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년에 하루 쉬고 술마신다고
간수치가 아이간이라고 자랑하던데
가수를 계속하려면
금주까진 아니라고 술줄리고
목관리 해야죠
남편이 일년에 하루 쉬고 술마신다고
간수치가 아이간이라고 자랑하던데
가수를 계속하려면
금주까진 아니라고 술줄리고
목관리 해야죠
알아서 마시는 건데 늘 그 집 자랑처럼 해서 관리가 되는 줄 알았는데 립씽크한다는 글들 보니 진짜 어이가 없던데요
그런 이유도 있겠네요
나이드니 술독이 목으로도 와서 예전같지않은..
예전 결혼전부터 주량쎄고 술자리에 많이 있는거 자랑처럼 하더군요
그런거보면 성시경은 타고났나봐요 술 많이 마신다던데 목소리 정말 좋아요
성시경은 콘서트 한 달 전부터 술 안 마셔요.
많겠다
집에서 술이나 마시지
되도 않는 노래한다고 립싱크하면서
몇천씩 받으니 세상이 지손에 있는줄
성시경도 예전만 못해요. 콘서트 가보면 알아요. 팬들도 알지만 몰라몰라 좋아좋아 합니다ㅋ
김건모가 술먹고 망가진 대표적인 케이스죠
허구헌날 술먹고 관리 안하니 본인노래 원키로 못불렀잖아요
어려서, 20대에 힘들게 살았으니 이제 좀 쉬고 싶을 수도
후배 가수들에게 무대 넘겨주고 심사위원이나 예능하면서 살면 되겠네요.
얼마전 지역행사에서 설렁설렁 안무 조금 하다가 가더니..결국 논란이네요...좋아하는 가수였는데, 무대에서 그러는거 보니 실망 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딸이 오죽하면 애기때 뭐만하면 엄마 맥주마시고 있어~
언제 와 봤는데요?
걱정마세요.
콘서트 하면 자리 잡기 힘드니까.
남들은 다 바본줄 아나.
오래전 슈돌에서 아기때 오빠 달래준다고 한 말을
무슨 뭐만하면 입니까? 싫으면 싫은거지
왜 없는 사실을 뇌피셜로 무슨짓인지,,
그것 거짓말되고 소문되는 겁니다.
멀쩡한 가족에게 왜 GR인지...
부끄러운 줄알고
추접한 인생들 댁들이나 구업 조심하고 사세요
성시경 콘서트 가보니, 몸이 힘들어 하는게 너무 느껴지던데요
고음에서 너무 힘들게 부르고 음정 플랫되는 곳도 너무 많구요
성시경 팬인데 팩트는 팩트죠. 티켓팅 된다고 예전 실력 안나오는게 덮히진 않아요
장윤정 술 많이 마시는 거 사실 아니었나요?
애들이 엄마술잔만 비면 바로 술 따라준다고 방송에서 자랑하던데 특히 하영이는 3살때부터 따라줬다고
장윤정 심사하면 안돼요 미스터트롯때 소속사 가수가 경연에 참여하고 심사해서 기사도 나왔었잖아요
장윤정 때문에 뜬금 소환된 성시경 지못미
술은 끊어야겠어요
본인도 애들이 술잔 비면 따라준다고
하영이는 3세때부터 그랬다구
뭔 자랑이라구
장윤정 때문에 뜬금 소환된 성시경 지못미
2222
성시경 목소리는 누가 못따라가죠 ㅎㅎ
팬아니라 요즘 어떤지 몰라도 발라드 교본같은 목소리
트롯은 관심무라 장윤정 노래는 안들어서....상태 모르지만
어머나밖에 아는게 없네요. 엄청난 가창력으로 부르는 노래들은 아니지 않나요 애초에...
성시경은 립싱크는 안하잖아요 3일연속 3시간인가 열창할정도는아직된다는소리 만약 립싱크할정도되면 스스로그만둘거예요
술그만마실래 가수그만할래하면 가수그만할거같아요
노래 예전같지않다는 뒷말들 많아요
일인 것들이나 뒷말 하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0493 | 반반결혼의 결혼후 돈관리 8 | 진나다 | 2024/10/02 | 2,441 |
1630492 | 아이리버무선이어폰어떤가요 3 | ㅇㅇ | 2024/10/02 | 372 |
1630491 | 野 “尹부부, 명태균에 무슨일 시켰길래 협박당하나” 6 | ... | 2024/10/02 | 2,233 |
1630490 | 동네 친한 엄마 할머니 상 관련 문의 15 | 문의요 | 2024/10/02 | 3,006 |
1630489 | 로라스타스마트다리미 어때요? 2 | 살까요 | 2024/10/02 | 832 |
1630488 | 어르신 금간거 진짜 안붙네요ㅜ 14 | 에효 | 2024/10/02 | 2,994 |
1630487 | 발 통통한데 낮은 욕실화 사기 그럴까요 ? ? 3 | cut | 2024/10/02 | 406 |
1630486 | "여사하고 대통령한테 다 까발리겠다고 했다" .. 2 | 헉 | 2024/10/02 | 2,971 |
1630485 | 문화일보 안진용기자가 분석한 민희진 화법과 말말말(민희진 질린 .. 15 | 논리적 상식.. | 2024/10/02 | 1,603 |
1630484 | 친구관계도 자식도 힘드네요 25 | ㅁㅁㅁ | 2024/10/02 | 7,786 |
1630483 | 오천만원 3 | ㅇㅇ | 2024/10/02 | 2,461 |
1630482 | 경성크리쳐 7 | .... | 2024/10/02 | 1,544 |
1630481 | 신경치료, 크라운 질문입니다 6 | 치과 | 2024/10/02 | 1,030 |
1630480 | 랩 다이아 뭐 살까요? 6 | 결정장애 | 2024/10/02 | 1,399 |
1630479 | 금투세 폐지소식에 주식장이 그나마 7 | 다행이다 | 2024/10/02 | 2,126 |
1630478 | 인덕션으로 바꾸는데 냄비요~ 7 | 이사 | 2024/10/02 | 1,214 |
1630477 | 윤, 김여사·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24번째 거부권 행사 3 | 속보 | 2024/10/02 | 1,066 |
1630476 | 현관문이 자동으로 스스로 안 닫혀요. 방법있나요? 5 | ᆢ | 2024/10/02 | 1,120 |
1630475 |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ㅡ 살인마의 찜닭집 손님들도 본.. 1 | 같이봅시다 .. | 2024/10/02 | 1,027 |
1630474 | 디올백 사건, 김건희 여사 불기소 9 | ... | 2024/10/02 | 3,103 |
1630473 | 니트 좋아하는 자취 대학생 아들 6 | ~~ | 2024/10/02 | 1,979 |
1630472 | 중3 아이 학원 그만뒀어요 16 | 딸아 | 2024/10/02 | 2,824 |
1630471 | 50대인데요.탄수화물이나 단과자를 3 | .. | 2024/10/02 | 3,256 |
1630470 | 탑층 더위... 어떤가요? 21 | 탑층 | 2024/10/02 | 2,585 |
1630469 | 혈액검사결과 ldl 3 | 머지 | 2024/10/02 | 1,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