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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 그만 좀 나댔으면 좋겠어요

거부감 조회수 : 15,169
작성일 : 2024-10-05 04:12:08

배우가 연기는 안하고 쓸데없이  너무 나대는것 같지  않나요?

이제 하다하다   본인 자녀 학원스케쥴.. 라이딩 스케쥴까지 국민이  왜 알아야 하냐고요?

부모들이 저거 다 하는거라고요?

요즘 맞벌이들도 많은데  라이딩  직접 못해주는 부모는  상대적 박탈감느끼라는건지  뭔지..

공감능력 부족인지..말하는 것도 참 눈치없이 얄밉게 하고..

진짜  정안가고  꼴뵈기 싫은 연예인중에 한명이예요.

시부모가 천억대 자산가니 뭐니 그러던데

저런 방송까지 해야하냐고요.

 

IP : 110.70.xxx.17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5 4:13 AM (178.27.xxx.78)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고 지루해요.

  • 2. ㅇㅇ
    '24.10.5 4:13 AM (118.235.xxx.5)

    사실 써주는 방송국이 더 문제죠 얼마나 소재가 없으면

  • 3. ditto
    '24.10.5 4:15 AM (114.202.xxx.60)

    장윤정가고 한가인왔나요;;

  • 4. 사람
    '24.10.5 4:19 AM (223.39.xxx.49)

    느끼는 건 다 같은가봐요..

  • 5. ㅋㅋ
    '24.10.5 4:26 AM (87.212.xxx.116) - 삭제된댓글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남편 시댁에..돈많지 애들 똑똑하지..
    저런 사람 본적도 없네요. 저는 ...

  • 6. 루루루
    '24.10.5 4:28 AM (87.212.xxx.116)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부인 바라기 멋진 남편에 시댁에..돈많지 애들 똑똑하지..
    저런 사람 본적도 없네요. 저는 ...

  • 7. ...
    '24.10.5 4:32 AM (223.39.xxx.49)

    과연 부인 바라기 일까

  • 8. ㅇㅇㅇ
    '24.10.5 5:16 AM (189.203.xxx.217)

    방송 안봤지만, 좀 눈치가 없나봐요. 본인 남편 애들 재력까지 다가진 여자가 말하니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죠.

  • 9. 저렇게
    '24.10.5 5:20 AM (61.101.xxx.163)

    티비에서 다 가진 연에인들 일상이 자세하게 나오니 사람들이 박탈감 느끼고 눈 높아져서 저렇게 못해줄거면 결혼도 애도 낳지말자는거 아뉴.
    실상은 월급 이삼백인데...
    학원 저렇게 다 보내지도 못하는 가정이 수두룩한데요...
    전 연예인 가족 예능 안봐요. ㅎㅎ

  • 10. 엥?
    '24.10.5 5:25 AM (211.36.xxx.165)

    하이고

  • 11. ㅇㅇ
    '24.10.5 5:28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부인 바라기 멋진 남편에 시댁에..돈많지 애들 똑똑하지..222


    강남 대치 엄마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일들이긴해요
    그들에겐 일상이라 아마 이런 의견 의식 못하고 있을거예요
    컨텐츠로 봐줘야지 세상에 저것보다 잘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저런걸로 부들거리세요
    (집도 생각보다 평범하고 소박해서 전 검소하게 산다 싶었는데)

  • 12. ㅇㅇ
    '24.10.5 5:35 AM (39.7.xxx.202)

    너무 다 가져서 그런거에요.
    본인 외모 학벌 머리 너무 출중하고
    돈많지 애들 똑똑하지..222


    강남 대치 엄마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일들이긴해요
    그들에겐 일상이라 아마 이런 의견 의식 못하고 있을거예요
    컨텐츠로 봐줘야지 세상에 저것보다 잘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저런걸로 부들거리세요
    (집도 생각보다 평범하고 소박해서 전 검소하게 산다 싶었는데)
    그리고 개인 유튜브에 올린건데 그걸 꾸역꾸역 찾아서 보면서 이딴 글 왜 써요? 심보 참 못됐다

  • 13. 39
    '24.10.5 5:53 AM (117.111.xxx.70)

    전형적 시녀 마인드

  • 14. ...
    '24.10.5 6:04 AM (112.133.xxx.2)

    나댄다는 표현은 좀 그러네요

  • 15. 117
    '24.10.5 6:04 AM (39.7.xxx.147)

    ㅋ 내가 한가인 옹호한 것도 아니고 강남대치엄마들 다 저정도 한다고 얘기한게 왜 시녀?
    전형적인 열등감 덩어리들
    니들은 계속 불쌍하게 살던가

  • 16.
    '24.10.5 6:11 AM (182.221.xxx.29)

    연정훈과도 남뒷담하다가 친해졌다고 본인입으로 그러던데 잘만났다싶어요
    진짜 나대지말았음좋겠어요

  • 17.
    '24.10.5 6:15 AM (211.215.xxx.144)

    연예인과 그 가족의 사생활은 공중파에서는 안다뤘으면해요

  • 18. ㅇㅇ
    '24.10.5 6:19 AM (180.64.xxx.3)

    공중파 아니고 개인 유튜브인데 원글 혼자 열등감에 난리부르스

  • 19. ㅇㅇ
    '24.10.5 6:40 AM (49.166.xxx.72) - 삭제된댓글

    방송 티비 언급하는 사람들은
    뭔지도 모른채 보지도 않고 그냥 같이 까는거예요?

  • 20. ^^어머나
    '24.10.5 6:42 AM (223.39.xxx.98)

    ~~나대다니요 그본인마음이고 안보면 될듯
    어디서 뭘하는 방송?유투브인지 모르겠지만
    ᆢ신경끄고 다른 재밋는프로 얼마나 많은데요

  • 21. ㅇㅇ
    '24.10.5 6:42 AM (49.166.xxx.72)

    위에 방송 티비 공중파 언급하는 사람들은
    뭔지도 모른채 보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같이 까는거예요?

  • 22. 방송에서
    '24.10.5 6:42 AM (211.244.xxx.130)

    저런다고요???
    유튜브라면 모를까!
    개인유튜브야 나대던말던 그걸보는사람들이
    많으니 뭐할말없다만

  • 23.
    '24.10.5 6:45 AM (118.235.xxx.237)

    원글 말투 너무 천박해요.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어서 천박한 마음까지 숨기지못하고
    드러내며 선동일까

  • 24. ...
    '24.10.5 6:47 AM (115.138.xxx.39)

    영재영재 소리 하던 애들 후에 대학 어디간지도 말못하고 사라지던데
    영재가 어딨어요 엄마들 푼수떠는거지

  • 25.
    '24.10.5 6:55 AM (49.161.xxx.218)

    개인유튜브면 안보면 그만 아닌가요
    뭔 이런글까지....

  • 26.
    '24.10.5 7:00 AM (121.124.xxx.33)

    굳이 찾아보며 욕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걸까요?
    보기불편하면 안보면 되는걸...

  • 27. 엔딩에
    '24.10.5 7:04 AM (121.162.xxx.234)

    기획, 피디 나와요
    왜 그런 걸 만드냐고 그쪽에 따져야지
    출연자가 내용을 정해요?

  • 28. 젬마맘
    '24.10.5 7:05 AM (106.101.xxx.238)

    안보면 되는데 왜들 이럴까요?
    왕따주동자 같아 보여요
    은근 떠보다가 호응해주면
    마구 공격할듯

  • 29. ㅇㅅㅇ
    '24.10.5 7:06 AM (61.105.xxx.11)

    개인 유투브에요
    안보심 되죠

  • 30. ㅡㅡㅡㅡ
    '24.10.5 7:08 AM (61.98.xxx.233)

    한가인 보지도 못했는데.
    어디 나오는데요?

  • 31.
    '24.10.5 7:14 A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유튜브 인기급상승 1위로 노출 되어서 그래요
    안그럼 저같이 관심 없는 사람들은 몰랐을테니간요

    어렵게 살다 그래서 그런가
    저렇게 사는게 너무 너무 자랑스러운가봐요
    눈치좀 챙기지.. 원래 눈치 없다고들 했나요

  • 32.
    '24.10.5 7:17 AM (99.228.xxx.178)

    개인유튜브인데 포털 메인에 막 뜨고 그래서 더 난리인가봐요. 개인유튜브니 뭐 안보면 그만이라 욕할건 없는데 포털에서까지 뜨니.
    요즘 몇몇건을 보면서 우리나라사람들은 참 남 잘되는거 보기싫어하는구나 모난돌이 정맞는다는 우리민족에게 딱맞는 속담같음.
    튀면 욕먹고 나보다 잘나도 시기질투받고 그냥 조용히 살든가 어느한구석 동정표받을거리를 만들어야 대중앞에 살아남을수 있을듯.

  • 33. 진심
    '24.10.5 7:19 AM (211.36.xxx.158)

    진심 ㅁㅊ 것 같아요
    9살 딸 영재라면서 대치동 수학학원 밤 9시까지ㅜ
    본인은 의대 가려다
    한과목 답안지 밀렷다고 하고요..
    그러면서도 또 털털하다~ 개그맨이다 컨셉

  • 34. ..
    '24.10.5 7:23 AM (175.119.xxx.68)

    지금도 얼굴은 이쁜데 진짜 얼굴만 이뻐요
    너무 아줌마 같아서
    다시 방송 나올거면 이쁜 얼굴 더 빛나게 방송에 쓸거 준비라고 좀 하지 싶어요

  • 35. ㅡㅡ
    '24.10.5 7:23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봐 주긴 뭘 봐 줘요. 그리고 연예인들 채널 개설만 하면 연예기자들 들여다 보고 재깍 기사를 써대니 금방 구독자 쑥 올라가고 자극적인 제목들까지 달아 인터넷만 열면 여기저기 뜨니 자꾸 눈에 걸리는 거죠. 무슨 영양가 있는 기사도 아니고요. 그러니 불편할 수 있는 거죠. 게다가 서민 가정이 대부분이지 대치동이 일반적이냐고요.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온통 자극으로 흔들어대니 평온하게 살기 어려운 거죠.

  • 36.
    '24.10.5 7:33 AM (222.239.xxx.240)

    한가인도 허세가~~
    의대가려다 한과목 답안지 밀려썼다는게 말이 되나요?
    역대급 물수능이라 만점이 40명 넘었던
    시간도 남아돌았던 시험인데
    의대씩이나 준비하는 애들은 밀려쓰지
    않습니다.

  • 37.
    '24.10.5 7:39 AM (58.29.xxx.46)

    방송은 안보고 기사 읽었는데,
    본인이 강북 살면서 굳이 학비 비싸고 거리도 먼 국제 학교 보내느라 욕보는건 전혀 동정이 안되고,
    애가 2016년생이면 아직 초등 저학년이구만 수학 학원을 밤 9시까지 보낸다는 것도 오바오바 상오바.. 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초등과 유치원 두 아이 있으면 등하교 시간이 다르고 방과후 스케줄도 다르니 한놈 보내고 집에 왔다가 또 한 놈 보내고, 집에 와서 미친년처럼 정신 없이 집안일 해놓고 또 하나 데리러 갔다가 태권도든 수영이든 학원 하나 넣어두고 또 다른 애 데리러 가고..
    이거 어지간한 중산층 집에선 다 하는 거에요. 강남 아니고 강북, 지방 살아도 기본이에요.
    9시에 숙제 봐주고 씻겨서 자라고 들여보내고 나면 그제서야 뒤늦은 저녁 설거지 하고 남은 집안 정리 하고 맥주 한캔 마시면서 하루 마감하는거죠.

  • 38. 그렇긴 하네
    '24.10.5 7:45 AM (219.241.xxx.152)

    한가인도 허세가~~
    의대가려다 한과목 답안지 밀려썼다는게 말이 되나요?
    역대급 물수능이라 만점이 40명 넘었던
    시간도 남아돌았던 시험인데
    의대씩이나 준비하는 애들은 밀려쓰지
    않습니다. 22222222222222222

  • 39. ....
    '24.10.5 7:46 AM (58.29.xxx.1)

    애가 2016년생이면 초2인데 수학학원을 9시까지 보낸다면 넘 심하긴 하네요.

  • 40. 궁금
    '24.10.5 7:47 AM (219.241.xxx.152)

    영재라면서 9살 9시까지 수업 대치는 보통이에요?
    이건 아닌것 같은데
    고등 되기전 지치겠다
    이런애들 지쳐서 막상 중.고등때 하려나?

  • 41. ㅋㅋㅋㅋ
    '24.10.5 7:51 AM (49.236.xxx.96)

    열폭은 그만 열폭할 급도 안 되면서

    안 보면 되지. 왜 보고 난리

    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 42. ㅎㅎ
    '24.10.5 7:59 AM (118.235.xxx.193)

    참 열심히들보면서
    물어뜯네요
    휴일이 너무 많아서 할일들이 없나

  • 43. 원래
    '24.10.5 8:13 AM (49.1.xxx.123)

    나대는 게
    연예인들 본업

  • 44. ㅇㅇ
    '24.10.5 8:18 AM (58.29.xxx.40)

    그냥 한가인이 싫은거죠 원글님은

    글에도 딱히 한가인이 욕먹을짓은 한게 없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사람한테 나댄다는 표현 쓰는 사람은 교양없어 보여요

  • 45. ...
    '24.10.5 8:25 AM (1.241.xxx.220)

    원글님 일진이셨어요? 말투가 ㅋㅋ

  • 46. 호순이가
    '24.10.5 8:35 AM (59.19.xxx.95)

    한가인 넘 예뻐요
    그전에는 몰랐는데 솔직한 부분이 있네요
    아이들케어 82쿡 회원님들도 늘 하는일이구
    비슷한거 같아 유트브보면서 느겼어요
    잔신을해 시간 보내는것도 아이들한테 헌신 하는건 부모라는게 맞네
    TV부문에는 안나오구 유트버라 좋아요

  • 47. ,,,,,
    '24.10.5 8:46 AM (119.194.xxx.143)

    딱 제목보고 알았어요 나댄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뭔 느낌인지 압니다
    한가인이 예전부터 말만 하면 좀 그런스타일

  • 48. ㅇㅇ
    '24.10.5 8:46 AM (49.166.xxx.72) - 삭제된댓글

    딱히 애들 자랑하는 느낌은 못받았고
    한가인 목소리가 참 듣기좋더라구요
    얘기도 술술 재미있게 잘하고 애들이랑 포켓몬 이름맞추기 하는거보니 좋은엄마인거같아요

  • 49. 엄마한가인
    '24.10.5 8:48 AM (14.47.xxx.18)

    한가인 보면서 친근함이 느껴지던데
    탑배우였으면서 다른 사람들 시선 의식안하고 당당히
    여느엄마가 하는일을 성실히 하는
    모습 보기 좋더구만요.
    그리고 텐트밖유럽에서 소소히 애들 키운 얘기 하는걸 보면
    정말 두아이 엄마가 찐케어했구나 싶던데
    참 사람들 생각은 다양하구나 싶군요

  • 50. ㅇㅇ
    '24.10.5 8:50 AM (49.166.xxx.72)

    딱히 애들 자랑하는 느낌은 못받았고
    한가인 목소리가 참 듣기좋더라구요
    얘기도 술술 재미있게 잘하고 애들이랑 포켓몬 이름맞추기 하는거보니 참 좋은엄마구나 싶었어요.
    우리애도 어릴때 포켓몬 줄줄 외우고 다녔는데 난 그런거 그만하라고 구박만 했구나 싶어서ㅋㅋㅋ

  • 51. 장윤정도
    '24.10.5 9:01 AM (210.117.xxx.44)

    한가인도 본업 잘하면서 저러면 이런말은 안나올것같은데
    립싱크에 발연기에 돈자랑 자식자랑 하니 보기 싫은것같아요.

  • 52. 어머...
    '24.10.5 9:05 AM (118.129.xxx.220)

    보면서.. 나랑 크게 다르지 않은 연예인의 삶이 신기해서 잼나게 봤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이렇게나 믾다니.. 놀랍네요.
    애둘이고 지방이고 애들 라이딩하고 중간에 밥먹이고 애들에 맞춰진 삶 비슷해서 공감하고 웃으면서 봤어요. 틈틈히 영어공부하고 한가인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하면서 나를 되돌아봤는데 안좋게 볼 부분이 뭔지 모르겠네요.

  • 53. ...
    '24.10.5 9:15 AM (58.234.xxx.222)

    '미친 스케줄'이란 말이 자극적이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생계형 맞벌이 주부들이 볼 때, 저 정도를 미친 스케줄이라고 하면, 돈도 없고 몸은 더 고되고, 아이들은 일일이 케어 못하는 난 대체 뭔가...내 삶이 비참해지고. 그걸 자극 하니까 공격적이게 되는게 아닐까요.
    한가인이 직접 한말이 아니라고 하니 그녀의 잘모깃은 아니죠.

  • 54. 아휴
    '24.10.5 9:26 AM (121.140.xxx.78)

    나도 아줌마지만 여기 아줌마들은 남들 잘되는 꼴을 못봐
    하루하루 한사람 잡아서 헐뜯고 조리 돌리고
    그래야 본인들 스트레스훌리나봄

  • 55. ..
    '24.10.5 9:30 AM (182.220.xxx.5)

    개인유튜브까지 보고 이럴건 아니죠.
    보지마세요.
    님같은 사람이 조회수 올려주니 저처럼 관심없는 사람에게도 자꾸 추천영상으로 뜨잖아요.

  • 56.
    '24.10.5 9:37 AM (61.73.xxx.14)

    본인과 워낙 공통분모가없고 본인현실과 거리가 머니 내려치기.하고싶은가봄.. 뭔가 털털 소박한모습 보고싶엇는데 그게 아니니...ㅋ

  • 57.
    '24.10.5 9:38 AM (61.73.xxx.14)

    이런사람이 직장에 누구 조굼이라도 나은 사람 들어오면 매일 간점만 찾아낼듯...

  • 58.
    '24.10.5 9:47 AM (121.190.xxx.95)

    이런 생각을. ㅠㅠ 그냥 본인의 삶에 집중해보세요. 남들이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 말든 신경안쓰입니다..비호감이든 아니든 남에게 욕먹든 말든

  • 59. ㅎㅎ
    '24.10.5 9:56 AM (1.229.xxx.172)

    루저들의 열폭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 60.
    '24.10.5 10:45 AM (125.189.xxx.41)

    인기인들 까는글은
    열등감 질투로보임..
    안보면 그만인데 굳이 글파서 올리니
    그리보이죠..

  • 61. ㄹㄹ
    '24.10.5 11:24 AM (210.96.xxx.10)

    미친 스케줄'이란 말이 자극적이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생계형 맞벌이 주부들이 볼 때, 저 정도를 미친 스케줄이라고 하면, 돈도 없고 몸은 더 고되고, 아이들은 일일이 케어 못하는 난 대체 뭔가...내 삶이 비참해지고. 그걸 자극 하니까 공격적이게 되는게 아닐까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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