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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신에 대한 생각

ㅓㅏ 조회수 : 3,832
작성일 : 2024-10-01 14:11:06

팔이나 발목같은데 손톱만한 문신정도는

 

간단한 악세사리라고 보는데 그런거 말고

 

팔뚝 전체 다리 전체하는 문신들은 혐오

 

스럽다고 2030 커뮤니티에서도 여초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모두 극한의 부정적인 

 

시각들이 많잖아요. 근데 신기하게 20대들은

 

점점 문신들이 많아지는것 같지 않나요 

 

온라인에서는 극도로 싫어하는 글들과 사람들이 

 

많은데 20대는 점점 많아진다는게 사람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인건지

 

근데 어차피 문신이 자기만족보다는 보여주기

 

위해 하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다리팔 문신한

 

사람들은 추운데도 반팔에 반바지 입고 다니던데.

 

이번에 묻지마 살인 저지른 파렴치한 인간 목에

 

문신 보니까 와.. 일반인이 저기에 문신한 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과 저런 문신으로 음식점을 하면

 

손님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IP : 125.180.xxx.30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랑
    '24.10.1 2:12 PM (1.239.xxx.222)

    글쎄요? 금방 백화점 1인 샤브먹고왔는데
    문신한 20대 요리사 옆 후배에게 친절하게 요령 가르쳐주며 설명하는데 이뻐만 보이던데요?

  • 2. 라랑
    '24.10.1 2:13 PM (1.239.xxx.222)

    팔뚝에 문신이 있더라고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네요 그거 보고 벌떡 일어나 나가는 손님은 없더라구요

  • 3. 라랑
    '24.10.1 2:15 PM (1.239.xxx.222)

    원글님은 굉장히 밥맛이 떨어지겠어요 보니 문신에 대한 거부감이 워낙 강해서

  • 4. ㄴㅁㅁ
    '24.10.1 2:16 PM (140.248.xxx.2) - 삭제된댓글

    아파트단지 안 어린이집에 애 데리러 오는
    자상해보이고 애랑 재잘재잘 떠들며 집에가는
    젊은 아빠도 팔다리에 문신으로 덮힌거 종종 봤어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네 정도지 막 까무러치게 놀랍진 않아요

  • 5. 어우
    '24.10.1 2:17 PM (113.210.xxx.120)

    줄바꿈도 글내용도 참으로 어수선하네요ㅠㅠ

  • 6. 글쎄요
    '24.10.1 2:21 PM (220.117.xxx.100)

    저는 외국 명문대 교수가 문신한 것도 봤고, 지금은 유명해진 벤쳐 회사 ceo가 문신한 것도 봤고, 잘나가는 화가, 건축가들, 음악가들도 문신한 것도 봐서 그런가 문신에 대해 별 생각 없어요
    모범생이고 자기 할 일 잘하면서 문신한 대학생들, 갓취업한 회사원들도 봤고요
    82에 보면 화장하고 꾸미는 건 자기 만족이고 문신은 남보여주려고 하는거라는 의견들을 많아요
    제 생각에는 오히려 화장하고 꾸미는건 남 보여주기 위한거고 문신은 남이 뭐라든 상관없이 자기 만족으로 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 보여요
    문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자기만 생각하고 문신하냐는 식의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데서 놀라고 갑니다
    문신에 대한 극한의 부정적인 생각도 82에나 많지 오프에선 그리 많이 보지 못했어요

  • 7. 휴식
    '24.10.1 2:21 PM (106.101.xxx.61)

    나이 들어서인지 살짝 한것은 괜찮아도
    전체적으로 한것을 보면 평범한 사람은 아니구나 하는
    선입견은 있어요.
    긍정적이진 않아요
    영화를 많이 봐서신가 ᆢ피하게 되요.

  • 8. ..
    '24.10.1 2:24 P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과도한 문신이나 성형은 신체를 상하게 할텐데 굳이 과도하게 하는 사람들 보면 정신이 안정적이진 않구나 싶어요

  • 9. 이뻐보인다니 ㅋ
    '24.10.1 2:24 PM (1.243.xxx.162)

    자기학대의 일종입니다
    피어싱 문신 거식증
    건전한 생각을 갖고 자라는.. 살아가는 사람들은 문신을
    하지 않아요
    그리고 부모가 하면 자식들은 백퍼 문신합니다

  • 10. ㅜㅜ
    '24.10.1 2:25 PM (118.235.xxx.44)

    문신 할 때 아플텐데 ㅠㅠ
    아픔을 이겨내고 몸에 그림을 그려 꼭 나를 표현해야 할 정도로
    고통이 있나하고 아님 강하고 쎄 보일려는 극기나
    아픔을 쾌락으로 여기는 매조키스트 ㅠㅠ
    그량 무섭네요 ㅠㅠ

  • 11. 원글
    '24.10.1 2:27 PM (125.180.xxx.30)

    라랑 / 원글에 썼듯이 살짝 포인트 같은건 악세사리 라고 보는데 팔뚝 전체가 이뻐 보여요? 팔뚝 전체를 했다면 글씨 같은것도 아니고 용문산 아니면 뱀문신 같은걸텐데. 그리고 원글 다시 읽어보세여. 제가 그걸 보고 극혐한다고 쓴것도 없는데 왜 그걸 그걸 본다고 누가 밥먹다가 일어나 나간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밥맛 떨어진다고 원글에 쓴것도 없고요. 그냥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원글에 쓴거예요. 물론 저는 부정적인 시각이고요

  • 12. 뭔 자기학대?
    '24.10.1 2:28 PM (110.8.xxx.59)

    예뻐서 멋있어서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죠.

    조폭같은 문신은 조폭 같은 놈들이 하는 거고...

  • 13. 원글
    '24.10.1 2:28 PM (125.180.xxx.30)

    이뻐보인다니 ㅋ / 그러게요 팔뚝 다리 전체에 한건 이레즈미 같은건데 이게 이뻐보인다는 중년여성분이 계신다는게 충격이네요. 20대 애들끼리야 이뻐보일수도 있겠지만.

  • 14. 그러게 아플텐데
    '24.10.1 2:29 PM (118.218.xxx.85)

    용감한건가 난 조금만 아파도 못참는데 일부러 그럴수있는 사람들이 부럽기도해요
    나도 그런 배짱 좀 가질수있다면 좋을텐데 몸사리기만 바빠서요.
    그런데 문신은 정말 보기싫어요.
    다른데 용기를 내어보세요.

  • 15.
    '24.10.1 2:29 PM (211.234.xxx.164)

    유명한 학폭빌런 황영웅이란 애는 중딩 때 이레즈미 문신 한거보고 기함

  • 16. 요즘엔
    '24.10.1 2:29 PM (118.235.xxx.232)

    얼굴 반쪽부터 목, 팔에 문신하는 사람들도
    꽤 보이던데 직업이 뭐던 하는 행동이 어떻든
    일단은 눈쌀 찌푸려져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여요.

  • 17. 목에
    '24.10.1 2:30 PM (116.39.xxx.162)

    문신하는 거는 이해 못하겠어요.

  • 18.
    '24.10.1 2:30 PM (211.234.xxx.164)

    이레즈미가 뭔가 하면 일본 야쿠자들이 위협을 목적으로 하는 문신

  • 19. 라랑
    '24.10.1 2:31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ㅎㅎ 참 자기 식대로 생각 하네요
    이뻐보인다는 건
    그 사람의 문신 여부로 판단한 게 아니라
    후배를 대하는 그 20대 아이의 마음씨가
    이뻐보인다는 겁니다. 놀랄 것도 많네요

  • 20. ㅎㅎㅎ
    '24.10.1 2:32 PM (140.248.xxx.2)

    남 눈치 안보고 먹고살수 있는 돈많은 사람인가 싶어요
    그렇게 문신 가득하면 직업선택에 제약이 많을듯해요

  • 21. 라랑
    '24.10.1 2:33 PM (1.239.xxx.222)

    ㅎㅎ 참 역시나 자기 식대로 생각 하네요
    "이뻐보인다" 는 건
    그 20대 요리사의 문신 여부로 판단한 게 아니라
    후배를 대하는 그 20대 아이의 마음씨가
    이뻐보인다는 겁니다. 놀랄 것도 많네요

  • 22.
    '24.10.1 2:33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저희딸 예술하는아이라그런지
    팔에 한쪽 그린 꽃
    이쁘던데요.

  • 23. 문신
    '24.10.1 2:34 PM (58.123.xxx.102)

    으로 범죄자 빨리 밝혀낼 수도 있어요.

  • 24. 원글
    '24.10.1 2:35 PM (125.180.xxx.30)

    라랑 / 제다 한 이야기는 말씀하신 20대 요리사의 마음씨를 이야기 한게 아니고 순전히 문신에 대한 이야기예요? 포인트를 모르세요? 여기에 20대 후배를 대하는 마음씨가 왜 나와요 ㅋㅋㅋㅋ

  • 25. 리랑
    '24.10.1 2:36 PM (1.239.xxx.222)

    그런가요? 그 사람의 문신 여부가 그닥 눈에 거슬리지 않더란 말입니다. 님의 포인트는 알겠습니다
    문신한 이들은 죄다 거슬린다는 ㅎ

  • 26. 웃기네요
    '24.10.1 2:36 PM (1.243.xxx.162)

    이레즈미가 얼마나 아픈데요
    댓글 예뻐보일려고 한다니 ㅋㅋㅋㅋ 님은 예뻐보일려고 문신하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뻐질려고 턱치고 눈 꼬매고 그러는 정도의 고통이 아니에요 문신은 엄청 아파요 그 고통을 참고 한다는건 쎄보여야하는 양아치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인거에요
    얼굴에 문신한 사람들을 일반 사람들이 마주할때 어떤 시선으로 쳐다봅니까? 아 예쁘다~ 이렇게 보나요? ㅋㅋㅋㅋㅋㅋ

  • 27. 원글
    '24.10.1 2:37 PM (125.180.xxx.30)

    ㅎ / 그런건 제가 원글에 쓴 포인트 주는 악세사리 같은 문신인거죠. 발목같은데 포인트 주는 문신같은건 이쁜것도 많더라고요

  • 28. ㅇㅇ
    '24.10.1 2:37 PM (106.101.xxx.223)

    저도 문신이 이뻐보이진 않아요
    지저분..

  • 29. 라랑
    '24.10.1 2:37 PM (1.239.xxx.222)

    아마도 님의 눈에는 순전히 문신으로 가려 보이지 않을 이쁜 마음씨겠죠?

  • 30. 원글
    '24.10.1 2:39 PM (125.180.xxx.30)

    라랑/ 또 포인트 잘못 선택하시네요 ㅋ
    원글 다시 읽어보세요. 포인트로 한 문신들은 악세사리 라고 표현했잖아요. 저도 악세사리 많이 하고 다녀요. 그런 문신이 아닌 목에 하는 문신 팔다리 전체 한 문신을 이야기 한거잖아요 ㅋㅋ 제발 본문 글좀 읽고 ㅠㅠ

  • 31. 라랑
    '24.10.1 2:39 PM (1.239.xxx.222)

    오히려 집요하게 문신한 이들 같이 힐난하지 않는다고 날선 댓글쓰는 그 집념이 더 어디가 아파보여요

  • 32. 라랑
    '24.10.1 2:40 PM (1.239.xxx.222)

    오오 그래요 원글님 포인트 문신한 이들 제외한 문신인들 포함 제가 잘못했네요 글 포인트도 잘 못잡고 말이야 그쵸??

  • 33. 원글
    '24.10.1 2:40 PM (125.180.xxx.30)

    라랑 / 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마음씨가 착해도 팔다리 용문신 가득하면 말씀하신대로 이쁜 마음씨는 전혀 안보이네요

  • 34. ..
    '24.10.1 2:41 PM (175.119.xxx.68)

    (스티커저럼 작은 문신 아니고 팔뚝 다리 등에 크게 한거)
    근데 문신한 애기엄마아빠들은 애들 커서
    문신한 누구엄마 누구아빠로 불리는거 상관없나봐요
    학교에 상담도 하러 갈테고 공개수업에도 갈텐데요

  • 35. 문신
    '24.10.1 2:41 PM (61.101.xxx.163)

    싫지만
    사고 안치고 살아도 선입견 있을텐데 사고 친 문신인들은 더더군다나 각오해아지요뭐

  • 36.
    '24.10.1 2:42 PM (211.234.xxx.164)

    아이고,,,,,

    문신 옹호하느라 애쓰는 댓글 참 없어보이네

  • 37. 문신은
    '24.10.1 2:42 PM (121.155.xxx.78)

    다 싫어요.
    조폭문신부터 낙서하듯한 간단한 것까지 전부

  • 38. 211.234
    '24.10.1 2:43 PM (1.239.xxx.222)

    애쓰는 댓글 뭐가 없어 보일까나? 그러는 댁이 더 없어 보입니다

  • 39. ㅋㅋㅋ
    '24.10.1 2:43 PM (140.248.xxx.2)

    그러게요 뭐가 이뻐보인다느니 진짜 애쓴다 애써요

  • 40. 딸들한테
    '24.10.1 2:45 PM (220.84.xxx.8)

    문신은 하지마라고하고 하고싶으면 스티커나 지워지는거
    하라고 했어요. 담배와 문신은 안하는걸로 부모와 약속
    해줬음 좋겠다고 말했어요. 담배는 건강상 너무 해롭고
    문신은 할때는 의미있어서 해도 그마음이 영원하지않고
    지울때 너무 아프다고 해서 안했음 해요. 그래도 자기들이
    몰래하고다니면 자기인생이니 나둬야죠.

  • 41.
    '24.10.1 2:45 PM (161.142.xxx.1)

    저도 비호입니다. 싫어요ㅜㅜ

  • 42. ...
    '24.10.1 2:46 PM (114.204.xxx.203)

    하는애만 계속 하대요
    솔직히 안 가려지는 문신 취업 결혼에도 걸림돌 되고요
    지인도 몇년간 온몸 다 하곤 ㅡ얼굴 손발 빼곤 전신..
    그러다 30넘어 후회
    지우지도 못해요 너무 많아서 ...
    네 남에겐 멋있다고 합니다만 내 가족이 하는건 싫어요

  • 43. ㅇㅇㅇㅇ
    '24.10.1 2:48 PM (121.162.xxx.158)

    문신 좋다는 분들 자녀들 목에 크게 문신 새겨주고 싶네요 이레즈미로요

  • 44. 저런
    '24.10.1 2:51 PM (1.239.xxx.222)

    ㄴ 치료가 필요해보이네요

  • 45.
    '24.10.1 2:57 PM (125.178.xxx.88)

    선입견 가져달라고 하는게 문신이라면서요
    그래서 가져주려구요

  • 46. ㅇㅇ
    '24.10.1 3:07 PM (125.130.xxx.146)

    문신을 하는 거 반감 없는데
    제발 잘 좀 했으면 좋겠어요
    내 몸이 도화지라면 전체적으로 짜임새있게
    균형감있게 여백도 있으면서
    구성적으로 하는 거라면 괜찮을 거 같은데
    무슨 연습장에 그림 연습 하듯이 여기저기
    불쑥불쑥 문신 하는 건 진짜 보기 싫어요

  • 47. ...
    '24.10.1 3:16 PM (121.133.xxx.136)

    조폭스타일 문신은 혐오합니다 순천 범죄자 모가지 문신은 증말 ㅂㅅ같이 보입디다

  • 48. ..
    '24.10.1 3:17 PM (1.241.xxx.106)

    문신 옹호하느라 애쓰는 댓글 참 없어보이네요. 2222
    문신한거 그렇게 안보려고해도 사고친 사람들이 문신한 거 보면 완전 비호감.

  • 49.
    '24.10.1 3:30 PM (59.26.xxx.224)

    저도 조그만 문신이라도 다 싫어요. 왜 살에 그런걸 해? 스티커 붙였다 떼는것도 아니고 새기는 사람들 다 이상해.

  • 50. 암튼
    '24.10.1 3:34 PM (124.54.xxx.37)

    예전에 어떤분이 쓰셨는데 문신한 사람들은 자기가 선하다는걸 끊임없이 증명해내야 한댔나..저는 그말에 동의해요..

  • 51. ..
    '24.10.1 3:43 PM (124.54.xxx.200)

    지금은 이쁜데 늙으면 색 번지고 쭈글해질텐데
    그런 생각해요
    내 아이는 문신 안 했으면 해요

  • 52.
    '24.10.1 3:47 PM (119.194.xxx.162)

    문신 싫은데....
    근데 왜 볼이나 이마엔 안할까요?

  • 53. ㅎㅎ
    '24.10.1 3:53 PM (1.239.xxx.222)

    ㄴ 눈썹에다 죄다 하면서요?

  • 54. 문신
    '24.10.1 3:58 PM (1.229.xxx.2)

    하는 이유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생각해요.
    같은 가치관을 가졌어도 표현 방식이 제 각각이듯 역으로 동일한 표현 방식안에 깔려있는 가치관도 제 각각이죠. 어떤 가치관은 동의할 수 없고 어떤 것은 그럴 수 있다 싶구요. 겁이 먾아 귀도 못뚫는 저같은 사람도 있고 통증 지수가 낮은 사람도 있구요.
    큰 문신도 사람마다 제 각각이라 단정지을 수 없어서 문신으로 누굴 판단하진 않아요. 그냥 일상에서 쓰는 언어,사람을 대하는 태도, 일하는 거 보고 판단해요.

  • 55. ..
    '24.10.1 4:01 PM (172.226.xxx.49) - 삭제된댓글

    오히려 젊은 애들 유행이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중년 돼서 손목 발목에 작게 문신 한 중년 여자가 더 없어보임

  • 56. ..
    '24.10.1 4:02 PM (172.226.xxx.49)

    오히려 젊은 애들 유행이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손목 발목에 작게 문신 한 중년 여자가 더 없어보임

  • 57. 건전한
    '24.10.1 4:07 PM (210.100.xxx.74)

    제 아들들 문신 했습니다.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플것 같아서 눈썹 문신도 안하지만 편견은 없습니다.
    아! 아이라인 문신한 나이든 분 보니 푸르딩딩 한것이 더 늙어보이긴 하더군요.
    각자의 미의식에 따라 살면 되죠.

  • 58. 흑백요리사
    '24.10.1 4:49 PM (39.7.xxx.197)

    팔뚝에 문신 하신분 보고 바로 채널 돌림요 음음 식하는분이ㅠ

  • 59. 문신충들
    '24.10.1 5:39 PM (220.76.xxx.141)

    문신 옹호하느라 애쓰는 댓글 참 없어보이네요. 333
    문신한거 그렇게 안보려고해도 사고친 사람들이 문신한 거 보면 비호감 222

  • 60. ㅇㅇㅇ
    '24.10.1 6:02 PM (172.224.xxx.28) - 삭제된댓글

    건전한님, 아들 하나도 아들들이 이레즈미 왜 했나요?
    진짜 궁금해서요. 야쿠자가 하는걸, 야쿠자 아닌 일반인이
    왜 이레즈미 하는건지 좀 물어봐주세요

  • 61. ㅇㅇㅇ
    '24.10.1 6:02 PM (172.224.xxx.28)

    건전한님
    건전한님, 아들 하나도 아니고 아들들이 이레즈미 왜 했나요?
    진짜 궁금해서요. 야쿠자가 하는걸, 야쿠자 아닌 일반인이
    왜 이레즈미 하는건지 좀 물어봐주세요

  • 62. 우웩
    '24.10.1 6:51 PM (58.237.xxx.5)

    이레즈미 옹호하다니 ㄷㄷㅇ

  • 63. 혐오
    '24.10.1 7:03 PM (211.234.xxx.62) - 삭제된댓글

    원글 포함 몇명들은
    어제 지하철서 본 대놓고 50대뚱한 할줌마가
    모임 나오더라며 안구테러 당했다는 30대남과
    똑같은 수준 이구랴 들어도 싸다 ㅋㅋㅋ

  • 64. 혐오
    '24.10.1 7:04 PM (211.234.xxx.62) - 삭제된댓글

    50대 뚱한 할줌마 가 혐오스런 30대나
    문신한 이들이 혐오스럽단 니들이나 뭐가 다른지
    172.224 는 대답해보소 ㅋㅋ

  • 65. 혐오
    '24.10.1 7:05 PM (211.234.xxx.62) - 삭제된댓글

    50대 뚱한 할줌마 는 주는 거없이 혐오스럽단 30대나
    문신한 이들이 혐오스럽단 니들이나 뭐가 다른지
    172.224 는 대답해보소 ㅋㅋ

  • 66. 혐오
    '24.10.1 7:06 PM (211.234.xxx.62)

    원글 포함 몇명들은
    어제 지하철서 대놓고 "50대뚱한 할줌마가
    모임 나오더라며 안구테러 당했다"며 친구에게 떠들던 30대남과
    똑같은 수준 이구랴 들어도 싸다 ㅋㅋㅋ

  • 67. 혐오
    '24.10.1 7:06 PM (211.234.xxx.62)

    50대 뚱한 할줌마의 추레함이 혐오스럽단 30대나
    문신한 이들이 혐오스럽단 니들이나 뭐가 다른지
    172.224 는 대답해보소 ㅋㅋ

  • 68.
    '24.10.1 7:08 PM (118.235.xxx.94)

    문신 정말 싫죠.
    작든 크든 너무 싫어요.
    위험해 보이고 마약할 것처럼 보여요.
    그리고 그렇게 보이는 거 모르고 문신한 거 아니잖아요.
    그냥 내 주위에 그런 사람 없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69. 아우
    '24.10.1 7:09 PM (117.110.xxx.203)

    문신충들 진짜극혐

    연예인은 더극혐

  • 70. 82줌마들
    '24.10.1 7:22 PM (14.32.xxx.116)

    하루가 멀다고 레깅스녀 까기 문신한이 까기
    연예인까기 할일도 참 없지
    나이먹어가며 주변 미워할꺼리 찾아 당기지말고
    건설 적으로다 좀 사세용~

  • 71. 문신충드을
    '24.10.1 9:12 PM (182.221.xxx.181)

    정국이 문신도 효리문신도 다 극혐
    문신한 요리사 식당 무조건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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