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후져서 국내대학 들어가서
한국에서 지지고 볶지만
미국인들 만약 고딩때 한국학생들처럼 공부하면
다들 하버드 예일 이런 이름들으면 세계적 대학 네임밸류 얻는거네요
똑같이 노력하고도 얻는 결과물이 다른거네요.헐...
게다가 영어까지 되면
워크퍼밋이 문제지만 전세계가 직장이고...
어느나라에서 태어나냐가
이렇게 근본적인 차이가 생기네요...
한국학생들 흐미 가여벼....ㅠㅠ
국가가 후져서 국내대학 들어가서
한국에서 지지고 볶지만
미국인들 만약 고딩때 한국학생들처럼 공부하면
다들 하버드 예일 이런 이름들으면 세계적 대학 네임밸류 얻는거네요
똑같이 노력하고도 얻는 결과물이 다른거네요.헐...
게다가 영어까지 되면
워크퍼밋이 문제지만 전세계가 직장이고...
어느나라에서 태어나냐가
이렇게 근본적인 차이가 생기네요...
한국학생들 흐미 가여벼....ㅠㅠ
하버드, 예일 가는 미국애들은
우리나라에서 서울대 가는 애들보다 더 심하고 굉장하게 공부합니다.
거기에 플러스 운동부, 서클 활동까지
한국에서 서울대 가는 애들보다 더 심하게 해요
우리나라에 태어났으면 전세계적으로 상위 10% 이내입니다.
우리가 가여운 사람들은 아니에요.
뭐가 가엾나요
똑같은 머리로 똑같은 노력을 인도에서 해보세요
우린 대학이라도 가죠
미국 노숙자는 영어를 잘한다잖아요
패권국과의 비교는 비현실적이에요
하버드 예일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 상위권가는건 맞아요
님이 방글라데시나 소말리아 같은 데서 태어났다고 생각해보세요.
대학교는 고사하고 중학교도 못 가고 앵벌이 하고 있을 거에요.
미국살때 백인미국인 젤 부럽더라구요
뭐 그안에서도 레벨차이가 있겠지만
미국은 진짜 땅덩이도 그렇고 레벨이 다르니 좀 열심히하면 기회의 땅인듯요
어느나라에서 태어났냐에 따라 내인생의 90퍼센트가 결정된다하잖아요 한국서 태어난거만으로도 선방한거에요
한끗차이로 북한에서 태어났음 여기대부분님들 대학은커녕 지금쯤 탈북준비하고 있으려나 목숨걸고
대한민국 공부는 학문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는 것이 제일 큰 불행 ㅠ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을 배우기보다는
스킬과 점수에 몰입된 불행한 청소년기를 보낸다는 것!!!!
북한이나 팔레스타인 아프리카 혹은
미국이라도 흑인으로 태어났다면?
차라리 한국인이 낫죠
요즘 뉴스보면서 감사한 맘으로 살고있어요
어디서 태어나든 공부도 못하고 열등감 글이나 적고 있는 님이 후진거겠죠
한국은 솔직히 졸라게 잘사는 선진국이죠 지금기준으로.
한국인중에 굶어죽는사람 없어요
다들 기본이상의 삶을 살아요
한국인은 해외기준으로 매우 높은 삶의질을 구가하는 부자나라의 국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거 괜츊.
먹고 살만하니 하는 소리
미국에서 태어났음 그렇게 열심히 안했을껄요.... 교포2세들 보니 진짜 그렇더라구요. 1세들은 다들 열심히했고 한국에서 유명대학 나왔는데... 이민가서 낳은 2세들은 또 달라요.. 그중에서 악착같이 공부한애만 좋은대학 가고(10명중 1명) 나머지는 거의 미국마인드라 그냥 그래요... 굳이 열심히?? 할필요 있나??? 그렇더라구요... 우리도 우리나라니 열심히 했지..미국에서 태어나 그냥 먹고살만한 중산층이었음 헤이해져서 그냥저냥 살았겠죠. 그래도 4년재 괜찮은 대학은 다 가긴 하더라구요. 아이비리그는 역시 힘들죠..
이건 또 뭔 헛소리.
그런 사고면
북한에 안 태어난 걸 천만다행이라 하세요.
상위권 가는데 학비와 생활비가 4억이에요.
은행에 꽂아두면 얼마 나와요?
팔레스타인
히잡쓰는 나라
중국
안태어난게 어디에요
인권도 없는 중공에서 안 태어난 것만 해도 다행
욕심은 끝도 없다더니...
한국에서 공부 잘하면 장학생으로 충분히 미국에 유학도 갑니다.
국가가 후져서 인서울만 해도 삼성 현대 두드려보기라도 하죠
조선족, 다른 동남아국가들은 죽어라 공부해서 의사면허 따도
한국와서 간병인하고 식당에서 일하구요
죽어라 공부해서 스카이나 카이스트 가라하세요
하버드 예일 스텐포드 mit 석박 노크라도 할수 있으니
시골출신 이였던, 직장동료 생각나는 글이네요
나한테~
“너가 잘사는 것은, 너가 단지 서울에 태어나서야~”
라고 나에게 말하더군요…
나라와 인종 잘 타고나는것도 복이잖아요
미국 백인남자로 태어나는거
중공이라니ㅎㅎ오랫만에 들어보네요.
한국에서도 얇게 많이 가르치는 것, 왜 배우는 지 모르고 배우는 것을 시정하고 공동체의 도전과 응전, 공동체 속에서 개인, 개인이 모인 공동체의 역할을 크게 가르친다면 이 에너지로 기가 막힌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서클 하는거 보니 우리나라 수행은 저리가라던데요.
그래서 다들 수준이 높잖아요..
이상도 높고 좌절도 쉽고
다만 40대 이후의 삶은 학력에 크게 좌우되기보다
상속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것같아요
사는거 거기서 거기죠 뭐
대신 안전하고 여행의 자유(교통비가 싼편)있고
교육인프라 생활인프라가 편리하고 잘되어있어
저는 한국에서의 공부잘한 삶이 괜찮은것같아요
저는 비교는 쓸모없다 생각해요 한국서 시험봐서 가는 고등학교 중가장 어려운 거 했고 좋은 의대가서 경쟁 높은 과 여자 몇명 뽑는다 정해놓고 할때 뽑혀서 했고 그후 미국와서 감사하게도 좋은 직장에 일하는데 비교란 불필요하고 도움도 안되더라고요. 저보다 덜 열심히 한 분이 더 높이 올라간경우도 그 반대도 있는데 그 중엔 아무리 높으면 뭘하나 몸이 너무 아파 고생하기도 하고요 그저 최선을 다하고 주변 잘 돌보고 감사하며 지내는것이 행복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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