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무겁지 않고
배경 지역도 자연친화적이라 좋고
핸드폰 막 나오기 시작한 시기라 레트로 분위기도 좋고
다 좋은데
주인공인 엄마역할하는 여자의 말 80%는 미국식 유머라
시즌1, 3회까지 보니까 지겹더라고요
스토리가 크게 변하지 않고 소소하게 성장하는
내용이라 계속 봐도 괜찮을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주제가 무겁지 않고
배경 지역도 자연친화적이라 좋고
핸드폰 막 나오기 시작한 시기라 레트로 분위기도 좋고
다 좋은데
주인공인 엄마역할하는 여자의 말 80%는 미국식 유머라
시즌1, 3회까지 보니까 지겹더라고요
스토리가 크게 변하지 않고 소소하게 성장하는
내용이라 계속 봐도 괜찮을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엄청재밌게봤어요. 뒤로갈수록재밌어요
제 인생 미드 중 하나예요. 사춘기 딸이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되거든요. 또 에밀리와 싱크로율 90%인 친정엄마도 있고요. ( 에밀리만큼 부자가 아니라)
시즌 초보다 더 재미있어지긴 하는데, 로리 때문에 속 터질 수도 있어요.
인생 드라마예요. 여러번 봤고 매일 잠들기전에 틀어놓고 자요 ㅋ 겨울 배경도 이쁘고
재밌어요. ㅎㅎ 틀어놓고 샤워하고 틀어놓고 설거지하고 그냥 내용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크게 집중안하고 봐도 좋아요. 벌써 전 시즌 3번정도 본거 같아요. 근데 막 등장인물 사건 기억하려고 집중해서 안봐서 그런지 여러번봐도 지겹지않네요. ㅎㅎ
반복되는 패턴이 있긴 하지만 끝나는 걸 아쉬워하며 재미있게 봤어요
저는 재밌게 여러번 봤고 인기도 많았어요
그런데 취향에 안맞으면 못보는 거죠
마지막시즌까지 재미있게 봤어요~
대학가는데 까지만 보세요
결말 좀 허무하고
그 이후 이야기도 나왔는데. 스토리가 짜증나서
말하기엔 스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