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흠
'24.10.5 12:55 PM
(122.44.xxx.13)
저는 저도 창문을 잘 안열어서.......(미세먼지, 담배연기 등등)
그냥 칭찬만 해주세요~~
2. ㅡㅡㅡㅡ
'24.10.5 12:56 PM
(118.235.xxx.41)
님
기대가
과하세요
창문안여는 여자?들도 많아요
도우미님들도 오히려 먼지 들어온다고 안열고
그런 세세한건 말 해야죠
빨래를 그렇게 널어주는것만 해도 상위 1퍼
3. ㅋㅋㅋ
'24.10.5 12:56 PM
(61.98.xxx.99)
이래야 담에 안시키지(남편 뇌피셜)
4. ....
'24.10.5 12:56 PM
(223.39.xxx.17)
창문 안열면 짤래 안마르고 쉰내 나지 않나요
습기 어쩌나요 ㅜㅜ
5. 건조기
'24.10.5 12:57 PM
(211.235.xxx.215)
쓰세요..
6. .....
'24.10.5 12:57 PM
(223.39.xxx.17)
건조기 있는데 잘 안써요
줄어들어거
7. 고맙군요
'24.10.5 12:58 PM
(221.167.xxx.130)
잘한것만 칭찬하시고 모르는건 웃으면서 알려줘야.
8. 빨래
'24.10.5 12:58 PM
(219.255.xxx.120)
널기에 초집중
임무 끝내고 허리펴고나서 베란다문이 눈에 들어오겠어요?
9. 저도
'24.10.5 1:01 PM
(211.234.xxx.215)
안 열어요
근데 한명이 빨래 널었으면
한명이 가서 문열어도 되겠구만
좀 나눠서
10. .,
'24.10.5 1:01 PM
(59.14.xxx.232)
창문 열라고 안했잖아!
가 답일거에요.
11. 글고
'24.10.5 1:02 PM
(211.234.xxx.215)
쉰내 안 나요
25년 살림에 열어본적 없음
남서향집
12. ㅇㅇ
'24.10.5 1:03 PM
(116.42.xxx.47)
그냥 원글님이 열고 굳이 묻지 마세요
사소한 걸로 주말 기분 상할수도 있어요
해주고도 욕 먹는 기분?
완벽을 바라지 말고 나름 노력한거에 가산점을 주심이...
저희 남편 시키면 뒤집어진 것도 대충 널고
건조대에 대충 걸쳐놓아요 ㅜ
꼼꼼한 원글님 남편분이 부럽네요
창문은 몰라서 안열었겠죠
13. .....
'24.10.5 1:04 PM
(223.39.xxx.17)
59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219님 공감갑니다 ㅎ
14. 말안해줬는데
'24.10.5 1:08 PM
(220.85.xxx.248)
우찌 알까요? 매번 하는 아내들이야 자연스러운거죠
15. ooooo
'24.10.5 1:08 PM
(211.243.xxx.169)
안 열어요 대로변
16. 그게
'24.10.5 1:09 PM
(118.235.xxx.106)
뭐라고요. 도우미가 문열고 갔다 난리치는분도 있는데
상대를 내머리속이랑 똑같길 바라면 누구도 세상에 나랑 맞는 사람 없어요
17. 내가 아님
'24.10.5 1:10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남편과 나는 다른 사람이니 내 머리속을 읽기 바라지 마세요.
나한테 당연한 일이 남한테도 당연한 거 아닙니다.
18. . .
'24.10.5 1:17 PM
(211.108.xxx.126)
욕심이 끝이 없으시군요. 그만하면 착한 남편인데요. 자랑계좌에 입금바랍니다.
19. ..
'24.10.5 1:19 PM
(175.119.xxx.68)
장마철도 아닌데 쉰내가 왜 나요
누군 문 열였다고 난리고 누군 안 열였다고 이러고
20. lllll
'24.10.5 1:20 PM
(112.162.xxx.59)
먼지 들어오고 찝찝한데 창문 왜 열어요 창문 안 열어도 빨래 뽀독뽀독하게 잘 말라요
21. 그정도면
'24.10.5 1:22 PM
(61.39.xxx.34)
저는 빨래 널때 양말은 짝맞춰서 널으라고 했더니 진짜 짝맞춰서 겹쳐널었어요. ㅋ
22. ...
'24.10.5 1:26 PM
(219.241.xxx.27)
위에 남편분.. 겹쳐서.. ㅋㅋ
23. ..
'24.10.5 1:26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남의 집 일시켰나요 왠 칭찬
24. 1%부족을
'24.10.5 1:37 PM
(183.98.xxx.141)
빙자한 99점 자랑을 몰라나보고
다들 창문 얘기만^^
25. 저도 창문
'24.10.5 1:38 PM
(58.29.xxx.213)
연다는 생각 못했는데요 ㅠㅜ
항상 창문이 조금 열려 있긴 해요.
화초들 때문에요.
26. ᆢ
'24.10.5 1:38 PM
(58.140.xxx.20)
겹쳐서 ㅋㅋㅋㅋㅋㅋ
27. ㅡㅡㅡㅡ
'24.10.5 1:4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창문 열어야죠.
창문 닫고 빨래 잔뜩 널어 놓으면 음.
28. ㅇㅂㅇ
'24.10.5 2:07 PM
(182.215.xxx.32)
바라는게 많으시고
창문 여는것은 사람마다 다르죠
경험따라 환경따라도 다르고
29. . ...
'24.10.5 2:39 PM
(124.60.xxx.9)
창문열라고 말 안하셨죠?ㅋㅋ
30. 딱
'24.10.5 2:50 PM
(118.235.xxx.28)
하라는것만 해요 회사에서도 그러는지..
31. .....
'24.10.5 3:02 PM
(1.241.xxx.216)
완글님 잘못이지요
창문부터 열고 빨레 널으라고 하면 될것을요
32. ㅎ
'24.10.5 4:50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창문 안열면 안되요?
여기 웃김.
창문 안열리는 병원에 입원은 못하겟네요..환기안돼서 ㅎㅎ
33. 창문 안연다는
'24.10.5 10:27 PM
(119.204.xxx.71)
-
삭제된댓글
댓글 많아 놀라고 갑니다.
창문열어서 바람이 통해야 잘 마르고 잡내 안나는데...
안 열어본적이 없음. 대로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