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의 얼얼한 맛 익숙하다싶었는데
경상도에서 추어탕이나 민물매운탕에 넣어먹던 그거였네요
마라탕에는 향신료가 더 많이 들어가겠지만 자주먹기에는 자극적인 맛이네요..
마라탕의 얼얼한 맛 익숙하다싶었는데
경상도에서 추어탕이나 민물매운탕에 넣어먹던 그거였네요
마라탕에는 향신료가 더 많이 들어가겠지만 자주먹기에는 자극적인 맛이네요..
초피가 산초가루인가요? 부모님이 추어탕 드실때 넣어드셔서 집에 있었거든요 독특한 향이 났었어요
고추 산초.계피.팔각등
여러 향신료를 기름에 우려내서
그기름으로 요리하는게 마라 요리라 알고있고요
초피가 산초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 :)
촉초- 초피나무의 열매껍질로, 촉(표))나라,
즉 지금의 중국 쓰촨성에서 생산되었다고 하여
촉초 또는 천초라고 부른다. 추어탕에 향신료로 쓰인다.
산초와 달라요
경상도에선 지피 재피라고들 하죠
재피가 영어로 스촨페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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