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률 100% 는 아닌거 같으니
내년 신규 의사는 300명대 초반이겠네요
평소 3000명에서 10분의 1로 줄어듬
정부는 어디 가서 의사 3000명 수입해올까요?
https://v.daum.net/v/20241004071554028
합격률 100% 는 아닌거 같으니
내년 신규 의사는 300명대 초반이겠네요
평소 3000명에서 10분의 1로 줄어듬
정부는 어디 가서 의사 3000명 수입해올까요?
https://v.daum.net/v/20241004071554028
정부 대책이 있으리라고 봐요
플랜 b, c 도 있다고 했으니
설마 대책이 없지는 않겠죠?
정부는 그런 건 신경 안 씁니다
응급실 진료비 왕창 올리고, 3차 진료 기관의 문턱을 높이면 전공의들이 지금처럼 많이 필요하지 않으니 그런 대로 돌아갈거라 보는거죠.
한덕수가 암시했듯이 저들이 생각하는 의료개혁혁은 결국 문재인케어 없애고 의료 민영화 하는 겁니다
6개월 버티면 이긴다!고 정부가 그랬잖아요.
뭐랑 싸워 이긴다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6개월 기다리다 숨넘어가겠어요.
이게 누가 이기고 지는 싸움이에요?
정부는 의사를 이길수없다는 워딩은 의사쪽에서 먼저 시작한거 같은디
pa가 생각보다 잘 커버중이죠. 너무 걱정 안해도 됨.
이야~~
저 기수 의사들 몸값 귀해지겠네
아무 대책 없어요
그냥 이천 이면 돼요
59.16. 역시 등장. 의료대란의 모쏠 맞네요
PA가 뭘 대체한다는 건지. ㅋㅋㅋㅋ
다시 날잡아서 보겠지요
수술해야하는데 정상화까지 기다려보려구요.
PA 죄송하지만 못믿겠어요.
이번에 응시한 저 학생들은 거의가 적체된 유급생들인걸로 알아요
이번에 응시한 저 학생들은 거의가 적체된 유급생들과 작년 실기, 국시 탈락자들인걸로 알아요
PA를 믿고 수술대 오를 수 있다고요??
대책도 없이 의료 근간을 이렇게 망치면
고통은 힘없는 국민만 받는거네요
아무것도 하지마 제발!!!
대책 ?
없어요....
그냥 그때 그때 그 시점을 버티는게 대책
그렇게 7개월을 왔는데...
내년 3월 안에 끝날 거예요...
지금 정부에 의료대란에 대해
조언을 주는 사람도 없구
조언을 받을 사람도 없어요..
그냥 끝난거예요...
의대증원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감원을 해도
원상복구 하는데
꽤 걸릴 거예요...
ㅠㅠ
군의관 공보의 자리는 어떻게 충원할건지.....
장난 하시나요
이렇게 맞서는게 가능하군요. 앞으로 파업하는 노조들은 좀 배워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