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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천 살인자 문신 넘 징그러워요

조회수 : 4,369
작성일 : 2024-10-02 08:22:33

https://naver.me/F425hRBH

머그샷이라는데 표정도 기괴하고

목에 문신이 무슨 동물같은데 넘 무섭고 징그럽네요

뒤늦게 얼굴 사진보고 너무 놀랬어요

 

IP : 211.217.xxx.9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2 8:25 AM (222.107.xxx.17)

    머그샷 찍는데 프로필 사진 찍는 줄 아는 건지
    은은하고 온화하게 미소짓는 게 더 끔찍하더라고요.
    자기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전혀 모르는 표정..

  • 2. 저도
    '24.10.2 8:25 AM (223.38.xxx.7)

    저도 방금 기사 보고 소름 끼쳤어요ㅜㅜ

  • 3. 정말
    '24.10.2 8:26 AM (172.226.xxx.1)

    악마 같아요. 소름끼치네요.
    근데 목에 저렇게 문신하는 사람 첨봐요.
    안 그래도 문신 싫은데.. 정말 이상하네요.

  • 4. ....
    '24.10.2 8:27 AM (112.220.xxx.98)

    눈깔이 악마눈깔이네
    무섭다...

  • 5. ㅇㅇ
    '24.10.2 8:28 AM (211.252.xxx.103)

    웃고있어요. 정말 소름돋죠. 주변에 따르면 원래부터 술마셨을 때 주사가 좋지 않아서 모두 큰 사고 한 번은 칠 거라고 그랬다네요. 그날도 본인 가게에서 술 마시다가 칼들고 뛰쳐나간거라는.. 살인 후 만난 트럭 운전자 증언에 따르면 그때도 악에 받쳐서 운전사 남성을 향해 욕설을 했다가 횡설수설하는 걸 잡아뒀다 하대요.

  • 6. 목부위..
    '24.10.2 8:28 AM (211.106.xxx.186)

    목은 무지하게 아플 거 같은데
    작은 사이즈도 아니고..증말.
    눈코 성형인 거 같고
    첨에 보자마자 물장사..느낌이 들었는데.
    히스토리가 상당할 거 같단 느낌이에요
    무기징역 받아라 에혀

  • 7. 근데
    '24.10.2 8:29 AM (61.101.xxx.163)

    프랜차이즈 본사에 왜 따져요?
    본사가 사주를 했나..본사가 저럴줄알고 내준것도 아닐테고..
    진짜 본사가 왜 사과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대중의 분노가 엉뚱한곳으로 향하는거보면 기괴함.
    차라리 사법부에 엄벌에 쳐하라고 전화하거나 댓글다는게 더 낫지않나요..

  • 8. ㄴㆍ
    '24.10.2 8:29 AM (219.241.xxx.152)

    헉 목에만 어찌
    얼굴은 평범하구만
    보고 소름이 무서워

  • 9. 사아코패스는
    '24.10.2 8:29 AM (118.235.xxx.156)

    맞는듯 해요 머그샷 찍으며 웃는거 보면

  • 10. ..
    '24.10.2 8:35 AM (119.69.xxx.167)

    진짜 눈 코는 성형 느낌 나네요
    뭐하면서 살아온 동물인지ㅠㅠ

  • 11. 제발
    '24.10.2 8:38 AM (118.235.xxx.195)

    사형 좀 합시다.
    왜 사형제도를 없애가지고.
    착한척도 가려서 하는겁니다.

  • 12. 눈빛이
    '24.10.2 8:39 AM (117.111.xxx.173)

    더 무섭네요
    둘이 있는데 갑자기 저 눈빛으로 다가오면 피할 수도 없고
    죽음을 받아들이고 체념해야겠죠

  • 13. ㅇㅇ
    '24.10.2 8:44 AM (118.235.xxx.88)

    저래서 문신한 사람들 거부감 느끼게 되는것같아요
    물론 문신안한 살인마도 많지만 저런 문신은 더 부각되고 기억에 남으니...

  • 14.
    '24.10.2 8:49 AM (61.75.xxx.231)

    악마. 무섭네요

  • 15. ..
    '24.10.2 8:54 AM (118.235.xxx.244)

    N번방 범죄자도 자기 악마라느니 그랬잖아요
    실제로 봤으면 찌질하고 말없고 맨날 반 구석에서 엎드려 자는 존재감 없는 느낌이었을텐데
    강약약강으로 힘 없는 미성년자 살인 후 생애 처음으로 위협적 존재로 주목 받아 기분 좋나 싶은데

  • 16. ㅇㅂㅇ
    '24.10.2 8:58 AM (182.215.xxx.32)

    적당히 살다나오는일 없어야겠죠

  • 17. ㅣㄴㅂㅇ
    '24.10.2 9:00 AM (221.147.xxx.20)

    눈빛 소름돋아서 못보겠더라구요
    너무 기괴한 눈이에요

  • 18. ㅠㅠ
    '24.10.2 9:03 AM (118.235.xxx.199)

    머그샷에 저런 표정은 헐리우드 영화에서도 못본거 같아요

  • 19. ...
    '24.10.2 9:07 AM (61.79.xxx.182)

    볼 흉터도 예사롭지 않아 보이네요.
    평범해 보이는듯 하면서도 분위기가 무서워요.

  • 20. 관종
    '24.10.2 9:08 AM (210.109.xxx.130)

    사패에 성괴 관종이라 사진은 또 잘나오고 싶어서 저렇게 쳐웃으며 머그샷 찍은 거겠죠.
    전과5범이라는데, 자기 동네에서도 얼마나 깽판을 쳤을지 안봐도 비디오고
    남의 동네 왔으면 조용히 살아야지 묻지마 살인으로
    동네 쑥대밭 만들어 놓고 거기다 찜닭 프랜차이즈 점주들은 무슨 잘못이냐고요.
    프랜차이즈 대표 왜 사과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살인마에게 손해배상 청구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 21. CCTV
    '24.10.2 9:09 AM (183.97.xxx.120)

    얼굴공개 후 모자이크처리 안한 영상을 봤는데
    흑백으로도 웃으며 맨발로 걸어가는게 보였어요
    모르는 사람을 죽게 할 정도로 찌르고도 웃을 정도면
    세금들여 하루 세끼씩 먹이면서 감방에 가둔다고
    교화가 될까요
    사형제도 다시 부활해야해요
    범범자들을 권익을 피해자들 보다 우선시하는 나라에서
    어린 아이들이 뭐를 배우겠어요

  • 22. 동감
    '24.10.2 9:18 AM (172.226.xxx.0)

    바로 사형!!

    모르는 사람을 죽게 할 정도로 찌르고도 웃을 정도면
    세금들여 하루 세끼씩 먹이면서 감방에 가둔다고
    교화가 될까요2222

  • 23. ㅇㅇ
    '24.10.2 9:52 AM (211.234.xxx.116)

    지역주의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특히 호남비하 조롱은 요즘은 많이 줄긴 했는데
    범죄지역 호남이면 꼭 멍청한 댓글 다는 사람 있더라고요.
    이 사건도 기사에 한 번 언급했는데 여전히 모르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 있더군요.
    경북 경주 출신이고 순천으로 온 지 얼마 안됐답니다.
    영남 호남비하 다 멍청한 짓이죠.
    영남 사람이 대대손손 영남 사람일까요.
    호남 사람이 대대손손 호남 사람일까요.
    더 웃기는 건 실제 상위 기득권층은 서로 따지지도 않고 사돈 맺고 다 합니다.
    그들이 자기들의 계산속으로 깃발 꽂고 줄 세워 거저 먹으려는 행태에 놀아나지좀 맙시다.
    지역갈등 노소갈등 남녀갈등등등등.
    특히 정치적인 건 더 웃기는 게 우리나라 유력 정치인 여야 대부분 영남 출신입니다.
    부산 사는 사람이 하도 멍청한 소리 하기에 이 이야기 했더니
    노무현은 원래 전라도 사람이라나?
    무려 그 시대에 대학 나온 여자가.
    경멸 어이없는 눈으로 쳐다보니 급 당황 농담 시중에 그런 말이 있어서. 주절주절

  • 24.
    '24.10.2 9:59 AM (106.101.xxx.96)

    눈알이 진짜 후덜덜
    사진인데도 눈 보고있으면 정신이 이상해질꺼같아요.

  • 25. 지역병
    '24.10.2 10:06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사실 범죄자 고향이 뭐가 중요한가요?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는건데
    유독 호남에서 사건 나면 득달같이 호남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 일부 일베와 정치병자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살아서 인터넷에서 나불거리면서 전체여론인 것처럼 화력을 불태우더군요.
    그러니
    호남사람들은 방어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거고
    근데 범죄자 고향 경상도라고 사실 적시하면
    또 그걸 가지고 기분 나빠서 지역감정이니 어쩌니 하면서 입막으려는 일부 내로남불들이 있어요.
    그동안 호남 때리는 지역감정은 입쳐닫고 있다가 말이죠.
    실제 이번에 호남 사람이 살인 저질렀더라도
    호남 싸잡아 욕하면 안되는 겁니다.
    사람만 욕하면 되는 겁니다.

  • 26. 정치병자
    '24.10.2 10:16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사실 범죄자 고향이 뭐가 중요한가요?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는건데
    유독 호남에서 사건 나면 득달같이 호남 전체를 싸잡아서 이미지 훼손 시도하는 일부 일베와 정치병자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살아서 인터넷에서 나불거리면서 전체여론인 것처럼 화력을 불태우더군요.
    그러니
    호남사람들은 방어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거고
    근데 범죄자 고향 경상도라고 사실 적시하면
    또 그걸 가지고 기분 나빠서 지역감정이니 어쩌니 하면서 입막으려는 일부 내로남불들이 있어요.
    그동안 호남 때리는 지역감정은 입쳐닫고 있다가 말이죠.
    설령 이번에 호남 사람이 살인 저질렀더라도
    호남 싸잡아 욕하면 안되는 겁니다.
    사람만 욕하면 되는 겁니다.

    암튼 일베식 밥상머리교육하고 정치병자들이 문제입니다.
    전 그래서 이찍이찍하는 사람들도 싫어합니다.
    그들도 잠재적 정치병자 기질이 있거든요.

  • 27. 혐오세력
    '24.10.2 10:16 AM (210.109.xxx.130)

    사실 범죄자 고향이 뭐가 중요한가요?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는건데
    유독 호남에서 사건 나면 득달같이 호남 전체를 싸잡아서 이미지 훼손 시도하는 일부 일베와 정치병자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살아서 인터넷에서 나불거리면서 전체여론인 것처럼 화력을 불태우더군요.
    그러니
    호남사람들은 방어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거고
    근데 범죄자 고향 경상도라고 사실 적시하면
    또 그걸 가지고 기분 나빠서 지역감정이니 어쩌니 하면서 입막으려는 일부 내로남불들이 있어요.
    그동안 호남 때리는 지역감정은 입쳐닫고 있다가 말이죠.
    설령 이번에 호남 사람이 살인 저질렀더라도
    호남 싸잡아 욕하면 안되는 겁니다.
    사람만 욕하면 되는 겁니다.

  • 28. 그래요
    '24.10.2 10:22 AM (118.235.xxx.1)

    그럼 82부터 대구만 욕하는 버릇부터 그만들 하세요. 일베나 그러는 82회원들이나 둘다 징글해요.

  • 29. 제발
    '24.10.2 10:24 AM (124.195.xxx.185)

    사형 언도하고 집행합시다.

  • 30. ...
    '24.10.2 10:24 AM (221.147.xxx.127)

    기분 나쁜 안광이 섬찟하게 티비 화면을 뚫고 나와요.
    저런 눈빛 사람이랑 제발 같은 공간에 있게 되지 않기를 ...

  • 31. ...
    '24.10.2 10:30 AM (112.154.xxx.58)

    살인자인지 모르고 봤으면 잘생겼네 라는 글로 커버를 치던데ㅡ.ㅡ 저 눈빛을 직접 보면 소름 돋지 싶어요.

    자세히 보면 얼굴에 칼로 그은것 같은 상처도 있고...
    조용히 살아온 인생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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