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4.10.4 10:35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유튜브 자세히 보이 양심 없는게
마이크를 내렸는데 장윤정 노래 소리가 나는것도 있어요
립싱크 조차도 성의있게 안 하는거죠
3~4년 노래 레파토리도 똑같고
율동도 같고
옷도 진짜 반바지에 마이 ᆢ
너무 잘한다 잘한다 하니
타성에 젖어서 3천 정도를 대충 3곡 부르고 꿀꺽
장윤정 팬이었는데
자세히 보고 너무 실망했어요
2. ᆢ
'24.10.4 10:36 AM
(219.241.xxx.152)
유튜브 자세히 보니 양심 없는게
마이크를 내렸는데 장윤정 노래 소리가 나는것도 있어요
립싱크 조차도 성의있게 안 하는거죠
3~4년 노래 레파토리도 똑같고
율동도 같고
옷도 진짜 반바지에 마이 ᆢ
너무 잘한다 잘한다 하니
타성에 젖어서 3천 정도를 대충 3곡 부르고 꿀꺽
장윤정 팬이었는데
자세히 보고 너무 실망했어요
3. 음
'24.10.4 10:38 AM
(211.114.xxx.77)
뭔가 이슈가 있나봐요? 저랬던게 터졌나봐요. 에휴... 돈과 과한 욕심이 불러온 참사네요.
4. ㅠ.ㅠ
'24.10.4 10:41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쉽게 돈버는거에 맛들린거죠
5. 그런데
'24.10.4 10:41 AM
(58.230.xxx.181)
솔직히 너무 쉽게 돈번건 맞아요. 그러니 초심이 아예 없어진거 같아요
여기 올라온 영상보니 노래나 율동이 너무너무 유치하던데요
그 몇곡을 그 유치한 영상과 무대로 매번 3천이상 챙기다니... 게다가 연구도 1도 안해서 매번 곡 레퍼토리가 똑같다면서요
대단하네요
6. …
'24.10.4 10:45 A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관객이 립싱크죠? 라고 하니
어머 라이븐데, 내가 너무 잘 했나봐요 호호호
이런식으로 답변 하는거 보고 어이 없던데요
7. 이와중에
'24.10.4 10:50 AM
(223.39.xxx.254)
내일도 해운대 굿밤축제에 트로트가수들과 나오던데...
8. 저런 가수가
'24.10.4 10:51 AM
(59.6.xxx.211)
트로트 경연마다 심사 나와서
심사평하는 거 넘 웃겼어요.
지나 잘하지…꼴값
9. ㅎㅎㅎ
'24.10.4 10:51 AM
(115.40.xxx.89)
도경완이 아나운서 월급이 장윤정 수입이랑 비교하면 해수욕장 모래알정도라고 그리 자랑하던데 빈말은 아니였네요
하루 행사 세번하면 1억도 가능했겠네요
격한 춤추는 아이돌도 저런식으로하면 진작 욕먹었을텐데 그나마 장윤정이라 몇년 누적된게 지금 폭발한거같네요
10. ㅌ
'24.10.4 10:51 AM
(14.138.xxx.199)
코디가 늘 압권 무슨 허구헌날 오피스룩
촌스럽고 성의없고
한땀한땀 김연자 비즈룩까지는 아니어도
율동은 초등율동에
너무 고평가됨
11. ㅇㅇ
'24.10.4 10:53 AM
(39.7.xxx.207)
어젠가 횡성에서 노라부르는데 논란있고 나서라 그런지 라이브로 하는거 같던데 고음에서 불안정 한게 여태껏 립싱크 한거랑 차이나더라구요 어떻게 저런 가창력으로 심사를보고 여왕소리까지 듣는지 정말 이해불가더군요
운이 좋은것 같아요 그동안 안터지고 돈긁어모은게
12. 네네
'24.10.4 10:53 AM
(211.234.xxx.45)
-
삭제된댓글
장윤정 굉장히 행사 많을 것 같지만 사실 요즘 별로 없어요 하루에 몇개는 옛날이야기고요. 한달에 1개~4개나 많으면 5개 했어요. 이번 달이 피크라 올해 중 젤 많은데 9개입니다. 방송프로도 한두개일걸요. 괜히 홈쇼핑 하는 거 아니에요.
그 소속사에서 젤 바쁜 가수는 이찬원이고요 다른 젊은 가수들 박지현 김희재 등이 행사 훨 더 많이 해요
성의 없어 보일때도 있었을것 공감은 하는데 요즘 비난이 갑자기 넘 지나치니 왜 이리 미운 털이 박혔나 싶네요.
본인도 이 계기로 뭐 느끼겠죠
13. 40대
'24.10.4 10:54 A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도대체 이런 개같은 것들한테
왜 돈을 싸다 퍼주는지 알다 모를 일이에요
가뜩이나 경제도 더러운데
우리나라에 축제가 저리 많았어요
아니 무슨 대단한 히트곡이 있는것도 아니고
트롯트 히트곡은 달랑 한개
어린년이 연예계판에서 닳고닳아 가지고
거짓말도 능수승란 가식이 쩌는데
그냥 차에 치어 죽어버렸음 좋겠어요
14. ...
'24.10.4 10:55 AM
(58.234.xxx.222)
ㄴ 진정하세요. 말씀이 너무 심해요.
15. 어머나
'24.10.4 10:56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이 분 너무 심하네요.왜 이래요?
AM (106.101.xxx.146)
도대체 이런 개같은 것들한테
왜 돈을 싸다 퍼주는지 알다 모를 일이에요
가뜩이나 경제도 더러운데
우리나라에 축제가 저리 많았어요
아니 무슨 대단한 히트곡이 있는것도 아니고
트롯트 히트곡은 달랑 한개
어린년이 연예계판에서 닳고닳아 가지고
거짓말도 능수승란 가식이 쩌는데
그냥 차에 치어 죽어버렸음 좋겠어요
16. ...
'24.10.4 10:57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헐.. 이번달 행사 9개면 이번달만 2억 넘게 번거에요?
17. ㅇㅇㅇ
'24.10.4 10:57 AM
(120.142.xxx.14)
지난 얘기 한번도 아니고 노인네들도 아니고 이제 그만 합시다.
18. ㅇㅇ
'24.10.4 10:58 AM
(223.38.xxx.182)
와 댓글 수준하고는
저기요 소속사 그냥 있는거 아니에요
다 모니터 하고 지나친거 고소합니다
말조심하세요
19. ㅇㅇ
'24.10.4 10:59 AM
(39.7.xxx.207)
김연자나 계은숙이 트롯트의 여왕이지 장윤정 관심없다 하도 말 많길래 노래 들어보니 무슨 장난하나 싶던데 엊그제 공연한 립씽크 안했다고한 영상보세요 고음에서 삐꾸니던데
20. ㅎㅎㅎ
'24.10.4 10:59 AM
(115.40.xxx.89)
어제 행사는 라이브했다고 기사나오는데 이런 기사도 웃겨요 이제 행사수는 좀 줄겠네요 그동안 입만 벙끗하다가 이젠 눈치도 봐야하니 당분간 라이브해야할텐데 체력관리 잘해야겠네요
21. …
'24.10.4 11:06 AM
(211.234.xxx.190)
코디가 없나봐요.
맨날 후줄근하게 입고 화장도 본인이 대충하고
행사 끝나고 그 차림 그대로 동네엄마모임가도 행사끝나고 왔는 지도 모를 일상복.
그냥 돈 자체를 무대에 쓰지 않고 날로 먹으려드는 느낌이에요.
근데 저 위에 조현병환자 한 분 계시네요.
왜저래.
22. 헐
'24.10.4 11:12 AM
(117.110.xxx.203)
저도
장윤정 돈독올라서 짜증나긴하는데
106님
댓글은 심하네
23. ...
'24.10.4 11:13 AM
(114.204.xxx.203)
다른가수도 행사때 립싱크 많이하던대요
연말 행사 3곡 부르고 급히 이동
24. 가을여행
'24.10.4 11:17 AM
(122.36.xxx.75)
그러고보니 김연자 대단 가창력 대단하다 싶네요
25. 녜?
'24.10.4 11:18 AM
(106.244.xxx.134)
댄스 가수도 아니고 트로트 가수가 립싱크 하는 건 직업의식이 너무 없네요.
26. ..
'24.10.4 11:22 AM
(125.178.xxx.140)
82 수준 참 ㅉㅉ 운영자 여기 댓글 관리 안하면 안될 지경
27. ...
'24.10.4 11:24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40대 106.101님
와~진짜 아무리 익명이지만 소름 돋습니다
악플도 선이있지 저런 말을
공개된게시판에 남이 보게 쓰다니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연예인들 악플때문에 세상버리는게
저런 댓글때문이겠네요
28. ㅡㅡ
'24.10.4 11:24 AM
(218.154.xxx.144)
같은노래 수천번 부르니 지겨울듯
29. .....
'24.10.4 11:39 A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문제있는 연예인들 비난하는 글에 꼭 연예인들 편드는 댓글 다는 사람들은 "시녀병"이예요? 아니면 "도덕적 우월감"? 아니면 "기획사 직원"??
30. 그냥
'24.10.4 12:06 PM
(106.101.xxx.2)
노래는 립싱크 처리 해놓고
31. 과한 바이브레이션
'24.10.4 12:11 PM
(182.229.xxx.205)
콧소리와 바이브레이션 너무 심하지 않나요? 듣기 힘들던데요. 엄정도 불안하고요. 무엇보다 목소리에 파워가 없어요
32. 과한 바이브레이션
'24.10.4 12:11 PM
(182.229.xxx.205)
옴정->음정
33. ㄴ 시녀병같은소리
'24.10.4 12:12 PM
(118.235.xxx.234)
왠 시녀병? 기획사 직원같은 창의성 떨어지는 뻔한 녹음기는 치우고요. 편드는 댓글이 아니라 지금 장윤정 남매가 TV 나오는데 보니까 물쓰듯 돈쓰고 다니는것도 질투나고 애들이 똑똑하기까지하니까 엄마들이 질투의 둑이 터져버린 거자나요. 그래요 안그래요?!. 차라리 샘나서 못봐주겠다고 말한다면 솔직해서 봐주기라도 하겠건만 이건 좀 심하게 비열해요. 아, 장윤정씨, 그 웃음소리는 좀 고쳐야겠더라.
34. ᆢ
'24.10.4 12:22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장윤점 질투가 시발점이 될지도 모르지만
장윤정 인기에 잘 못 행사 뛰고 있었는데
몇년전에 터질 문제가 터진거죠
트로가수가 뭔 립싱크에요?
몇천을 받으면서
정당한 비판 장윤정에게 못 해요?
35. ᆢ
'24.10.4 12:28 PM
(219.241.xxx.152)
장윤정 애들 과한 노출로 질투가 시발점이 될지도 모르지만
장윤정 인기에 잘 못 행사 뛰고 있었는데
몇년전에 터질 문제가 터진거죠
트로가수가 뭔 립싱크에요?
몇천을 받으면서
정당한 비판 장윤정에게 못 해요?
36. 본인스스로
'24.10.4 12:28 PM
(58.230.xxx.181)
-
삭제된댓글
행사 못하겠어요. 라이브 자신 없는데 이제 보는눈이 많아서 립싱크도 못하고 라이브하자니 소리가 안나오고. 이제 허걱하고 공연전에 관리하고 술도 안마시겠지만 좀 늦은듯
37. .....
'24.10.4 12:58 PM
(1.241.xxx.216)
한 곡 부르고 천씩 받는데 립씽크는 아니지요
그냥 날로 먹겠다는거지요
목소리 안좋으면 관리를 하고 쉬었어야 하고요
욕심이 과했다고 봅니다
38. ..
'24.10.4 1:15 PM
(185.69.xxx.184)
-
삭제된댓글
돈독 넘 올랐구요. 경제논리에 의해 페이결정되지만 연옌들 넘 과하게 벌어요. 장윤정은 좋은 무대보여주기위한 최소한의 원가 쓰는것도 아까운거지요. 옷도 평상복같은 거입고. 저런 여자 오냐오냐 띄어주니 얼마나 세상 우스워보였겠어요. 능력없는 남편도 그만좀 나왔음좋겠어요. 예전 기부얘기하니 내가 힘들게번돈 미쳤다고 기부하냐 펼쩍 뛰던 인성 어디안가네요
39. ..
'24.10.4 1:20 PM
(185.69.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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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돈독 넘 올랐구요. 경제논리에 의해 페이결정되지만 연옌들 넘 과하게 벌어요. 장윤정은 좋은 무대보여주기위한 최소한의 원가 쓰는것도 아까운거지요. 옷도 평상복같은 거입고. 저런 여자 오냐오냐 띄어주니 얼마나 세상 우스워보였겠어요. 능력없는 남편도 그만좀 나왔음좋겠어요. 예전 기부얘기하니 내가 힘들게번돈 미쳤다고 기부하냐 펼쩍 뛰던 인성 어디안가네요 / 뭔얘기만하면 질투래? ㅋㅋ 장윤정 가족 넘 나와대서 그집애들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다 악광고에 나와서 봤네요. (지금도 얼굴 기억안나고 식별도 못하는데 요즘애들같지않게 못생겼던데요? 모든 사람들이 연옌들 가족환호하고 일거수일투족 다 알고 그런거 아니에요? )
40. ..
'24.10.4 1:21 PM
(185.69.xxx.184)
돈독 넘 올랐구요. 경제논리에 의해 페이결정되지만 연옌들 넘 과하게 벌어요. 장윤정은 좋은 무대보여주기위한 최소한의 원가 쓰는것도 아까운거지요. 옷도 평상복같은 거입고. 저런 여자 오냐오냐 띄어주니 얼마나 세상 우스워보였겠어요. 능력없는 남편도 그만좀 나왔음좋겠어요. 예전 기부얘기하니 내가 힘들게번돈 미쳤다고 기부하냐 펼쩍 뛰던 인성 어디안가네요 / 뭔얘기만하면 질투래? ㅋㅋ 장윤정 가족 넘 나와대서 지겨워 안봤구요. 그집애들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다 악광고에 나와서 봤네요. (지금도 얼굴 기억안나고 식별도 못하는데 요즘애들같지않게 못생겼던데요? 모든 사람들이 연옌들 가족환호하고 일거수일투족 다 알고 그런거 아니에요? )
41. ...
'24.10.4 1:48 PM
(61.79.xx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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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 행사비가 세금 맞나요?
42. ...
'24.10.4 3:09 PM
(106.102.xxx.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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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머 저 위 어린년 차에 운운 댓글 미쳤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