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행사들이 지자체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들일텐데, 거기에 가수 초대하면 3천만원의 출연료를 준다는거고.
그 출연료가 세금이란게 더 놀랍지 않나요??
아무리 립싱크를 안하고, 성의 있게 노래를 불러도 작은 지자체 행사 열면서 가수 한명을 위해 출연료를 세금으로 몇천을 쓰는게 합당한가 싶네요. 콘서트도 아니고 몇곡 부르고 가는건데.
많은 행사들이 지자체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들일텐데, 거기에 가수 초대하면 3천만원의 출연료를 준다는거고.
그 출연료가 세금이란게 더 놀랍지 않나요??
아무리 립싱크를 안하고, 성의 있게 노래를 불러도 작은 지자체 행사 열면서 가수 한명을 위해 출연료를 세금으로 몇천을 쓰는게 합당한가 싶네요. 콘서트도 아니고 몇곡 부르고 가는건데.
저도 요즘 이런 트렌드 반대합니다.
물론 공들여 준비한 행사에 많은 사람들 끌여들여야하는
주최측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국민세금으로 비싼 출연료 줘가며 연예인 데려오는거 반대.
또한 대학축제에 비싼 출연료로 최고의 인기가수 데려오는거 반대.
차라리 등록금을 줄여주세요.
지자체에서 부른 연예인들 세금 맞죠
근데 지역에 축제가 지역을 살려 주지 않는데도 난리 법썩이니 참 그렇죠
그니까요 세금을 이렇듯 물쓰듯 쓰는게 언제븨터 가수나와 노래 몇곡부르는데 한명당 옃천만원씩 주나요
목숨 내놓고 일하는 젊은애들 생각은 안하는지
나라가 미쳤너요 미쳤어 뭔 국민들한테 세금뜯어 30분도 안하는 설렁설렁 가수한테 몇천만원 처들이는지 놀 랍넉요
왜 노래 몇 곡 하는데 2-3000만원씩 출연료를 주나요?
말도 안되는 금액이에요
그 옛날부터 몇 곡 부르고 수 천만원 받던데
돈 엄청 벌었겠죠
요즘 유독 장윤정씨 글이 많이 보이네요?
왜 그럴까요...
그니까요 세금을 이렇듯 물쓰듯 쓰는게 언제븨터 가수나와 노래 몇곡부르는데 한명당 옃천만원씩 주나요
목숨 내놓고 일하는 젊은애들 생각은 안하는지
나라가 미쳤네요 미쳤어 뭔 국민들한테 세금뜯어 30분도 안하는 설렁설렁 가수한테 몇천만원 처들이는지 놀 랍네요
요즘 유독 장윤정씨 글이 많이 보이네요?
왜 그럴까요...
말 나올 행동을 하니 말 나오는거겠죠
이슈되니까 그런거죠
뭐하나 이슈되면 사람들이 한두말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ㅇ소여있는 곳이니 글이 자주보이는건 당연하죠
가수들 행사비 너무 과한거 같아요.
오백만원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요즘 지역행사들 많아서 그래요.
요즘 축제 너무 많지않나요? 지역 특산물 홍보 축제도 아니고 그냥 놀고먹자 축제가 너무 많아졌어요. 며칠동안 도로 통제하면서까지 별 의미없는 축제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 뒷돈챙기기 쉽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
민원 넣었다 하는데 나같아도 내가 낸 세금이 설렁설렁 립싱크 하는 가수한테
몇천만원 간다고 한다면 아까울것 같아요
지역축제 해서 경제활성화 된다면 좋은 일이지만 축제에 천편일률적으로
가수 불러야 하는지 의문이예요
자랑 하면 꼭 탈나요
가수부른다고 지역경제가 사는것도 아니고
성의있게 부르는 가수를 부르세요.
누구 불렀는데 몇곡에 얼마 줬니 몇천 줬니
소리 들으면 들었던 생각입니다
각 지자체들 서로 앞다투어 축제 축제 난리난리
지역에 도움이 얼마나 된다고 세금 쏟아 붓는지 참.
그돈이면 다른데 의미있게 쓰는게 좋죠
그거 얼마나 보러간다고...그리고 몇백도 아니고 몇천이라니..
몇백도 아깝다
쉽게 돈 마니벌어왔고 이미 부자인데 그 자녀들까지 방송나와서
돈 쓸어담고있지요. 물론 애들은 이뻐요
축의금 오백만
장윤정 집자랑 돈자랑도 꼴불견이었는데 결정적으로 그 집 아들이 돈 많이 드는 국제학교 다덕에 영어도 잘해, 아들이 영재판정 받았대, 남매를 미국으로 영어연수까지 보내... 서민인 우리 집 애들은 꿈도 못꾸는 일인데 TV 보자니 이 지점에서 걷잡을 수 없이 질투가 폭발하는거죠. 그래서 애엄마들이 요즘 난리도 아니예요. 마치 피라냐 떼들처럼 달려들어 장윤정 물고 뜯느라고. 살이 너덜너덜해지고 뼈만 남을 때까지 물고 뜯는 피라냐처럼 ㄷㄷㄷ. 자식 없어 그런 감정 모르는 우리집 가족들은 그 집애들 똑똑하고 귀엽다고만 느끼는데 참 ㅋㅋㅋㅋ 사촌이 땅 사서 배아픈건 한국인 본연의 정서인가봐요? 그런데 어떻게 장윤정의 재력과 자신들의 경제력이랑 맞먹을 생각을 하는지.
솔직히 저런 행사 하면서
삥땅 치는 사람들 있을 듯
오래 전부터
ㄴ 저기요,,,제 글의 주는 장윤정이 아니라, 세금으로 나가는 과한 출연료인데요...
장윤정이 타켓인듯한데요
그것도 그동안 쌓아놓은 비호감지수겠죠
그런데 현재 행사비 장윤정이 탑이 아니예요
송가인은 그것보다도 더 받구요
다른 트롯가수들 다 어마어마해요
남자가수들은 더 쎄구요.
행사무대가 트롯가수가 많아서 그렇지 다른 장르가수도 어마하게 행사비로 받아요
대학축제부터 각종행사들요
그들도 다 2,3곡 부르고 몇천씩 받죠
이런 시장자체가 문제고 세금으로 하는 지자체에서 하는 행사에는 규제를 할필요가 있는거죠
지역행사는 안할 수 없을 거에요
지역 특산물 내세우는 행사는 비싼 가수 데려와야 팬들이 버스 대절해서 행사장에 가서 팔아주니 팬덤이 큰 비싼 가수 데려오는 거에요. 그거 안하면 선거에서 주민들 표를 못 얻을테니까요. 결국에는 세금으로 지역 주민들 보태주는 셈이죠.
특산물 아닌 지역행사도 행사 흥하게 하려면 팬덤 큰 비싼가수 데려와야해요.
저도 요즘 지역행사들 보면서 저거 다 세금인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자체 세금 낭비가 문제라면 제목을 바꾸셔야죠. 꼭 집어 장윤정이라고 쓴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너무 미워하는 마음이 꽃히신것 같아 보여요.
왜 돈을 그렇게 많이 주나요?
지자체들 세금 낭비때문이라면
제목을 바꾸셔야죠
꼭 집어 한 사람을 올린것은 개인적 악감정이 있어 보여요.
윗님
가격 시장이 형성된거에요 ㅠㅠ
무명가수는 몇십부터 몇백. 트롯 최상위ㅏ 가수는 수천... 이렇게요.
각 지역에서 세금아닌 지역 돈으로 행사하라하면 저리 비싼 가수 못 데려올거에요. 세금이니 펑펑쓰지요.
이게 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도움을 주겠어요?
다른데서 예산절감하면서
무슨짓인지
겉으로는 왕따문화 혐오하면서
누군가 한사람씩 왕따 만들어
죽일듯 달려드는 심리들이 너무 강해서
염려스럽더라고요.
이휘재도 아기들과 다른 나라로 떠났다는
글을 보고 놀랐어요.
예전 최진실 그의 남편 정선희 김종민ᆢ때부터
너무 광적인 누리꾼들을 봐와서
장윤정 이슈되니 말 지역세금 남발 말하는거죠
그리고 장윤정이 오래시간 과한돈 제일 많이 받았으니
대표격이고
비판도 필요한 문제인데요 원글님이 제기한
시발점이 어디서 시작되었고
다른것도 아니고 세금이고
장윤정 이슈되니 지역세금 남발 말하는거죠
그리고 장윤정이 오래시간 과한돈 제일 많이 받았으니
대표격이고
225님 말씀이 대략 맞구요
지역에 따라서는(행사특성에 따라)타지역 사람들은
그지역의 가게에서 1인당 2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제시해야
행사장에 들어가게 하기도 해요.
특산물을 사거나 그지역의 가게를 이용하거나..결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그러는거에요.
이름없고 인기없는 가수들 불러봐야
사람들 모이지도 않고
팬덤없는 가수는 비가오거나 날씨 궂으면 사람들 그냥가고
팬덤들은 비오고 바람불어도 자리 지키고 있거든요.
특산물도 많이 사구요.
지금 논란이 되는 가수는 물론 팬덤이 움직이지 않지만요.
그래도 연세 많은분은 누구나 다 아니까 섭외가 가는거겠죠
행사여왕 소리 듣는 업계톱인데 3천이 많다면 그 이하의 가수들은 뭐 먹고 산답니까.
지자체 공연이 섭외비가 세금으로 충당되니 금액이 비싸면 다른 저렴한 행사비 받는 가수들을 섭외하면 되죠.
3천이 작은 돈인가요?
립싱크로 대충 율동하고 가수주게
세금 감시해야 할듯
인기로 돈 어마어마한 돈 가져가면서
제대로 하란 말이에요
거져 돈 먹지 말고
지자체 특산물 행사를 하면서 연예인에만 의존 하는 지자체가 너무 안일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해요.
연예인에 의존할수 밖에 없는 정도의 특산물과 행사라면 애초에 하질 말아야 하는거죠.
비싼 연예인 출연료 충당 하느라 상인들에개 비싼 자릿세 받을테고, 그러니 상은들은 저렴한 가격에 특산물을 팔수도 없겠죠.
특산물 행사 가봐야 싸것도 아니고 특색도 없으니 멀리서 찾아갈 이유도 없게 되고, 기껏 유명 가수 팬들이 버스 대절해서 찾아가겠죠.
그러니 영수증 제시해야 하는 웃긴 일도 생기고요.
질투가 이리무섭다
질투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정당하게 실력뛰어나고 노력해서 버는거면 누가 뭐래요
많은 사람들이 설렁설렁 성의없이 해대고 립씽크 하는 사람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국민세금으로 몇천만원씩 써재끼니 하는 말이죠 게다가 끼도없고 재미도 없는 남편 여기저기 끼워팔기 하는것도 너무 꼴불견이예요 방송이 자기네들 놀이턴가요
질투가 이리무섭다
질투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정당하게 실력뛰어나고 노력해서 버는거면 누가 뭐래요
많은 사람들이 설렁설렁 성의없이 해대고 립씽크 한다는 사람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국민세금으로 몇천만원씩 써재끼니 하는 말이죠 게다가 끼도없고 재미도 없는 남편 여기저기 끼워팔기 하는것도 너무 꼴불견이예요 방송이 자기네들 놀이턴가요
원글 진짜 역겹다 방구석에서 뭐 맞는 소리라고 혼자 고집하며 주절주절.
날 좋은데 여기저기 축제 좀 찾아다녀요
그래도 왜들 가수들 불러서 축제 하는지
알란가 모르겠지만.. 참 꼰대에 아집에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 아주 시골 특산물 축제 좀 가보쇼
남 까는 키보드나 치고 있는 거 한심해요
아니 어떻게 이글이 왕따문화로 읽히죠?
수천을 받으며 성의없게 부르는 가수에게
지불되는 과한 세금 낭비가 핵심 아닌가요?
가수 초청비 수천이 당연 하다는 댓글도 놀랍고
이글에 뭐라고 난리치는사람은 그런 세금낭비에 관련된 이익집단일거고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 쓸데없는 행사에 반대의견이 많을겁니다
이글에 뭐라고 난리치는사람은 그런 세금낭비에 관련된 이익집단일확률이 크고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 쓸데없는 행사에 반대의견이 많을겁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설렁설렁 4곡 부르고 2천 3천 기가막히고 세금이 아까워요
저리 불렀으니 하루 10개 행사 다녔겠죠
차리리 저 돈으로 아기 낳은집 출산지원금 더 주고
독거노인들 더 케어하고 그랬음 합니다
장윤정뿐 아니라 다른 가수들도 행사비 너무 심하게 높아요
배우들 한회 출연료 몇 억도 마찬가지죠
노래 세 곡이면 15분도 안 될 텐데 , 15분 일하고 삼천 사천 받는 개꿀직업이네ㅠ
노래 세 곡이면 15분도 안 될 텐데 , 15분 일하고 삼천 사천 받는 개꿀직업이네ㅠ, 것도 하루에 두탕 세탕 뛰면 1억도 벌겠,,,,
립싱크 무대영상 봤는데 안무나 태도나....너무 불성실하고 돈아깝겠던데요.여기서 쉴드치는사람들 정치병자인가..눈귀가 있음 그것만보고도 비난할수있겠다 싶어요.
없는형편에 88000원 제일 저렴한 좌석 구입해 큰기대갖고 갔던 이문세 콘서트에서 친한 지인들 초대 무대로 1/3시간 떼운 무대보고와서 배신감들었던 기억이 나네요.박경림과 농담따먹기 그녀의 노래까지 듣도 오고나서 현타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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