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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가족들 좀 그만 데리고 나오길

ㅇㅇ 조회수 : 8,514
작성일 : 2024-10-02 09:30:27

장윤정  소속사가 립씽크  아니라고  해명하지만   사람들이   어제오늘 일 아니라고   립씽크  한지  오래됐다고  아는사람 다 안다는  분위기  립씽크도  큰 문제지만  온가족  다 데리고나와  돈독오른 모습 보이는것도  미운털박힌  이유중 하나라고 보여지네요  진정한 프로 가수라면  노래에 진심을 다해야지요

IP : 118.235.xxx.22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 9:31 AM (118.235.xxx.230)

    시작인가요?
    몇번지나갔구만~~~~

  • 2. 아예
    '24.10.2 9:32 AM (1.229.xxx.13)

    저처럼 시청을 하지 마세요..

  • 3. 자기
    '24.10.2 9:32 AM (106.101.xxx.81)

    엄마 일로 동정심 얻은것도 한몫

  • 4. 과유뷸급
    '24.10.2 9:33 AM (211.234.xxx.65) - 삭제된댓글

    그만좀 합시다.

    이번엔 장윤정 차례인가요?

  • 5. 고마해
    '24.10.2 9:34 AM (211.36.xxx.113)

    죽일거야?

  • 6. 과유뷸급
    '24.10.2 9:34 AM (211.234.xxx.65)

    그만좀 합시다.

    이번엔 장윤정 차례인가요?
    저도 TV 안 봐요.
    윗분 처럼 시청을 하지 마세요.. 22222

  • 7. 채널 돌려요
    '24.10.2 9:34 AM (112.185.xxx.247)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 8. 하늘에
    '24.10.2 9:35 AM (175.211.xxx.92)

    82에도 맨날 그 집 애들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글들 올라왔었잖아요.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네요.
    그래서 자꾸 섭외하니까 나오게 되는....

    방송을 나오고 싶다고 나올 수 있나요?
    수요가 있는 거임.

    싫으면 안보면 되고... 그렇게 안보는 사람이 많아지면 방송국도 섭외 안하고 안나오게 되는 겁니다.

  • 9. ㅇㅇㅇ
    '24.10.2 9:35 AM (118.235.xxx.230)

    후배양성에 좋은일도
    많이해요
    단점만 후려파기는

  • 10. ...
    '24.10.2 9:35 AM (14.45.xxx.221)

    저는 연우 하영이 보는거 좋아해요

  • 11. 솔직히
    '24.10.2 9:36 AM (58.224.xxx.94)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언니가 계모임에서 단체로 장윤정 콘서트 갔었는데
    립싱크 했다고 모임 사람들이 엄청 뭐라고 했다던 기억이 나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때가 하영이 가졌을때였어요.
    암튼 그때는 그걸로 이해하긴 했는데...

  • 12. ᆢㅁ
    '24.10.2 9:38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하명이 어릴때는 이뻐 봐 주고
    희안한 그렇게 젊은시절 고생해도 빚만 진 엄마 때문에 장윤정 안 쓰러운것도 있어 이쁘게 보았는데

    이제 엄청 부자되고
    애들도 채드윅 다니며 영어 잘 하는게
    뭐 대단한거라 끌고 나오니

    미운털 박힌듯

    장윤정 눈치가 좋아
    비싼진 공개 안 하고 분위기 파악도 예능나오면 잘 하더니
    왜 요번은 놓쳤을까

    질투가 무서운것을
    이제 봐 주지 않아요
    비난하려 눈을 휘둥그레 뜨고 있어요

    다시 자중모드로

  • 13.
    '24.10.2 9:39 AM (223.38.xxx.203)

    하명이 어릴때는 이뻐 봐 주고
    젊은시절 고생해도 빚만 진 엄마 때문에 장윤정 안 쓰러운것도 있어 이쁘게 보았는데

    이제 엄청 부자되고
    애들도 채드윅 다니며 영어 잘 하는게
    뭐 대단한거라 끌고 나오니

    미운털 박힌듯

    장윤정 눈치가 좋아
    비싼집 공개 안 하고 분위기 파악도 예능나오면 잘 하더니
    왜 요번은 놓쳤을까

    질투가 무서운것을
    이제 봐 주지 않아요
    비난하려 눈을 휘둥그레 뜨고 있어요

    다시 자중모드로

  • 14. ㅡㅡ
    '24.10.2 9:40 AM (116.37.xxx.94)

    소속사 입장 냈나요?몰랐네요

  • 15. ㅇㅇ
    '24.10.2 9:42 AM (211.219.xxx.212)

    남의집 그것도 금수저 애들 육아하는걸 대체 왜 공중파에서 내보내는건지
    그걸 또 좋다고 남의집 애 이름까지 읊어대며 좋다고 하는 꼴이
    진심 한심하고 시녀병환자들 같음
    장윤정은 어머나 뜨고 돈 좀 벌어놨다 싶을때부터 무대 대충했어요
    지역축제 와서 공연하는거 보니 멘트도 대충 반말 섞어가며 춤도 율동수준으로 하면서
    노래도 엠알 틀고 대충

  • 16. 아이고
    '24.10.2 9:43 AM (118.235.xxx.32)

    또 시작이다 뭐 덮을려고 이렇게 한사람 패는거죠?

  • 17. ..
    '24.10.2 9:45 AM (61.79.xxx.6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질투가 무섭죠...장윤정 다 가졌죠. 자상한 남편과 시부모님. 부동산 대박에 돈 잘벌어. 아이들 일남일녀. 다 똑똑해. 영어도 잘해. 장윤정이 아들이 영어하는거 보면서 자기도 못 믿겠다는 식으로 저거 우리 연우가 영어하는거 맞아요? 소리 지르면서 감탄에 감탄.... 그러게요...장윤정 엄청 눈치 빠삭하고 영악한데, 아이들 일이어서 객관적이지 못했나봐요...영어 잘하는건 경제력과 비례하거든요. 영유보내고 채드윅 보내서 영어못하는게 더 이상하지요...전 아이들 다 키운 아줌마인데도 저 두아이들 인생이 부럽던데요.

  • 18. 아이고
    '24.10.2 9:46 AM (118.235.xxx.32)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아이들 방송에 나오죠
    안보면 나오고 싶어도 못 나와요

  • 19. ...
    '24.10.2 9:46 AM (106.72.xxx.64)

    애들 비싸게 키우는거 좀 방송에서 안보냈음 좋겠어요.
    젊은 사람들 지레 겁먹고 저렁게 못키울바에 안낳겠다 하잖아요.

  • 20. 적당히
    '24.10.2 9:46 AM (123.111.xxx.222)

    좋아하지 않아서 채널 돌립니다.
    그러니 님도 그만하세요.
    안보면 되잖아요.
    좋아하는 수요가 있으니 방송국놈들이 쓰겠지요.
    사기치고 국민 등골빼먹으며
    부 축적하는 인간보다 낫잖아요.
    이제 그만 좀 하세요.

  • 21. ᆢㅁ
    '24.10.2 9:50 AM (223.38.xxx.203)

    장윤정도 10년 넘게 잘 되니
    올챙이 시절을 잊은거죠
    시청자는 착한 사람도 많지만
    질투와 실수 예민한 사람도 많으니
    그 파도가 커지면 한순간 국민 밉상 되어요
    그래서 자살한 사람이 한 둘이에요
    전 국민 돌 던지니
    더 파도 생기기전에 자중모드로

  • 22. ...
    '24.10.2 9:50 AM (27.170.xxx.142)

    안본다고 될일 아니에요
    안봐도 계속 나옵디다 돈벌려고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 23. ..
    '24.10.2 9:52 AM (175.119.xxx.68)

    어릴때부터 영어 학원 보내고 돈 그만큼 처 들이고도 영어 못 하면 그기 바보 아닌가요
    뭘 그거 가지고 잘한다고

  • 24. 인구소멸
    '24.10.2 9:56 AM (59.7.xxx.50)

    저출산,비결혼.. 요즘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인데.. 알고보면 돈 없어서 못 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남들처럼 좋은거 못 해줄 바엔 안 낳는다는 젊은이들이 많은데.. 방송에서 돈자랑,집자랑,애들교육자랑 하니까 미운털 박힌거예요. 그 중에 가장 싫어하는게 자식자랑인데.. 영어는 돈을 발라야 잘하는것이니.. 그걸 좋다고 방송 내보내면서 호들갑이니 보는사람 씁쓸하죠.

  • 25.
    '24.10.2 9:5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과거 사교육 강사 하면서 애들과 엄마들에게 너무 질려서 애들 나오는 프로는 거의 안봐요
    원글님도 흥분할 거 없이 안보면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 26.
    '24.10.2 10:09 AM (211.234.xxx.7)

    아이들 똑똑하니 속이 불편한듯ㅉㅉ

  • 27. 82
    '24.10.2 10:11 AM (163.152.xxx.130)

    남의 애들 뭐가 그리 이쁘다고 좋다고 하는지 시녀들 이해가 정말 안가요. 애 둘다 평범하기 그지없던데 찬양찬양 ㅎㅎ

  • 28. ...
    '24.10.2 10:14 AM (114.204.xxx.203)

    과하게 노출하니 거부감 생겨요
    미국가서 하는게 엄마 선물 만 잔뜩 사네요
    부모 금수저가 저런거구나 싶어요

  • 29. ㅇㅇ
    '24.10.2 10:14 AM (59.7.xxx.50)

    안티 만들어서 좋은거 있나요? 적당히 눈치껏 잘해서 안티 없이 오래가는 연예인도 있잖아요. 저는 애기들 좋아합니다만 요새 이리저리 까이는게 보여서 생각해본거예요.

  • 30. ㅠㅠ
    '24.10.2 10:17 AM (122.36.xxx.75)

    남편이 단독으로는 뭘 제대로 못하잖아요
    소속사에서도 이찬원을 더 밀더군요 엠씨로,,
    그러니 애들이라도 엮어서 남편 출연 시키는듯..

  • 31. ..
    '24.10.2 10:19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장윤정씨 글 자주보이길래 아들딸 나오는것
    잠깐보게됐는데 하영이 많이컸고 귀엽던데요
    연우도 의젖하고

  • 32. 무관심자
    '24.10.2 10:19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언론에 적당히 노출되었으면 좋았을텐데

  • 33. 부부
    '24.10.2 10:20 AM (59.7.xxx.50)

    부부가 양쪽으로 잘 나가는거 힘들잖아요. 남편이 외조하며 애들 잘키우는 모습 좋아보였어요. 근데.. 저출산 시기에 방송에서 컨셉 잘 못 잡은거 같아요.

  • 34.
    '24.10.2 10:23 A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적당히가 없으니… 여론이 좋을리가 있나요?

  • 35. dd
    '24.10.2 10:25 AM (118.235.xxx.197)

    립싱크는 좀 그런데…연우 하영이는 예뻐요 예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 36. 국민똑순이
    '24.10.2 10:30 AM (39.118.xxx.228)

    장윤정 씨가 언젠가 부터 변했어요

    자중자애 하고 대중 앞에서는 겸손 하던 분이
    남편 관리 하던거 멈추고 같이 호응 해줄때
    부터 좀 이상하다 저런 쪽 푼수는 아니였는데

    초심 중심 잃은지 오래전 이구요
    이번 소속사 대응도 예전 장윤정 씨 답지
    않아요

    클로즈업 된 쇼츠로 보면 입 모양 이 안맞아
    누가 봐도 립싱크 이던데 대처가 최악이네요

  • 37. ...
    '24.10.2 10:36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관찰예능에서도 다른부부처럼 투닥투닥거리거나 작은 여러갈등이 있기보다는
    뚜렷한 상하관계로 우리여왕님 극진히 모시는 이미지(다수부부가 별로 공감안되는)
    아들은 세상 엄마 생각하고 여동생 잘챙기는 효자
    근데 이번에 아들이 또래보다 영어도 월등히 잘하고 동생이랑 둘이서만으로도 방송까지 하네?
    몇년동안 쭉 우리가족 부럽지~~~~가 너무 과해서 터질것같은 찰나
    립싱크, 태도로 말이나오니 비판에 쌓여있던 질투까지 더해서 비난이 우르르 쏟아지는중

  • 38. ...
    '24.10.2 10:37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관찰예능에서도 다른부부처럼 투닥투닥거리거나 작은 여러갈등이 있기보다는
    뚜렷한 상하관계로 우리여왕님 극진히 모시는 이미지(다수부부가 별로 공감안되는)
    아들은 세상 엄마 생각하고 여동생 잘챙기는 효자
    근데 이번에 그아들이 또래보다 영어도 월등히 잘하고 동생이랑 둘이서 방송까지 하네?
    몇년동안 쭉 우리가족 부럽지~~~~가 너무 과해서 터질것같은 찰나
    립싱크, 무대태도로 말이나오니 비판에 쌓여있던 질투까지 더해서 비난이 우르르 쏟아지는중

  • 39. ...
    '24.10.2 10:39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관찰예능에서도 다른부부처럼 투닥투닥거리거나 작은 여러갈등이 있기보다는
    뚜렷한 상하관계로 우리여왕님 극진히 모시는 이미지(다수부부가 별로 공감안되는)
    아들은 세상 엄마 생각하고 여동생 잘챙기는 효자
    근데 이번에 그아들이 또래보다 영어도 월등히 잘하고 동생이랑 둘이서 새프로까지?
    몇년동안 쭉 우리가족 부럽지~~~~가 너무 과해서 터질것같은 찰나
    립싱크, 무대태도로 말이나오니 비판에 쌓여있던 질투까지 더해서 비난이 우르르 쏟아지는중

  • 40. 장윤정
    '24.10.2 10:42 AM (59.6.xxx.211)

    트롯 경연 심사할 때 보고 싫어졌어요.
    주현미와 너무 비교되더라구요

  • 41. ㅁㅁ
    '24.10.2 10:45 AM (211.234.xxx.21)

    연우 하영이는 원래 똑똑한 아이였답니다^^

  • 42.
    '24.10.2 10:50 AM (219.241.xxx.152)

    원래 똑똑한거 전 국민이 알아요
    이제 숨겨 키우세요
    잘못 하다 전국민 밉상 될수도
    돈도 이제 많잖아요
    애들로 안 벌어도
    국민 똑똑이가 왠일로 실수를

  • 43. ㅁㅁ
    '24.10.2 10:59 AM (211.234.xxx.209)

    아이들이 모지리였음 방송국에서 델꼬 갔을까요?
    그럼 누구 아이들을 델꼬 갔으면 좋겠나요?
    본인 애들요?ㅎㅎㅎ

  • 44. ㄷㅂ
    '24.10.2 11:07 AM (58.236.xxx.207)

    슈돌때 연우 하영이 귀여워서 그부분만 봤어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부부가 너무 과해요
    자기관리 잘하던 장윤정이 행복에 너무 취했는지
    나 너무 행복해~~내남편 나 너무 사랑해~~
    울애들 너무 똑똑해~~~발악하는듯 방송에 나오네요
    도남편 우리회장님 회장님 컨셉도 꼴불견이고요
    자기한테나지 수많은 시청자들한테도 회장님은 아닌데요

  • 45. ㅋㅋ
    '24.10.2 11:11 AM (163.152.xxx.130)

    원글님께 완전 공감공감. 그녀 자체로도 피곤한데 어느날부터 부부로 나오더니 애하나,애둘.. 찾아보지 않아도 자꾸 채널에 걸리고 질려요.

  • 46. ...
    '24.10.2 11:11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애가 독학한것도 아니고 다른연예인들도 다 영유 국제학교보내도
    대놓고 어머 우리아이웬일이야~ 영어를 어쩜 이렇게 잘해~~하진않죠.
    자기가 비싼 돈들여 보내고 영어시켜놓고 본인이 방청객처럼 감탄하고 리액션하니 참...
    어르신들이 트로트의 주팬층이라
    뭔가 본인이 영어1도모르는 시골아줌마처럼 옴마나 이게뭐야? 식으로 리액션하면
    옆집이웃처럼 친근하게 보이겠지 단순히 생각하는듯

  • 47.
    '24.10.2 11:12 AM (211.234.xxx.241)

    독독이 올라서 애걸볼걸해서 애들을 심었을리도 없고
    부모없이 남매 둘이서 미국 여행 제안
    인생에서 큰 추억거리일텐데
    저 같아도 두손 들고 환영하겠어요

  • 48. ...
    '24.10.2 11:13 AM (115.22.xxx.93)

    애가 독학한것도 아니고 다른연예인들도 다 영유 국제학교보내도
    대놓고 어머 우리아이웬일이야~ 영어를 어쩜 이렇게 잘해~~하진않죠.
    자기가 비싼 돈들여 보내고 영어시켜놓고 본인이 방청객처럼 감탄하고 리액션하니 뭔가...
    어르신들이 트로트의 주팬층이라
    뭔가 본인이 영어1도모르는 시골아줌마처럼 옴마나 이게뭐야? 식으로 리액션하면
    옆집이웃처럼 친근하게 보이겠지 단순히 생각하는듯

  • 49. 내가
    '24.10.2 11:14 AM (125.134.xxx.134)

    소속사사장이나 피디여도 도경완 쓰느니 이찬원 쓰겠어요. 이찬원도 악플이 좀 있지만 하는짓이 똑똑하고 뭐든지 해볼려고 욕심이나 열정도 많고 나이까지 어리잖어요
    남편이 예능에서는 잘 나가고 싶어하는데 능력은 안되지 장윤정이 설칠수밖에요. 아이들은 장윤정이 어려서 엄마관심을 너무 못받고 혼자서 할수밖에 없었던 환경에 자라
    어릴때부터 엄마가 장터나 행사에 세워 노래부르게 하고 돈은 혼자서 챙겨 아들 좋은것만 주었다고 ㅡㅡ

    그래서 아이들과 나오는것도 이해는 합니다
    나는 좋은거 비싼거 좋은방송에서 애들 세운다 내보이고 싶었겠죠.

  • 50. ***
    '24.10.2 11:17 AM (210.96.xxx.45)

    미운털, 돈독 보다
    립싱크 영상보시면 욕이 나와요
    돈 자랑, 애들 자랑해서 미운털 박힌거 아니니
    윤정씨 본인도 자기반성하길 바래요

    솔직... 미혼때 행사왔을때도 관객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고
    땅보고 춤추고 하늘보고 노래하고 그때도 실망했었어요
    지금은 유튜브다 sns에 다 찍어서 알려진거지 대충한거 맞아요

    가수가 얼마나 대충하면 하루 2회 콘서트를 아침,저녁 합니까

  • 51.
    '24.10.2 11:25 AM (182.161.xxx.49)

    남의 애들 뭐가 그리 이쁘다고 좋다고 하는지 시녀들 이해가 정말 안가요. 애 둘다 평범하기 그지없던데 찬양찬양 2222

  • 52. 그리고
    '24.10.2 11:46 AM (119.196.xxx.115)

    외국에 둘이가서 어쩌고 하는거요....
    제작진들 수십명이 따라가는데...거기서 길잃어버리는 에피소드...그런거 진정성이 없어요

  • 53. 저도
    '24.10.2 12:31 PM (116.34.xxx.24)

    시청안해요

  • 54. 아유
    '24.10.2 1:15 PM (117.111.xxx.195)

    애들도 보기 싫어요
    소비해주기 싫어요

  • 55. ,...
    '24.10.2 1:58 PM (183.109.xxx.50)

    연예인들이 가족 공개 하는거 이해 못하겠어요...

  • 56.
    '24.10.2 3:12 PM (211.60.xxx.146)

    인기많은 연예인들도 애들 공개안하고 조용히 잘만 키우던데 웬 유난인지..
    남의 애한테 유독 관심 많은 거 같네요.
    애초에 트로트를 좋아하지 않아서 장윤정한테 관심도 없지만 예의없고 무례한 멘트도 많이 하고 별로였어요.
    뭔지몰라도 문제가 생긴건가 보네요.
    남편이란 사람도 왜 때문인지 자꾸 부부동반으로 티비에 나오고..
    재능도 없고 재미도 없더만...

  • 57.
    '24.10.2 3:28 PM (211.234.xxx.95)

    티비에 나오는 아이들 연예인 애들 아니면
    일반인 애들 나오면 누가 볼까요?
    방송국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부모가 동의했음 부모들이 감당할 몫인데
    이해가 가니 마니 선넘지 마요!!!

  • 58. 저는
    '24.10.2 8:29 PM (210.117.xxx.44)

    안봐요.
    연예인 가족들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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