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나락가고 있는 건 맞네요

[이래도]

http://m.stoo.com/article.php?aid=96293132210

 

뉴진스팬들이 인용하기 좋아했던 순위라던데

100위내 하니만 90위. 24년 9월26일 기사.

에스파 카리나가 1위.

민희진하고 빨리 나가서 독립하든지

더 나락가기전에

하이브없이도 인기많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는 분들과 빨리 어떻게 좀 해보세요

모든 지표가 그들의 몰락을 가리키고 있는데

그분들만 정신승리중이신가

안타깝네요

 

 

[ㅇㅇ]

민희진은 아예 나가서 새투자자랑 손잡고 새 그룹 만들어도 되죠 뉴진스만 낙동강 오리알 됐음..뉴진스 입장에선 민희진이 구원줄이죠

[근데]

뉴진스는 안늙나요? 민희진은 안늙나요?
노후대책 하려고 들이댔나???
인기라는게 영원한건 아니잖아요.

[안됐네]

이건 성공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고
역시 사람을 잘 만나야.
계약기간이라는게 있으니 하이브 안에서 그룹이 아닌 개별 활동하는게 그나마 낫겠어요.

[민희진이]

뉴진스에게는 의리가 있어야할텐데요..

[애들]

애들 산뜻하고 이쁘긴 했는데 ㅁㅎㅈ이 자꾸 자기 이슈에 끌어내서 애들을 앞세워 그 이미지가 덧씌어져서.. 요새 테디걸그룹 미야오인가 얘들도 예쁘고, 음악방송 보면 예쁘고 독특하고 실력있는 아이돌들이 쏟아져 나와서. 뭐 ㅁㅎㅈ이 큰소리치고 있으니 자기가 하이브 도움없이 블랙핑크 만큼 키울 수 있다면 인정하고요

[처음엔]

민희진 과욕으로 시작 된 사태가
삼프티 못지 않게 멍청한 애들이 가세해서
나락 가게 된거죠.
더구나 나쁜 건 방탄이나 아일렛이나 같은 회사의
선후배는 개무시 하고 지들만 잘난줄 아는 오만방자함
지들이 자초한거라 불쌍하지도 않아요

[바람소리2]

영원한게 있나요 어린 그룹 계속 나오는데

[스스로 뛰어들어]

부정적인 이슈가 많아지면 브랜드평판에서 뒤로 밀리더라고요
그만큼 인기가 영원하지 않을텐데
팸덤은 더 난리를 피우니 라이트팬이나 대중들은 절래절래 멀어질수 밖에요
뉴진스멤버들이 민희진에 하는 말은
사이비교주에 빠진사람들이 하는 말과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젠 뉴진스 광고 뜨면 바로 넘기고요 음악도 나오면 뭔가 기분이 별로에요

[일단]

멤버별 명품 모델하던 거부터 정리 되겠네요.
개인 브랜드 평판으로 하는 거니까

[tofh]

새로 뭐 모델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ㅎㅎ]

노래가 별로였고 성적도 별로였자나요
글구 에스파는 멤버들이 돋보이기 시작해서 터뜨리는데
뉴진스는 민희진밖에 안보이고 멤버들 하나하나 뭐하는지
스타성 상실해서 안보이고 사이비 신도같이 행동하니
이미지 나락가는 거죠 뭐
결국 민희진이 버리지말아야할텐데 친하게 지내던 연예인들
따라쟁이라는둥 욕 험하게 하고다녔던데 뉴진스라고 다르겠어요

[ᆢ]

이거다 민씨때문

[ᆢ]

뉴진스 젤 어린 멤버가 누구죠?
남편 회사 직원 딸이라는데

[ㅇㅇ]

한국에서는 아직도 잘나가는거같긴 한데 뭐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네요
해외에선 폭망 맞구요
애들 너무 예쁘고 노래도 좋고 해서 좋아했는데 인성에 너무 실망했어요.
세상에 지들 엄마가 걸레짝 만든 아일릿 매니저 무시해 한마디에 그리 상처받았다니....
예쁜 애들 얼굴 봐도 이제 민희진밖에 안떠오르고 지 저도 폭망 기원합니다.
그냥 민희진 아바타들 같아요~

아 혹시 뉴천지 대들까봐 설명하는데 저 방탄 몇명인지도 몰라요~

[ㅇㅇ]

윗님 젤 어린애 혜인이요
뉴진스 중에서 제일 인기없어요

[어머]

막내는 혜인이요. 어린 나이에 아이유가 감탄할 정도로 노래할 때 표현도 좋고 키크고 모델 포스에 어린 시절부터 활동해서 예능감도 있고 아직 진짜 어린데 너무 잘해요.

[00]

민희진은 자기 이익 위해 그 난리 쳐대지만, 뉴진스는 안타까울 뿐...민희진 종교에 빠져서 나락 가는 길을 선택했으니 뭐.

진짜 아티스트로 거듭나려면 민희진이든 누구든 프로듀서가 어찌되었든 자기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들의 빛을 내뿜도록 해야되는데.

민엄마가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자기네들이 실패할거라는 믿음(민희진이랑 그들 멤버 부모가 그렇게 열심히 가스라이팅 했을 수도...) 에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은데.

그 어떤 프로듀서가 와도 자기네들이 성장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없나봐요.

그래서 아이돌..꼭두각시 소리 듣는건데.. 이번이 기회였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노래 나오면 광고 나오면 민희진이 생각나서 확 돌려버려요. 알고리즘 타지 않게 조심조심

[피곤하단 생각만]

이제 뉴진스하면 민희진의 시끄러웠던 이미지만 생각나요. 뉴진스야 어린애들이라 그렇다쳐도 사회적인 생리를 알아야 할 그 부모들도 중립적인 자세 취하며 관망했어야 하는데 감정적 대응으로 일관. 기획사 하이브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던 것들도 다 부정하는 건방진 자세. 민희진과 더불어 뉴진스도 이젠 끝나는구나 싶어요.

[ㅇㅇ]

눈치도 드럽게도 없는 버니즈가 여기까지 와서 영업을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안사요 꺼져요 토나와요
지새끼 이쁜 줄 알면 남의 새끼 귀한줄도 알았어야지
르세라핌 아일릿은 이뻐하는 사람들이 없었을까봐 그지랄을떨었대?

[..]

피프티랑 똑같은데 팬들이 많으니 방시혁 욕하는 사람들 많은것 보고 놀랐음
인터뷰 하는거 보고 정떨어짐 가만히나 있지 세상 무서운거 모르고 지들이 최고인줄 알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듯

[자업자득]

가만히나 있지.

[팬들한테나]

공주지...
이제는 뉴진스하면 바로 민희진 떠오르고 민희진 이미지가 뭐 그닥이라...
아이돌이 아이돌다워야지 최후통첩만 떠올라서요...

[오늘은]

이래서 가스라이팅이 무서운듯 ㄴㅈㅅ도 희생양이지만 결과가 이렇게 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그나저나 오늘은 ㅁㅎㅈ 댓글팀이 작업을 안하네요. 노동자라 주말이라 쉬거나 10월에는 수당 계약을 안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