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기다리느라 술집에 혼자인데
옆자리불륜 재미있네요.
제가 혼자니 옆자리가 크게 들려요
ㅎㅎ
처음 봐요.
다정하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자리불륜
... 조회수 : 5,010
작성일 : 2024-10-04 19:11:40
IP : 211.234.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4.10.4 7:14 PM (211.234.xxx.233)자식얘기도 하고
혼자 집에서 어떻게 마시는지도 얘기나눠요
손 꼭 잡고요.
바 형식이거든요2. 저는
'24.10.4 7:18 PM (118.235.xxx.194)어떤 아저씨가 지하철역 밖에서 짜증난채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방긋거리면서 아저씨 한테 뛰어가더니 어머 5분이나 늦게만나서 얼굴볼시간 줄어들었네 서운해서 어떡해 이러면서 오더라고요. 저라면 저 멘트를 누가 돈주고 생각해내라해도 못할듯
3. .....
'24.10.4 7:2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ㅋㅋㅋ 육십아짐 웃고가요. 남편도 버겁다..립서비스도 안 나옴.
4. ㅎ
'24.10.4 7:57 PM (211.234.xxx.233)4박 5일 간대요
5. ..
'24.10.4 7:57 PM (124.53.xxx.243)기운 넘치네요 피곤하지도 않나...
6. ㅎㅎ
'24.10.4 8:35 PM (211.219.xxx.62)분명 4박5일동안 서로 실증날듯하네요.
아무리 조심해도 나이있는연애는 긴장의 연속이 짜증으로 변하지안나 싶네요.7. ㅡㅡ
'24.10.4 8:37 PM (221.140.xxx.254)애인은 안피곤하죠
피로회복제죠
남자든 여자든8. ㅋㅋㅋ
'24.10.4 9:55 PM (210.178.xxx.120)https://www.instagram.com/reel/C-cPJlPpTQ9/?igsh=bHVhbGRkM2prZ3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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