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나라도
미국처럼 되는 거 아닌가요.
안재욱이 11년전 미국 여행갔다가
지주막하수술로 5억 비용.
한국도 점점.
돈없으면
이제
스스로 가야할 때인가.
울 나라도
미국처럼 되는 거 아닌가요.
안재욱이 11년전 미국 여행갔다가
지주막하수술로 5억 비용.
한국도 점점.
돈없으면
이제
스스로 가야할 때인가.
아침부터 또 선동글이네
지겨워라
의료 민영화라고 입을 모아 걱정하더라고요
5억은 오바인데 지금까지 잘 누리던 시스템은 끝이죠.
전공의들 갈아서 유지되던 시스템인데 그 노예들이 탈주했으니…
3차병원 본인부담금 점점 올리는 걸 보니 남의 일은 아닌 듯.
이참에 건보재정 적자를 국민들에게 부담시키려나봐요.
진짜 민영화 되고 나서도 선동글이라고 할 건가요?
저들의 행태를 보세요. ㅠㅠ
대책없이 인원수 늘릴때 의사 버르작머리 고쳐야 한다고 다들 신나서 날뛴 결과죠.
'24.10.4 8:04 AM (223.38.xxx.221)
아침부터 또 선동글이네
지겨워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겹다면서 굳이 로그인해서 이런 댓글 쓰느니
잠을 좀 더 자겠네 한심해라
미국 병원 수술비는 환자와의 딜에 따라 5배까지도 수술비가 달라져요. 안재욱은 미국 의료보험 없고 게다가 연예인으로 자금 능력이 되고 또 응급수술이니 받을수 있는 최대 비용을 청구했겠죠.
연예인인지 돈많이 버는지 어찌 알고 최대비용을 청구하나요
연예인인지 돈많이 버는지 어찌 알고 최대비용을 청구하나요 22222
쓰신거 거꾸로에요. 수술 입원하면서 커버되는 보험에 따라 청구 금액 정해지고 그 이후에 조정, 딜 들어가요. 안재욱도 병원비 조정을 이후에 몇년동안 변호사 통해서 했어요.
그렇군요. 써놓고 보니 웃기네요. 근데 같은 수술을 해놓고도 환자에 따라 비용 차이가 몇배씩 난데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우려를 선동이라니.
여기 선동꾼들은 꼭 남들보고 선동꾼이라 하더군요. 적반하장인게 꼭 김건희를 닮았어요.
민영화방지법 발의는 언제 하나요?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대선때부터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명박때부터 민영화한다고 민주당에서 매번 이야기하면서 민영화방지법은 말만하고 발의조차 안하나요?
이재명이 만든다고 하고 중간에 계획중이라 하고 결국 안하겠죠?
개뿔.
여기서 국민의 승리라고 박수칠때 걱정하는 사람들 말대로 안된거 있나? 그냥 잡답수다나 떨던 아줌마들도 걱정하던대로 착착 되는데 무슨 선동..
에이 짜증나.
충분히 할 수 있는 우려를 선동이라니.
여기 선동꾼들은 꼭 남들보고 선동꾼이라 하더군요. 적반하장인게 꼭 거니닮음22
시끄러운 민주당
문재인은 의료민영화 될 증원을 그럼 왜 하자고 했어요
정권뺏기고 내내 별의별 선동을 쳐 해대도 하나도 얻어걸리는게 없네
있잖아요?
의대정원 확대 한다면서
응급실 경증 90% 인상
다인실 입원 50% 인상
전공의들은 저렇게 비싼 수술비를 받기 싫어서 나간건가요?
상급병원 중증병원으로 구조 전환,
병상 축소로 부족한 수익은 진료비 올려서 보충하겠다고 했어요.
결국 미국처럼 중증수술비 올려 받겠다는말 아닌가요?
병상 수는 지역·병원 규모에 따라 5∼15% 줄이고, 외래 진료량은 지난 3년 평균 증가율을 넘어선 안 된다. 전공의 비중은 지금의 절반 이하로 낮추고, 간호사 중 진료지원(PA) 간호사 비율은 지금보다 1.5배 늘려야 한다.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가닥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8456?sid=102
진료비 손해는 입원료·수술 수가 등을 높여 보상한다. 정부는 4인실 이하 입원실과 중증환자·특수병실 입원 수가를 50% 가산할 계획이다. 병원들이 5·6인실 일반병상은 줄이고, 중환자실은 늘리도록
수술비를 전공의가 나눠 받는다 생각하나요 답이 없다 하아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가닥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8456?sid=102
병상 수는 지역·병원 규모에 따라 5∼15% 줄이고,
외래 진료량은 지난 3년 평균 증가율을 넘어선 안 된다.
전공의 비중은 지금의 절반 이하로 낮추고,
간호사 중 진료지원(PA) 간호사 비율은 지금보다 1.5배 늘려야 한다.
진료비 손해는 입원료·수술 수가 등을 높여 보상한다. 정부는 4인실 이하 입원실과 중증환자·특수병실 입원 수가를 50% 가산할 계획이다. 병원들이 5·6인실 일반병상은 줄이고, 중환자실은 늘리도록
2차 병원을 먼저 가야 3차 갈 수 있게 하려고 한다는데
2차병원 대박이네요.
돈 있는 사람은 자기돈 내면 바로 3차 가능하구요.
정부의 상급병원 구조전환은
중증 수술이나 치료 위주로 하고
외래나 병상 줄인건 중증 치료에서 보충 받겠다는말 아닌가요?
그럼 지금보다 중증 치료비는 오르지 않을까요?
....
'24.10.4 8:21 AM (211.234.xxx.241)
민영화방지법 발의는 언제 하나요?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대선때부터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명박때부터 민영화한다고 민주당에서 매번 이야기하면서 민영화방지법은 말만하고 발의조차 안하나요?
이재명이 만든다고 하고 중간에 계획중이라 하고 결국 안하겠죠
222222222
이러니까 선동이라고 하죠
그렇겠죠?
미국처럼
돈 많은 사람들은 대기없이 상급병원 가서 치료 바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이익 많이 남는 쪽으로 가겠다는거
응급실 의사 "정부 의료정책은 사실상 '의료민영화' 정책" 주장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0905143800530
그는 "필수 의료와 지방 의료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은 사실상 의료민영화의 과정"이라며
' 의료비의 총지출을 제한해 과소진료를 유발하고, 이는 결국 소비자를 민영보험으로 눈 돌리게 할 것"이라고
이제 2차병원들이 예로 척추 관절 병원.
의료 과잉 진료로 돈방석이겠구나.
의료비 계속 오르는게 느껴져요
응급실비도 오르고
비급여가 너무 많고요
정작 건보비는 엄청 내는데......
의료민영화 찬성 논란 장성인 교수, 건보 연구원장 임명 - https://m.dailypharm.com/News/314906
윤석열 선대위 캠프 출신
그는 "개인적으로 의료영리화를 반대하지 않는다"
또한 2019년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주장했다.
아울러 2018년 제주녹지 영리병원 허용 찬반 공론조사 토론회에서는 찬성 측 발제자로 나서기도 했다.
미국 홈리스중 의료파산자도 많대요.
옛날 우리나라도 간암환자 나오면 집팔았던 적
있어요.
아닐까요?
어휴 진짜 지겨워라
매일매일 24시간 선동 뭐 하나만걸려라
꼬투리하나만 잡으면 무한 도돌이표 선동
모두가 횃불들고 광화문으로 나가야 되는데 안걸려드네요?
사회불안세력들이 있다니까요
매일 망한다 망한다 아주 망해버리라고 주문을 외고 있어요
미국은 건강보험이 없으니 전부 비급여. 거기다가 다 1인실, 보호자 없이 간호사가 다 케어.
우리나라와는 건강보험료 직장취업했을때부터 늙어죽을때까지 내고 있는데 어떻게 민영화가 되나요, 민영화를 하려면 그동안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료를 다 돌려줘야 하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물론 전 이제껏 낸 건강보험료 다 돌려받고 민영화 찬성입니다.
미국은 건강보험이 없으니 전부 비급여. 거기다가 다 1인실, 보호자 없이 간호사가 다 케어.
우리나라는 적지 않은 건강보험료를 직장취업했을때부터 늙어죽을때까지 내고 있는데 어떻게 민영화가 되나요, 민영화를 하려면 그동안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료를 싹 다 돌려줘야 하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오죽하면 오바마도 건강보험료를 전국민 착실하게 내는걸 부러워 했겠어요. 이게 안되니까 미국은 민영화를 하고 있는 거고요. 그 민영화 와중에도 아주 가난한 사람들은 나라에서 진료비 다 대주고요.
물론 전 이제껏 낸 건강보험료 다 돌려주고 민영화 한다면 대 찬성이요.
미국은 건강보험이 없으니 전부 비급여. 거기다가 다 1인실, 보호자 없이 간호사가 다 케어.
우리나라는 적지 않은 건강보험료를 직장취업했을때부터 늙어죽을때까지 내고 있는데 어떻게 민영화가 되나요, 민영화를 하려면 그동안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료를 싹 다 돌려줘야 하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오죽하면 오바마도 건강보험료를 전국민 착실하게 내는걸 부러워 했겠어요. 이게 안되니까 미국은 민영화를 하고 있는 거고요. 그 민영화 와중에도 아주 가난한 사람들은 나라에서 진료비 다 대주고요.
물론 전 이제껏 낸 건강보험료 다 돌려주고 민영화 한다면 대 찬성입니다.
그게 그들이 원하는 겁니다. 국민의 힘 위원 평균자산이 대략 60억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게 공시지가및 공개된자료만으로 산정된거라 실질적으로는 30퍼정도 더하면 90~100억 정도입니다.
그정도되는 사람들이 선택적 진료 받고 싶겠죠.
민영화되면 좋은데 마다할게 없습니다. VIP보험 클럽이 생길것이니까..
유도하는거 맞아요 아니딘 뭘 아니야.
그리고 지겨운 사람은 안보면 됩니다. 뭐하러 지겨운 사람이 귀찮게 댓글까지 답니까?
정작 당신들의 의료보험은 이사람들이 지켜줄겁니다. 괜히 지겨우면 그냥 가지 등에 칼이나 꼽지 마세요.
낸 의보적립금을 다 써서 텅~
더 내고 보장받을래?
아님 박통때 처럼 알아서 살래?
난 낸 만큼 보장받을래...이게 민영화
가난해서 못낸다?...그럼 부적과 기도로
조금만 낸다?...조금만 치료
선동이라니 이게 선동이라구요?
정신차려요
아무리 윤가 거니가 좋아 미칠것같아도
무조건 오야오야 하는거 모지라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