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첫 주자인데
절대 자랑 안 하고 빠질거 빠지고
어리버리한 듯 하면서 주변 사람들 챙기고 유머있고
그러면서 엄청 열심히 살아요.
잘한 건 아픈 건 절대 공개하지도 티내지도 않고 조용히 혼자 인내하고
남들 웃겨주는..
유투브 첫 주자인데
절대 자랑 안 하고 빠질거 빠지고
어리버리한 듯 하면서 주변 사람들 챙기고 유머있고
그러면서 엄청 열심히 살아요.
잘한 건 아픈 건 절대 공개하지도 티내지도 않고 조용히 혼자 인내하고
남들 웃겨주는..
대놓고 자랑 안해도 부자인 거 티 나는데 캐릭터나 이런게 얄밉지가 않죠.
김치사업 안망하고 잘해내는것만 봐도 보통 사람은 아니에요 예전 싸이월드 시절에 글올리는거보면 굉장히 똑똑한데 사람들이 잘모르더라구요
진국인 실속있는 사람같아요.
그냥 진국이라 진국인게 티나는 사람 같아요.
이정도 긴 세월 언론에 노출되었으면 꾸민다고 될게 아닌데...
매력 쩔어요
그냥 이영자랑 덕에 나오는지 알았는데
유튜브보고 다시 보임
딸도 똑똑하지 않나요?
살짝 그지 같은 갈색 여름티 너무 편해서 여러개 사 놓고 맨날 그거만 입는데..정말 미쳐요..
ㅎㅎ 유툽보면 많이 입고 나와요. 에코백에.. 밀은 머리.. ㅎㅎ
전현무 연세대 영문과 나와도 조정식 잘못 발음한 거 모르는 척하고 영어 일도 중등수준 정도만 아는 척함.
전현무 연세대 영문과 나와도 조정식 잘못 발음한 거 모르는 척하고 영어 중등수준 정도만 아는 척함.
어디선가 읽었는데 홍진경 다독가에다가 어려운책 많이 읽는다고 동생이 누나집에가면 어려운책들이 많다고 말했다고..
여러 벌 사놓고 막 입는 그 티셔츠가 한 벌이 15만원이에요. ㅎㅎ 김치사업도 그렇고 마케팅 그런쪽으로 특화된것 같아요. 딸도 공부머리보다 센스 같은게 있더라고요. 모전여전인듯
홍진경 남동생도 전문직 아니었어요?
하여간 똑똑하니까 사업도 하고 방송도 롱런하고 가정생활도 잘 하겠죠.
이영자가 사람을 잘본거죠... 데뷔 초창기때는 이영자가 많이 도와줬다고 하잖아요...
이경규도 모델 딱 되고는 쟤는 뜰것 같은 아이라고 했다고 하구요
부지런하기도 하고 . 똑똑한거죠 .. 어릴때부터요
결핍이 혹은 한맺힌게 그렇게 막 자랑하고 인정받아야만 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것같아요.
홍진경 딸도 국제학교 다니는데 정말 내색 안하잖아요. 굳이 온 세상에 알릴 필요가 없다는걸 아는거에요.
홍진경 그런 모습 좋아요. 최진실 아이들도 이모처럼 잘 챙기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홍진경 아버지 의사였다고
한건 진실이 뭐예요?
본인이 그리 말했었는데
아니라면서요?
맨날 입고 나오는 거지같은 갈색, 회색 티셔츠는 재임스 펄스건데, 20만원 넘어요.
홍진경이랑 딸이 똑똑해요?
난 왜 정반대로 알고있었지
그지같이 보이는 회색 갈색 면티 5장 사니 백만원이더라는 ㅎㅎ
밉지않은 언니 홍진경 흥해라!
고등 동창인데 공부는 못했지만 인생에서 학교 공부 하나도 필요 없더라고요. 우선 타고난 피지컬과 감각, 부지런하고 성실함, 성공에 대한 열망. 이런 건 돈으로도 못 사고 똑똑하니 처신을 잘 하는거죠. 아빠 의사 아니었고 집 넉넉하지 않았는데 어린 마음에 잘나보이고 싶어 그렇게 말한 거라고 예전에 지나치듯 얘기했어요.
국산 고춧가루 쓴다는거
백퍼 밑어요..홈김치는.
평소 언행으로 봐서요.
그집 김치는 사먹어봤네요
김치 H마트 진출하는 거 보고
홍진경 진짜 실속있고 똑똑하다고 생각했어요.
유튜브도 얼마나 웃긴지 진짜 천재 같아요.
결혼도 실속있게 너무 잘 갔고요.
홍진경 소위 성공하니까 칭찬하는사람들이 많네요. 홍진경이 주변에 잘 하더라구요 잘 쓰고..
그런데 평소 언행 보고고춧가루 국산인거 확신하신다구요? 20대때 아빠의사였다 나 유학간다 거짓말하는 거 일반적이진않는데..
본인이 뭐 그땐 잘나보이고싶어 그랬다고
언급했으니 뭐...어린마음에..
성장하면서 좋은방향으로 사는거같아요..
현명하죠..
저도 공부왕찐천재 보면 기발나고 재미있어
가끔 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3690 | 조국가족 허위사실 유포 가세연, 4500만 원 배상판결 6 | 2심 승소 | 2024/10/10 | 1,887 |
1633689 | 해물 바질페스토 파스타 12 | 맛나요 | 2024/10/10 | 1,281 |
1633688 | 흑백요리사 출연자들 화보 9 | .. | 2024/10/10 | 2,622 |
1633687 | 사랑을 많이받은 사람이 시련을 더 강인하게 견뎌내나요? 11 | . . | 2024/10/10 | 2,501 |
1633686 | 예금만 하던사람인데..지금 미국 주식사는건 너무 고점일까요? 3 | ... | 2024/10/10 | 2,797 |
1633685 | 동탄이나 그부근으로 이사예정인데요 8 | 조언좀요 | 2024/10/10 | 1,720 |
1633684 | 답례를 하고 싶은데 적당한 걸 못찾겠네요. 5 | .. | 2024/10/10 | 1,266 |
1633683 | 다이어트 한달 5 | 음 | 2024/10/10 | 1,963 |
1633682 | 회사에서 업무 영역이 넓어진다면 2 | ㅇㅇ | 2024/10/10 | 644 |
1633681 | 코스트코 떡볶이 평좋던데 전 별로요..ㅠ 12 | .. | 2024/10/10 | 3,207 |
1633680 | 쑥개떡 반죽으로 부침 반죽 알려주신분 | 부침부침 | 2024/10/10 | 714 |
1633679 | 검진용으로 pet ct 찍는 거 어떤가요? 5 | 의료진 | 2024/10/10 | 1,186 |
1633678 | 입주하는데 도배 조명요 3 | 고민중요 | 2024/10/10 | 486 |
1633677 | kbs 한글날 또 한건 하셨네요. 8 | ㅉㅉ | 2024/10/10 | 2,477 |
1633676 | '식겁하다'라는말 61 | 이상한 사람.. | 2024/10/10 | 4,831 |
1633675 | 정말 요즘50대 왠만하면 일해요? 20 | 123 | 2024/10/10 | 6,207 |
1633674 | 이국종교수 3 | ㄱㄴ | 2024/10/10 | 2,432 |
1633673 | 외식비 너무 비싸군요 11 | 살자 | 2024/10/10 | 3,815 |
1633672 | 중문 결정 도와주세요 9 | ... | 2024/10/10 | 1,022 |
1633671 | 14k 잘 아시는 분 14 | 저기 | 2024/10/10 | 1,350 |
1633670 | 시댁 가서 남편 이야기 해도 되나요? 9 | ddd | 2024/10/10 | 1,672 |
1633669 | 흑백요리사 애니 패러디 2 | 흑백요리사 | 2024/10/10 | 1,397 |
1633668 | 50이 되니 깨달아지는건 6 | ㅇㄴㅁㅈ | 2024/10/10 | 5,071 |
1633667 | 나라가 세월호야 지금... 15 | ㅂ....... | 2024/10/10 | 1,985 |
1633666 | 개인용 피부 미용 기계 효과 없는 거죠? 12 | .. | 2024/10/10 | 2,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