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6 12:13 PM
(218.152.xxx.196)
일요일 아침부터 남 욕하느라 이렇게 긴 글 쓰는 게 부끄럽지 않으세요? 님 인생을 위해 이거보다 더 보탬 되는 일 하세요.
2. ㅡㅡ
'24.10.6 12:13 PM
(175.198.xxx.21)
-
삭제된댓글
싫어하면서 똑닮는다더니 가세연이네요.
3. ,,,,
'24.10.6 12:15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지난번엔 전남친 강요로 나왔다더니...
4. ㅇㅇ
'24.10.6 12:16 PM
(118.235.xxx.5)
나오든 말든 안 보면 되지 않아요?
5. Dff
'24.10.6 12:16 PM
(118.235.xxx.76)
이런것들도 퇴출각
6. ㅇㅇ
'24.10.6 12:17 PM
(175.194.xxx.217)
쯔양보다 쯔양을 협박하고 돈 뜯어내고 폭력 저지는 사람들이 더 나빠 보이는데요. 쯔양은 먹는 재능으로 자기 컨텐츠 만들어 사는 사람이지 누구 협박하고 사기치고 그런거 아닌데. 뒷광고는 죽은 남친이 있을 때 한거고. 원글님 맘에 안드시면 무관심 클릭하심 됩니다. 티비는 안나올 테니요
업소녀는 거니가 먼저 아웃해줘야죠.
7. ㅡㅡ
'24.10.6 12:17 PM
(175.198.xxx.21)
-
삭제된댓글
님은 고소당해서 엄벌받길 바랍니다.
URL까지 다 보여야한대서 귀찮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지우지마요.
8. 그야
'24.10.6 12:18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돈벌어야죠 쯔양 유투브직원도 꽤되는거같던데
모든것의 이유는 돈입니다
9. ㅡㅡ
'24.10.6 12:18 PM
(106.102.xxx.1)
님은 고소당해서 엄벌받길 바랍니다.
URL까지 다 보여야한대서 귀찮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추접스럽게 지우지마요.
10. ㅡㅡ
'24.10.6 12:21 PM
(106.102.xxx.1)
상대측을 쯔양 바이럴 알바로 몰려면 님은 쯔양한테 돈뜯어내다 감방가게
생긴 누구 아니냐는 소리듣기 쉽지않겠나요.
11. 역시나
'24.10.6 12:23 PM
(223.38.xxx.64)
아니나다를까 바이럴 협박댓글 달리네요 ㅎ
12. ㅡㅡ
'24.10.6 12:24 PM
(106.102.xxx.1)
협박이라뇨.
협박은 뭐뭐 할것 처럼하면서 안하는거고요.
지워도 소용없지만 추접스럽게 지우기 없기요.
13. ㅇㅇ
'24.10.6 12:24 PM
(175.194.xxx.217)
이 일요일 오전. 찰나에 시간에 82에 바이럴이 계속 상주했을라고..
원글님이 더 이상해보입니다. 딴 커뮤가서 하세요. 원글님 글 호응 받을 커뮤 성향 찾아서
14. 시장원리
'24.10.6 12:27 PM
(47.136.xxx.151)
녹취록 한번들으면 게임 끝임.
15. ㄱㅌㄱ
'24.10.6 12:29 PM
(58.122.xxx.55)
떡밥자리 깔렸음
망글
16. ㅇㅇ
'24.10.6 12:32 PM
(118.235.xxx.5)
님 맘에 안 들면 님이 안 보시면 되죠 왜 남들한테까지 강요를 여론몰이 하는 님도 좋겐 안 보이네요. 모든사람이 님처럼 쯔양 싫어해야 정상이에요?
17. ㄱㄴ
'24.10.6 12:32 PM
(118.235.xxx.129)
왜 우리한테 따져요? 쯔양한테가서 말해요. 만나서
우리가 님 감정쓰레기통이에요? 웃겨진짜
18. ㅇㅇ
'24.10.6 12:36 PM
(133.32.xxx.11)
그러네요 이나은이 진심 불쌍하네요 뭘 잘못한건지도 딱 집어 모르겠던데
19. ..
'24.10.6 12:36 PM
(223.38.xxx.212)
쯔양 응원합니다
밝은 빛으로 살아나가길 믿어요
20. . .
'24.10.6 12:38 PM
(218.146.xxx.219)
엥.. 님이 밝혀진것만 해도 어마어마하다고 한 쯔양의 죄목들
다시 읽어봐도 범죄라기엔 사소한 개인의 비행들인데요
그에반해 쯔양 공갈협박 갈취한 사람들 죄상이야말로 어마어마하니 사람들이 쯔양 불쌍해하고 편들어주는 거죠
그냥봐도 차이가 뚜렷한데 이렇게 이를 악물고 물어뜯는거 보면 뭔가 저의가 있지않나 의심하게됨
예전에 박수홍때도 형수 지인이 게시판에 악의적인 헛소문 퍼트린거 봐서 더 그래요
21. ᆢ
'24.10.6 12:42 PM
(118.32.xxx.104)
사생활 시끄러운 인간들 좀 안나오길
22. ㅌㅌ
'24.10.6 12:47 PM
(39.113.xxx.207)
...
'24.10.6 12:13 PM (218.152.xxx.196)
일요일 아침부터 남 욕하느라 이렇게 긴 글 쓰는 게 부끄럽지 않으세요? 님 인생을 위해 이거보다 더 보탬 되는 일 하세요.
-------------------------------------
정신차리고 남에게 할말 본인에게 먼저하세요.
23. ...
'24.10.6 12:53 PM
(218.152.xxx.196)
39.113님 무슨 헛소리에요?
24. 밝은곳에서
'24.10.6 12:54 PM
(58.29.xxx.96)
직업바꿔서 살겠다는데
응원합니다
25. ㅡㅡ
'24.10.6 1:04 PM
(39.113.xxx.207)
돈벌려고 나오는거죠 뭐. 순진한척 텅빈 눈으로.
쉽게 돈벌고 싶으니 20살에 노래방 도우러 가는건데 최소 수십억씩 벌리는 사업을 왜 포기해요
뭔짓을해도 쉴드 쳐주는 인간들이 있고 외국 구독자도 많으니 철판
26. ..
'24.10.6 1:05 PM
(175.119.xxx.174)
저도 원글님말에 완젼 동의해요
쯔양을 대체 왜 뉴스에서 봐야하는지 걜 응원한다는건 진짜 이해못하겠구요. 우리나라사람들 정말 감정적이고 단순하고 선동 잘당한다 싶어요 쯔양이라는애 앞머리가리고 흰티입고 웅앵웅하면 다 힘내라고 응원해주더라고요 ㅋㅋㅋㅋ
27. ...........
'24.10.6 1:06 PM
(210.95.xxx.227)
이건 뭔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아픈분 같은데 원글이는 명심하세요.
본인은 지금 배설을 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쯔양이 먹방하는건 팬들이라도 좋아하죠 원글이는 배설을 해서 글 읽는 사람들을 기분나쁘고 역겹게 만들고 있어요~
배설을 하고 싶으면 혼자만의 공간에서 했으면 좋겠네요.
여럿이 보는 게시판에 글 써서 많은 사람들 기분나쁘게 하면 쾌감을 느끼는 변탠가요ㅋㅋㅋㅋ
28. ㅎㅎ
'24.10.6 1:12 PM
(110.47.xxx.71)
-
삭제된댓글
원글 지우면 원글은.ㅂㅅ짓.한거 알쥬?
29. ㅇㅇ
'24.10.6 1:17 PM
(175.126.xxx.178)
전 유툽이든 인스타든 본인 경제 활동 하는건 신경 안쓰고 상관 없지만 ( 나는 안보고 안팔아주면 되니)
공중파에 나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이든 끼치는건 반대예요.
30. .....
'24.10.6 1:26 PM
(58.122.xxx.12)
유튜버니까 안보면 그만이에요 티비에 설마 나오겠어요?
31. ㅂㅂ
'24.10.6 1:29 PM
(106.101.xxx.74)
나오든 말든 안 보면 되지 않아요?2222
32. ...
'24.10.6 1:50 PM
(112.133.xxx.161)
쯔양보다 쯔양을 협박하고 돈 뜯어내고 폭력 저지는 사람들이 더 나빠 보이는데요.2222
33. 먹고
'24.10.6 2:07 PM
(61.101.xxx.163)
살자고 하는건데요뭐.
쯔양은 그럴수있다치는데
우쭈쭈하는 대중은 이해안가요...
34. ..
'24.10.6 2:12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안 보면 그만 뭘 하든지 말든지 무슨상관
언년이도 대통짓 하는데
35. ᆢ
'24.10.6 2:12 PM
(183.99.xxx.230)
사람들이 정말 단순하다고 느끼는 게
피해자면 다 선하고 딱하고 뭐 이렇게 생각하는듯.
사이버 렉카 쓰레기들은 강력처벌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쯔양이 쉴드쳐줄 인생을 산 건 아니죠.
신분증 위조 해명도 웃기고
이런 기준이면 머. 비난할 연예인도 없어얄듯요.
과거 구렸던 연예인들도
다시 새 인생 살 겠다는데 응원 해 줘야죠.
36. ditto
'24.10.6 2:22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이제 쯔양 또 시작이다 장윤정 한가인 손태영 쯔양..
37. ..
'24.10.6 2:48 P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님이 쓴 내용 중 노래방 도우미, 업소일, 조건만남의혹, 불법낙태, 뒷광고 -> 이건 전남친 때문에 강제로 한 일이라고 쯔양이 밝혔어요.
38. ᆢ
'24.10.6 2:49 PM
(219.241.xxx.152)
사람들이 정말 단순하다고 느끼는 게
피해자면 다 선하고 딱하고 뭐 이렇게 생각하는듯.
사이버 렉카 쓰레기들은 강력처벌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쯔양이 쉴드쳐줄 인생을 산 건 아니죠.
신분증 위조 해명도 웃기고
이런 기준이면 머. 비난할 연예인도 없어얄듯요.
과거 구렸던 연예인들도
다시 새 인생 살 겠다는데 응원 해 줘야죠.
222222222222222
39. 그걸
'24.10.6 2:52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82쿡에 왜 물음?
쯔양한테 물어보삼..아침부터 별
40. .....
'24.10.6 4:32 PM
(118.235.xxx.211)
님이 쓴 내용 중 노래방 도우미, 업소일, 조건만남의혹, 불법낙태, 뒷광고 -> 이건 전남친 때문에 강제로 한 일이라고 쯔양이 밝혔어요.
22222222222
41. ㄴㅇㅅ
'24.10.6 5:07 PM
(112.168.xxx.30)
죽은자는 말이 없다...
여자패는놈도 개쓰레기고 ㅉㅇ도 과거행보 보면 기가 막힘. 남친이 돈벌어오라고 강제로 술집 보냈다는데 거기 술집 사장이 언론사 인터뷰에서 원래 그쪽(유흥업소)에서 일한적있고 오래 일하고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밝혔어요.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건 모두 쯔양 입장에서 나온말과 증거뿐입니다.
42. ᆢ
'24.10.6 5:45 PM
(219.241.xxx.152)
죽은자는 말이 없다...
여자패는놈도 개쓰레기고 ㅉㅇ도 과거행보 보면 기가 막힘. 남친이 돈벌어오라고 강제로 술집 보냈다는데 거기 술집 사장이 언론사 인터뷰에서 원래 그쪽(유흥업소)에서 일한적있고 오래 일하고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밝혔어요.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건 모두 쯔양 입장에서 나온말과 증거뿐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
43. ...
'24.10.6 5:55 PM
(1.241.xxx.7)
솔직히 예전과 같은 시선으로는 안 봐지는게 사실이죠 순진한 컨셉이었잖아요..
44. 개돼지들
'24.10.6 6:55 PM
(223.39.xxx.180)
대중이 그렇게 어리석어요
모자 동반자살 너무 괴이하죠 그렇게 꾸미지 않는 이상
그리고 전남친이 경제적 착취했다며 온갖 외설스럽고 폭력적이고 개인적인 자료들을 풀어 대중의 관음증을 부추키더니
지금 현남친이 고대로 자리며 지분이며 승계받았다고 하길래 아연실색… 착취라면서 이용되고싶지 않다면서 사람만 쏘옥 바뀌고 다똑같은 상황
아주 마음에 들지 않아요
45. ...
'24.10.6 7:26 PM
(115.138.xxx.99)
관심을 안 가지면 저절로 돈을 못 벌어요.
46. 맞아요
'24.10.6 9:53 PM
(117.110.xxx.203)
저도
원글님말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나도 44키로야 짜증나
대체
44키로인데 뭐어쩌라는거야
아짜증나
47. . . .
'24.11.6 5:52 AM
(125.130.xxx.73)
-
삭제된댓글
저도 사실 이미지나 말 하는거 보면 과거가 그리 지저분했다는게 유언비어처럼 보일지경이긴 해요.
그래도 화류계 출신이 당당히 매체에 얼굴 들이밀고 활동하는게 거부감 들고 세상이 변했구나 싶네요. 예전같음 상상도 못 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