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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릴거 골라주세요.

늘 고민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24-10-04 22:52:43

코스트코에서  예뻐서  구입한  맥주컵이 있어요

 

길고  가늘어요.

 

근데  이사온 6년동안  한 10개넘는데

 

한번도  사용을 안했어요,

 

이건 예뻐도   버리는거죠?

 

 

집에  회전냄비 램프쿡있는데

 

한 세번쓰고  사용 안했어요

 

 

 

집에 드롱기 머신  반자동이 있는데

요즘은 이런거   잘 사용  안하죠?

 

저는  사는것보다 사실  버리는게 더 아깝네요

 

집에 버버리  더플코트

버버리 체크코트 버버리 네이비 트렌치 15년된거

 

 

다 버리는거죠?

 

 

애가 고1인데  

 

룸세븐?  이라는 브랜드에서   빨강 노랑 하늘색

 

책상  책장   서랍장  옷장

 

이런건  좀  아직도  사랑이 있어서

집에 놔뒀는데  이런것도 다 처분하는거죠?

 

 

 

집에 10년전에  물려받은 피아노가  있는데

 

아들이  절대 절대 치지않앙

 

이건  도대체 어찌  처분을 할까요,

 

 

 

저는 가차없이  버리기가  참어렵네요

 

비우고  아깝더라구요.

IP : 118.235.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10.4 10:54 PM (114.204.xxx.203)

    다 버려요
    피아노 5만원 주고 가져가게 했어요
    옮길 자신 없어서요

  • 2. ..
    '24.10.4 10:58 PM (211.106.xxx.200)

    당근하세요
    필요한 사람 쓰게요

  • 3. 원글
    '24.10.4 10:58 PM (118.235.xxx.206)

    어제 아들방에 있던

    책장 두개의 책을 싹 다버렸거든요

    놔둬도 안보고 당근도 귀찮아서 남편이 다 갖다버렸는데
    진짜 진짜 아깝더라구요

    저 못버리는가봐요.

  • 4. ㅡㅡ
    '24.10.4 11:04 PM (121.143.xxx.5)

    저 엊그제부터 처음 혼자 당근 해봤어요.
    2년전에 딸이 올려주고 알아서 팔아 준
    라탄 빨래바구니 이후
    제가 혼자 올리고 팔았는데
    20개쯤 올리고 열개쯤 팔아서
    오늘 현재 119000원 팔았어요.
    다 싸게 올려서 잘 팔렸구요.
    남은 것도 관심 보내고 톡이 오는 것도 있어요.
    봐서 안팔리면 가격 조절해서 다 팔아버리려구요.
    당근 한번 해보세요.

  • 5. ..
    '24.10.4 11:44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당근 헐값이나 드림 비대먼으로 하심 다 나갑니다.
    그냥 버리긴.자원낭비 같고 껄쩍지근 하잖아요.

  • 6. 다버려요
    '24.10.4 11:52 PM (211.234.xxx.73)

    그물건들이 차지하는 평수를 더 늘리려면 얼마 드나요

  • 7. 저렴히
    '24.10.4 11:53 PM (125.187.xxx.44)

    당근하세요
    필요한사람이 잘 쓰면 좋잖아요

  • 8. 환경 좀
    '24.10.5 4:0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생각하세요
    왜 버려요 당근하면 되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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