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하는 엄마인데
보자마자 홀린듯이 예매했네요.
95년 펜싱경기장 이후 처음이에요
기억하고, 추모하고 오려고요
주말에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하는 엄마인데
보자마자 홀린듯이 예매했네요.
95년 펜싱경기장 이후 처음이에요
기억하고, 추모하고 오려고요
가고 싶네요. 멀리 살아서 못가지만
게스트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ㅠㅠ아쉽네요
가고싶은데 갈수 없을듯해요
그냥 질러보세요
저도 갈 수 없는 상황인데 질렀어요
환불규정 보고요 ㅎ
해철오빠없는 콘서트는 아무 의미없어요.
슬픔만 더할것같아 못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