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에서 자주 혼나는? 직원이 있는데요..
그냥 일을 못한다고 ... 버럭버럭 소리를 사장이 지르는데요..
좀 감정이 섞인건지 뭔지..
전 얼마안된 알바생인데
이건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저는
그 직원분한텐 좀 이해하고 버티라고 햇는데..
다른 직원분들은 그만두는게 낫다 이러고..ㅠㅠ
전 이럴땐 어떻게 대응하면 좋나요?
화사에서 자주 혼나는? 직원이 있는데요..
그냥 일을 못한다고 ... 버럭버럭 소리를 사장이 지르는데요..
좀 감정이 섞인건지 뭔지..
전 얼마안된 알바생인데
이건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저는
그 직원분한텐 좀 이해하고 버티라고 햇는데..
다른 직원분들은 그만두는게 낫다 이러고..ㅠㅠ
전 이럴땐 어떻게 대응하면 좋나요?
그 일이 안맞는건데 빨리 나가는게 서로 좋죠
그럼 사장이 무언의 압박을 주는건가요??
다른 직원들까지 그만두는게 낫다고 할 정도면
답은 나왔네요.
서로 안 맞는것 같은데 그만 두는게 서로를 위해 좋아요
다른 직원들이 그만두는 게 낫다고 하는 건
본인들도 이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걸 돌려서 말하는 걸지도...
그 정도면 그만두는 게 나아요.
저희 회사도 원글님네 같은 직원있었는데 관리자괴롭힘으로 그만두긴했어요. 모두들 잘 그만뒀다고. 좀 경계선지능장애같기도 했어요. 일을 너무 못하는데 안쓰러워 좀 챙겨주면 여왕처럼 군림하려하고 또 뒤에 숨어 조정도하려하고 눈에훤히 보이는수를 쓰더라고요. 그런데 관리자가 늘 공개적으로 망신주니 그만두긴했는데 관리자도 웃긴게 본인도 그직원과 성향이나 업무 똑같이 못하고 사람 조정하려하고 둘이 똑같았는데 단지 관리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두들 그직원처럼 대놓고 무시 못했죠. 모두 그리고 본인을 위해서 그만두는게 낫긴 하더라고요.
어떻게 버티어요... 걍두는게 낫죠...다른직원들이 관두라고 할때는 자기들이 보기에도 정말 아니었겠죠 .. 버티는것도 감당이 될때나 버티는거죠...
그리고 보통 버티는건 그냥 일자체가 힘들때 버티라고 하지 저렇게까지 모든 사람들이 다른일 찾아보라고는 하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