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5 10:38 AM
(175.213.xxx.234)
그런 댓글들은 무시해야지 정신건강에 좋아요
보니까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 매사에 꼬인 사람들이거나 82물 흐리려고 일부러 그런 사람들이더라구요.
2. ㅇㅇ
'24.10.5 10:39 AM
(180.64.xxx.3)
트렌치코트 강요하지 말란 댓글보고 저도 진짜 와..82가 결국 여기까지왔구나 싶었어요
그런지 좀 된거 느껴지긴 했는데..
그냥 자기 스트레스 배설 커뮤로 82가 된거뿐
다른 커뮤는 제재도 많고 까다롭거든요
그냥 82가 만만한거죠
3. ㅎㅎ
'24.10.5 10:40 AM
(118.235.xxx.52)
며칠 전 제 댓글에 고가품 적어 놨더니 82엔 부자가 너무 많다며.. 그냥 뭐뭐는 과하게 비싼 거 같다 이러면 되지..
상냥한 사람들은 인기 많고 요즘 날씨 좋아서 사람들이랑 놀러다니느라 게시판 볼 틈이 없고 안 그런 사람들이 남아서 심술 부리나보다 했어요
4. 연예인 비판,비난
'24.10.5 10:44 AM
(211.234.xxx.81)
글 너무 심한거 같아요.
댓글팀 작업인가 싶을정도로
A연예인 우르르 몰려가 까다가
B연예인 또 단체로 몰려가 까고
비판을 넘어 욕까지..
5. ㅎㅎㅎ
'24.10.5 10:46 AM
(118.235.xxx.9)
뭐든 탈탈 터니 안털릴 사람 없겠구나
못돼가지고는 베베꼬였네
자기맘에 안든다고 비난은 원글 인성바닥
댓글마다 이런 거 쓰는 특정 아이피가 있어요
지켜보고있어요
중국인인가 싶기도
6. ....
'24.10.5 10:50 AM
(211.234.xxx.146)
저도 그런 사람들 중국인인거 같아요.
정치글 밀어낸다고 알바냐고 화내는데
일상댓글에도 정치댓글 달고 화내는 사람 있더라구요
그냥 저 사람들은 일반 한국주부들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ㅡ
7. ㅡㅡㅡㅡ
'24.10.5 10:50 AM
(61.98.xxx.233)
동감이에요.
특정인에 대한 깎아내리기 너무 심해요.
뭐 저렇게까지 싶은거 보면.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8. ..
'24.10.5 10:53 AM
(119.149.xxx.5)
이런걸 테라포밍이라고 하던데요
특정세력들 있다고 느낍니다
9. ...
'24.10.5 10:55 AM
(118.235.xxx.78)
밀어내기 한다고 악플 달다가 역풍 맞으니까 그러는 것 같아요
사이트 장악하려고요
10. ...
'24.10.5 10:57 AM
(1.241.xxx.220)
세력일 수도 있지만 익명이 그렇더라구요.
심지어 제 회사 게시판에도 익명게시판이 있는데 - 아무리 그래도 회사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들어가는거니 알려면 알 수 있을텐데도 무서운줄 모르고 악담 쓰는 인간들이 있더라는.
11. ...
'24.10.5 11:00 AM
(39.7.xxx.188)
아이디 차단 기능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보기 싫은 아이디가 쓴 글, 댓글은 아예 안 보이게요
12. ㅇㅇ
'24.10.5 11:02 AM
(39.117.xxx.169)
82 진짜 심해요
여가서 댓글보다가 지역맘카페나 다른 커뮤니티보면
온도가 확 달라서 여러번 놀라요
여긴 왜 이렇게 부정적에다가 자신이 마치 누구를 비난해도 된다는식의 근거없는 자만감이 가득할까요
13. 맞아요
'24.10.5 11:17 AM
(1.237.xxx.190)
그래서 댓글들이 넘 심하다는 글들도 계속 올라오거만
변하는 게 없네요..
방금 저도 오랜만에 댓글 좀 달다가
제 댓글에 뾰족한 말로 비난하는 거 보고...ㅠ
이젠 정말 글을 안 써야겠어요.
로그아웃합니다..
14. .....
'24.10.5 11:21 AM
(125.191.xxx.254)
저질에 못된 사람들만 남은거 같아요.
어쩜 그렇게 댓글에 더러운 마음들을 배설해대는지
여자 연예인들 까는 글도 그렇고 나솔 여출들 욕하는것도 그렇고
열등감과 질투만 남아서 남 잘되는거 못보고
아무 글에나 시비 걸어 싸우면서 스트레스 푸는 듯
15. .....
'24.10.5 11:21 A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무식해서 그래요
대꾸하면 또 시비걸고 싸우려 드니
댓글도 안 쓰고 쓰더라도 조금 있다 바로 지워요
거르는 글들도 많아졌고요
16. ㅡㅡ
'24.10.5 11:24 AM
(125.178.xxx.88)
82원래 그래요 새삼스럽게
17. 뭘
'24.10.5 11:27 AM
(118.235.xxx.175)
새삼이레요. 원래는 안그랬어요!.
18. ...........
'24.10.5 11:37 AM
(58.29.xxx.1)
82원래 그래요 새삼스럽게 22222222222
원래 그랬어요.
19. ㅇㅂㅇ
'24.10.5 11:46 AM
(182.215.xxx.32)
차단기능 시급합니다..
20. ㅡㅡㅡㅡ
'24.10.5 11:46 AM
(61.98.xxx.233)
뭐가 원래 그래요?
이제 꿀꺽했다 이건가요?
예전 82와는 완전 딴판이에요.
21. ...
'24.10.5 11:48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제가 2003년 가입인데 원래 안 그랬고 마*** 때부터 분위기가 바뀌었던 걸로 기억해요
원래는 악플도 정치글도 거의 없었어요
22. 최악의 악플
'24.10.5 12:04 PM
(59.6.xxx.211)
장윤정 좋아하진 않지만
어제 본 악플은 너무 심하더군요.
차에 치여 죽으면 좋겠다는 악플까지 봤어요.
악만 남은 사람들, 무서워요
23. ....
'24.10.5 12:06 PM
(211.234.xxx.188)
원래 안 그랬어요.
원래 그랬다며 입막음하는것도 항상 봐오던 패턴 중 하나예요.
24. 셰셰
'24.10.5 12:27 PM
(45.159.xxx.32)
여기 점령한 그분들? 패악질에 ㄴㄴ 거리는 욕은 기본
국적이 의심되는 그분들
25. 원래
'24.10.5 12:37 PM
(118.235.xxx.21)
안그랬어요.
26. ..
'24.10.5 12:39 PM
(39.7.xxx.88)
-
삭제된댓글
뭐가 원래 그래요?
이제 꿀꺽했다 이건가요?
예전 82와는 완전 딴판이에요.2222222
27. ..
'24.10.5 12:40 PM
(39.7.xxx.88)
원래 안그랬어요222222
28. ᆢ
'24.10.5 1:14 PM
(59.26.xxx.224)
여기 마이클럽서 온 사람들 덕에 훅 큰 사이트에요. 그전엔 알려지지도 않은 커뮤니티. 그래서 진보적이고 괜찮았어요. 근데 수년전부터 이상해졌어요. 말 막하고. 원글 공격하고. 이상한 세력이 들어와 있어요.
29. ...
'24.10.5 1:23 PM
(116.125.xxx.62)
저도 요즘 가끔 들어와요, 어쩌다 이렇게 됐나 속상하더라고요. 파괴하려는 의도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몇몇 아이피는 일부러 적어 놓기까지 했어요.
30. ...
'24.10.5 1:34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마이클럽 덕에 훅 컸다니 우습네요
마이클럽 사람들 들어오기 전이 훨씬 더 좋았어요
따뜻하고 배려심 많고 생각 깊은 글이 많았고 꼬이고 공격적인 댓글도 거의 없었어요
31. ...
'24.10.5 1:34 PM
(39.7.xxx.225)
마이클럽 덕에 훅 컸다니 우습네요
마이클럽 사람들 들어오기 전이 훨씬 더 좋았어요
따뜻하고 배려심 많고 생각 깊은 글이 많았고 꼬이고 피해의식 있거나 공격적인 댓글도 거의 없었어요
32. 82쿡 20년차
'24.10.5 2:05 PM
(121.88.xxx.132)
원래 안그랬어요
저만 알고 싶을 정도로 따뜻하고 지혜깊은분들만 있었어요
제가 몇 년동안 못하다가 다시와보니 소시오패스 정신병자 같은것들이 많아졌는데 정신이 아픈 몇몇과 알바세력 조합이 ㅈㄹ하는거임
무시하거나 ㅈㄴ지랄해서 쫓아버려야줘
왜 우리가 안방을 내주나요?
전 전투력 생기던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