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남편분 빨래 보고)창문 안여는 댁이 많네요

ㅇㅇ 조회수 : 3,640
작성일 : 2024-10-05 13:06:13

건조기가  있지만   날씨 화창하고 빨래 적으면

베란다에   너는데,

    창문  안열어요  하는 분도 많네요   

날씨 좋고 바람 불면 창을 열어야죠   

IP : 222.233.xxx.2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5 1:09 PM (114.200.xxx.129)

    날씨좋고 바람 살랑살랑 불고 하면 열어야지 생각도 전에 이미 손이 문을 열고 있던데요 ..ㅎㅎ

  • 2. 문 안여는 사람
    '24.10.5 1:10 PM (122.44.xxx.13) - 삭제된댓글

    그냥 각자 집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별 일 없이 건강하게 잘 산답니다.

  • 3. 주부들이야
    '24.10.5 1:11 PM (219.255.xxx.120)

    하늘 푸르고 바람 살랑불면
    이불 빨래 해야지 그 생각부터..

  • 4. 환경이
    '24.10.5 1:17 PM (221.167.xxx.130)

    다르니까요.제습기 돌릴수도 있고...

  • 5. 길가라
    '24.10.5 1:18 PM (211.186.xxx.156)

    못 열어요. 각자 알아서... 설마 마지막 문장, 지적질 뉘앙스는 아니신거죠?

  • 6. ..
    '24.10.5 1:21 PM (211.108.xxx.126)

    대로변검은 먼지가 들어오는 집일수도 있고 사정이 다르겠지요. 지적질 그만이요.

  • 7. ……
    '24.10.5 1:22 PM (172.226.xxx.44)

    대로변 아파트는 빨래널고 창문 못엽니다. 습도 높은 계절에는 제습기 사용하거나 해야죠. 창문 열어라 말아라까지 대동단결 한 길만 있는 게 아니라서요.

  • 8.
    '24.10.5 1:22 PM (59.26.xxx.224)

    환기 자주 많이 해야 돼는데 여기보면 바깥공기 더럽다고 문 꼭 닫고 있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 9. . .
    '24.10.5 1:29 PM (118.223.xxx.43)

    본인들이나 잘하고 사세요
    남이야 창을 열던말던 빨래를 널던말던
    참 오지랖도

  • 10. 타의
    '24.10.5 1:32 PM (119.149.xxx.229)

    못 열어요
    베란다에서 음싣 냄새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요 ㅠㅠ

  • 11. ㅇㅇ
    '24.10.5 1:38 PM (222.233.xxx.216)


    원글인데 상처되네요
    창을 못연다는 환경도 놀랍고 많이 그러시군요

  • 12. ...
    '24.10.5 1:39 PM (175.192.xxx.239)

    한겨울에도 창문 열고 환기에 목숨 거는 사람이지만
    원글은 좀 거부감 들긴 하네요

  • 13. 그럼요
    '24.10.5 1:43 PM (219.255.xxx.120)

    시어머니도 먼지 들어온다고 창문 베란다문 절대 안여세요
    공청기로 해결

  • 14. 미먼
    '24.10.5 1:49 PM (211.55.xxx.249)

    미세먼지 확인하고 여세요.

  • 15. 바람소리2
    '24.10.5 1:53 PM (114.204.xxx.203)

    한겨울 빼곤 항상 열어둬요

  • 16. ㅇㅂㅇ
    '24.10.5 2:17 PM (182.215.xxx.32)

    각자 알아서...

    저희도 한겨울빼곤 늘 열려있고
    남편이 빨래 널었다해도 창 안열었다고
    왜 안여냐 생각하진 않을듯요..
    온도 어느이상 높고 습도도 낮으면 굳이 열어야하는것도 아닌듯하고

  • 17. ...
    '24.10.5 2:38 PM (124.60.xxx.9)

    토요일 퇴근하자마자 이불 빨아서 지금 막 널었어요.

  • 18. 집안에
    '24.10.5 4:01 PM (220.72.xxx.108) - 삭제된댓글

    집안에는 발암물질이 가득차있는데
    유일한 해결책은 환기밖에 없재요.

  • 19. …….
    '24.10.5 4:57 PM (172.226.xxx.47)

    빨래널고 창문 열어두는 거랑 환기는 다른 경우인데요.
    왜 빨래할 때 창문 안 여는 집들이 환기를 안한다 생각하실까요?
    환기하고 청소하고 창 닫으면 되지만, 빨래 널어둔 상태에서 창문 열어두면 까만 먼지가 빨래에 다 내려앉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434 담주에 베트남 하롱베이ㆍ하노이ㆍ닌빈 5 가을 ~ 조.. 2024/10/05 825
1636433 준오헤어... 샴푸, 트리트먼트.. 어떤가요? 5 ** 2024/10/05 1,010
1636432 그러고보니 그 시절 오빠들 다 돌아왔네요 9 농구대통령 2024/10/05 3,126
1636431 경기 광주에 맛집 어디가 좋은가요 9 00 2024/10/05 1,204
1636430 긍적적인게 밝다는 건 틀린 표현이에요. 8 ㅎㅎ 2024/10/05 2,306
1636429 오늘 정말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20 남산 2024/10/05 7,956
1636428 통화할때마다 자기아프다고 말하는 친구, 하 어째야되나요 18 아아 2024/10/05 2,405
1636427 주격관계 대명사 선행사 좀 알려 주세요 6 2024/10/05 463
1636426 (예전 중복) 81세 신데... 이렇게 나이들고 싶네요... 16 ... 2024/10/05 4,734
1636425 내년 4학년 아이 뉴욕에서 19 초등3학년 2024/10/05 3,493
1636424 백억대 부자의 삶은 ? 17 가을 2024/10/05 5,645
1636423 (스포질문) 백설공주 엔딩에서요 2 마지막회 2024/10/05 2,261
1636422 올케에 대한 맘이 좀 달라졌어요 41 올케 2024/10/05 8,685
1636421 제주도 출장.. 신화월드 가려는데요 5 지지 2024/10/05 1,023
1636420 콜백하지 않는건 왜...? 4 ㅁㅁㅁ 2024/10/05 1,562
1636419 15살 연상 남친의 가스라이팅 14 ... 2024/10/05 4,523
1636418 최동석 박지윤은 어쩌다 저렇게 되었나요? 22 . . . .. 2024/10/05 7,879
1636417 고교 무상교육.급식다 없어지겠네요 10 고딩맘 2024/10/05 2,789
1636416 아래 남편분 빨래 보고)창문 안여는 댁이 많네요 17 ㅇㅇ 2024/10/05 3,640
1636415 남편.. 2 2024/10/05 1,101
1636414 외동아이 키우는데 .. 8 .. 2024/10/05 1,766
1636413 중문하려고요 색깔? 4 ... 2024/10/05 799
1636412 우왕 남편에게 앞 베란다에 빨래좀 널어라고 시켰더니 29 //// 2024/10/05 6,550
1636411 한강 자전거 5 가을 2024/10/05 688
1636410 중학생 놀러나갈때마다 ... 6 ---- 2024/10/05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