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으론 오늘 유시민 나온단 광고도 없었던거 같은데
매불쇼 라이브방송 동접자 수가 10만이 넘었어요.
와..조회수도 유시민편은 압도적으로 높던데
라방에 동접자 10만을 넘겨버리니 이번편도 조회수 1,2 위가 될 듯.
그래선가..최욱 얼굴이 연신 싱글벙글 아주 신나보여요.ㅎㅎㅎ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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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출연 매불쇼 동접자 10만이 넘음..ㅎㄷㄷㄷ
압도적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24-10-02 14:43:21
IP : 172.58.xxx.7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4.10.2 2:49 PM (104.28.xxx.38)윤석열이나 김건희는 이런거 볼까요??
2. ..
'24.10.2 2:56 PM (211.106.xxx.200)지금 보고 있어요 ㅋ
3. 와
'24.10.2 2:57 PM (223.33.xxx.78)12만이네요
누가 썩열이 폰뺏어서 알고리즘 좀 정화시켜야되는데
모지리같은게 극우유튜브만 보고 거기서 나온멘트 그대로 읊는데4. ㅇㅇㅇ
'24.10.2 2:58 PM (211.234.xxx.28)요즘 십만 넘을걸요? 유시민 광고했으면 훨씬 높을텐데.
5. 유시민
'24.10.2 3:01 PM (219.255.xxx.112)틀린 얘기 많다고 알쓸신잡 피디가 그랬었죠
입으로 망할 유어어...
문프에겐 어어하다 대통령됐다고 촐싹거리더니
이재명에 대해선 너그럽게
뭐 이제 안그러면 됐다
그때부터 손절하는 중
서울대 진보나브랭이들 역겨움6. 윗님
'24.10.2 3:03 PM (222.100.xxx.51)서울대 꼴통보수나브랭이는 안역겨우신지요?
7. ㅇㅇ
'24.10.2 3:06 PM (91.149.xxx.190)본인이 한 말의 표본이 되어버린 뇌썩 선생
실컷 보시고 같이 뇌썩이 되어보시구랴ㅋ
지지라서 전 사양할게요
여전히 좌적폐 유튭 광고질 오지네요8. ㅇㅇ
'24.10.2 3:07 PM (112.146.xxx.223)어젠가 곽수산이 10만 넘었다고 좋아하니 늘 10만 넘는다고 했어요
계속 보고있는 저는 고인물?9. 풉
'24.10.2 3:12 PM (121.167.xxx.53)덜떨어진 2찍들은 수준맞는 극우 나부랭이 유튭이나 많이 쳐 보던지ㅋㅋㅋ
10. ..
'24.10.2 3:16 PM (223.38.xxx.119)감사합니다. 지금 보려구요.
11. 가로세로나
'24.10.2 3:18 PM (222.108.xxx.47)무료하게 할일 없으실텐데 돋보기 쓰고 보청기 끼고 열심히 보고 들으세요
12. **
'24.10.2 3:29 PM (182.228.xxx.147)"틀린 얘기 많다고 알쓸신잡 피디가 그랬었죠"
~~~~~~~~~~~~~~~~~~~~~~~~~~~~~~~~~
이 얘기는 유시민 말만 나오면 득달같이 따라 나오네요.
유시민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려나 너무 웃기는것 같애요.
그 피디는(나영석?) 그냥 가벼운 에피소드로 얘기했을텐데 유시민 싫어하는 사람들 한테는 아주 좋은 먹잇감인가봐요.13. 영통
'24.10.2 3:37 PM (211.114.xxx.32)와~~~
유시민님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유시민님 말씀 들으면 행복~
듣다 보면 그 현학적 고급미에 기분이 좋아져요 .~
들으러 가야징~14. dd
'24.10.2 3:40 PM (125.247.xxx.199)유시민 열받을만 하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고 있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15. 듣고
'24.10.2 3:51 PM (211.234.xxx.97)있 어요
16. …
'24.10.2 4:07 PM (117.111.xxx.47) - 삭제된댓글틀린 얘기 많다고 알쓸신잡 피디가 그랬었죠
———————
그 틀린 얘기라는게 역사적 사건 연도 같은 거 1-2년 헷갈린 거.
방송 보면 유시민이 몇 년도인가? 하고 1,2년 차이나는 연도 얘기하면 자막으로 짚고 가요.
역사학자가 강연하는 거도 아니고 지식인들 모아 여행하면서 잡다한 수다 떠는 예능인데 나피디가 제작발표회 때 함 웃겨 보겠다고 농담한 걸 물고 늘어지는 게 유시민 꼬뚜리는 그게 다인가 싶어 더 놀랍네요
나피디가 저 얘기한 것도 제작발표회에서 유시민 면전에서 합니다. 워낙 친하니 깐죽을 더해 분위기 만든 게 유일한 시비거리라니 딱히 유시민 팬은 아니지만 알쓸신잡이라는 프로그램 열혈 시청자로 한마디 얹고 갑니다17. 개봉박두
'24.10.2 4:13 PM (211.234.xxx.225)다 보고 댓글 보고 공감 가네요.
"미국에서 배워선 안되는 두 가지 첫 번째는 총기, 두 번째는 의료 민영화 입니다.
유시민 작가님 최강욱 의원 고맙습니다,"
빨리 그 날이 오겠네요.18. ㅇㅇㅇ
'24.10.2 4:21 PM (39.125.xxx.53)한나라 유방의 3인방 얘기도 재밌었어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19. ㅇㅈ
'24.10.2 4:36 PM (125.189.xxx.41)저 아직 못봤...
곧 보러가요..한명 추가20. ㄱㅂㄴㅅ
'24.10.2 4:53 PM (210.222.xxx.250)저도 보러 강니당~
21. ???
'24.10.2 5:08 PM (1.218.xxx.26) - 삭제된댓글219.255.xxx.112
서울대법대 씩이나 나와서
외국 방문국 언론에서 사기꾼 소리 들었다
겨우 그 단어를 지운 그 여자를
비호하지 못해
온 감찰과 온 국힘이 싸고도는
서울대법대 중심 엘리트들은 역겹지 않으세요?22. 댓글딱이네
'24.10.2 5:19 PM (211.234.xxx.225)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398925
"누가 요약 안해주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 이해를 못하는 2찍들을 위한 1줄 요약이자 결론은
'두창이와 쥴리의 이해못할 행동들은 침팬지 우두머리의 모습으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ㅋㅋ"23. 이시대현자
'24.10.2 5:34 PM (211.234.xxx.225)https://www.youtube.com/watch?v=A2QDZTuMpwc
새록새록 많이 깨우쳐 주고 공부하게 하네요.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talk6&...24. ...
'24.10.2 10:30 PM (1.234.xxx.165)저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만..
어제부터 유시민 작가 녹화기다린다고 최욱이 여러번 얘기했아요. 그게 광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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