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을 키웠는데
정말 강남 대치엄마 이야기하는데 웃깁니다.
큰아이 현대 둘째 세화 셋째 휘문
셋다 자사고였고 교육열 혀를 내두를 정도지만
아이들 유치원부터 같이 키운 엄마들이지만....
그렇게 라이드에 하루종일 매달리고
아이들 초단위로 관리하고
그런 친구들 없어요
이과는 서울대부터 중앙.시립까지 가려면
자사고도 반에서
어느정도 성적나와야 거고
일반고의 경우 강남 서초도 5등안엔 들어야
중앙 시립 갑니다.
유치원부터 난리 난리쳐도
인서울 얼마 안되요
우리모임의 경우
다들 아이들 대학도 중대 시립대 공대 이상으로 보냈고
아직도 모임 이어오고 있지만
엄마들 각각 직장다니며
자기생활도 성실하게 하는 보통 엄마들인데
여기서 이야기 하는 강남엄마들은
딴 세상 이야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