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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은 자식자랑 해서 밉보인거라니까요

ㄴㄷ 조회수 : 16,882
작성일 : 2024-10-04 16:41:46

딴거 없어요 

진짜 사람들이 솔직하지 않아서 그렇지

장윤정 자식자랑에. 그런거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식 문제에 얼마나 예민한데 ㅜㅜ

귀여운건 자랑해도

공부잘하거나 영어 잘하는거 자랑하면

사람들이 안좋아해요

불변의 진리...

IP : 218.153.xxx.197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4 4:44 PM (172.225.xxx.230)

    그냥 돈자랑이 심했어요 플러스 바보같은 남편

  • 2.
    '24.10.4 4:44 PM (211.36.xxx.47)

    자기 생각을 타인에게 주입하는것도 문제
    혼자 그렇구나 생각하세요

  • 3. 돈자랑이 과했슴
    '24.10.4 4:44 PM (59.6.xxx.211)

    적당히 눈치껏 했어야 하는데…..

  • 4.
    '24.10.4 4:4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장가수 자식들은 안 봤지만
    남편 도씨도 한몫 했을듯요
    자의든 타의든 와이프 덕에 프로 맡는다는 인상을 주었을듯

  • 5. .....
    '24.10.4 4:49 PM (58.122.xxx.12)

    아니요 돈자랑해서 그렇다고 봐요 120억집 현금으로 샀다는 기사뜨고서 확 안좋아졌어요

  • 6.
    '24.10.4 4:51 PM (211.234.xxx.2)

    아니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비호감
    그동안 가족사로 동정표 받아서 우쭈쭈 해줬더니
    뒤통수 맞았달까,,,,

  • 7.
    '24.10.4 4:53 PM (211.234.xxx.2)

    남편이란 사람은 방송에서 장회장타령 돈 타령
    지긋지긋
    장씨 웃을 때 그 괴성하며

  • 8. ..
    '24.10.4 4:54 PM (223.39.xxx.254)

    뭐니뭐니해도 돈자랑이죠.
    대한민국 비싼 집은 다 거쳐가는데 현금으로 샀다잖아요.

  • 9. ..
    '24.10.4 4:56 PM (138.199.xxx.107)

    그정도 집 안산 연예인이어딨어요
    박명수도 유재석도 수두룩하죠
    근데 이번에 좀 꼴값이긴한게
    미국을 남매만보냈다는데
    그나이 애들을 딴애들을 영어를못해서 지능이 딸려서
    둘만못보내겠어요?
    카메라부터 조명 pd fd 등등 인간이 프로그램에 몇인데
    그걸 애들이 야무지니 똘똘하니 염병을떠니
    진짜 미성년자 애들끼리만보내면 쇠고랑차고
    학교 하교길도 부모없이 집에안보내요
    눈가리고아웅도 정도껏이지

  • 10. ..
    '24.10.4 4:59 PM (138.199.xxx.107)

    진짜 카메라물리고 둘만 어디 달랑 보내보라죠
    미국거리한복판에서 어디가서죽었는지살았는지도모름...
    한국도마찬가지고
    맞벌이하면서 생계형으로 초6한테 초과근무때
    2학년동생 피아노마치면 영어학원서 좀찾아와라
    시키고도 신경이곤두서고 내팔자야싶구만
    전화안받으면 심장이내려앉고
    내새끼가 등신이라 내가 못믿냐구요
    우리나라 아직도 못찾는 유괴된미아천지인데
    저런 되도않는염병을 떨고

  • 11. ...
    '24.10.4 5:00 PM (58.29.xxx.1)

    결혼하고 밉상된거죠
    남편이 어디 나왔다하면 마누라 돈많다는 얘기만 했잖아요 아주 지긋지긋할 정도로
    뭐 어쩌라구 싶었는데 그래도 장윤정이 본업은 조용히 잘한다는 이미지여서 괜찮았죠.

    근데 자식자랑까지 얹으니 밉상X밉상 마침 또 립싱크 논란까지 터지니 더 욕먹는거죠

  • 12. ...
    '24.10.4 5:01 PM (106.102.xxx.188)

    확실히 138.199.xxx.107 님한테는 자식 자랑으로 밉보인거 맞네요

  • 13. ...
    '24.10.4 5:02 PM (58.29.xxx.1)

    옛날에 아빠 어디가 그것도 갑자기 시청율 뚝 떨어진게
    갑자기 애들 호주였나? 어디 외국으로 보내가지고
    애들 막 영어로 말하고 그럴때부터였잖아요. 위화감 느껴지니.

  • 14.
    '24.10.4 5:05 PM (138.199.xxx.107)

    저도 애들데리고 미국 살다왔어요 그정도 영어정도는 다 합니다. 미국은 하교때 보호자없이 애들 집이코앞이라도 초등은 내주지도않는데 애들끼리 어디다녀왔다고 장하다 하니 같쟎은거죠

  • 15. 돈자랑
    '24.10.4 5:05 PM (122.36.xxx.22)

    슈돌서 그지같은 집 대충 꾸며서 촬영하연서 돈자랑은
    겨우 참았는데 애들 똑똑한 자랑은 못참은거죠
    특히 우리나라는 자식 자랑하면 얼아나잘하나 두고보자가 되니 김남주 김희선이 꼭꼭 숨기는데 장윤정은 넘 들떴죠

  • 16. 미련함
    '24.10.4 5:08 PM (61.39.xxx.34)

    그전에도 잘되긴했어도 친정엄마일로 불쌍하다 국민 동정론받고 더 승승장구했죠. 초심잃고 저렇게 있는척,잘난척 했으니 예전인기로는 못 돌아갈거에요.

  • 17. 일단
    '24.10.4 5:09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노래가 그전만못하는게큰문제이고
    그럼에도불구하고 심사에다 나서는데마다
    트롯고수인양 나와서문제
    자식자랑이나 나머진 그여파밉상으로영향을준듯

  • 18. ......
    '24.10.4 5:09 PM (110.9.xxx.182)

    장윤정은 다른 방향으로 자기부모와 똑같이 행동하는게 너무 어이없어요.
    친정은 돈이 없어서 장에서 노래 부르게 하고..
    지금은 안그래도 되는데 왜 애를...

  • 19.
    '24.10.4 5:18 PM (183.107.xxx.125)

    아뇨. 본업에 충실하지 못한 죄죠.

  • 20. 장윤정
    '24.10.4 5:20 PM (223.62.xxx.118)

    애들이 다 큰것도 아니고 그정도 수준 애들 돈들여서 공부시킨집들은 다 하는건데 뭘 애가 잘났으니 시기한다 그래요 웃기지도 않네요
    도경환부터 능력에 비해 장윤정 덕보고 프로그램 맡는거부터 비호감되더니. 쌓이고 쌓여 터진거죠

  • 21. 행사에는
    '24.10.4 5:28 PM (125.134.xxx.134)

    립싱크에 콘서트는 대충하면서 비싼가격으로 관객받고 예능나와 술마신거 자랑한게 밉상으로 찍힌거라 봅니다. 가수가 본업인데 가수로써는 노력안하고 아이들 자랑질 돈 자랑질 술 잘 먹는거 자랑질하다 찍힌거죠

    도경완이 예능을 잘 하면 장회장이 왜 그렇게 예능독이 올랐겠어요. 남편이 능력도 없고 야무진멋도 없는데 욕심 많고 기회는 받고 싶어하니 장윤정이 더 설칠수 밖에요
    남편 능력이 김성주 수준이면 장윤정이 뭐하러 예능 많이 하겠어요. 남편이 아이들 장윤정 아니면 보여질 능력치가 바닥이니 어쩔수가 없지요. 오죽하면 오랜기간 언니 동생 하며 지내던 피디도 도씨 두번은 못쓰겠다 그랬다는 썰이 있더군요

  • 22. 슈돌
    '24.10.4 5:31 PM (124.61.xxx.72)

    슈돌 도하영 박수받고 떠났을 때 끝냈어야 했음
    지금 하는 프로 시작하고 미움 좀 받겠다 싶었음

  • 23. ㄹㄹ
    '24.10.4 5:32 PM (175.211.xxx.231)

    전 장윤정씨 좋아하는데 너무 성공 해서 공감 능력이 떨어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장윤정님 좋아한 이유는 사실 고생 했고 가족한테도 너무 잘 했고 등등 착한 느낌이 강했거든요 그래서 결혼 하고 남편도 좋고 애들도 괜찮아서 여기까지는 칭찬하고 행복하기를 바랬는데..뭔가 본인을 좀 돌아볼 시기인 듯요. 노래 실력도 그렇고..아님 서민 코스프레라도 해야할 듯 해요. 연옌들 그렇게 돈 자랑 많이 해도 막상은 저렴한 옷 코디 하는거 .. 폭포가서 발 담그고 쉬는거 이런 코스프레 하잖아요.

  • 24. 판단을
    '24.10.4 5:33 PM (123.142.xxx.26)

    뭐그리 단순하게 하십니까

  • 25. ....
    '24.10.4 5:34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자랑하는 사람들이 어리석은 거죠
    사서 몰락의 길로 들어가잖아요

  • 26. 사람
    '24.10.4 5:39 PM (223.38.xxx.215)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걸 가진 사람의 자랑 싫어해요
    없는 자신이 더 초라하게 느껴지니까여

  • 27. 이미지가
    '24.10.4 5:40 PM (110.70.xxx.22)

    돈 많은데 억척 같아서요.
    탑배우가 시장서 깎으면 더 욕먹잖아요.
    임영웅 보세요. 느긋하게 선하게 잘하는데

  • 28. ...
    '24.10.4 5:41 PM (42.82.xxx.254)

    아니에요..ㅡ본업에 충실하지 못해 그런거에요..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얼마전 행사에 와서 안무만 살짝 살짝 하는데, 정말 너무 실망스럽더라구요...중간에 일어나 왔더니 이런 논란이 한두번이 아니였으니 팬들이 실망한거죠..

  • 29. ..
    '24.10.4 5:43 PM (185.69.xxx.184)

    그런님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가족 넘 많이 나와 그집애들 나오는거 본적이 없어 누가 누군지도 모르구요. 가족들 데리고 프로 싹쓸이하는데 보기 안좋더라구요. 무슨 질투심이요? 그집아이들 관심도 없어요. 못생겼던데요? 삼대 그이상 준재벌같이살돈 벌었으면 다른 프리아나운서 프로 몇개나 한다고 그 밥줄 끊어놓고 능력도 안되는 남편 밀어넣는게 잘하는건가요? 예전 기부 발언때도 정떨어지더니 어려서 없이 살아 돈에 집착이 넘 강한것같아요. 몇천만원 받으면서 립싱크가 왠말이며 예전부터 행사서 본사람들이 거만하고 싸가지없다구 한결같이 증언. 좋은 무대 만들려면 투자도 해야하는데 그돈도 아까운지 평상복같은 무대복장 ㅠ

  • 30.
    '24.10.4 5:48 PM (210.117.xxx.44)

    그냥 돈자랑이 심했어요 플러스 바보같은 남편2222

    김희선딸은 영재여도 욕 안먹고 부러워하잖아요.

  • 31.
    '24.10.4 5:50 PM (223.38.xxx.159)

    아니에요..ㅡ본업에 충실하지 못해 그런거에요..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얼마전 행사에 와서 안무만 살짝 살짝 하는데, 정말 너무 실망스럽더라구요...중간에 일어나 왔더니 이런 논란이 한두번이 아니였으니 팬들이 실망한거죠..
    222222222222222222222

  • 32. ...
    '24.10.4 5:52 PM (211.179.xxx.191)

    본업 때문이죠.

    그리고 슈돌도 요즘엔 사람들이 전처럼 많이 안좋아해요.
    거기 나오는 애들 보면 위화감 느껴진다고 오히려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저부터도 안보는걸요.

    애들 영어 잘해서 시기질투는요.
    요즘 지방 학원가에 초등들도 그정도 영어는 다 합니다.

    그걸 방송국 돈으로 외국까지 보내서 자화자찬하는게 어이 없으니 그런거죠.

  • 33. ***
    '24.10.4 5:53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옷을 너무 성의없이 입고 나와 대충 노래부르면서 남편, 자식을 본인백으로 밀어넣은거 모르는 사람 있겠어요

  • 34. 00
    '24.10.4 6:03 PM (118.235.xxx.134)

    아니라니까뇨
    결혼하기도 전에 행사 와서 노래 설렁설렁하고 무대 위에서 농담인지 뭔지 틱틱거리고 무대가 실망스러웠다고요.

  • 35. ㅇㅇ
    '24.10.4 6:13 PM (14.39.xxx.225)

    윗님 저랑 느끼신 게 똑같네요.

    수년전 장윤정 결혼하기 전에 강남 메리엇 호텔 디너쇼 였는데 (사회자는 박지윤 ㅋ) 진짜 원래 스타일인지 노래를 진중하게 안하고 설렁설렁 ...이 표현이 딱이에요.
    그리고 농담 수준이 노인들한테 먹힌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반말도 섞어가며 틱틱 한마디씩 던지는데 저는 불쾌하고 싫더라고요. 뭐랄까 저렴한 싼마이 느낌 ㅠㅠㅠ
    돈은 잘 버는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부인을 잘만난 게 아니고 장윤정이 남편을 잘만나거라고 생각해요. ㅠㅠㅠ

  • 36. 장윤정이
    '24.10.4 6:15 PM (110.70.xxx.22) - 삭제된댓글

    본업도 사실 날씬하고 트롯 가수치고 젊고 예쁘다는 거지
    노래 실력이야 선배들이나 후배들한테 한참 밀리고
    이젠 젊지도 않고요. 한혜연 그런 예쁘장 엄마 트롯가수인데
    그럼 성의를 보이고 실력이라도 올려야죠.
    본인이 되게 어정쩡한 포지션인데 젊은 사람들이
    트롯 등한시한 시대 수혜자라는 걸 잊었나봐요.
    노래 더 잘하고 예쁜고 끼많은 대체인력 줄 섰어요.

  • 37. 어휴
    '24.10.4 6:16 PM (110.70.xxx.22) - 삭제된댓글

    본업도 사실 날씬하고 트롯 가수치고 젊고 예쁘다는 거지
    노래 실력이야 선배들이나 후배들한테 한참 밀리고
    이젠 젊지도 않고요. 한혜연 그런 예쁘장 엄마 트롯가수인데
    그럼 성의를 보이고 실력이라도 올려야죠.
    본인이 되게 어정쩡한 포지션인데 젊은 사람들이
    트롯 등한시한 시대 수혜자라는 걸 잊었나봐요.
    젊고 노래 더 잘하고 예쁘고 잘생기고 끼많은 대체인력 줄 섰어요.

  • 38. 어휴
    '24.10.4 6:17 PM (110.70.xxx.22) - 삭제된댓글

    본업도 사실 날씬하고 트롯 가수치고 젊고 예뻤다는 거지
    노래 실력이야 선배들이나 후배들한테 한참 밀리고
    이젠 젊지도 상큼하지도 않고요.
    현실은 한혜연 그런 예쁘장 엄마 트롯가수인데
    그럼 성의를 보이고 실력이라도 올려야죠.
    본인이 되게 어정쩡한 포지션인데 젊은 사람들이
    트롯 등한시한 시대 수혜자라는 걸 잊었나봐요.
    젊고 노래 더 잘하고 예쁘고 잘생기고 끼많은 대체인력 줄 섰어요.

  • 39. 아니예요
    '24.10.4 6:23 PM (182.161.xxx.49)

    노래도 못하면서 연습도 안 하고 목관리도 안하고
    트로트여왕자리 꿰찬게 재수없네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본업 잘 하는게 최고입니다!

  • 40. 왜요
    '24.10.4 6:30 PM (117.111.xxx.70)

    애 말 좀 일찍 잘한다고 천재라며 난리치던 아짐들 많았잖아요
    그 놈의 천재 남발로 한국 아이들이 더 힘들어

  • 41. no
    '24.10.4 6:42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영재원들어갔다 이런자랑이면 전혀 예민하지않아요.
    한가인 아무도 욕안하죠.
    근데 중고딩도 아니고 초저가 영어 잘하는거 자랑은 자식자랑이 아니라 돈자랑이죠.
    사실 돈자랑이면서 자식자랑으로 포장하니까 밉보인거

  • 42. .....
    '24.10.4 6:44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Does she deserve it?
    이런 질문이 사람들 머리에 자꾸 떠오르는 거죠. 왜 떠오르는가? 장윤정의 무엇들이 trigger를 건드렸기 때문. 각자 건드려진 트리거는 조금씩 같고 다르지만, 암튼 대부분 본인이 작동시킨 것들이 쌓인 결과라는 게 안타깝네요.
    잘 사그라들길 바랍니다.

  • 43. no
    '24.10.4 6:44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영재원들어갔다 이런자랑이면 전혀 예민하지않아요.
    한가인 아무도 욕안하죠.
    근데 중고딩도 아니고 초저가 외국인과 영어대화 자랑은 자식자랑이 아니라 돈자랑이죠.
    대놓고 돈자랑인데 자식자랑으로 포장하니까 밉보인거

  • 44. 아니
    '24.10.4 6:50 PM (223.39.xxx.49)

    저 집 애들 사생활을 부부가 나와서
    얘기하는 걸 왜 봐야되죠?

    마침 지금 티비에 나오네요.

  • 45.
    '24.10.4 7:34 PM (211.234.xxx.2)

    딴건 그렇다 치고
    장씨 웃을 때 술취한 개저씨처럼 고함치며 웃는데 너무 싫어요증말 극혐;;;;;

  • 46. @@
    '24.10.4 8:04 PM (211.220.xxx.118)

    자식자랑도 조금 더해졌을지 모르지만
    큰 요인은 수천만원 받는 가수가
    성의 없는 무대를 오랜 기간 보여준
    결과 라고 봅니다 . 본업이 젤 중요

  • 47. ..
    '24.10.4 8:07 PM (124.53.xxx.243)

    전 장윤정 예능 프로 나오는거 제대로 본적 없어요
    립싱크 하는거 보니 정떨어지던데요

  • 48. 하나
    '24.10.4 8:09 PM (112.171.xxx.126)

    돈자랑 집자랑 하는건 못봐는데 이번에 하는 프로그램보고 질렸어요.
    재산도 엄청 많을텐데 애들까지 내보내서 그래야하나요?
    남편도 곁다리로 나오는것도 보기싫은데 장윤정 욕심이 드글드글 해보여서 비호감이에요.

  • 49. ..
    '24.10.4 10:24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쌓이고 쌓인거예요.
    마지막 사건은 결정타 였을 뿐.

  • 50. ..
    '24.10.4 10:25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쌓이고 쌓인거예요.
    마지막 사건은 결정타 였을 뿐.
    저부터서도 보기싫은지가 꽤 됩니다.

  • 51. ..
    '24.10.4 10:26 PM (182.220.xxx.5)

    쌓이고 쌓인거예요.
    마지막 사건은 결정타 였을 뿐.
    저부터서도 비호감인지가 오래 됩니다.

  • 52. ㅉㅉ
    '24.10.4 10:54 PM (172.218.xxx.216)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게 맞는듯요
    노래는 노력없이 설령설렁 립싱크까지 하면서
    관객들 발아래 놓은듯 감사함 모르는
    태도보이면서
    예능에 남편,자녀 나오며 욕심 부리는것
    처럼 나와대니

    예전 이병헌 산타 문자 터졌어도
    연기 하나 잘하는건 인정하니
    지금도 잘 나가는거 보면 대중들
    눈이 참 정확합니다.

  • 53. 아유
    '24.10.4 11:16 PM (175.223.xxx.71)

    본업도 사실 날씬하고 트롯 가수치고 젊고 예뻤다는 거지
    노래 실력이야 선배들이나 후배들한테 한참 밀리고
    이젠 젊지도 상큼하지도 않고요.
    현실은 김혜연 그런 예쁘장 엄마 트롯가수인데
    그럼 성의를 보이고 실력이라도 올려야죠.
    본인이 되게 어정쩡한 포지션인데 젊은 사람들이
    트롯 등한시한 시대 수혜자라는 걸 잊었나봐요.
    젊고 노래 더 잘하고 예쁘고 잘생기고 끼많은 대체인력 줄 섰어요.

  • 54. 아뇨
    '24.10.4 11:24 PM (106.101.xxx.193)

    대중들이 솔직하지 않은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솔직함이 가장 절대적 기준이에요
    실수해도 재기하는 연예인은 있어도
    거짓말은 다신 회복이 안되긴 하더라구요
    그게 사소한 언플 정도라고 해도요
    그다음으로 빡센 기준이 자기관리인데
    애들 자랑 정도는 아마 좀 거슬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을거에요
    립싱크가지고 뭘 그러냐고 가볍게 넘어갈 분위기가 아닌거에요

  • 55. 아니요
    '24.10.4 11:43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애들이 착하고 귀여운게 왜 질투할 일인가요
    원글님 못 됐네요
    아이들이 곧 우리나라 미래인걸요

    지금도 애들을 많이봐서 운정씨를 미워하지
    못하겠는데요

    저는 도경완씨가 좀 꼴뵈기 싫음요
    밥벌이로 그 이쁜 아이들 자라는 것도
    지켜보지 못하는 윤정씨에게 셋째 갖자고
    징징징 지 팔자가 늘어지는건 지 복인데

    몸이 둘이라도 모자라는 마누라 생각하면
    저러지 못할것 같고 집에서 아이 육아에 좀더
    집중 해주면 좋을텐데 하는 오지랖은
    들었어요

    애초에 결혼 조건이 회사 관두지 않고 사업
    하지 않은 조건이였다는데 바로 사직하고
    사업 하고 싶다고 징징징

    이건 윤정씨가 방송에서 여러번 말한거니깐요
    남의 남편이지만 좀 징그럽..
    아니 돈 많아 자랑자랑 하면서 윤정씨랑 셋트로
    여기저기 나오는 것도 왜 그리 꼴뵈기 싫던지

    좁은 잡에 이제 아이까지 낳아 힘든 다른 남자
    어나운서 일자리는 왜 뺏는데요?
    잘 하는거 하나 없으면서 아내 빽으로
    안끼는 데가 없어

    행사로 바쁜 아내에게 전화해 야릇한 분위기
    늬앙스 멘트 왜그리 못마땅 한건지
    저는 그렜구요

    핵심은 운정씨가 몇천을 땡기는 행사에
    설렁설랑 맆싱크 한게 논란이 됀거죠

    애들은 끌고 오지 마세요
    얼머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요

  • 56. 제2의 최진실될라
    '24.10.4 11:43 PM (222.117.xxx.162)

    장윤정이 그동안 잘 못한 처신이 많기는 했지만 결정타는
    요새 장윤정 아이들 나오는 프로그램 때문이라고 봅니다.
    낙타가 쓰러지는 건 깃털같이 가벼운 마지막 짐 때문이듯 말이죠.
    다 떠나서 언제부터 사람들이 그렇게 소리에 까다로와서 음악평론가처럼 따졌나요?
    진짜 음악에 비판적이고 까다로운 사람들은 트롯이란 쟝르를 듣지도 않는다구요.
    지역축제에 굳이 찾아가서 트롯가수들 노래하는거 구경하지도 않고요.

  • 57. 어머나
    '24.10.4 11:57 P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미국사는 사람인데요. 장씨가 아이들만 미국으로 보냈어요? 헐.

    조기교육 정말 부모가 같이 해야하지 아니면 폭망한 케이스 알아요. 폭망정도가 아니라 비극인 케이스도 있는데

    가디언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 가족이긴 한거겠죠?)

    자기자식 자기가 키워야하는 게 만고의 진리인데. 헐

  • 58. ..
    '24.10.5 12:06 AM (125.185.xxx.26)

    남편 일거리 없어 애들데리고 출연했다는데
    남편이 독인듯 가족팔이말고 스스로 개척해야지 가수는 벌만큼 벌었고
    그논란 터지고도 곡구성이 안바뀐게
    연습을 안한다는거 수년전이나
    논란때나 며칠전이나
    부르는 곡이 똑같음

  • 59. 아녀요
    '24.10.5 1:28 AM (211.106.xxx.210)

    오래전부터 청중으로부터 그런소리 들어온것 같더라구요
    오래오래 되다 터진것 같아요
    똑똑하니까 잘 이겨내겠지요

  • 60. 어휴
    '24.10.5 1:45 AM (211.117.xxx.159) - 삭제된댓글

    전 슈돌도 보고 내아이사생활도 보고
    EBS에서 하는 왔다 내손주도
    재밋게 봤는데요.
    슈돌은 누워있던 아기들이 어느새 걷고
    옹알이하던 아기들이 말문이 트이고
    성장하는 그 모습이 좋아서 보는 거고
    내아이사생활에 장윤정 아이들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환경이나 곤란한 상황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이 좋게 보이고요.
    왔다 내손주는
    해외에서 사는 손주들이 오랜만에
    할머니할아버지 찾아와서
    첨엔 문화차이, 음식차이때문에 문제도 있지밀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져서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님들은 대체 어디에 촛점을 두고
    예능프로를 보기에 영어로 자랑한다느니
    어쨋느니 날선 댓글을 쓰나요?

  • 61. ㄱㄴ
    '24.10.5 1:48 AM (211.117.xxx.159) - 삭제된댓글

    슈돌도 보고 내아이사생활도 보고
    EBS에서 하는 왔다 내손주도
    재밋게 봤는데요.
    슈돌은 누워있던 아기들이 어느새 걷고
    옹알이하던 아기들이 말문이 트이고
    성장하는 그 모습이 좋아서 보는 거고
    내아이사생활에 장윤정 아이들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환경이나 곤란한 상황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이 좋게 보이고요.
    왔다 내손주는
    해외에서 사는 손주들이 오랜만에
    할머니할아버지 찾아와서
    첨엔 문화차이, 음식차이때문에 문제도 있지만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져서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님들은 대체 어디에 촛점을 두고
    예능프로를 보기에 영어로 자랑한다느니
    어쨋느니 날선 댓글을 쓰나요?

  • 62. ㄱㄴ
    '24.10.5 1:49 AM (211.117.xxx.159)

    전 슈돌도 보고 내아이사생활도 보고
    EBS에서 하는 왔다 내손주도
    재밋게 봤는데요.
    슈돌은 누워있던 아기들이 어느새 걷고
    옹알이하던 아기들이 말문이 트이고
    성장하는 그 모습이 좋아서 보는 거고
    내아이사생활에 장윤정 아이들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환경이나 곤란한 상황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이 좋게 보이고요.
    왔다 내손주는
    해외에서 사는 손주들이 오랜만에
    할머니할아버지 찾아와서
    첨엔 문화차이, 음식차이때문에 문제도 있지만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져서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님들은 대체 어디에 촛점을 두고
    예능프로를 보기에 영어로 자랑한다느니
    어쨋느니 날선 댓글을 쓰나요?

  • 63. 아니죠
    '24.10.5 1:57 AM (1.235.xxx.138)

    가수가 노래를 제대로 못해서요.
    가족은 둘째라니깐요.
    오디션프로에선 자기보다 훨 잘부르는 무명들에게 온갖잘난척 했으면서 정작 본인노래를 저러니.
    그실력으로 부를 쌓고 잘사는건 대중들이 화나는거고.

  • 64. 애들은
    '24.10.5 2:29 AM (217.149.xxx.52)

    자랑할만 하죠.
    귀엽고 영리하잖아요.

    문제는 장윤정 본인에 있어요
    예능 출연을 말아야지
    너무 무식, 천박, 경박한게 드러나서
    비호감이 된거고
    거기에 무대 성의없이 한다는게 알려지니까
    욕먹는거죠.

    돈자랑, 애들 자랑은 아무 문제 없어요.

  • 65. ,,,
    '24.10.5 6:14 AM (183.100.xxx.139)

    아니 무슨 애들이 아비비리그라도 갔나요? ㅎ
    솔직히 영유. 채드윅 다니는거 치고 영어 별로던데 (주변에 국제학교 다니는 아이들 준 네이티브 수준 넘체나서,, 하도 말이 많길래 방송 봤더니 토종 발음..)

  • 66. 맞아요
    '24.10.5 6:23 AM (182.221.xxx.29)

    돈자랑 자식자랑 바보같은 남편
    소비자들을 우습게 알고 돈쉽게 버니 그래요

  • 67. 이유야 많죠
    '24.10.5 7:57 AM (121.163.xxx.10)

    본업에 충실하지 않고 노력도 안하면서 돈 많이번다 자랑
    이번기회에 첨으로 유투브로 장윤정 공연보니 진짜 성의없이 설렁설렁 기계처럼 부르더군요 멘트도 녹음기 틀어놓은것같은 말투 제경운 장윤정 애들 데리고 장사꾼 처럼나오는것도 싫었지만 그 남편 진짜 심해도 너무심해요
    아나운서가 왜 에데데 혀짧은소리해요? 게다가 재미는1도없는데 두부부가 예능 나오면 그걸보고있는 나조차 바보같이 느껴져서 승질 나더군요

  • 68. 오늘도
    '24.10.5 8:32 AM (1.224.xxx.165)

    남편은 자기수입 모래알이다 하던데
    플러스 바보같은 남편2222
    요리하는프로며 남편같이나오는거 보고 헉
    다 그렇겠디만운좋아서 잘된케이스같아요 대중눈은
    정확하죠 저는 애들 데리고나온프로 안봐요 그게
    출연료 회당 얼마하더군요 돈독오른 연예인말고
    인성좋은 연예인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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