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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 그만 좀 나댔으면 좋겠어요

거부감 조회수 : 29,455
작성일 : 2024-10-05 04:12:08

배우가 연기는 안하고 쓸데없이  너무 나대는것 같지  않나요?

이제 하다하다   본인 자녀 학원스케쥴.. 라이딩 스케쥴까지 국민이  왜 알아야 하냐고요?

부모들이 저거 다 하는거라고요?

요즘 맞벌이들도 많은데  라이딩  직접 못해주는 부모는  상대적 박탈감느끼라는건지  뭔지..

공감능력 부족인지..말하는 것도 참 눈치없이 얄밉게 하고..

진짜  정안가고  꼴뵈기 싫은 연예인중에 한명이예요.

시부모가 천억대 자산가니 뭐니 그러던데

저런 방송까지 해야하냐고요.

 

IP : 110.70.xxx.178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5 4:13 AM (178.27.xxx.78)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고 지루해요.

  • 2. ㅇㅇ
    '24.10.5 4:13 AM (118.235.xxx.5)

    사실 써주는 방송국이 더 문제죠 얼마나 소재가 없으면

  • 3. ditto
    '24.10.5 4:15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장윤정가고 한가인왔나요;;

  • 4. 사람
    '24.10.5 4:19 AM (223.39.xxx.49)

    느끼는 건 다 같은가봐요..

  • 5. ㅋㅋ
    '24.10.5 4:26 AM (87.212.xxx.116) - 삭제된댓글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남편 시댁에..돈많지 애들 똑똑하지..
    저런 사람 본적도 없네요. 저는 ...

  • 6. 루루루
    '24.10.5 4:28 AM (87.212.xxx.116)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부인 바라기 멋진 남편에 시댁에..돈많지 애들 똑똑하지..
    저런 사람 본적도 없네요. 저는 ...

  • 7. ...
    '24.10.5 4:32 AM (223.39.xxx.49)

    과연 부인 바라기 일까

  • 8. ㅇㅇㅇ
    '24.10.5 5:16 AM (189.203.xxx.217)

    방송 안봤지만, 좀 눈치가 없나봐요. 본인 남편 애들 재력까지 다가진 여자가 말하니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죠.

  • 9. 저렇게
    '24.10.5 5:20 AM (61.101.xxx.163)

    티비에서 다 가진 연에인들 일상이 자세하게 나오니 사람들이 박탈감 느끼고 눈 높아져서 저렇게 못해줄거면 결혼도 애도 낳지말자는거 아뉴.
    실상은 월급 이삼백인데...
    학원 저렇게 다 보내지도 못하는 가정이 수두룩한데요...
    전 연예인 가족 예능 안봐요. ㅎㅎ

  • 10. 엥?
    '24.10.5 5:25 AM (211.36.xxx.165)

    하이고

  • 11. ㅇㅇ
    '24.10.5 5:28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부인 바라기 멋진 남편에 시댁에..돈많지 애들 똑똑하지..222


    강남 대치 엄마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일들이긴해요
    그들에겐 일상이라 아마 이런 의견 의식 못하고 있을거예요
    컨텐츠로 봐줘야지 세상에 저것보다 잘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저런걸로 부들거리세요
    (집도 생각보다 평범하고 소박해서 전 검소하게 산다 싶었는데)

  • 12. ㅇㅇ
    '24.10.5 5:35 AM (39.7.xxx.202)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돈많지 애들 똑똑하지..222


    강남 대치 엄마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일들이긴해요
    그들에겐 일상이라 아마 이런 의견 의식 못하고 있을거예요
    컨텐츠로 봐줘야지 세상에 저것보다 잘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저런걸로 부들거리세요
    (집도 생각보다 평범하고 소박해서 전 검소하게 산다 싶었는데)
    그리고 개인 유튜브에 올린건데 그걸 꾸역꾸역 찾아서 보면서 이딴 글 왜 써요? 심보 참 못됐다

  • 13. 39
    '24.10.5 5:53 AM (117.111.xxx.70)

    전형적 시녀 마인드

  • 14. ...
    '24.10.5 6:04 AM (112.133.xxx.2)

    나댄다는 표현은 좀 그러네요

  • 15. 117
    '24.10.5 6:04 AM (39.7.xxx.147)

    ㅋ 내가 한가인 옹호한 것도 아니고 강남대치엄마들 다 저정도 한다고 얘기한게 왜 시녀?
    전형적인 열등감 덩어리들
    니들은 계속 불쌍하게 살던가

  • 16.
    '24.10.5 6:11 AM (182.221.xxx.29)

    연정훈과도 남뒷담하다가 친해졌다고 본인입으로 그러던데 잘만났다싶어요
    진짜 나대지말았음좋겠어요

  • 17.
    '24.10.5 6:15 AM (211.215.xxx.144)

    연예인과 그 가족의 사생활은 공중파에서는 안다뤘으면해요

  • 18. ㅇㅇ
    '24.10.5 6:19 AM (180.64.xxx.3)

    공중파 아니고 개인 유튜브인데 원글 혼자 열등감에 난리부르스

  • 19. ㅇㅇ
    '24.10.5 6:40 AM (49.166.xxx.72) - 삭제된댓글

    방송 티비 언급하는 사람들은
    뭔지도 모른채 보지도 않고 그냥 같이 까는거예요?

  • 20. ^^어머나
    '24.10.5 6:42 AM (223.39.xxx.98)

    ~~나대다니요 그본인마음이고 안보면 될듯
    어디서 뭘하는 방송?유투브인지 모르겠지만
    ᆢ신경끄고 다른 재밋는프로 얼마나 많은데요

  • 21. ㅇㅇ
    '24.10.5 6:42 AM (49.166.xxx.72)

    위에 방송 티비 공중파 언급하는 사람들은
    뭔지도 모른채 보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같이 까는거예요?

  • 22. 방송에서
    '24.10.5 6:42 AM (211.244.xxx.130)

    저런다고요???
    유튜브라면 모를까!
    개인유튜브야 나대던말던 그걸보는사람들이
    많으니 뭐할말없다만

  • 23.
    '24.10.5 6:45 AM (118.235.xxx.237)

    원글 말투 너무 천박해요.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어서 천박한 마음까지 숨기지못하고
    드러내며 선동일까

  • 24. ...
    '24.10.5 6:47 AM (115.138.xxx.39)

    영재영재 소리 하던 애들 후에 대학 어디간지도 말못하고 사라지던데
    영재가 어딨어요 엄마들 푼수떠는거지

  • 25.
    '24.10.5 6:55 AM (49.161.xxx.218)

    개인유튜브면 안보면 그만 아닌가요
    뭔 이런글까지....

  • 26.
    '24.10.5 7:00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굳이 찾아보며 욕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걸까요?
    보기불편하면 안보면 되는걸...

  • 27. 엔딩에
    '24.10.5 7:04 AM (121.162.xxx.234)

    기획, 피디 나와요
    왜 그런 걸 만드냐고 그쪽에 따져야지
    출연자가 내용을 정해요?

  • 28. 젬마맘
    '24.10.5 7:05 AM (106.101.xxx.238)

    안보면 되는데 왜들 이럴까요?
    왕따주동자 같아 보여요
    은근 떠보다가 호응해주면
    마구 공격할듯

  • 29. ㅇㅅㅇ
    '24.10.5 7:06 AM (61.105.xxx.11)

    개인 유투브에요
    안보심 되죠

  • 30. ㅡㅡㅡㅡ
    '24.10.5 7:08 AM (61.98.xxx.233)

    한가인 보지도 못했는데.
    어디 나오는데요?

  • 31.
    '24.10.5 7:14 A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유튜브 인기급상승 1위로 노출 되어서 그래요
    안그럼 저같이 관심 없는 사람들은 몰랐을테니간요

    어렵게 살다 그래서 그런가
    저렇게 사는게 너무 너무 자랑스러운가봐요
    눈치좀 챙기지.. 원래 눈치 없다고들 했나요

  • 32.
    '24.10.5 7:17 AM (99.228.xxx.178)

    개인유튜브인데 포털 메인에 막 뜨고 그래서 더 난리인가봐요. 개인유튜브니 뭐 안보면 그만이라 욕할건 없는데 포털에서까지 뜨니.
    요즘 몇몇건을 보면서 우리나라사람들은 참 남 잘되는거 보기싫어하는구나 모난돌이 정맞는다는 우리민족에게 딱맞는 속담같음.
    튀면 욕먹고 나보다 잘나도 시기질투받고 그냥 조용히 살든가 어느한구석 동정표받을거리를 만들어야 대중앞에 살아남을수 있을듯.

  • 33. 진심
    '24.10.5 7:19 AM (211.36.xxx.158)

    진심 ㅁㅊ 것 같아요
    9살 딸 영재라면서 대치동 수학학원 밤 9시까지ㅜ
    본인은 의대 가려다
    한과목 답안지 밀렷다고 하고요..
    그러면서도 또 털털하다~ 개그맨이다 컨셉

  • 34. ..
    '24.10.5 7:23 AM (175.119.xxx.68)

    지금도 얼굴은 이쁜데 진짜 얼굴만 이뻐요
    너무 아줌마 같아서
    다시 방송 나올거면 이쁜 얼굴 더 빛나게 방송에 쓸거 준비라고 좀 하지 싶어요

  • 35. ㅡㅡ
    '24.10.5 7:23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봐 주긴 뭘 봐 줘요. 그리고 연예인들 채널 개설만 하면 연예기자들 들여다 보고 재깍 기사를 써대니 금방 구독자 쑥 올라가고 자극적인 제목들까지 달아 인터넷만 열면 여기저기 뜨니 자꾸 눈에 걸리는 거죠. 무슨 영양가 있는 기사도 아니고요. 그러니 불편할 수 있는 거죠. 게다가 서민 가정이 대부분이지 대치동이 일반적이냐고요.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온통 자극으로 흔들어대니 평온하게 살기 어려운 거죠.

  • 36.
    '24.10.5 7:33 AM (222.239.xxx.240)

    한가인도 허세가~~
    의대가려다 한과목 답안지 밀려썼다는게 말이 되나요?
    역대급 물수능이라 만점이 40명 넘었던
    시간도 남아돌았던 시험인데
    의대씩이나 준비하는 애들은 밀려쓰지
    않습니다.

  • 37.
    '24.10.5 7:39 AM (58.29.xxx.46)

    방송은 안보고 기사 읽었는데,
    본인이 강북 살면서 굳이 학비 비싸고 거리도 먼 국제 학교 보내느라 욕보는건 전혀 동정이 안되고,
    애가 2016년생이면 아직 초등 저학년이구만 수학 학원을 밤 9시까지 보낸다는 것도 오바오바 상오바.. 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초등과 유치원 두 아이 있으면 등하교 시간이 다르고 방과후 스케줄도 다르니 한놈 보내고 집에 왔다가 또 한 놈 보내고, 집에 와서 미친년처럼 정신 없이 집안일 해놓고 또 하나 데리러 갔다가 태권도든 수영이든 학원 하나 넣어두고 또 다른 애 데리러 가고..
    이거 어지간한 중산층 집에선 다 하는 거에요. 강남 아니고 강북, 지방 살아도 기본이에요.
    9시에 숙제 봐주고 씻겨서 자라고 들여보내고 나면 그제서야 뒤늦은 저녁 설거지 하고 남은 집안 정리 하고 맥주 한캔 마시면서 하루 마감하는거죠.

  • 38. 그렇긴 하네
    '24.10.5 7:45 AM (219.241.xxx.152)

    한가인도 허세가~~
    의대가려다 한과목 답안지 밀려썼다는게 말이 되나요?
    역대급 물수능이라 만점이 40명 넘었던
    시간도 남아돌았던 시험인데
    의대씩이나 준비하는 애들은 밀려쓰지
    않습니다. 22222222222222222

  • 39. ....
    '24.10.5 7:46 AM (58.29.xxx.1)

    애가 2016년생이면 초2인데 수학학원을 9시까지 보낸다면 넘 심하긴 하네요.

  • 40. 궁금
    '24.10.5 7:47 AM (219.241.xxx.152)

    영재라면서 9살 9시까지 수업 대치는 보통이에요?
    이건 아닌것 같은데
    고등 되기전 지치겠다
    이런애들 지쳐서 막상 중.고등때 하려나?

  • 41. ㅋㅋㅋㅋ
    '24.10.5 7:51 AM (49.236.xxx.96)

    열폭은 그만 열폭할 급도 안 되면서

    안 보면 되지. 왜 보고 난리

    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 42. ㅎㅎ
    '24.10.5 7:59 AM (118.235.xxx.193)

    참 열심히들보면서
    물어뜯네요
    휴일이 너무 많아서 할일들이 없나

  • 43. 원래
    '24.10.5 8:13 AM (49.1.xxx.123)

    나대는 게
    연예인들 본업

  • 44. ㅇㅇ
    '24.10.5 8:18 AM (58.29.xxx.40)

    그냥 한가인이 싫은거죠 원글님은

    글에도 딱히 한가인이 욕먹을짓은 한게 없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사람한테 나댄다는 표현 쓰는 사람은 교양없어 보여요

  • 45. ...
    '24.10.5 8:25 AM (1.241.xxx.220)

    원글님 일진이셨어요? 말투가 ㅋㅋ

  • 46. 호순이가
    '24.10.5 8:35 AM (59.19.xxx.95)

    한가인 넘 예뻐요
    그전에는 몰랐는데 솔직한 부분이 있네요
    아이들케어 82쿡 회원님들도 늘 하는일이구
    비슷한거 같아 유트브보면서 느겼어요
    잔신을해 시간 보내는것도 아이들한테 헌신 하는건 부모라는게 맞네
    TV부문에는 안나오구 유트버라 좋아요

  • 47. ,,,,,
    '24.10.5 8:46 AM (119.194.xxx.143) - 삭제된댓글

    딱 제목보고 알았어요 나댄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뭔 느낌인지 압니다
    한가인이 예전부터 말만 하면 좀 그런스타일

  • 48. ㅇㅇ
    '24.10.5 8:46 AM (49.166.xxx.72) - 삭제된댓글

    딱히 애들 자랑하는 느낌은 못받았고
    한가인 목소리가 참 듣기좋더라구요
    얘기도 술술 재미있게 잘하고 애들이랑 포켓몬 이름맞추기 하는거보니 좋은엄마인거같아요

  • 49. 엄마한가인
    '24.10.5 8:48 AM (14.47.xxx.18)

    한가인 보면서 친근함이 느껴지던데
    탑배우였으면서 다른 사람들 시선 의식안하고 당당히
    여느엄마가 하는일을 성실히 하는
    모습 보기 좋더구만요.
    그리고 텐트밖유럽에서 소소히 애들 키운 얘기 하는걸 보면
    정말 두아이 엄마가 찐케어했구나 싶던데
    참 사람들 생각은 다양하구나 싶군요

  • 50. ㅇㅇ
    '24.10.5 8:50 AM (49.166.xxx.72)

    딱히 애들 자랑하는 느낌은 못받았고
    한가인 목소리가 참 듣기좋더라구요
    얘기도 술술 재미있게 잘하고 애들이랑 포켓몬 이름맞추기 하는거보니 참 좋은엄마구나 싶었어요.
    우리애도 어릴때 포켓몬 줄줄 외우고 다녔는데 난 그런거 그만하라고 구박만 했구나 싶어서ㅋㅋㅋ

  • 51. 장윤정도
    '24.10.5 9:01 AM (210.117.xxx.44)

    한가인도 본업 잘하면서 저러면 이런말은 안나올것같은데
    립싱크에 발연기에 돈자랑 자식자랑 하니 보기 싫은것같아요.

  • 52. 어머...
    '24.10.5 9:05 AM (118.129.xxx.220)

    보면서.. 나랑 크게 다르지 않은 연예인의 삶이 신기해서 잼나게 봤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이렇게나 믾다니.. 놀랍네요.
    애둘이고 지방이고 애들 라이딩하고 중간에 밥먹이고 애들에 맞춰진 삶 비슷해서 공감하고 웃으면서 봤어요. 틈틈히 영어공부하고 한가인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하면서 나를 되돌아봤는데 안좋게 볼 부분이 뭔지 모르겠네요.

  • 53. ...
    '24.10.5 9:15 AM (58.234.xxx.222)

    '미친 스케줄'이란 말이 자극적이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생계형 맞벌이 주부들이 볼 때, 저 정도를 미친 스케줄이라고 하면, 돈도 없고 몸은 더 고되고, 아이들은 일일이 케어 못하는 난 대체 뭔가...내 삶이 비참해지고. 그걸 자극 하니까 공격적이게 되는게 아닐까요.
    한가인이 직접 한말이 아니라고 하니 그녀의 잘모깃은 아니죠.

  • 54. 아휴
    '24.10.5 9:26 AM (121.140.xxx.78)

    나도 아줌마지만 여기 아줌마들은 남들 잘되는 꼴을 못봐
    하루하루 한사람 잡아서 헐뜯고 조리 돌리고
    그래야 본인들 스트레스훌리나봄

  • 55. ..
    '24.10.5 9:30 AM (182.220.xxx.5)

    개인유튜브까지 보고 이럴건 아니죠.
    보지마세요.
    님같은 사람이 조회수 올려주니 저처럼 관심없는 사람에게도 자꾸 추천영상으로 뜨잖아요.

  • 56.
    '24.10.5 9:37 AM (61.73.xxx.14)

    본인과 워낙 공통분모가없고 본인현실과 거리가 머니 내려치기.하고싶은가봄.. 뭔가 털털 소박한모습 보고싶엇는데 그게 아니니...ㅋ

  • 57.
    '24.10.5 9:38 AM (61.73.xxx.14)

    이런사람이 직장에 누구 조굼이라도 나은 사람 들어오면 매일 간점만 찾아낼듯...

  • 58.
    '24.10.5 9:47 AM (121.190.xxx.95)

    이런 생각을. ㅠㅠ 그냥 본인의 삶에 집중해보세요. 남들이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 말든 신경안쓰입니다..비호감이든 아니든 남에게 욕먹든 말든

  • 59. ㅎㅎ
    '24.10.5 9:56 AM (1.229.xxx.172)

    루저들의 열폭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 60.
    '24.10.5 10:45 AM (125.189.xxx.41)

    인기인들 까는글은
    열등감 질투로보임..
    안보면 그만인데 굳이 글파서 올리니
    그리보이죠..

  • 61. ㄹㄹ
    '24.10.5 11:24 AM (210.96.xxx.10)

    미친 스케줄'이란 말이 자극적이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생계형 맞벌이 주부들이 볼 때, 저 정도를 미친 스케줄이라고 하면, 돈도 없고 몸은 더 고되고, 아이들은 일일이 케어 못하는 난 대체 뭔가...내 삶이 비참해지고. 그걸 자극 하니까 공격적이게 되는게 아닐까요.22222

  • 62. ...
    '24.10.5 11:32 AM (1.241.xxx.220)

    그런걸 보고 저는 와 한가인도 저렇게 사는데...! 라고 반성하거든요.
    같은 걸 봐도 이렇게 느끼는게 다르네요.

  • 63. ...
    '24.10.5 11:5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루저들의 열폭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22222
    관심이 없으면 그런거 볼일도 없을테고 .. 질투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 64. 안 보면 될걸
    '24.10.5 12:06 PM (106.101.xxx.185)

    참..걱정도 팔자십니다

  • 65. ㅇㅇ
    '24.10.5 12:08 PM (222.235.xxx.193)

    연기 안되니까 자식새끼들 등에 엎고..
    에휴 연옝;ㄴ이 좋긴 좋아
    쨋든 난 그것들 먹고 사는거 방송하는거 안보니까.

  • 66.
    '24.10.5 12:16 PM (59.7.xxx.217)

    Pd가 시녀인듯. 저런 프로그램 만들어진다는게 더 이상

  • 67. ..
    '24.10.5 12:48 PM (175.209.xxx.199)

    우아 같은걸 보고도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군요

  • 68. ...
    '24.10.5 12:53 PM (58.225.xxx.98)

    한가인 개인 유튜브 하는 거 여기서 첨 알았네요
    유튜브 검색해보니 어제 올린거 같은데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조회수 100만 되어가네요
    근데 공영 방송도 아니고 개인 유튜브 아닌가요
    개인 유튜브에 자기 일상 올리는데 나대던 말던 아닌가요
    오히려 구독자 수만 올려 주시네요

  • 69. 아유
    '24.10.5 1:03 PM (121.166.xxx.251)

    이쁘고 애들 잘키우고 보기만 좋더만요

  • 70. ...
    '24.10.5 1:04 PM (1.233.xxx.80)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 죄다 개인 유튜브 팔판.. 애들 등에 업고 진짜 다 하더만요. 호화롭고 풍요롭기 그지없어서.. 영어 잘하고 유학보내고 예쁘고 잘생기고 거의 비슷., 나같은 사람은 애 안낳길 잘했다는 생각만...

  • 71. ....
    '24.10.5 1:14 PM (219.255.xxx.83)

    나대는거 맞죠 소시민 워킹맘 쥐꼬리 월급에 애 케어도 못해줘 살림도 힘에 부쳐 항상 죄책감 갖고 사는데.. 애 한테 그렇게 돈쓰고 케어해준다고 하면 누가 이쁘다할까 .. 본인은 애 케어만 할텐데 명품 쇼핑이나 다니고... 가만좀 있어라 제발

  • 72. ...
    '24.10.5 1:30 PM (1.233.xxx.80) - 삭제된댓글

    이런 프로그램들 때문에 더 애들을 안낳게 되는것도 있을듯.. 부모능력에 따라 애들이 자라나는 환경자체가 너무 다르니.. 요즘은 그게 더 심해짐..나의 환경이나 유전자? 자식에게 또 물려주기 싫다는 생각에

  • 73. ...
    '24.10.5 1:32 PM (1.233.xxx.80) - 삭제된댓글

    이런 프로그램들 때문에 더 애들을 안낳게 되는것도 있을듯.. 부모능력에 따라 애들이 자라나는 환경, 유전자 자체가 너무 다르니.. 요즘은 그게 더 심해짐.. 자식에게 또 물려주기 싫다는 생각에..모르면 모를까 그걸 아는 이상은...

  • 74. 싫어
    '24.10.5 1:49 PM (221.154.xxx.222)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고 지루해요222
    목소리 너무 별로. 배우로서 최대단점
    표정하며 무매력

  • 75.
    '24.10.5 1:56 PM (58.140.xxx.20)

    동영상 2개올리고 12만 넘은게 제일 놀랍네요
    그러니 나대고 다니는거죠

  • 76. ㅎㅎ
    '24.10.5 2:04 PM (1.229.xxx.172)

    연예인이 안나대면 누가 나대요?

    나대는 직업이 연예인인데... 그리고 요즘엔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나대는 사람들(자기 PR중요)이 성공하는 시대에요.
    신비주의 먹히는 연예인은 극 소수에 불과함.

    그만큼 스타성이 있으니까 이렇게 화제가 되는 거 아닌가요?

    원래 인간은 불공평해요. 그걸 인정하지 못해서 저리 부들대고 불행한 거구요.

  • 77. ㅎㅎ
    '24.10.5 2:07 PM (1.229.xxx.172)

    꼭 깜냥도 안되는 사람들이 남들 잘되는 거 배아파하고 열폭하더라.


    자기에 대한 객관화 잘 되어 있고, 자기 깜냥을 아는 사람들은 열폭하지 않음. 자기 그릇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욕심만 그득그득하고 별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이 열폭하지.

  • 78. 개인
    '24.10.5 2:10 PM (39.7.xxx.60)

    유투브 나대야 구독하죠.ㅎㅎ
    미친 단어 넣어아 클릭하고 싶고.
    한가인 머리 좋네요.

  • 79. 무능하니
    '24.10.5 2:15 PM (112.149.xxx.60) - 삭제된댓글

    저런거라도 해야하나보다 여기세요
    연기로는 아예 무능이잖아요

  • 80. ㅎㅎ
    '24.10.5 2:20 PM (1.229.xxx.172)

    저런거라도 해야하나보다 여기세요
    연기로는 아예 무능이잖아요
    ->남 폄하하면서 자기 위로하면 만족이 되는지...

  • 81. ....
    '24.10.5 2:59 PM (218.51.xxx.95)

    그렇게 싫으면 안 보시면 되잖아요?
    다 찾아보고 뭘 싫다고 난리를 치는지.

  • 82.
    '24.10.5 5:14 PM (58.236.xxx.72)

    개인유튜브면 안보면 그만 아닌가요
    뭔 이런글까지....
    222222

  • 83. ㅋㅋㅋ
    '24.10.5 5:47 PM (77.11.xxx.10)

    유툽 관계자들이 다 몰려와서 막판에 쉴드치네..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원글 더러 천박하대. 나도 안 보고 싶은데 기사가 얼마나 뜨는지.
    맞벌이하는 엄마들이 보면 솔직히 속상하지. 저만틈 여유롭게 못해주는 것도 속상하고. 없는 사람들은 아이 안 낳는게 더 당연해지고. 영재다 뭐다 하는데 말 종합해 보면 운동 못하고 사회성 없는 우리애랑 비슷한데 머리가 좋으니 그거 다 커버되고. 좋겠다 그래. 안 보면 그만인 나라가 아닌거 니들이 더 잘 알잖아. 잘 먹고 잘 살아서 좋겠다 그래.

  • 84. ㅇㅇ
    '24.10.5 5:52 PM (61.80.xxx.232)

    보기싫으면 패쓰할것이지 한가인 이야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부들대는 인간들있네ㅉㅉ 왜보면서 헐뜯는걸까?난 관심없는 연예인 영상은 클릭도 하기싫더만

  • 85.
    '24.10.5 6:45 PM (221.147.xxx.127)

    글에서 제목부터 그냥 앙심이 느껴지네요.
    싫으면 안 보면 되지 않을까요?
    나댄다는 표현은 거니 정도에게 써야지
    좀 누리고 살고 자랑 좀 했다쳐도
    그냥 범법 저지른 것도 아닌 한 연예인에게 심하지 않나요?
    이런 사람 주위에 있으면 피해야 합니다.

  • 86. 어휴
    '24.10.5 8:01 PM (118.235.xxx.191)

    한가인에게 상대적 박탈감느끼는것은 뭣보다 그녀의 미모이지요

  • 87. 재미없어
    '24.10.5 8:14 PM (49.164.xxx.115)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고 지루해요. 3333333333

  • 88. 다른건 다 괜찮은데
    '24.10.5 8:43 PM (209.58.xxx.249)

    본인 여유시간이 10시부터 2시까지밖에 없어서 연기를 못하겠다나.
    그런 이야기 할때 좀 어이 없더라구요
    여유시간에 연기하는거라니 ㅎㅎㅎ 다른 유부녀 배우들은 뭐 자녀들 케어 안하나요 ㅎㅎ
    본인이 절실함이 없고 혹은 작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나보더군요 ㅎㅎ
    자존감 하나는 높나보네 생각 들었어요 ㅎㅎ

  • 89. ..
    '24.10.5 9:00 PM (125.185.xxx.26)

    일상이 밥하고 청소하는게 없잖아요
    친정엄마 눌러살며 살림
    남편이 라이딩
    초2 국제학교다니며 수학학원 2군데
    보내는게 본인이 선택한거인데
    혼자 세상 다 바쁘다는 징징은좀
    이사가면 될텐데 이사는 싫어 신당동 살면서
    대치동 학원도 본인이 보내는거잖아요

  • 90. ...
    '24.10.5 9:22 PM (106.102.xxx.48)

    9세에 무슨 영재는 영재 으이구

    오글오글거림

  • 91. ...
    '24.10.5 9:27 PM (218.50.xxx.110)

    전 안봐서 모르겠는데 한가인 유튜브가 맞다면... 그냥 안보면 안되요? 왜 보고서 이렇게 열받아하는지......

  • 92. 컨셉
    '24.10.5 9:37 PM (114.207.xxx.92)

    잘못 잡은듯
    상위 몇프로의 삶을 살면서 힘들고 바쁘다하니
    9to6 종일 직장에 메여있으면서
    출근전 애 등교시키고 퇴근하고 미친듯이 애 데려오거나
    맡길데 없어서 늘 전전긍긍하는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다시는 안볼 채널이에요

  • 93. phrena
    '24.10.5 9:37 PM (175.112.xxx.149)

    옆 모습은 조각같은 아름다움이 있었는데
    정면으로는 눈 지나치게 땡그랗고 (동남아 상)
    코는 나이들수록 마치 구축이 온 듯 점점 코끝이 피노키오처럼 올라가고
    볼은 움푹 패이고 머리숱도 적은 편ᆢ

    건축학 개론 훨씬 명작 될 수 있었는데
    한가인 땜에 망쳤다 생각함 ᆢ
    풋풋한 수지가 나이 든 모습이 한가인 이라니 풉~~~

    건축학 ᆢ에서 쌍욕 퍼붓는 장면 있는데
    묘하게 그녀 본 모습 아닐까 싶게 잘 어울리고
    영화는 그 장면으로 격이 떨어짐 ㅜ

    입만 열면 깨는데 ᆢ 공부 잘 했었다 하나
    뭔가 인간적 매력ㆍ인문학적 교양 하나 없이
    텅 비고 뭔가 재수 없는 말투임 ᆢ

    그녀가 이쁘고 부자 시닥 둬서 질투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좀 무매력인데 ᆢ근자감 쩔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 되게 없는
    재미 없고 재수 없는 스타일이라서임

  • 94. ㅇㅇ
    '24.10.5 9:55 PM (211.234.xxx.19)

    이미지가 좀 이상해요 어릴때 못놀아봐서 나 이제 놀거야 이러던데 ...

  • 95. PP
    '24.10.5 10:13 PM (118.235.xxx.51)

    공중파 나와서 그래서 욕하는거면 어떻게 이해라도 해보겟는데
    개인유투브 열어서 혼자 하는 것까지 나대지 말라고 하면..ㅋㅋ
    유투브는 원래 나대야 하는 거예요 ..
    그냥 열심히 부지런히 산다는 거 알겠고 생각보다 소탈하고 솔직하던데요. 사람자체가 미모에 비해 매력이 떨어지는 것은 공감ㅎㅎ

  • 96. 다른건
    '24.10.5 11:22 PM (180.70.xxx.42)

    모르겠고, 결혼전 연정훈이 프로포즈 반지 고르러 동료 여배우랑 같이 갔다는 얘기듣고 대판 싸웠대요, 그걸 사러 왜 여자랑 갔냐고..연정훈 본인이 반지에 대해 전혀 모르니 조언 받으려고 같이 간 거라고했는데 전혀 이해가 안되고 기분 엄청 나빴다고..
    한가인 말 죽 듣던 사회자 신동엽이 하는 말,
    아니 본인이 엄청 쿨하다고 하면서 가만히 얘기 들어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은데요?ㅋㅋ

    한가인 본인 어릴 때 얘기하는것 들어보면 본인 능력과 욕심에 비해 진청의 재력이나 수준이 받쳐주지 못한 것에 대한 열등감이랄까요 원망이랄까 상당하다는 느낌이 들더하구요 그닥 화목한 가정도 아니었고..
    예능 나와서 본인 관련 에피소드들 들어보면 고집도 굉장히 세고 주변인들이 자기 원칙에 따라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성 성격처럼 보여서 연정훈 예쁜 여자랑 결혼한 대신 마음 고생 좀 했겠다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 97. ㅇㅇ
    '24.10.5 11:46 PM (222.233.xxx.216)

    사람이 재미도 별로없고 . .

    이렇게 자세히 본인 삶을 오픈하는게 한가인에게는
    손해인것 같아요
    멋진 외모로 멋진 배우로 살아가면 좋으련만

  • 98. 정말 별로임
    '24.10.5 11:50 PM (175.119.xxx.151)

    Pd가 시녀인듯. 저런 프로그램 만들어진다는게 더 이상22222

  • 99. ...
    '24.10.6 12:22 A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phrena님 대단하네요

  • 100. ....
    '24.10.6 12:24 AM (106.102.xxx.187)

    phrena님 대단하네요...본인 말투도 상당히 근자감 쩔고 재수없다는거 알려나요...

  • 101. .......
    '24.10.6 1:26 AM (68.5.xxx.156) - 삭제된댓글

    사람 보는 눈은 대체로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
    돈이 궁한 것도 아닐텐데 왜 저런 방송(유투브)를 할까요? 격 떨어지게.....뭔가 결핍이 있나?
    한가인 나오는 영어 유투브 내용 상당히 좋아서 보고 싶은데 한가인 보고 싶지 않아서 (뭔가 나 잘났지? 하는 듯한 재수없는 표정과 말투? 죄송..ㅠㅠ) 못보겠어서 안타까워요 ㅠㅠ

  • 102. 한가인 대박 승!!!!
    '24.10.6 2:00 AM (211.42.xxx.213)

    드넓은 망망대해 유튜브세계에서 채널 만들자마자
    이 정도 이슈몰이를 하다니..
    PD 역시 실력자네요.
    목소리 들으니 요즘 제가 즐겨보는 연예인채널은 다하는 사람 같던데.
    한가인 유튜브 데뷔.. 어마어마한 성공이군요.
    어제부터 베스트에 올라와 있었는데 클릭도 안했는데,
    새벽에 잠 안와 들어와봤더니 아직도 베스트 글이군요.

  • 103. 한가인 대박 승!!!!
    '24.10.6 2:05 AM (211.42.xxx.213)

    지금 들어가보니 영상 고작 2개에 개설한 지 10일만에 구독자가 13만명이 다 되가네요. 와우!!!!
    싫어하면서 구독하는 사람은 없겠죠?

  • 104. 12345
    '24.10.6 2:56 AM (211.176.xxx.141)

    대치동 밤9시라이딩은 흔한일이긴해서 이상하진 않아요. 대치동 가면 초저도 밤9시에 캐리어 가방끌고 이동해요..영어에서 수학으로 ㅋㅋㅋ 흔해빠진일..근데...아주 예전에 10년도 더 전에 롯데월드에서 촬영하는 그녀를 봤는데..쳐다볼수있잖아요. 연예인이고 그당시도 탑스타고..신기하기도 하고 촬영하는게요 그래서 그녀를 쳐다봤는데 동시에 같이 눈을 안떼고 깜빡이지도 않고 그 큰눈으로 저를 노려보듯이 계속 쳐다봐서 너무 놀라고 당황했어요. 기분이 묘하게 되게 나쁜 기억.. 일단 구경하는 일반인을 노려보듯이 쳐다본게 황당.. 사실 길막하고 아기데리고 롯데월드다녀오는데 촬영팀떄문에 빙돌아서가야하고 되게 불편했는데 그렇게 사람을 노려볼 일인가 싶더라구요. 그 이후로 비호감.....눈동자와 눈빛에서 인성이 느껴져서 싫어요..

  • 105. ......
    '24.10.6 4:20 AM (68.5.xxx.156) - 삭제된댓글

    싫어하면서도 보는 사람이 왜 없겠어요?
    잇슈몰이는 하겠지만 비호감으로 한다면..뭐 그리 좋은 일일까요? 돈 보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어그로, 안티팬 이라는 말도 있으니
    정신승리는 아직 이르지 않을까요?

  • 106. ㅇㅇ
    '24.10.7 7:14 PM (116.47.xxx.214)

    수입만해도 A급연예인 부부둘이 버는데 아예 급이 다른데 왜박탈감을 느끼세요;; 연예인들생활보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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