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응급실 의사 22명→5명…지역의료 붕괴 직면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643
현재 충북대병원은 5명의 의사로는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급기야 수요일은 응급환자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충북대병원 측은 응급실 정상 운영을 위해 “최소한 세 명의 응급의료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공공의료시스템은 붕괴해 가고, 공공·필수·지방 의료를 지켜내시던 분들이 2차 의료기관으로 넘어가고 있다”며 “당장 응급실을 지킬 의사들과 긴급대책들, 붕괴하고 있는 공공의료의 중장기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응급실 뺑뺑이, 도대체 국가가 있기는 한 것입니까?”라며 의료대란 사태를 초래한 정부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한편 충북대병원은 도내 유일의 최상위 3차 진료 기관이다.
충청의 아들, 윤석열은 뭐하고 있나요?
대책은 있을까요?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643
아픈 아기 환자들 치료도 어렵다던데 큰일이네요
정부는 응급실 진료 문제없다하고
한덕수 총리는 가짜뉴스라고 하지 않았나요?
근데 현실은 ㅜㅜ
현실이 이런데 탱크 시가 행진 보면서 흐뭇해 하는 나라의 수장. 응급의료도 못 받는 나라에 탱크가 다 무슨 소용 ㅠ
그래도 좋다고 지지하는 이상한 나라
문제 없습니다. 값 올리면 못 옵니다.
이럴지도.
충북 소아당뇨 환자, 치료 가능 병원 부재로 2시간 넘게 이송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379
구급대는 B군의 상태가 위급하다고 판단하고, 즉시 치료 가능한 병원을 수소문했지만, 충북은 물론 인근 충남, 세종, 대전 지역의 9개 병원 모두 소아 전문의 부재 또는 병상 부족을 이유로 이송을 거부했다.
결국 B군은 신고 접수 2시간 30분 만에 청주에서 110km 떨어진 인천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현재 안정을 되찾았다.
"한의사 추가교육해 공공의료 의사로 투입" 제안에‥의협 "황당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7438?sid=102
앞으로 우리나라의료는 한의사에게 맡기면 다 해결 될 듯하네요
딸이 전용기 타서 논런
그 남편은 서울의소리 녹취 김대남 제치고 용인에 낙하산 공천
선거 떨어지자마자 용와대서 부름
무능해도 이렇게 무능할까?
검찰이란 완장차고 압수수색 외에는 할줄아는게 없는 사기꾼
4억 넘게 주고 10일 12시간 근무에도 지원 안할정도로 의사들 배가 불러 터져서 그래요
연봉 4억 넘게 주고 10일 12시간 근무에도 지원 안할정도로 의사들 배가 불러 터져서 그래요
연봉 4억 넘게 주고 10일 12시간 근무에도 지원 안할정도로 의사들 배가 불러 터져서 그래요.
거기 아니라도 갈데 많으니 자리가 남아도는거고 그래서 의사 많이 뽑아야됨.
윤대통령처럼 의료 해결 하려하면
필수의료 지방의료 먼저 죽는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죠.
연봉 4억 넘게 주고 10일 12시간 근무에도 지원 안할정도로 의사들 배가 불러 터져서 그래요.
거기 아니라도 갈데 많으니 자리가 남아도는거고 그래서 의사 많이 뽑아야됨.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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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어여 뽑아 극단 이기주의 의사들 내보내자
4억 받고 소송으로 17억 물어줘야 하니 그렇죠
-13억 줘야하는데.
책임과 소송이 얼마나 점착되어 있는지 몰랐어오.
첨에 4억 연봉도 안뽑힘다 할때 욕했는데 그게 다가 아녔음요. 책임과 소송 위험이 훨씬 높으니 안가는거더라구여
저도 모를땐
와 4억인데 안간다고 배가 부르네
했는데
4억이상 두 세배 일에 거의 혼자서 모든 의료 민형사 책임까지 져야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