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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중반되면 다 주려고요
사랑이 좋겠다
많으면 당연히죠.
애 새뱃돈 다 모아주듯
보통은 그럴거 같은데요.
장애인 자식 수급비 탐내는 쓰레기들도 있는 반면.
역시 일단은 부모를 잘만나야..
당연한거 아니에요?
원글이는 그럼 자식이 번돈 본인이 써요?
받은 용돈도 저축해주지않나요. 그럼 출연비는 더 큰돈이테니 당연한건데. 애 앵벌이 시키는 집은 그돈 부모가 쓰겠죠. 이런저런 이유 말하면서 구질구질한짓 많이들 하죠.
부모가 재력이 있으니 그런거지...
차승원은 무명시절 아들이 모델해서 번돈으로 생활했었대요
223.38님 당연한 걸 안하는 연예인 부모들이 많으니 그렇죠. 시비조로 이렇게 날이 서서 댓글을 다니 무서워서 글 못 올리겠다는 회원들이 생기죠. 무서워서 이제 잘한다 칭찬글도 못 올리겠네요
안하는 부모들이 많으니 그렇죠 22222 돈있다고 인색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요. 추성훈은 사랑이를 인격체로 존중하는 거죠. 좋은 아빠네요
안그런 연예인 부모 엄청 많던데요?
당장 장윤정만 봐도..
저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안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우리집에도 그런 여자 하나 있어요
자식 돈 다 갖다 쓰는...
애 아빠가 기를 쓰고 반대하는데도 엄마란 여자가 너무 이기적이다보니 그런 짓을 하더라고요
오죽하면 애 아빠가 자기 자식들에게 돈 주지 말라고 증여도 거절했어요
차라리 나중에 애들 성인 되면 달라고.
당연한건데
다들 다른자식위해 쓰거나 부모가 쓰죠
능력이 되니까요
부모가 능력이 안되봐요
모아주고 싶어도 못하죠 당장 굶어죽게 생기면....
당연한거 아녜요?
연예인 부모들 보면 자식한테 빨대 꽂는 부모들 많음
아역배우들이 집안 생계책임지고
그런경우 많찮아요
이상아도 아버지 돌아시고 엄마가
딸본도으로 애다키우고
채시라 이상아가 결혼하고도 친정에 돈준다그랬나 경제권땀에 파혼 이혼했잖아요
부모 빚 갚은 연예인들도 많잖아요
화사도 첫 정산 받아서 아버지 빚 갚았다고 ㅡㅡ
사랑이 좋겠다 222
사랑이는 유명인의 자녀라 부모덕을 보고 방송나온거지 집안에서 유일한 가장이 아니니까요
부모가 덬 보는 케이스는 아이만 연예인이라 아이가 돈을 더 많이 버니까 그렇겠죠
엄마 아빠 능력있으니 사랑이가 번 돈 고스란히 돌려 주죠.
있다고 다 그런 건 아니겠으나 상식적으로.
자식이 연예인 되어 큰 돈 벌어 일 하지 마시라 해도
스타 되기 전이랑 똑같이 생활하는 부모도 많잖아요.
부모의 그릇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번돈은 나중에 상속세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그돈은 쓰면 안되죠.
사랑이가 한회출연에 최소 몇백을 받았다치면 몇년을 했는데 액수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요
얼핏 듣기에 애들거 다 각자 공평하게 모아놨다고 했고 방송출연 당시에 전셋집이었고 애엄마가 카페 망해서 경제적으로 불안했던 샘해밍턴은 어떤지 잘모르겠네요.
송인국도 삼둥이 교육비로 저축해놨다고 했고.
능력이 있든없든 계산이 정확한 올바른 부모라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속,증여세 안내죠.
상속, 증여세요?
부모가 애 존중하는 마음이지.
연예계에 자식 팔아먹는 그지 부모가 너무 많지만
저렇게 아이 존중하는 부모가 똑바른거죠.
그렇게 해놔야 나중에 상속세,증여세 대상에서
그돈은 제외된다고요.
어휴~
정신 똑바로 박힌 제대로 된 부모네요
상속 증여세 이야기 하는데
상속 증여세 별로 없는 외국도 아역스타가 부모에게 다 뜯긴 사례 꽤 돼요
진짜 상속세 증여세 안내려고 저러는게 아니라구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다니 ㅉㅉㅉ.
추성훈부부 능력 있는데 사랑이가 번돈은 자식돈이니 나중에 주려고 모은거네요. 부모가 자식인생 80프로는 만든다더니 맞는 듯요.
이번에 남편 차 바꾸면서 현금이 부족해서 아이 세뱃돈 통장에서 잠시 빌려 쓸까 생각했던 1인으로서 뜨끔하네요. 솔직히 제 주위에도 그거 모아주는 사람 못 봤는데 전 아이 태어나자마자 통장 만들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신 용돈은 물론 정부에서 주는 육아보조금도 그대로 다 저축해 놨거든요. 이만큼 모인데는 제 공이 크고 애 아빠는 애 통장이 있는 줄도 모르는 정도니까, 꼭 필요할 때 잠깐 빌려쓰는 건 괜찮다고 생각했고 아이고 그러라고 했는데요. 남편이 어떻게 그걸 건드릴 생각을 하냐네요. 자기는 그런 통장이 있는 줄도 모르고 상관도 관심도 없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