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4 7:43 AM
(50.190.xxx.173)
운동 좀 하세요 라고 말 하고 싶음 ㅋㅋ
2. 제제네
'24.10.4 7:49 AM
(125.178.xxx.218)
차라리 좀 더 젊었을땐 저게 뭐야 싶더니
요즘엔 그런 차림 부럽기만 ㅋ
빵빵한 엉덩이 근육 젤 부러워요.
젊음자신감.
헬스하는 사람이면 진짜 다 이런 생각한다니까요.
3. :::
'24.10.4 7:51 AM
(220.118.xxx.129)
전 집에서 혼자 운동하는데 브라탑, 레깅스 입고 해요.
볼 사람도 없는데 ㅎ
예쁜 탑과 레깅스 입으면 몸도 가볍고 운동도 잘되고 운동할때 걸리적거리는게 없어서 좋아요.
4. 대체
'24.10.4 7:52 AM
(39.122.xxx.3)
옷은 뭐하러 입는지???
운동하며 몸변화 보려 그리 입는거면 그냥 옷을 입지 말지 ㅋㅋㅋ 주변 신경 안쓴다면서요
5. ㅇㅂㅇ
'24.10.4 7:52 AM
(182.215.xxx.32)
여성전용에서는 충분히 이해하죠...
6. ..
'24.10.4 7:52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밖에서만 와이존 안보이게 돌아다니지 않으면 무슨상관
눈 가는 남자들 보다 부러운 할머니들이 많은듯합니다
7. 0 0
'24.10.4 7:55 AM
(119.194.xxx.243)
여성전용 다녀봤는데 나이 상관없이 브라탑 레깅스 많이 봤어요.
운동하는데 남 복장이 뭔 상관이며 브라탑 입은 여자 남자가 쳐다보나마나 관찰하는 자체가 웃겨요. 내 운동 하고 끝이죠
8. 둥둥
'24.10.4 7:55 A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걸리적 거리는게 없어서 입는다면 이해됨.
근데 근육 움직임 보려고 입는다고? ㅎㅎ 그냥 웃지요. 그럼 남자들은 웃통 까고 레깅스 입고 왜 안하죠?
9. ,,
'24.10.4 7:57 AM
(1.229.xxx.73)
몸매 되는 사람만 입는 게 본질
10. ㅇㅇ
'24.10.4 7:59 AM
(118.235.xxx.119)
82는 연령탓인지
무릎주름 보이는 반바지 no
레깅스 no
스님룩 ok
11. ㅇㅂㅇ
'24.10.4 8:02 AM
(182.215.xxx.32)
남자들도 그러고있다 생각하면 부담스럽기 그지없네요 ㅠㅠ
12. ㅋㅋ
'24.10.4 8:04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
운동효과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남들 있는 곳에서는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입어요.
특히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우중충 버전ㅋㅋㅋ
13. ooooo
'24.10.4 8:05 AM
(211.243.xxx.169)
여성전용 피트니스에서
운동하는데 입는다고 그런 생각할 사람은 없죠
14. 감시용옷
'24.10.4 8:05 AM
(180.68.xxx.158)
가끔 귀찮아서
일반 면티에 츄리닝 바지입고
필테 가면 쌤이
오늘은 편하게 입고 오셨네요~
그럽니다.ㅋ
운동 다닌분들은 아실텐데…
쫄티에 레깅스차림이면
복부에 힘 들어갔는지,
둔근에 힘쓰고 있는지,
등근육 쓰고 있는지,
다 감시가능.
중간중간 가슴근육 조이는데,
배근육은 왜 놀고 있죠?
엉동이는 왜 가만히 두나요~
쉴틈없이 감시가능.
그냥 츄리닝은 쌤도 제 근육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 방법이 없죠.
3면을 거울 붙여놓은것도
자뻑하라고가 아니라
내근육 제대로 작동하나 감시하라고 붙여놓은거예요.
쫄티,브라탑,레깅스 입고
외출용으로 사용하는건 미친거 맞구요.
15. ..
'24.10.4 8:06 AM
(223.38.xxx.216)
붙는 옷 입느니 벗고 다니라고요?
의류의 신체 보호, 체온 유지 기능 따위는 알 바 아니고 본인 기분만 중요한 거군요.
원글님,
말을 해도 이해 못하고 우기기만 하는 사람 하고는 대화가 안 되니 설득할 수고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16. 1111
'24.10.4 8:07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가슴골 좀 보이면 어떤가요 bp가 보이는것도 아닌데
건강미 있고 좋아요
브라탑과 레깅스는 운동할때 입는건 아무 상관없어요
다만 엉덩이 골에 주름잡힌 레깅스나 속옷이 비치거나
그런건 별로입니다 밖에서 입고 돌아다니는것도 별로고요
17. ᆢ
'24.10.4 8:07 AM
(14.50.xxx.50)
-
삭제된댓글
걸그룹도 브라탑은 입어도 레깅스만 입는
그룹은 못봤네요 레깅스 진심 안예뻐요
젊은 사람도 골반이 너무 드러나는 레깅스로만
다니면 시선을 어디에 둘 지 모르겠어요
18. ...
'24.10.4 8:07 AM
(1.241.xxx.220)
레깅스가 운동할 때 편한건 사실이죠.. 그걸 왜 조롱하는지.. 몇몇 관종스럽게 입는 분들 있긴하지만.
신축성이 좋은 조거팬츠를 입는대도, 레깅스가 옷감이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되어서 더 편함
19. 실내에서
'24.10.4 8:10 AM
(211.234.xxx.154)
운동할때 입는건 괜찮다구요.
외출복으로 입는게 이상하다는거죠.
20. ....
'24.10.4 8:17 AM
(122.34.xxx.174)
저 요가강사예요.
회원수가 많아서 보통 편하게 입고들 하시는데요.
마음속으로 제발 레깅스에 쫄티 입으셨으면 싶어요.
헐렁한 바지 헐렁한 티로는 동작이 하나도 안보여요.
레깅스 입으면 특히 골반의 움직잉을 정확히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쫄티는 상반신의 움직임과 골반의 웅직임을 볼 수 있고요.
풍덩한 옷으로 전체 다 가리고 동작하는데 무슨 수로 동작을 잘 하는지 보나요.
거기다가 역자세라도하면 흘러내리는 옷단속하느라 난리.
갈 가다가 그리 입고다니는 분 있으면 흉을 보든 비웃든 다 좋은데요.
저는 운동하는 곳에서의 레깅스 쫄티는 제발 신경 끄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21. 1111
'24.10.4 8:19 AM
(218.48.xxx.168)
가슴골 좀 보이면 어떤가요
건강미 있고 좋아요
브라탑과 레깅스는 운동할때 입는건 아무 상관없어요
다만 엉덩이 골에 주름잡힌 레깅스나 속옷이 비치거나
그런건 별로입니다 밖에서 입고 돌아다니는것도 별로고요
22. 더워서
'24.10.4 8:25 AM
(174.16.xxx.124)
헐렁하고 엉덩이가리는 치렁치렁한 셔츠입으면 걸거치고 더워요.
운동을하는데 땀도 안나게 하시는건 아니겠죠?
땀이 뚝뚝흐를정도로 움직이고 운동하는 분이라면 레깅스에 짧은 상의를 입는게 이해안될리가 없어요.
내 동작 제대로 하기도 힘든판에 다들 운동을 남하는거보러 다니시는지...
23. ㅎㅎㅎ
'24.10.4 8:26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옛날 사람들은 불편해서 아무도 운동 못했겠네
24. ...
'24.10.4 8:27 AM
(122.11.xxx.68)
에고..ㅎㅎㅎ님...그럼 옛날에 불때서 밥 해먹을 때 다 안 굶어 죽었으니 그렇게 사는게 맞나요?
25. 난독의시대인가
'24.10.4 8:30 AM
(222.106.xxx.38)
운동할때야 뭐 좀 거슬려도 그러려니 하죠
남자가 머슬티에 싸이클팬츠같은거 입은 거도 보기 좋진
않지만서도요
레깅스 브라탑으로 빕스나 코스트코 지하철 등등에서 마주치면 깜짝깜짝 놀라는 거죠
26. ..
'24.10.4 8:50 A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대체
'24.10.4 7:52 AM (39.122.xxx.3)
옷은 뭐하러 입는지???
운동하며 몸변화 보려 그리 입는거면 그냥 옷을 입지 말지 ㅋㅋㅋ 주변 신경 안쓴다면서요
ㅎㅎㅎ
'24.10.4 8:26 AM (211.217.xxx.96)
옛날 사람들은 불편해서 아무도 운동 못했겠네
-------
네?? 재미없게 재미있는분들이네요 ㅎㅎㅎ
실내에서
'24.10.4 8:10 AM (211.234.xxx.154)
난독의시대인가
'24.10.4 8:30 AM (222.106.xxx.38)
-------
대문글 헬스장에서 ... 읽으셨을까요?
27. 엥
'24.10.4 9:02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맘에 안든다고
아이피 박제하는 못된 버릇은 어디서 배웠어요?
여기서 그거 하면 안되요
반대 댓글도 못 참고 부르르하는 그릇으면 글쓰면 안되죠
28. ..
'24.10.4 9:12 A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엥님 대댓글 기능이 없어서 저도 처음 써봤는데
안된다니 지웁니다
부르르 한적도 없구요, 못된 버릇을 어디서 배웠냐니 제가 또
쓴거 본적이 있으신가요?
말씀참 못되게 하십니다
29. 엥
'24.10.4 9:17 A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본인이 먼저 비매너인건 생각못하시나봅니다
30. 쿡쿡이
'24.10.4 9:26 AM
(222.106.xxx.74)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는 해수욕장에서도 가리고 다니려고 하고...
도대체 많이 가려서 좋을 게 뭔지 모르겠어요
몸이 보여서 안 좋을 건 또 뭐고.
31. 쿡쿡이
'24.10.4 9:28 AM
(222.106.xxx.74)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는 뚱뚱한 할머니도 비키니 잘만 입고 다니던데
한국에서는 해수욕장에서도 가리고 다니려고 하고...
도대체 많이 가려서 좋을 게 뭔지 모르겠어요
몸이 보여서 안 좋을 건 또 뭐고.
당신 얼굴 보니 내 기분이 안 좋다고 하면 얼굴도 가리고 다닐 건지...
32. 쿡쿡이
'24.10.4 9:31 AM
(222.106.xxx.74)
외국에서는 뚱뚱한 할머니도 비키니 잘만 입고 다니던데
한국에서는 해수욕장에서도 가리고 다니려고 하고...
도대체 많이 가려서 좋을 게 뭔지 모르겠어요
몸이 보여서 안 좋을 건 또 뭐고.
요즘 보수적인 사람이라도 어차피 100년 전 사람들이 보기엔는 다들 맘에 안들게 입고 꾸미고 다니는 걸텐데. 옛날식의 펑퍼짐한 옷을 입지도 않고 감히 부모가 물려준 머리카락을 자르고 다니고...
당신 얼굴 보니 내 기분이 안 좋다고 하면 얼굴도 가리고 다닐 건지...
33. ㅎㅎㅎ
'24.10.4 9:34 AM
(122.34.xxx.174)
난독의 시대인가님.
헬스장에서 레깅스 짧은티에 관한 흉보는 글이 얼마나 많은지나 보시고 난독 운운하세요.
엉덩이가 어떻다느니 남자한테 보여준다느니 가려주고 싶다느니 어휴...
34. 원글님 글에
'24.10.4 9:34 AM
(110.15.xxx.45)
공감합니다
옷이란 때와 장소에 맞춰서 내 마음대로 나를 표현해주는 것.
딱 이 정도로 생각하시고
뭘 보여주고 싶네 마네 라며 비난하지 말았으면 해요
35. ...
'24.10.4 9:44 AM
(1.241.xxx.220)
강남, 잠실 한복판에 뭐 얼마나 레깅스를 입고 돌아다니나 싶구요.
자주 가는 곳이지만, 레깅스에 브라탑? 가끔 운동가는 길인 것으로 추정되는 분들 커버업 대부분 걸치구요.
운동 전후로 이동하거나 스케줄이 빠듯해서 입는 경우도 있을텐데 일일히 운동 가는 중입니다 붙이고 돌아다녀야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을 깊게 해본적 없는 분들이 유난떤다 생각해서 꼴보기 싫은게 큰 듯.
36. .....
'24.10.4 10:01 AM
(211.218.xxx.194)
옷은 뭐하러 입는지???
운동하며 몸변화 보려 그리 입는거면 그냥 옷을 입지 말지 ㅋㅋㅋ 주변 신경 안쓴다면서요
---------------------------
뭐래 그건 법에 걸려요.
날추워지니 앞으론 거리에 레깅스,브라탑만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었다면 줄어들겠죠.
37. ...
'24.10.4 10:01 AM
(202.20.xxx.210)
운동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 그런 글을 쓰는 거죠.
남자들은 레깅스 안 입는데 왜 여자들만 입냐.. 어이가 없어서.
남자들도 운동할 때 겨드랑이 다 파진 거 입고 상체 해요 (팔 봐야 해서) 심지어 상탈하고도 합니다 -_- 정말 어디서 할머니들이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지..
38. ㅇㅇ
'24.10.4 10:03 AM
(39.7.xxx.84)
저기 위에 댓글님
그렇게 잘 보려면 아예 벗고 하잖냐는 의견
수렴한 미국 짐 뉴스에서 봤었어요.
물론 자료화면에 운동하는 회원들은 없었고 ㅎ
암튼 운동시 근육을 최대한 잘 보려고
나체로 운동하는 컨셉인데 남녀 혼합(?)으로 운동
39. .....
'24.10.4 10:55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레깅스 안 입는데 왜 여자들만 입냐..
------------------------------
이거 사실 할머니들이 하는소리아니고, 그냥 젊은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소린듯요.
맨날 남자들한테 잘보이려고 애쓰는건지 지켜보고, 오히려 일상을 남자들을 의식하고 사는 이상한 페미니스트
니까짓것들이 보든지 말든지, 난 내편한대로 입고 운동한다 라고 생각하는건데
왜 그걸 모르는지.
40. ......
'24.10.4 10:56 AM
(211.218.xxx.194)
남자들은 레깅스 안 입는데 왜 여자들만 입냐..
------------------------------
이거 사실 할머니들이 하는소리아니고, 그냥 젊은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소린듯요.
맨날 남자들한테 잘보이려고 애쓰는건지 지켜보고, 오히려 일상을 남자들을 의식하고 사는 이상한 페미니스트
남자들이 보든지 말든지, 난 내편한대로 입고 운동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그걸 모르는지.
또 20대 남녀가 서로를 의식하는것은 정상이고요.
41. ㅎㅎ
'24.10.4 10:56 A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운동은 혼자하나
안민망한 옷입고도 몸 이쁘게만 만들며 운동하거든요
무슨 자기몸을 본대
그러려면 여성전용을 가던지
그리고 더울때 그옷입고 나가서 집에 가더라구요? 쌀쌀하면 그위에 자켓만 걸침
흉한 하체 엉덩이 드러내고 그대로 길에 나가 집으로 가고
뭔가 대단한 착각들을 하시는듯
42. ㅎㅎ
'24.10.4 10:59 AM
(211.200.xxx.116)
운동은 본인만 하는줄 아나봐요?
안민망한 옷입고도 몸 이쁘게만 만들며 운동하거든요
다 벗어제끼고 꽉 끼는 옷입으려면 여성전용을 가던지
그리고 더울때는 그옷 그대로 입고 집에 가더라구요? 쌀쌀하면 그위에 자켓만 걸침
흉한 하체 엉덩이 드러내고 그대로 길에 나가 집으로 가고
난 운동하는 여자야
뭔가 대단한 착각들을 하시는듯
43. @@
'24.10.4 11:00 AM
(222.104.xxx.4)
예전 한창 홈트 유행일때 집에서 홈트 할때 레깅스에 탑 입고 했었는데요
훨씬 잘되요, 살이 덜렁대지 않고 밀착되어 뛰는게 수월해요 , 아직 근육이 만들어지기 전이라 , 없는 가슴도 탑이 압박해주니 훨씬 낫습디다
아, 커튼 다 치고 했어요 ㅎㅎㅎ
운동복은 레깅스 추천해요
44. ㅋㅋ
'24.10.4 11:04 AM
(211.234.xxx.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더울때는 그옷 그대로 입고 집에 가더라구요? 쌀쌀하면 그위에 자켓만 걸침
흉한 하체 엉덩이 드러내고 그대로 길에 나가 집으로 가고
난 운동하는 여자야
뭔가 대단한 착각들을 하시는듯222
이거 맞음
헬스장에서 뭘입든 관심없고 저 차림 고대로 길거리에서 본적 있는데 바바리맨인줄 알았어요
살색 브라탑에 레깅스만 입고 횡단보도 건너오는데 아무생각없이 길건너다 깜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