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친구아들은 타임머신이네요

0011 조회수 : 5,031
작성일 : 2024-10-06 17:03:34

 

 

클리셰 덩어리에

유치뽕짝 해요 ㅋㅋㅋ

이런 드라마 진짜 오랜만이네요

근데 유치해서 그런가 편해서 계속봐요 

IP : 1.240.xxx.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4.10.6 5:07 PM (211.234.xxx.138)

    MZ세대는 존스럽다고 학을 떼고 중년층이 좋아한대요

  • 2. ..
    '24.10.6 5:08 PM (175.121.xxx.114) - 삭제된댓글

    ㄷ되게 오해하는 느낌이에요 ㅎㅎ

  • 3. 중장년도
    '24.10.6 5:12 PM (121.155.xxx.78)

    외면할만한 드라마에요

  • 4. 궁금해요
    '24.10.6 5:23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안봐서 그러는데 어떤 클리셰인지 궁금하네요 ㅎ

    출생의 비밀
    기억 상실
    주인공 중병 걸림
    ...
    요런거일까요?

  • 5. 123
    '24.10.6 5:25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재밌으면 됐지..
    그 알에 유치뽕짝은 왜 다는지..

  • 6. 123
    '24.10.6 5:26 PM (119.70.xxx.175)

    재밌으면 됐지..
    그 앞에 유치뽕짝은 왜 다는지..

  • 7. ..
    '24.10.6 5:26 PM (175.119.xxx.68)

    이렇게 재미없기도 힘들텐데
    진짜 재미가 없어요

  • 8. ..
    '24.10.6 5:34 PM (121.168.xxx.139)

    클리쉐. 어떤 거냐 하니..

    사랑이 뭐길래..클리쉐.

    못사는 동창과 잘 사는 동창..은근앙숙인 여동창들이
    사돈 되는 거...이게 젤 익숙하죠.

  • 9. 진짜
    '24.10.6 5:39 PM (112.161.xxx.224)

    너무 유치
    저런게 황금시간대에ㅜㅜ

  • 10. ..
    '24.10.6 5:40 PM (175.119.xxx.68)

    그 기자 본인 딸이 아니고 교통사고로 죽은 형네 딸 이것도 흔한 스토리죠

  • 11. ......
    '24.10.6 5:41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암수술한 못사는집 동창딸 며느리로 들이기

  • 12. ......
    '24.10.6 5:42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파혼하고 위암수술한 못사는집 동창딸 며느리로 들이기

  • 13. ㅇㅂㅇ
    '24.10.6 6:45 PM (182.215.xxx.32)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 14. 정해인
    '24.10.6 7:39 PM (223.39.xxx.58)

    좋아한데 너무 지루해서 대충보구있네요.

  • 15. ㄹㄹ
    '24.10.6 8:04 PM (210.178.xxx.120)

    하도 인스타에 뜨길래 15회 재방 보는데 정해인이 선물한 팔찌가 맘에 딱 들어 찾아보니 천칠백오십만원이네요 허허허~

  • 16. 정해인 정소민
    '24.10.6 9:09 PM (61.109.xxx.141)

    좋아해서 의리로 보고 있는데
    팬들은 대본 사기 당했다고...
    작가 감독에 이를 갈더라고요
    특히 작가
    절필하라고...

  • 17. fgh
    '24.10.7 9:56 PM (116.40.xxx.17)

    이렇게 재미없기도 힘들텐데 진짜 재미가 없어요.22
    저 60대인데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238 어깨골절인데 팔걸이 보름처방? 2 ㅇㅇㅇ 2024/11/04 394
1642237 계약갱신청구권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어요 1 지금까지 2024/11/04 999
1642236 티비 수신료 해지 이렇게 하래요 7 ㅇㅇ 2024/11/04 1,812
1642235 핸드폰을 열면 나오는 멘트 6 답답 2024/11/04 887
1642234 눈 망막 레이저시술 ㅠㅠ 13 ㅇㅇ 2024/11/04 2,505
1642233 리얼미터 여론조사 딱하나만 묻길래 3 .. 2024/11/04 1,579
1642232 불안을 이기는 방법좀 공유해 주세요. 14 ... 2024/11/04 3,324
1642231 숙박추천해주세요. 6 성균관대 2024/11/04 786
1642230 회사 신입 4 ㄷㅅㅅ 2024/11/04 1,145
1642229 가공식품, 플라스틱, 비닐, 극세사.. 이런거요 5 그냥 2024/11/04 1,070
1642228 이상순 라디오 디제이하네요 33 .... 2024/11/04 6,911
1642227 정숙한 세일즈 92년도 배경이라는데 첩얘기는충격이네요 24 ㅇㅇ 2024/11/04 5,192
1642226 대장내시경 알약vs물약. 추천부탁드립니다 12 ㅠㅡ 2024/11/04 1,745
1642225 정년이는 신기한 드라마네요 13 ... 2024/11/04 5,108
1642224 손목 안아프고 잘써지는 펜 추천 좀 부탁 3 ㅇㅇㅇ 2024/11/04 570
1642223 미국 대선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15 ㅁㅁ 2024/11/04 3,670
1642222 치과의사인데요.. 제 애는 치과에서 잘할줄 알았어요 12 치과 2024/11/04 6,910
1642221 패딩보다 코트가 입고 싶어요 8 이젠 2024/11/04 2,911
1642220 사과대추가 맹맛인데 어쩌죠 4 ? 2024/11/04 726
1642219 형제간 우애 좋은게 큰형의 희생을 빨아먹는 것 7 진짜 2024/11/04 3,282
1642218 수목원에 왔어요 4 ㅡㅡ 2024/11/04 1,368
1642217 지드래곤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는 패션이네요 (오늘 공항) 39 ㅇㅇㅇ 2024/11/04 7,286
1642216 정년이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요 15 ... 2024/11/04 5,141
1642215 대통령실 "유럽도 20% 넘는 정상 많지 않아".. 22 정신승리오지.. 2024/11/04 3,767
1642214 살림 간섭하는 엄마에 대한 짜증 5 00 2024/11/04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