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11시 즈음이라 사람은 없었고 딴생각하다 빨간불에 횡단보도 통과후 깨닫고 바로 섰는데
벌금딱지 날아 오겠죠? 이런일이 없었는데 그날따라 무슨정신이었는지 후회되네요.
평일 오전 11시 즈음이라 사람은 없었고 딴생각하다 빨간불에 횡단보도 통과후 깨닫고 바로 섰는데
벌금딱지 날아 오겠죠? 이런일이 없었는데 그날따라 무슨정신이었는지 후회되네요.
저도 얼마전에 시니어존 신호위반 13만원 과태료 물었어요 ㅠㅠ
카메라가 어디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어요.
과속으로 지나가다 섰으면 100%...
저도 원글님 같은 경우가 있었어요. 횡단보도 신호등 있고 그 다음 신호등이 20m 앞에 횡단보도 신호등이랑 과속카메라 있는 구간이었는데 과속카메라있는 신호등만 보다가 빨간불 놓치고 지나쳤는데 안 날라 왔어요.
본인명의 차면 https://www.efine.go.kr 에서 조회 해 보세요.
시니어존도 있어요?@@
저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위에 음님 댓글보니 이제 궁금했던 이유가 풀리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아파트 앞 스쿨존 법칙금 냈어요.
정말 조심했는데 47킬로로 운전했다고
절대 그럴 수 없는 곳인데
미쳤었나봄..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길가에 사람서있었는데 일시정지안했다고 날라왔네요ㅠ사람이 건너는 중에도 그냥 지나가는 차들 많던데 좀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