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용산 이전 숨겨진 천문학적 비용

[명신이너진짜]

https://v.daum.net/v/20241005200302368

 

2022년 5월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른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합참 청사를 새로 지으면 용산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비용은 애초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한 496억원보다 크게 늘어난다. 2022년 9월 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용산 대통령실 이전에 2022~2024년 2814억원이 든다고 밝혔다. 또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합참 이전 등 국방부의 중장기 추가 예산은 7980억원이라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1조794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됐다.

 

군사 전문가인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도 “현재 용산의 합참 건물은 노무현 정부 시절에 시작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맞춰 마련한 것이다. 더욱이 군사 시설은 지휘 통제나 방호 시스템 구축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 합참 이전을 추진할 것이 아니라, 이 모든 문제를 일으킨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원점 재검토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참]

한심한 정권입니다.
청와대도 망가뜨려놓았으니 혈세 낭비가 너무 심하네요.

[저거]

다 비자금이죠.

[....]

다음 정권은 어디를 이용할까요??
되돌리지도 못할거 같고..그렇다고 용산도 아닌거 같은데...하..진심 빡치게 만드는 년놈들입니다
처음부터 청와대 망쳐놓고 둘 다 이용하는게 목표였을까요?머리속이 궁금할 지경

[그돈들]

해외로 빼돌렸겠죠

[21그램]

관저 공사 업체,
국감 앞두고 행방이 묘연하다면서요?

[반이상은]

빼돌렸겠죠 ㅆㄹㄱ ㄴㄴ들

[00]

다 슈킹이죠...나라를 거덜내고 있어요

[미적미적]

슈킹을 위해서라면.... 어린이 정원에도 400억이 넘게 책정되었다는데

[살기 힘들다]

모든 물가는 다 오르고 힘들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