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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 영숙

그l나는솔로 조회수 : 6,521
작성일 : 2024-10-01 22:29:59

이쁘고. 괜찮네요

여자중 젤 나아요

영수가잘봣네요

IP : 211.235.xxx.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 10:33 PM (221.151.xxx.109)

    그리 이쁘지도 않은데 이뿐척 작렬에
    유전자 자랑까지...

  • 2. ....
    '24.10.1 10:37 PM (14.52.xxx.217)

    네?...

  • 3. 자뻑
    '24.10.1 10:3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심각한 나르시시스트.
    그건 불치병인데...

  • 4. ...
    '24.10.1 10:39 PM (211.215.xxx.112)

    영수는 종교 때문에 아니라면서 피하고
    영수는 착각으로 오버에 난리.
    다른 출연자들이 확실하게 말해야하지 않냐니까
    마음이 약해서ㅎㅎㅎ 하면서 어장관리.
    몸매 어필 외엔 사기급 자기 소개.

  • 5. ㅇㅅㅇ
    '24.10.1 10:40 PM (61.105.xxx.11)

    이번 돌싱중 인물은 젤 호감이고요
    남자들 좋아하는 잘웃고 귀염상
    연애 기술도 장난아이네요
    남자 눈 딱 쳐다보고
    말도 청산유수
    순딩하고 어리버리한 남자들은
    영숙한테 다 넘어갈거 같아요

  • 6. ...
    '24.10.1 10:48 PM (1.241.xxx.220)

    공주병인 듯해도 평소 말하는건 털털하고
    그 정도 성격에 얼굴도 나른하면서 이쁘고 몸매도 이쁨.
    남자들이 좋아할만해요.

  • 7. 귀엽던데요
    '24.10.1 10:50 PM (115.21.xxx.164)

    이쁘고 귀엽고 센스있고 깜찍하고 혼인신고나 결혼식도 안했고요.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에요. 웃자고 농담하는데 죽자고 덤비는게 더 이상해요.

  • 8. ....
    '24.10.1 10:52 PM (110.13.xxx.200)

    어장관리 오지던데요.
    저도 처음에 괜찮게 봤는데
    점점 갈수록 꽤나 놀던 가락에.. 나르에..
    좀 모쏠같은 남자들이 넘어가는 분위기.
    그나마 이성적이고 주관뚜렷한 광수만 눈치챈 분위기.

  • 9. .....
    '24.10.1 11:00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집에서 양주 깐? 얘기 듣고 광수표정 완전 굳었어요

    근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저리 술먹고 다음날 애들은 잘 볼수 있나요?

  • 10. ...
    '24.10.1 11:01 PM (211.36.xxx.85)

    맞아요, 광수 표정 완전 굳음..

  • 11. ..
    '24.10.1 11:29 PM (211.208.xxx.199)

    말투가 저렴해요.
    턱에 구멍 뚫렸냐, 양주 깐다 등등
    헉! 했어요.

  • 12. 첨엔
    '24.10.1 11:33 PM (106.102.xxx.236)

    분위기 잘 맞추고 말도 잘하는 거같고 괜찮아 보였는데
    점점 본색이 드러나던데요. 저렴한 말투와 심한 자뻑과
    겉과 다른 이중적인 속내도 그렇고...

  • 13. 별로
    '24.10.1 11:39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처음엔 젤 괜찮다 생각했는데 점점 별로.
    자존감이 가진거에 비해 지나쳐 보여서 뭐지?싶어지네요.
    게다가 말투가정말 고상거ㅏ는 거리가 먼--

  • 14. ..
    '24.10.1 11:54 PM (210.95.xxx.98)

    여출중에 젤 나아요. 밝고 센스있고 이쁘죠
    단 하나 남출들 앞에선 좋은척하다가 뒤에서 딴말하는건 좀 밉상이에요 거절하는게 어려워도 착각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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