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랩 다이아 뭐 살까요?

결정장애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24-10-02 12:42:00

사연은 길고

1백 5십 정도에서 살 일이 생겼어요.

 

1캐럿 팬던트 목걸이 말고

무엇을 사면 좋을까요?

 

1부 테니스  팔찌. 1캐럿 6발 라운드컷 있고요.

 

사고  싶은건 2캐럿이나 3캐럿 반지

1.5 미리쯤 되는 테니스팔찌

1부  테니스목걸이는 그래도 비싸서 안될거 같아요.

 

반지도 웃돈을 더 주어야합니다

 

1.5미리쯤 되는 팔찌가 나을지. 그 정도면 모이사나이트사는게 나을지

2.ㅡ3캐럿은 내포물도 잘 보일텐데 별로 일까요?

       셋째 손가락에 낄 생각이에요.IGI 보증서 제품

3.1캐럿 귀걸이 ㅡ 웃돈주고.귀를 뚫어야 합니다

 

관심있으시거나 같고 계신분들

댓글 부탁드리고 좋은 의견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IP : 121.133.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부
    '24.10.2 1:13 PM (117.111.xxx.195)

    테니스 팔찌랑 목걸이는 너무 가벼워서
    땀나면 쩍 달라붙어 있어 불편하고 안 예뻐요
    1부 등급 높은 건 이백 오십 선일 거예요

  • 2. 윗님
    '24.10.2 1:20 PM (121.133.xxx.125)

    백화점 입점업체라
    동대문보다는 좀 비싼데

    이 업체에서 골라야해요.

    1부 테니스팔찌는 있고
    백화점 입점이라 1부라도 250 은 넘고, 1부 테니스팔찌는
    있어요.

    레이어드하게 1.5 미리 정도로 테니스팔찔로 할지
    2-3캐럿 랩 다이아 반지로 추가금을 더 주고 할지
    돈을 좀더 주고 1캐럿 다이아귀걸이가 나을지 입니다.

    테니스목걸이 1부 이하는 뒤집어져서
    1부 이상 생각하는데, 아직 많이 비싸 그건 살수는
    없어요

  • 3. ㅇㅇ
    '24.10.2 1:20 PM (106.102.xxx.46)

    귀걸이는 워낙 분실 위험이 커서 작은 사이즈도 다이아로는 안 해요
    있어 보이는건 3캐럿 반지죠

  • 4. 3캐럿
    '24.10.2 1:23 PM (121.133.xxx.125)

    1캐럿 반지는 있어요.
    귀걸인 모이사나잊드로 하고

    반지를 3캐럿으로 할까요? 어떤 분은 내포물이 다 보인다 어쩐다해서
    2캐럿 할까? 생각했거든요.. GIA 는 많이 비싸 IGI 로 해도
    추가금은 있지만.. 걍 3캐럿 사볼까요?

  • 5.
    '24.10.2 1:29 PM (218.147.xxx.180)

    랩다이아는 내포물 없지않나요
    천연보다 오히려 등급은 잘 나오던데

    저는 꼭 캐럿키우기보다 그 헤일로세팅 반지 예뻐서 1캐럿 주위에 싹 감싼건 넘 예쁘던데 주위도 싹 랩다이아로 감싸세요 귀걸이도 큰거말고 작은 다이아핀도 좋구요

  • 6. 내포물
    '24.10.2 1:48 PM (121.133.xxx.125)

    천연의 이야기 였군요.
    헤일로 세팅이 예쁜건 맞는데..업체마다 실럭 차이가 나고
    기존에 헤일로는 하나 있긴 해요.

    그냥 3캐럿이나 다른 커팅 프린세스컷스탈 헤일로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일단 귀걸이는 아웃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 7. ///
    '24.10.2 2:22 PM (59.6.xxx.58)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테니스 팔찌는 레일 연결 문제, 꺾임 문제. 옷 긁힘 문제 있을 수 있으니

    비싸더라도 좋은 걸 오래 하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6705 원래 10월이 이렇게 추웠나요 4 ..... 2024/10/02 3,107
1626704 김밥집에서 포장하면 주문한 것과 다른 김밥을 줘요 18 00 2024/10/02 4,857
1626703 술먹으러나왔는데 3 .. 2024/10/02 1,562
1626702 흑백요리사 방출 ㅜㅜ 41 ㅠㅠ 2024/10/02 14,501
1626701 울산여행왔어요. 울산대교 무서워요..고소공포증 9 귀여워 2024/10/02 2,780
1626700 서민음식인 김치도 못 먹는 세상이 됐어요. 36 정치가생활 2024/10/02 4,243
1626699 뻔뻔한 상간녀의 처참한 최후? 2 사이다복수 2024/10/02 4,622
1626698 방금 이승만, 박정희 덕분에 잘살게 되었다는 글 4 열내지 말자.. 2024/10/02 1,289
1626697 최근 상하이 여행하신분 11 ㅇㅇ 2024/10/02 2,735
1626696 아침에 머리손질하는거 몇분 쓰세요? 5 2024/10/02 1,669
1626695 소개팅 상대 부모님 노후가 준비중이라고 하면.. 26 .. 2024/10/02 6,406
1626694 배추김치가 너무 비싸서 갓김치 핫딜이요 7 .. 2024/10/02 3,298
1626693 수학선행에 대한 고민.. 7 ㅂㄷ 2024/10/02 1,699
1626692 형제 환갑때 부주들 하시나요? 12 ??? 2024/10/02 4,570
1626691 쌀쌀하니 너무 좋네요. 7 좋다좋다 2024/10/02 2,398
1626690 M자 탈모 모발이식 1 탈모 2024/10/02 872
1626689 충청도 여행가려고 하는데요 7 50대 2024/10/02 1,258
1626688 애가 한 말 중에 귀여운거 27 .... 2024/10/02 5,343
1626687 한국학생들은 죽어라 공부해도 24 ㅋㅇㄴㄹ 2024/10/02 5,761
1626686 좋은 일이 생겼는데 불안장애일까요? 1 ... 2024/10/02 2,014
1626685 자의식 없는 부자집 애들이 잘사는거 같아요. 9 사실 2024/10/02 6,019
1626684 성균관대 문과나와서 행시패스하면 12 ㅇㅇ 2024/10/02 3,849
1626683 농구선수 한기범과 아내 사람이 너무 좋네요. 7 ㅇㅇ 2024/10/02 2,911
1626682 코인 육수 뒤늦게 처음 써 본 소감 34 2024/10/02 13,482
1626681 상비 식은밥만 있어도 참 좋네요. 7 2024/10/02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