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장난기있고 말잘하고 은근 섬세하고
무해한 타입 좋아요
셋이 비슷한 느낌아닌가요? ㅎ
또 누가 있을까요?
눈에 장난기있고 말잘하고 은근 섬세하고
무해한 타입 좋아요
셋이 비슷한 느낌아닌가요? ㅎ
또 누가 있을까요?
무해한 느낌은 아니지만 탁재훈과 이수근이 투탑 같아요.
딸에게 정말정말 피하라고 말하고싶은 남자타입의 전형
어머 그런가요? 왜지?
느끼하지 않고
말 가볍고 재밌게 하는 사람에
요자들이 호감 많이 느끼잖아요
그러다보면 여자 꼬이고..
그래서 사윗감으론 별로라는 뜻 아닐까요?
전혀 세명의 공통점을 공감할 수 없네요.
탁재훈은 전혀 다른과구요.
덱스는 보이는 것 만 그렇고 성실하고 예의가 있는 사람
그러게요
여자 꼬이는 타입이겠네요 ㅎ
덱스빼고 아저씨들이라 그 생각을 못했네요
탁재훈은 무해한 과는 아닌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