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다 연하남편이랑 사시는 분들이라 젊은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얼굴이 생기있어보여요
특히 앞볼쪽이 게란처럼 동그랗고 그러시던데
피부에 뭘하면 그렇게 될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이 세분다
광대쪽이 딱 붙어올라서 생기있어보여요
미나님은 특히 요새 더 그러시던데
장영란이랑 레제는 눈성형은 했다고 말했는데
그것보다 앞볼살이 탱탱한게 부럽네요
세분다 연하남편이랑 사시는 분들이라 젊은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얼굴이 생기있어보여요
특히 앞볼쪽이 게란처럼 동그랗고 그러시던데
피부에 뭘하면 그렇게 될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이 세분다
광대쪽이 딱 붙어올라서 생기있어보여요
미나님은 특히 요새 더 그러시던데
장영란이랑 레제는 눈성형은 했다고 말했는데
그것보다 앞볼살이 탱탱한게 부럽네요
너무 부담스럽네요.
여러 사람이 보는 글을 이렇게까지 극존칭하는 건 보는 이들을 그 사람들 보다 더 낮추는 거예요.
어머 윗님, 저랑 똑같은 생각을!
리프팅 레이져.피부 주사.. 일반인들도 많이해요. 울쎄라,리쥬란,엑소좀,
https://youtube.com/shorts/ilPTpL1Prpc?si=W6kuJqP8PQxY0_mB
피부과의사들 유투브 보니 노화에 따른 볼꺼짐 원인과 시술법 다 나오던데요. 일반인들도 많이 하고요.
요새 국어가 너무 고생해요. 기본교육은 받았을텐데 왜들 이리 극존칭을 못해 안달인지. 제발 좀...
우리말에는 높인말, 경어가 있는데 일본도 그렇고
영어처럼 그런거 없으면 좋겠단생각 들어요.
우리말의 경어가 여기서 참~고생합니다.
장영란은 금쪽상담소에서도 표정이 안지어질정도로
얼굴을 당긴건지 보톡스인지
너무 어색해요.
울어도 얼굴에 주름이 안잡히고 평평하니...
가면쓴것 같은 느낌.
성형해서 예쁜 사람 천지인데 제일 어색한 사람들 골라서 부럽다고 하는 심리는 뭘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3820 | 휴그랩 발바닥매트 써보신분 계세요? | 가을 | 2024/10/10 | 299 |
1633819 | 5.18 및 4.3 학살자들의 후예들 꼴 좋네요 15 | 꼬시다 | 2024/10/10 | 2,944 |
1633818 | 교통사고 목격하고119에 신고를 했는데요 23 | ㅁㅁㅁ | 2024/10/10 | 4,193 |
1633817 | 한강 작가 작품들은 번역가가 한 명인가요? 10 | ㅇㅇ | 2024/10/10 | 2,962 |
1633816 | 이문열은 왜 상을 못받았을까요 36 | ㄴㄷㅈ | 2024/10/10 | 5,390 |
1633815 | 근데 한강 작가 남편도 문학가라고해서 검색해봤는데 11 | ..... | 2024/10/10 | 6,437 |
1633814 | 호남분들 특히 자랑스럽겠네요 노벨상 두개다 28 | 축하 | 2024/10/10 | 4,760 |
1633813 | 제 기억력 근황 2 | ... | 2024/10/10 | 914 |
1633812 |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작가 '한강' 8 | .. | 2024/10/10 | 2,471 |
1633811 | 한강작가 책 어렵진 않나요? 11 | .. | 2024/10/10 | 2,548 |
1633810 | 샤워가 제일 싫어요. 세신기 나와라 17 | 시르다 | 2024/10/10 | 3,052 |
1633809 | 보육실습하는데요 7 | 123345.. | 2024/10/10 | 1,222 |
1633808 | 너무 다른 자매 (한명은 경계성 지능장애, 한명은 영재) 12 | ..... | 2024/10/10 | 3,834 |
1633807 | 인간에게도 털이 있었다면...? 10 | 잡소리 | 2024/10/10 | 1,328 |
1633806 | 모스콧 안경 괜찮은가요? 5 | 안경 | 2024/10/10 | 571 |
1633805 |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개 7 | ㅇㅇ | 2024/10/10 | 3,303 |
1633804 | 노벨문학상은 특정 작품에 대해 심사하고 상주는게 아닌건가요? 7 | ㅇㅇ | 2024/10/10 | 2,507 |
1633803 | 노벨문학상 작가 작품을 원서로 읽은 자, 22 | ㅠㅠ | 2024/10/10 | 4,480 |
1633802 | 이천 하이닉스부근 아파트 11 | 이천 | 2024/10/10 | 1,576 |
1633801 | 췌장암의 증상 7 | 모모 | 2024/10/10 | 5,600 |
1633800 | 한강 문학의 정수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12 | 우우 | 2024/10/10 | 5,975 |
1633799 | 61년생 오빠가 하늘나라 갔어요. 42 | 잘가요 | 2024/10/10 | 20,958 |
1633798 | 한강작가님 독신인가요? 8 | 궁금 | 2024/10/10 | 5,962 |
1633797 | 한 강 작가.노벨문학상 축하.축하합니다. 33 | 풍악을울려라.. | 2024/10/10 | 4,021 |
1633796 | 흑백 백종원 심사 보고 12 | .. | 2024/10/10 | 4,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