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키친핏 냉장고를 샀는데 양쪽으로 열리는 건 좋지만 문이 105도 정도 밖에 안열려서 중간에 있는 걸 꺼낼 때 양문을 다 열어야되고 뭔가 답답하네요.
예전 냉장고는 엘지여시는데 그건 135도 정도 열려 속이 시원했는데 이건 좀 답답해서 혹시 이렇게 느끼는 분 계신가해서요
얼마 전 키친핏 냉장고를 샀는데 양쪽으로 열리는 건 좋지만 문이 105도 정도 밖에 안열려서 중간에 있는 걸 꺼낼 때 양문을 다 열어야되고 뭔가 답답하네요.
예전 냉장고는 엘지여시는데 그건 135도 정도 열려 속이 시원했는데 이건 좀 답답해서 혹시 이렇게 느끼는 분 계신가해서요
저 4도어 처음 쓸 때 좀 답답했는데
적응하니까 괜찮아요.
선반 뺄때 특히 답답하다는데
저는 선반 청소를 잘 안 해서 ㅋㅋㅋ
키친핏 장점이 많아서 그냥 써요.
키친핏 장점으로 다른단점은 그냥 써요 222
금방 적응해서
이제는 불편한거 전혀 못 느껴요
소비자들이 가장 참을 수 없는 단점이에요
키친핏 장점이라면 미관적인 거 밖에 없는데
문이 활짝 안 열리는 거랑 도어 포켓이 없다는 건
너무 불편한 단점이라 키친핏 안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도어 포켓 아주 큼직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