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댁분들께 물어요, 시모육아도움 과한 금전요구

... 조회수 : 4,400
작성일 : 2024-10-05 10:11:56

집마다 형편이 천차만별이니 똑같진 않겠지만....

평범한 대한민국 서민 가정 기준으로요,, 시어머니가 육아 도와준다,(하던일을 그만두고) 

며느리 직장다닐수 있게 틈틈이 봐준다..그러면 어때요?

무섭지 않나요? 

친언니가 이 문제로 이혼했기 때문에(언니는 선생님인데 시어머니의 복직푸쉬와 과한 돌봄비용 금전 요구)

제가 처한 상황은 아닌데, 미래에 처할수도 있고, 잘 모르겠지만,  

젊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시어머니들 의견은 또 애봐주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러겠죠?

젊은 새댁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59.23.xxx.21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4.10.5 10:14 AM (70.106.xxx.95)

    별로에요
    너는 일해라 이거잖아요

  • 2. ...
    '24.10.5 10:15 AM (118.235.xxx.223)

    부부일에 시모가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거 부터가 별로죠.
    그 시모 올가미기질이 있는듯

  • 3. 지나다가
    '24.10.5 10:15 AM (49.161.xxx.218)

    전 외손녀 계속 봐주고있는데
    돈받기도 부담스럽던데
    과한비용이라니요
    욕심이 화를부르지요

  • 4. ..
    '24.10.5 10:17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과한!! 금전요구하면 차라리 도우미가 맘 편해요

    첫댓님은 무슨 얘기세요?
    원래 요즘 젊은 엄마들 다 일해요

  • 5. 그리고
    '24.10.5 10:17 AM (70.106.xxx.95)

    돈 줄거같으면 제대로 시터를 쓰고말죠
    보면 돈은 돈대로 주고 시어머니는 애 봐준다고 상전노릇하고

  • 6. 그럼
    '24.10.5 10:19 A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따님이 결혼 후 이런 경우를 만날지 몰라 미리 대비하려는 친정 엄마 입장이신가요?

  • 7. 하던일
    '24.10.5 10:19 AM (203.81.xxx.29) - 삭제된댓글

    계속 하시라고 하고
    내애는 내가 보든지 알아서 해야지요

  • 8. ..
    '24.10.5 10:20 AM (121.179.xxx.235)

    과하게 돈 요구한다면 시터로...
    시어머니 아기 봐준다고
    죄인된 심정으로 맨날 헤아리고 모셔야하고 거기다
    돈까지 과한 요구를 한다면
    그럴 필요 없다고 딱 잘라야죠.

  • 9. ...
    '24.10.5 10:21 AM (211.218.xxx.194)

    도와달라고할때 도와줘야죠.
    고용주가 고용허지도않았는데
    본인이 자진취업. 자진 월급책정이라니.

  • 10. ....
    '24.10.5 10:21 A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

    친언니는 시모쪽에서 언니 선생님 월급 통째로 달라고 해서 큰싸움이 났었어요..
    친할미 아니면 누구한테 믿고 맡기겠냐며...어린이집 보내면서 봐주는데 몇백을 달라고..
    언니는 시댁이 먹고 살기 힘든 집안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나올지 몰랐대요.

  • 11. 게다가
    '24.10.5 10:22 AM (70.106.xxx.95)

    애 뵈주러 오는 시어머니에 그 시어머니 따라서 오는 시아버지
    먹을 밥까지 해두고 출근하는 며느리도 봤어요
    애는 애대로 떼놓고 일 가는데 뭔 고생이래요
    그럴바엔 시터 쓰는게 낫죠

  • 12. ....
    '24.10.5 10:23 AM (117.111.xxx.187)

    친언니는 시모쪽에서 언니 선생님 월급 통째로 달라고 해서 큰싸움이 났었어요..
    친할미 아니면 누구한테 믿고 맡기겠냐며...어린이집 보내면서 봐주는데 몇백을 달라고..
    언니는 시댁이 먹고 살기 힘든 집안도 아니었는데, 아이낳고 돌변해서 그렇게 나올지 몰랐대요.

  • 13. ....
    '24.10.5 10:27 AM (117.111.xxx.187)

    도와달라고할때 도와줘야죠.
    고용주가 고용허지도않았는데
    본인이 자진취업. 자진 월급책정이라니.2222

    맞아요 언니가 제일 어이없어한 부분이 이거였어요
    언니는 경단이 몇년이 되든 크게 상관이 없는 직업인데
    그 시어머니가 요즘 며느리들이 애봐달라 굽신굽신 하는얘기를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조리원에서부터 엄청 기세등등하게 애는 누구한테 맡길거냐고 갑질을 하더라고..

  • 14. 그게
    '24.10.5 10:28 A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친정이던 시어머니던 돈에 관해서면 맡기지 말아야해요
    노후가 걸린거라면
    노후 모실거 아니면
    용돈에서 조금더 요정도지요
    생활비 라면 친정엄마도 하면 안됩니다

  • 15. rmtlah
    '24.10.5 10:29 AM (61.101.xxx.122)

    그 시모요.
    육아를 핑계로 언니에게서 경제권을 뺏으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야 쥐고 흔들기 좋죠.

  • 16. 부부가
    '24.10.5 10:31 A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할일이지 애봐줄테니 월급은 나 다 주고 넌 나가서 일해라 아닌거죠. 어린이집은 또 보내면서요? 에효

  • 17. ...
    '24.10.5 10:31 AM (121.65.xxx.29)

    친정 어머니든 시어머니든 돈은 당연히 드려야 하는 거구요.
    단, 시터 금액만큼 나가야 하는 금액을 요구받는다면 걍 시터 씁니다.
    그리고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애 봐준다는 것도 거절하세요.
    본인이 받던 월급만큼 기대할거에요.

  • 18.
    '24.10.5 10:32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님도 월급 통채로 달라고해서 ᆢ
    돈문제 시누 아기문제 등등
    직장 그만두고 분가했어요
    시누아기 보려고 우리 아기 리했어요
    30년전 월급 100받을태 50도 작다고 오만 난리셨는데
    딸은 20받았더군요 그것도 일년 365일내내 사워 딸 세식구 다 합해서 ᆢ
    지금도 30년전 집에서 못벗어나고 사셔요
    시누 둘은 시모덕에 수십억 자산가에요
    지금이라면 원글 언니처럼 이혼했을거에요

  • 19. ...
    '24.10.5 10:36 AM (180.83.xxx.74)

    제 친구 딸네 외손주 봐주고 월 이백 받아요

  • 20. .....
    '24.10.5 10:36 AM (117.111.xxx.187)

    맞아요, 쥐고 흔들려고..언니가 보이기는 착하고 순해보여요. 그래도 선생님이니 바보는 아니잖아요.
    조리원에서부터 시어머니가 내가 애봐야되냐고 투덜대며 썽이 나있더래요
    언니는 그거보고 안봐주셔도 된다, 내가 휴직을 더 할거다, 했더니 못들은척하고 무시..

  • 21. 지인네 연년생
    '24.10.5 10:36 AM (211.234.xxx.161) - 삭제된댓글

    아이둘 시부모님이 봐주고 월 200만원 드리던대요.
    지인네가 전문직 부부라 월200만원이 부담스러운건 아니었고 그 시가는 애 봐주려고 이사까지 근처로 오셨어요.

    사실 월 200만원으로 연년생 하루종을 일반 베이비시터 못구하죠.

  • 22. 지인네 연년생
    '24.10.5 10:37 AM (211.234.xxx.161)

    아이 둘 시부모님이 봐주고 월 200만원 드리던대요.
    지인네가 전문직 부부라 월200만원이 부담스러운건 아니었고 그 시가는 애 봐주려고 이사까지 근처로 오셨어요.

    사실 월 200만원으로 연년생 하루종일 케어해주는 일반 베이비시터 못구하죠.

  • 23. ㅇㅈㅇ
    '24.10.5 10:38 AM (122.47.xxx.151)

    서로 아쉬운 쪽이 을이라
    친정모가 봐준다면 그건 또 괜찮잖아요
    월급은 통째로 주어도

  • 24. ...
    '24.10.5 10:39 AM (180.83.xxx.74)

    저는 월 이백 받고 애 절대 못 봐주겠더라고요
    젊을때나 가능 할란가 나이드니 너무 힘들어서 못 하겠더라고요

  • 25. ...
    '24.10.5 10:40 AM (117.111.xxx.187)

    언니 전남편은 8급 공무원이었어요. 전문직도 아니었고, 그리고 언니월급으로만 받겠다고..미친거죠 그냥 이혼시키려고 작정한,,, 제 생각에는 그 사돈할머니?도 무리수인거 알지만 언니가 착하니 먹힐수도 있겠다 무작정 던져본거 같아요.

  • 26. 근데
    '24.10.5 10:42 AM (70.106.xxx.95)

    전남편도 한패였나보네요 자기엄마가 저런 망언을 해도 냅두고

  • 27.
    '24.10.5 10:43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저위 월급통장째 글쓴이인데 원글님의견과 같아요
    지나고 보니 이혼시키려고 작정한거같아요
    저도 당시 7급공채 남편은 공기업다녔는데 서른도 안된. 며느리 들들볶는데 견딜수가 퇴직했어요
    딸둘. 애들 다 키워주고 홀로 늙어가고 계셔요

  • 28.
    '24.10.5 10:51 AM (14.38.xxx.186)

    봉급 통째ㅡㅡㅡㅡ
    시모는 결혼 3달만에 봉급봉투째로 안준다고
    ㅈㄹㅈㄹ
    바로 분가했고
    그 뒤로도 책이 몇권이고요
    보다보다 안보고 살다
    장례식장으로 갔어요

  • 29. 친정모가
    '24.10.5 10:53 AM (118.235.xxx.70)

    봐주면 돈당연 보약 철철이 보약 크리스마스때 선물
    휴가 함께 노후보장 82에 올라온 댓글입니다
    월 500준다는 전문직분도 있었고

  • 30. ^^
    '24.10.5 10:59 AM (223.39.xxx.98)

    저 시모입장~~돈 0~~하나도 안받고
    1년가까이ᆢ아기손주봐줬고
    요즘은 가끔 부탁할때만 가서 봐주고 와요

    가끔 과일ᆢ삥ᆢ닭요리,고기ᆢ등
    문앞에 놓고 메세지만 갖고가라고해

    이쁜아기손주ᆢ돈받고 봐준다면 안하고싶어요
    얼마나 힘들고 골병드는지?

    시모는 돈도싫어요
    진짜 육아 이모작ᆢ죽을지경인데 뮈라카노

  • 31. ...
    '24.10.5 11:00 AM (117.111.xxx.187)

    근데..언니 아니라도 엄청 많을 것 같아요. 언니도 시부모 경제력 안보고 결혼한거 아닌데
    그 정도 사는 집도 그렇게 나오는데,
    우리나라 넉넉하지 않은 일반 서민 기준.. 아들 결혼시키고 애낳으면 본인이 다시니던 마트캐셔? 공장?같은데 퇴직하시고 애봐주개로 전향하고,
    며느리월급 따박따박 받아먹고자 맘먹으실? 분들.. 꽤 많을거 같아요
    무섭네요

  • 32. .....
    '24.10.5 11:02 AM (1.241.xxx.216)

    그런 시어머니 덕분(?)에 애 둘 낳고 일하던 지인
    부부는 자립심 부족이였어요
    둘 다 가정에 너무 등한시 하고 서로 배려 못하다가 결국 이혼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시부모가 같은 아파트 살면서 잘 도와주셔서 좋겠다 했거든요
    엄마가 아침에 스쿨버스만 태우면 하원부터 저녁먹고 씻고 잠옷까지 입힌 애를 밤늦게 데려와서 재우기만 하면 되는..,
    그러다보니 부부가 애들한테 정이 없었어요
    그 집은 반찬도 다 해주시고 하여간 그랬네요

  • 33. 시부모가
    '24.10.5 11:08 AM (118.235.xxx.68)

    봐주면 공짜로 봐달라는 사람 천지 아닌가요?
    도우미 불안해서 친정엄마에게 부탁한거 아닌지?
    돈때문에 친정모에게 부탁했던건가요?

  • 34. 닥치면 걱정
    '24.10.5 11:25 AM (125.132.xxx.178)

    닥치면 걱정하시고, 그런 얼토당토안한 제의는 거절하면 됩니다.

  • 35. 123
    '24.10.5 11:27 AM (121.186.xxx.10)

    시터 비용만큼 드려서 시어머니가 봐준다면
    감사하게 시어머니께 부탁할겁니다.
    잔소리 정도야
    내 자식 안전하게 도움받는 거라 생각하구요.

  • 36. 시부모
    '24.10.5 11:27 AM (104.28.xxx.37)

    돈주고 애봐달라할 바에 사람쓰죠
    마음에 안 든다고 나가라고 할 수도 없는데 뭣하고 돈들고 눈치볼 짓을 시작하나요.

  • 37. 친정
    '24.10.5 11:31 AM (90.85.xxx.210)

    생활비 대려고
    애낳고 맡기는 딸들도 많았어요 예전에.
    지금은 그런 딸들 없겠죠?

  • 38. 친정엄마는
    '24.10.5 11:33 AM (118.235.xxx.94)

    눈치안보고 나가라 할수 있어요? 평생 합가 생각하고 봐주던데

  • 39. 시부모
    '24.10.5 11:39 AM (104.28.xxx.24)

    친정엄마도 눈치봐야 하는 사이면 안 부르죠 저라면요
    맞벌이 20년에 정말 급할때만 친정엄마 불렀어요
    시모는 원글님 언니처럼 부르면 다시는 본인집으로 안갈 타입이라 안 불렀고요. 아마 왔다면 원글언니네처럼 이미 이혼했을꺼에요
    똑같이 이야기하더라구요. 너는 일해라 애 봐줄께.
    싫다했어요. 나도 집에오면 편히 쉬고 싶지 시모 눈치보고 싶지 않아서요

  • 40. .....
    '24.10.5 11:45 AM (115.21.xxx.164)

    친할미가 봐주면 당연히 시터나 어린이집과는 비할게 못되고 아니에게 너무 좋겠죠. 그런데 인품 좋은 분이 아니잖아요. 조리원에 와서 내가 애 봐야 하냐고 한숨쉬고 기세등등 갑질 하는 분에게 누가 내아이를 맡기고 싶겠어요. 내 사생활이 다 드러나는 건데도 불구하고 아이에게는 더없이 좋은 분이라면 맡기고 내가 할수 있는 최대치의 보답을 드리겠지만 니월급 다 내놓아라 이런 분이니 집안에 사단이 나고 이혼까지 간거겠지요.

  • 41. ...
    '24.10.5 1:55 PM (116.125.xxx.62)

    맞벌이하며 육아하는거 힘들거 같아서 딸내미에게 결혼하면 애 봐 줄거라고 얘기했었어요. 이제 저는 내년말에 정년이고 딸내미는 내년에 결혼을 하는데 솔직히 못 봐줄거 같아요. 가끔씩 필요할 때 봐주는 거면 몰라도. 주위의 선배들 얘기들 들어보니 못 된 딸들이 너무도 많더라고요. 아이들 초등학교 다닐 때 든 학부모 모임을 20년째 하고 있는데 그 모임에서도 입을 모아 손주 봐주면 골병든다고 돈이고 뭐고 다 싫다고들 하고요.
    원글님도 미리 걱정 할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요즘 많은 시모, 친정모들이 돈 받으며 애 봐줄테니 월급 통째로 내놓으라고 안할 거 같거든요.

  • 42. ㅇㅇㅇ
    '24.10.5 7:48 PM (189.203.xxx.217) - 삭제된댓글

    전 그런 시어머니.있단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어요. 뉴스나올얘기. 대부분 죽게받고 애봐주죠. 애들 빨리 경제자립하게요. 게다가 교사에 공무원 자식에게 .누가그러는지.. 아주 특이한 시부모네요.

  • 43. ㅁㅁㅁㅁ
    '24.10.5 7:50 PM (189.203.xxx.217) - 삭제된댓글

    그런 시어머니.있단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어요. 뉴스나올얘기.
    대부분 아주 적게받고 애봐주죠. 애들 빨리 경제자립하게요.
    게다가 교사에 공무원 자식에게 .누가그러는지.. 아주 특이한 시부모네요. 아님 안봐주겠단 말일듯한데 착각하는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321 유튜버님 계시나요? ㅇㄹ 2024/10/05 373
1632320 산업은행 "김건희 250억클럽 특혜대출" 15 2024/10/05 3,459
1632319 알바왔는데 1 .. 2024/10/05 1,525
1632318 왜 이때까지 욕실 청소를 힘들게 했을까요 14 .. 2024/10/05 8,095
1632317 식기세척기용 액상세제로 빨래해도 될까요? 3 ... 2024/10/05 633
1632316 중학교 들어가면 주말에 놀러 못가나요? 8 궁금 2024/10/05 848
1632315 82gpt 물어보러 왔어요. 이탈리아 여행 일정 15 ... 2024/10/05 1,435
1632314 서울의달은 진짜 명작 오브 명작이네요! 10 으아 2024/10/05 2,133
1632313 중3 아이 작업기억능력 향상시켜셔 성적 올리기 가능한가요? 4 .. 2024/10/05 790
1632312 우리나란 왜 오지랖이 심할까요? 4 ㅇㅇ 2024/10/05 1,635
1632311 건강검진 한 해 건너뛰어도 괜찮죠 7 날좋다 2024/10/05 2,293
1632310 변요한 연기 좋아요.ㅜ 5 hippos.. 2024/10/05 2,103
1632309 73년생 기억력 다들 어떠신가요? 11 @@ 2024/10/05 2,117
1632308 손태영 아무나 잡았어도 대저택의 주인이네요 47 부럽다 2024/10/05 26,346
1632307 리피어라 드시는 분 계실까요? 궁금 2024/10/05 753
1632306 아이 친구 엄마들 관계 19 bb 2024/10/05 3,134
1632305 동네빵집 식빵에 버터 쓸까요? 12 빵질문 2024/10/05 2,523
1632304 복도식 아파트인데 윗집에 안방에 화장실을 증설한다고 하면 동의해.. 8 ... 2024/10/05 2,169
1632303 가볼만한 지역축제 어디 있을까요? 5 토요일 2024/10/05 1,015
1632302 이게 도대체 뭔가요?피싱인가요? 3 피싱 2024/10/05 1,171
1632301 아침애 식탁다리에 발등을 부딪혓는데요 7 ........ 2024/10/05 1,074
1632300 사촌 조카 결혼식 축의금 5 고민 2024/10/05 1,952
1632299 이석증 온뒤로 기가 허한 느낌이에요. 2 이제 2024/10/05 1,149
1632298 콜센터 (공기업쪽?) 어떨까요 5 .. 2024/10/05 1,170
1632297 내가 보는 것이 결국 나의 내면을 만든다. 3 음.. 2024/10/05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