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노자들이

...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24-10-05 10:11:20

애들도 같이 왔던데

투라나라 공교육 무료라 교육비 돈 한푼 안내고 유치원

부터 이용하는거네요.

동남아나 조선족들,이슬람, 이란  러시아..기타등등

엄청 많은데 자기나라선 돈 다내고 다니니

울나라 다 데려와서 공짜로 유치원부터 고등까지 시키고

있나봅니다. 미친

전에 동남아 다문화 딸이 친정엄마 50대를 데려와 

병원 진료와 약국 약 다 공짜여서 황당했어요.

바로 옆에선 80대 한국 할머니 1500원 내고

약국도 1500원 내는데

지들이 뭔데 공짜냐구 따진적 있는데 법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웃기고 웃겼던

지금도 저모양인가 봐요.

나라 좀먹는 한국계 외국파들 혜택으로

전국민이 다 피해볼순 없잖나요.

나라 세금 줄줄세고 어떤넘이 먹느냐가 관건인지

요새 교육부 예산 남아도나요?

자나가며 보니 멀쩡한 초등학교 교문 새로 만들고

초등학교 간판 새로 달고, 

인구도 주는데 학생이 얼마나 온다고

있는거나 고쳐쓰던가 빈교실 헐어 체육관으로 쓰지

좁아터진 운동장에 체육관 짓고 밖에서 활동은 안할건지

돌봄 하더니 또 늘봄 만들어 세력 확장하더라고요.

학비노조가 대체 뭔지? 교사들이 노조를 만들어

세력을 넓히는거 보고

늘봄 돌봄미 뽑아서 어떠려고?

정규직하는데  돌봄과 합세해 힘보태려고?

교사나, 의사나, 교회나 다 똑같이 보이지 않나요?

이야기가 샛길로 갔지만

결론은 외국인들 데려다 일시키려면 그나라 월급에 준해

월급이나 알바비 책정하는거지  왜저렇게 국가 세금으로

최저임금을 우리나라 사람에게 적용하는걸 필요없이

거론해요.

의료보험도 공교육비도 다 지돈들 내고 다니러고 해요.

뭔 되고 않게 남의나라 애들을 우리돈으로 치료하고 교육 공짜까지 해주고 지롤들이랍니까.

걔네들 와서 애낳아 인구 늘었고 개네들 와

 일해줘 지금 물가가 요모양 요꼴인지..

오면올수록 물가만 올라 살기만 더 각박하고 치안만 더 안좋고 좋은거 한개도  없구만요.

 

 

 

 

 

IP : 118.235.xxx.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5 10:15 AM (118.235.xxx.202)

    그게다 국짐당이 필리핀 여자 이자스민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서잖아요
    다문화 표 얻겠다고 ....
    나라 세금만 좀먹는게 아니고
    요즘 유럽 난민으로 들어와 테러하고 시위하는 사람들 보면
    무섭더라구요

  • 2. 정부와 국민의힘
    '24.10.5 10:22 AM (211.234.xxx.213)

    이민청 만들고
    해외 유학생 30만명 유치해 취업과 정착 지원,
    한국인 만든대요.

    근데 그 사람들도 수도권에서 일하기 원한다고

  • 3.
    '24.10.5 10:23 AM (121.140.xxx.78)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 않고 모든 사람 귀하게 여기면
    외노자 필요 없어요
    힘들고 어려운일 안하려하고 또 천시하니까 젊은 사람들이
    기술직으로 안가죠
    결국 기술직들 사라지고 외모자들로 채워질겁니다

  • 4. 정부, 30만명지원
    '24.10.5 10:25 AM (211.234.xxx.213)

    • 한국 온 외국인 유학생에 취업·정착까지 지원… ‘한국인’ 만든다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3/08/17/VSATPG6QEBDCFMHXVB7VLBGSZ...
    정부가 2027년 외국인 유학생을 30만명으로 늘리고 국내 정착까지 유도하려는 것은 저출생으로 인한 지방 소멸과 노동력 부족 등 문제가..

    • 대통령 비서실장도 외쳤던 '이민'..용산, 이민청 기반 닦는다 - https://v.daum.net/v/20230627050041045
    외국인 인력 수급을 위해 법무부는 올해초 외국인력 채용 허용 비율을 기업의 내국인 근로자 대비 20%에서 30%까지로 상향

  • 5. 맞아요
    '24.10.5 10:26 AM (121.165.xxx.45)

    올케가 일본인인데 늘 저 말을 했어요. 너무 과잉복지라구요. 자기도 너무 놀라서 무료혜택 받기가 미안하대요.
    적당히 하지 심해도 너무 심해요. 역차별이라고요.

  • 6. ㅇㅇ
    '24.10.5 10:49 AM (61.255.xxx.115)

    저도 어지간한하면 아무 말 안하려했는데..
    이젠 역차별 맞아요.
    저 돈으로 차라리 한국인 복지해야해요.
    애도 외노자들만 지금 낳고 있어요.

  • 7. 과하긴해요
    '24.10.5 10:51 AM (169.212.xxx.150)

    외노자 가족이 오면 또 다른 가족들한테 추천해서 많이 오더라구요. 한국인이 안하는 일자리가 넘치니..
    한국이 살기에 넘 좋다고 그래요.
    학교도 공립은 무상에 이런저런 혜택이 우선적이라

  • 8. ..
    '24.10.5 10:56 AM (125.130.xxx.73)

    한국에서 혜택만 보고 돈 벌면 애들까지 싹 데리고 본국 가는거 심심찮게 봐요.
    솔직히 글로벌 호구나라에 호구 국민같아요.
    의료재정 가뜩 고갈이네 어쩌네 하는데.. 이건 아니지 싶어요.

  • 9. 돈도
    '24.10.5 11:05 AM (118.235.xxx.26)

    안쓰고 우리 복지위한거 쓰고 있어요.
    일례로 거리에 자전가 킥보드 사용을 외노자들이 출퇴근용으로
    다문화 애들이 많이 이용해요. 여기저기 쓰고 함부로 갖다놔서
    돈들여 월급줘가며 물건 찾아 수리하고 왜 이딴 쓸모없는 정책을
    하는지..일반 멀쩡한 블럭들 다 파헤치고 저전거 도로 공사한다고
    벌써 며칠째인지
    그럴거면 하루 만원씩 받았음 하네요.
    외노자들이 지애들 다 들여와 친족까지 공짜로 교육받고
    의료혜택 낭비하고 북한탈북민 70%는 중국조선족이에요.
    우즈베키든 카자니아 고려인이든 지금 알게뭐에요.
    넘어오면 온거지 왜 지원해주는지?
    그럴돈 모두 이땅에서 3세대까지 살아온 우리 국민이 받아야할 복지인데 남의나라에게 미친것도 돈이 썩어나는 것도 아니고요

  • 10. 다른건 모르겠고
    '24.10.5 1:33 PM (118.235.xxx.192)

    자전거 킥보드 함부로 쓰는 건 우리나라 얘들도 심해요
    그걸 외노자 타령한는 건
    모든 죄를 외노자에게 덮어씌우고 싶어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 11. 그리고
    '24.10.5 1:34 PM (118.235.xxx.192)

    일단 외국에 퍼주는 돈이나
    그만하라고 요구하는게 맞아요

  • 12. ㅂㅂㅂㅂㅂ
    '24.10.5 4:39 PM (103.241.xxx.8)

    외노자 없음 지금보다 임금 더 올라야 해오
    물가 걱정하면서 그들의 저급 노동력으로 우리가 필요한 생필품이 생산되는건 모르시나요

  • 13. 트럼피
    '24.10.5 7:50 PM (83.85.xxx.42)

    트럼피들이 하는 말하고 똑같네요.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인들도 애들 학비내고 다녀야 할텐데

  • 14. 에구
    '24.10.5 8:09 PM (39.7.xxx.47) - 삭제된댓글

    얼마나 더 오르려고
    외노자 거려요. 필요없으니 내보내보면
    답나오겠네요

  • 15. 에구
    '24.10.5 8:13 PM (39.7.xxx.47)

    얼마나 더 외국애들에게 뜯겨야 정신차릴지
    외노자 거려요. 필요없으니 내보내보면
    답나오겠네요. 미국이 저런건 함부로 다국가로 가서애요.
    하긴 지금이라도 자국 보호정책 쓰니 다행이지.
    좁은나라에 외국인 다문화,외노자들, 못사는 나라 사람들로
    채워져 지금 세금 뜯겨 힘든거 몰라요.
    당연히 학비 다내고, 의료비 다 내고 다녀야지
    공짜로 미쳤어요. 그럴돈으로 자국민이나 주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460 산업은행 "김건희 250억클럽 특혜대출" 17 11:45:27 2,872
1636459 밥먹으면서 흘리는 사람 어떻게 고칠까요? 12 아점먹다가 11:44:53 952
1636458 잠으로 힘든 아이ᆢ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6 선택의 힘 11:43:17 1,318
1636457 알바왔는데 2 .. 11:42:42 1,193
1636456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테러男, 신원 밝혀졌다…“33세 .. 8 .. 11:42:35 2,266
1636455 왜 이때까지 욕실 청소를 힘들게 했을까요 15 .. 11:42:20 6,262
1636454 식기세척기용 액상세제로 빨래해도 될까요? 3 ... 11:41:44 409
1636453 중학교 들어가면 주말에 놀러 못가나요? 8 궁금 11:40:08 644
1636452 82gpt 물어보러 왔어요. 이탈리아 여행 일정 15 ... 11:40:03 1,069
1636451 수덕사 산사음악회 휘성 이은미 웅산 송가인 6 ... 11:39:51 1,347
1636450 서울의달은 진짜 명작 오브 명작이네요! 10 으아 11:29:34 1,732
1636449 중3 아이 작업기억능력 향상시켜셔 성적 올리기 가능한가요? 4 .. 11:27:13 580
1636448 고1 기말까지 보고 전학은 늦나요 3 d 11:26:28 471
1636447 우리나란 왜 오지랖이 심할까요? 6 ㅇㅇ 11:23:02 1,353
1636446 건강검진 한 해 건너뛰어도 괜찮죠 8 날좋다 11:19:51 1,779
1636445 변요한 연기 좋아요.ㅜ 6 hippos.. 11:15:39 1,748
1636444 73년생 기억력 다들 어떠신가요? 10 @@ 11:10:48 1,635
1636443 손태영 아무나 잡았어도 대저택의 주인이네요 43 부럽다 11:09:02 14,032
1636442 양배추 김치 맛있어요 11 ... 11:07:42 1,838
1636441 리피어라 드시는 분 계실까요? 1 궁금 11:02:44 416
1636440 아이 친구 엄마들 관계 19 bb 11:01:37 2,362
1636439 날씨 좋네요. 축제 가고 싶어요 10 궁금 11:00:34 994
1636438 동네빵집 식빵에 버터 쓸까요? 13 빵질문 10:56:06 2,038
1636437 복도식 아파트인데 윗집에 안방에 화장실을 증설한다고 하면 동의해.. 9 ... 10:56:02 1,757
1636436 가볼만한 지역축제 어디 있을까요? 5 토요일 10:55:43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