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증인 두분이 들어와서 설교를 ㅜㅜ
안가실듯 해서 지금 오픈했고 첫손님이시다
했네요. 제가 그런 미신은 안따질것 깉은
사람이 좋아보여서 고민하다 들어왔다네요.
물론 그말은 안믿지만 여호와는 더 안믿는다고
얘기해주고 싶은데 참았네요. 아침부터 잘 참았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일이지만 당번이라 매장 오픈했더니
음 조회수 : 3,390
작성일 : 2024-10-03 10:28:51
IP : 223.39.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ㄴ
'24.10.3 10:30 AM (124.57.xxx.213)잘 넘기셨슈
2. 오늘도
'24.10.3 11:33 AM (61.105.xxx.18)아침부터 고생하셨네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3. ...
'24.10.3 11:36 AM (58.227.xxx.190)다음에 그런분 오시면 마수걸이ㅙ달라고 하세요
4. 아
'24.10.3 1:50 PM (121.155.xxx.24)저한테 오셔셔 행복하고 오래살고 싶지 않냐고 하시길래
굳이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하고 대답했더니 놀라셔셔 도망가신 분이 생각나네요
오래 살면 뭐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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