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생 과민성 대장증상 좋은 방법 없나요?

...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24-10-03 10:32:25

고1 아이가 고등 들어오면서 과민성 대장증상이 갑자기 심해집니다. 중등때까지는 큰 이상 없었던 걸로 봐서

아무래도 스트레스 같습니다만 ㅠㅠ 

 

시험 기간에 유독 배가 자주 아파서 고생하고, 지난 9모때는 시험 치는 도중에 배가 너무 아파서 수학을 제대로 못 봤답니다. 

 

시중에 좋다하는 유산균 종류별로 다 추천받아 먹여봤는데 전혀 효과 없고 오히려 더 심해집니다. 

 

화장실 갈까봐 겁나서 시험기간이면 밥도 못 먹네요. 

혹시 좋은 방법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ㅠㅠ 

 

IP : 175.116.xxx.9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 10:35 AM (125.130.xxx.68)

    대장에 좋고 대장을 편하게 해주는 음식 먹게 하고
    저는 붙이는 핫팩 가끔 잘 때 붙여요
    낮에는 잘 떨어져서

  • 2. 에구
    '24.10.3 10:40 AM (14.58.xxx.207)

    저는 제가 과민성이라 그맘이해해요
    저도 이것저것 시도해봤지만 핫팩이 제일 낫더라고요

  • 3. ...
    '24.10.3 10:43 AM (122.40.xxx.155)

    장에 가스가 잘 차서 그런데요. 먹는것 조심하고 유산소운동해야 가스가 빠지는데 고딩이라 어렵겠죠. 이미 아픈 배는 복부핫팩이 도움 되구요.

  • 4. ㅇㅇ
    '24.10.3 10:49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과민성대장 한의원가서 고쳤어요. 우리앤 애기때부터 그랬는데
    스트레스성이라 못고칠줄.. 진작 데려가볼걸 그랬어요.

  • 5. 유산균 먹임
    '24.10.3 10:50 AM (175.209.xxx.116)

    유산균이 지사제 비슷하게 작용한다고 들었어요. 건강한 변을 보게 한다고요

  • 6. ......
    '24.10.3 10:52 AM (180.224.xxx.208)

    응급 상황에 대비해서 약 하나 사놓으세요.
    일본 꺼라 좀 그렇지만 '스토퍼'라고 있어요.
    물 없이도 먹을 수 있고 먹으면 금방 효과 나타나서
    최대 2시간까지 급ㄸ 참을 수 있어요.
    (항상 2시간은 아니고 어떤 때는 20분, 30분 이렇더라고요.)
    저는 늘 상비하고 다닙니다.

  • 7. ..
    '24.10.3 11:06 AM (221.162.xxx.205)

    우리애는 시험날엔 배 안아파도 아침에 지사제 짜먹었어요
    병원에서 비상용으로 그냥 먹어도 된다해서요

  • 8. 정신과
    '24.10.3 11:11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전 정신과에서 약 처방 받아 먹었어요.
    약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진정제 계열이었던 거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배가 안아파요.

  • 9. ...
    '24.10.3 11:35 AM (180.70.xxx.60)

    수능 보니 사라졌어요..ㅜ

  • 10. ...
    '24.10.3 11:35 AM (58.227.xxx.190)

    울딸 시험때 맵거나 차거나 기름진거 피하고 오로지 흰밥과 맑은국 부드러운 반찬만 먹였어요 그리고 정로환 먹여 보냈ㄴ.ㄴ데도 스트레스라 ㅠㅠ

  • 11. ....
    '24.10.3 11:45 AM (175.116.xxx.96)

    수능보니 사라졌...;;;;;;
    역시 스트레스군요ㅜㅜ

    추천해주신 방법들 다 써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에휴...아직 고1인데 앞으로 2년을 어찌되었든 버텨야하는군요

  • 12. 저는
    '24.10.3 11:51 AM (124.5.xxx.71)

    병원 가서 정밀 검사하세요.
    저는 다른 문제였어요. 십이지장궤양

  • 13. 저는님
    '24.10.3 12:04 PM (211.246.xxx.242) - 삭제된댓글

    치료는 어떻게 하셨나요?

  • 14. 너무
    '24.10.3 12:18 PM (124.5.xxx.71)

    발견 못했고 사춘기에 배 너무 싸르르 아팠고 대1에 우연히 발견했는데 치료하니 나았어요.

  • 15. ...
    '24.10.3 12:18 PM (223.33.xxx.188)

    저도 한의원가서 약 지어먹고 씻은듯이 나았어요.

  • 16. 30년전
    '24.10.3 12:18 PM (119.71.xxx.86)

    너무 오래전이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경희대한방병원에서 진료받고 없어졌어요
    한방병원쪽으로알아보시는거 어떠세요

  • 17. 아구
    '24.10.3 12:43 PM (124.5.xxx.71)

    양방 가보고 안되면 한의원은 추가로 가는 거에요.

  • 18. ::
    '24.10.3 1:10 PM (218.48.xxx.113)

    아이허브에서 솔가 등 유산균 후기보고 많이들먹고 적당한 가격대있는거 먹어봐요.
    하루3번 법먹고 매일에서 나온 떠먹는 요거트 파란거 먹어보라고해보고요.
    그리고 고기보다 야채. 두부.김치 .생선.멸치. 이런거 먹여보세요. 체질이 태양인 인것 같아서 댓글 달아요.
    남들보다 대장이길고 고기가 않맞아요

  • 19. 너무님
    '24.10.3 1:50 PM (39.7.xxx.50) - 삭제된댓글

    어떤 치료 받고 나으셨나요?

  • 20. ㅇㅇㅇㅇ
    '24.10.3 3:00 PM (58.29.xxx.194)

    엘글루타민 cla+펩신 추천(남편이 심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연구 많이 했어요)
    빵 라면 기름진 고기 일단 완전 끊어야 함. 먹어보고 소화 안되면 다 금지. 돼지고기도 앞다리살이나 안심만 먹여요 소화 못해서ㅠㅠㅠ

  • 21. ㅇㅇㅇㅇ
    '24.10.3 3:00 PM (58.29.xxx.194)

    한방은 글쎄요. 한략먹으면 설사 좔좔 ㅜㅠ

  • 22. 말랑말랑
    '24.10.3 4:37 PM (117.111.xxx.185)

    덕분에 알아갑니다

  • 23. 페파
    '25.2.1 9:56 P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과민성대장 증세 때문에 2년정도 심하게 고생했는데
    유산균을
    재로우 사카로미세스 보울라디 로 바꾸고
    증세있을때마다.
    처방받은 포리부틴정 후로스판정
    을 먹으면 배아픈게사라지는데
    (둘다진경제.)
    조금 예민해서 아플까봐 걱정되는 날은 배안아파도
    미리 먹어요..
    시험날은 미리 먹는것도 좋을듯..

  • 24. 감사
    '25.10.4 10:01 AM (211.250.xxx.210)

    과민성 대장증상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8561 동파육 고기를 부들부들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흑백요리사 2024/10/20 1,169
1618560 개목줄 안하고 다니면 개가 좋아하나요? 11 ㅎㅎㅎ 2024/10/20 1,924
1618559 정년이 정은채 10kg뺀건가요? 난민몸이네요 34 ㅇㅇㅇ 2024/10/20 22,525
1618558 정육각형 합동이 되게 하는 직선 갯수 문제 5 5학년 2024/10/20 537
1618557 좋거나 나쁜 동재 ..이것도 추천드립니다 1 ........ 2024/10/20 1,406
1618556 서울 집값이 내리기 전에 지방 부동산이 폭락할거에요. 20 집값 2024/10/20 6,508
1618555 지옥판사 제이는 누구죠??? (스포주의) ........ 2024/10/20 2,707
1618554 여백서원 전영애 교수님 10 강추 2024/10/20 3,376
1618553 풋고추가 많은데요 6 ^^ 2024/10/20 1,219
1618552 손목위가 부은 건 왜 그런 걸까요? 1 ㅇㅇ 2024/10/20 863
1618551 이런 증상은 뭐가 문제일까요? 2 ... 2024/10/20 1,030
1618550 서울 다이소 큰 매장 어디있을까요? 17 헛걸음 2024/10/20 4,341
1618549 사각턱 말년복.. 정말인가요 15 아놔 2024/10/20 5,645
1618548 저녁 뭐 하실 건가요? 9 하기싫고할게.. 2024/10/20 2,137
1618547 퇴사시 국민연금 문의해요(인사팀,회계팀 도와주세요) 3 .. 2024/10/20 4,255
1618546 전세보증금으로 벋은 3억... 어떻게 굴려 볼까요? 5 sowhat.. 2024/10/20 2,617
1618545 저축은행 조심해야겠네요 6 .... 2024/10/20 4,267
1618544 20대들아, 우리나라 미래는 필리핀이다(5년전 서울대 커뮤니티 .. 12 ㄴㄴ 2024/10/20 3,610
1618543 김건희 성형얼굴 변천사 25 K-성형성괴.. 2024/10/20 6,530
1618542 유산 얼마받든간에 3 유산 2024/10/20 2,321
1618541 메말랐던 감수성도 되살아나는 영화나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7 불혹 2024/10/20 1,706
1618540 라떼 시키고 후회 중 15 스몰리바인 2024/10/20 6,772
1618539 딸한테 내가 너를 낳아서 포기한 게 너무 많다는 이야기하는 어머.. 17 ㅇㅇ 2024/10/20 6,065
1618538 생일에 미역국 대신에 무국도 많이 먹나요? 10 ㅁㅁ 2024/10/20 2,302
1618537 이런때 돈을 드려도 될까요? 9 2024/10/20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