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에 남의 시선 못받아 슬픈건 관종입니다.

팩폭 조회수 : 5,129
작성일 : 2024-10-01 09:57:11

이런 글 새로 판다고 욕해도 상관없어요.

도저히 안쓰고는 못배기겠어요.

 

50대에 여성성 포기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 글 보고 열받아 적어요.

여성성이라는 게 엄한데서 욕먹고  있네요.

여성성이라는 게 오로지 남자에게 눈길 받는게 여성성인가요?

 

나 스스로 여성이라는 게 자랑스럽고 나  스스로 부드러운 곡선가지고 있어

나름  체중관리 잘해서 핏이 잘 떨어질때 느껴지는 만족감이 있는거지

이걸로 꼭 시선을 받아야 만족 한다는 게 여성성인가요?

 

자기 자신에게 그렇게 만족하지 못하세요?

자기 자신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세요?

불안 하신가요?

남들이 사랑해줘야 당신 스스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으세요?

 

모든 것이 남의 시선으로만 결정 되나요?

20때 시선 한몸에 받을 때 불편한 점은 없이 오로지 즐기기만 했나요?

괜찮은 남자가 괜찮은 시선을 보일때 기분좋지 창문을 내리던 안내리던 모든 시선을 즐겼으면

20때도 관종이셨던 것 같네요.

 

근데 그런 시선을 못받아서 슬프다고요?  

 

그건 여성성을 포기 못하는게 아니라 관종임을 포기 못하는 거예요.

자의식 과잉 증후군 같으신데 병원 가보셔야 해요.

(미모를 떠나서 모든 것을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사는게 고달파요)

대부분 애정 결핍에서 오는 것 같던데  부모와의 관계부터

차근차근 추적해 보세요.

 

50대에 남자 시선 못받아서 힘든 건  관종입니다.

 

10대는 사춘기라 생각되지만 10대 지나도 못 고치면 병입니다. 

 

 

 

 

IP : 220.83.xxx.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 9:59 AM (121.131.xxx.132)

    저는 누가 쳐다보면 소름끼치고 무섭던데요 세상엔 역시 다양한 사람이 있어요..

  • 2. 돋보이고 싶은
    '24.10.1 9:59 AM (211.234.xxx.17)

    이유중 하나가 어릴때 예쁘다는 소리를 못 들어서인가요?
    아닌 욕심이나 예쁜 사람에 대한 질투인가요?

  • 3. 원글
    '24.10.1 10:00 AM (220.83.xxx.7)

    전 돋보이고 싶은 마음은 예쁘던 안예쁘던 미모와 상관없이

    애정결핍에 의한 사랑받고 싶은 욕망의 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모와는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됩니다.

  • 4. ......
    '24.10.1 10:01 AM (121.141.xxx.209) - 삭제된댓글

    늙고 보잘 것 없어져서 슬프다는 게 관종인가요?
    여긴 뭐가 이리 극단적인지

  • 5. ....
    '24.10.1 10:0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솔직히 50대가 남의시선에 관심이 받고싶다면 원글님 같은 생각이 들죠....
    오프라인에서 진짜 그런 사람을 본다면 저보다 10살이상이 더 많은 사람이이런 생각하면 저사람 왜 저러는가 할것 같기는 해요..ㅠㅠ
    지금 제나이에도 ...ㅠㅠ 저사람 날 왜 쳐다보는데 할것 같거든요.. 너무 그윽하게 쳐다봐도 무서울것 같구요..

  • 6. 원글
    '24.10.1 10:02 AM (220.83.xxx.7)

    121님

    늙고 슬픈 것과 남자 시선 못 받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인거 같습니다만~~

  • 7. 그럼 10~30대에
    '24.10.1 10:02 AM (211.234.xxx.17)

    미모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왜 50대가 되어서도 남을 의식하고 사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TV는 물론 길거리에만 나가도 얼마나 젊고 예쁜 사람들이 많은데

  • 8. 그거모쏠글
    '24.10.1 10:02 AM (125.132.xxx.175)

    원글님 그거 모쏠글이에요 낚이신 거예요

  • 9. ㅎㅎㅎ
    '24.10.1 10:03 AM (172.226.xxx.47)

    남의 시선 즐기고 싶은사람은 그러라고 하세요
    님한테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왜 나서서 정의내리고 가르치려 드는지 개피곤

  • 10. ...
    '24.10.1 10:05 A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남자 시선은 관심 0.1도 없고 제 친구들한테서 예쁘다 소리 듣고 싶고 관심은 받고 싶던데요.ㅎ 나도 관종?

  • 11. ******
    '24.10.1 10:05 AM (220.70.xxx.250)

    저는 콜걸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완전 관종이죠

  • 12. 원글
    '24.10.1 10:07 AM (220.83.xxx.7)

    172님

    자기 스스로 불행하니까요. 그분은 남자 시선 못받아서 슬프다는데 그 이유가 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잖아요. 그런 분은 평생 20대 자신이 얼마나 잘 나갔는지에만

    연연하며 살거든요. 가르치는 게 아니라 같이 행복해지려고요.

    점점 나이들 수록 20대와 멀어지는데 현실에 만족을 못하고 늘 부정적이고 암울하고

    지금 가장 젊을 때를 못 즐기고 계속 20대때만 생각하며 우울하게 지내거든요.

  • 13. ....
    '24.10.1 10:07 AM (58.122.xxx.12)

    모쏠글이었어요? 이런 씨...

  • 14. 원글
    '24.10.1 10:08 AM (220.83.xxx.7)

    104님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것은 당연한 심리 아닌가요?

    그냥 무조건 여자로서 남자 시선을 못 받아 슬프다는 것과 180도로 다른 의미 아닌가요?

  • 15. 원글
    '24.10.1 10:09 AM (220.83.xxx.7)

    모쏠 글인가요? ㅠㅠ

    낚인건가요? ㅠㅠ

  • 16.
    '24.10.1 10:10 AM (121.185.xxx.105)

    뭔 관종으로까지.. 열폭하시나요? 시선이 있음 얻는게 있고 없으면 그 나름대로의 편안함이 있어요. 어느 상황에서나 얻을 수 있는걸 얻고 즐기면 됩니다.

  • 17. 00
    '24.10.1 10:11 AM (124.49.xxx.188)

    아침부터 그글보고 공격하는글 참....ㅋㅋㅋㅋ한심

  • 18. ...
    '24.10.1 10:11 A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의 심정이 아닐가요

  • 19. 원글
    '24.10.1 10:12 AM (220.83.xxx.7)

    관종 아닌가요? 솔직히 20대로 지금 나 너무 시선 즐긴다면 이런 글 쓰지도 않아요.

    슬프다잖아요. 자기 삶 굳이 슬프게 내팽개칠 필요 있나 싶어서요.

  • 20. 진짜
    '24.10.1 10:15 AM (222.120.xxx.110)

    그런 쓰레기같은글 올리는 모쏠인지 뭔지 여기서 좀 나가줬으면 좋겠다.

  • 21.
    '24.10.1 10:16 AM (125.132.xxx.175)

    모쏠이 가끔 이렇게 변형출제도 하드라구요 ㅋㅋ
    그런데 공통점이 있어서 티가 나요
    중년여성이 주인공이고 그 중년여성을 할머니 할줌마라 지칭하는 말 꼭 들어가고
    (아까 그 글에 댓글에 있음)
    아주 이상한 캐릭터로 등장시켜서 모두의 욕을 먹게 하거나 우습게 만드는 글
    한마디로 중년여성 비하하는 글, 자기 사랑 안해주는 여성에 대한 분노 표출
    82 관리자님 제발 제거해줘야 하는데...

  • 22.
    '24.10.1 10:17 AM (219.241.xxx.152)

    사람은 조금씩 관종끼 있어요
    옷을 잘 입고 좋은 곳에 살고 성공도 일부분
    그런것을 만족시키려는거지
    아까 그글 읽었는지 사람마다 다르니
    그럴수 있지
    무슨 병원까지
    원글님이 오바

  • 23.
    '24.10.1 10:19 AM (61.74.xxx.215)

    비약이 너무 심하시네요
    왜 이렇게까지 흥분을 하시는지?
    그 글의 원글님도 너무 남의 시선에 매여 사는 게 안타깝긴 하지만
    미모가 뛰어나고 열살 이상 젊어보였던 지인들은 50대 들어서 특히 폐경 되고 나서는
    외적인 변화에 상실감이 크긴 하더라구요
    젊어서는 너무 도도해보여서 말 걸어오는 사람이 없었는데 나이 드니 자기를 좀 편안하고
    푸근하게 보는 거 같다고 좋다는 친구도 있긴 했지만 젊을 때 '영광'을 놓기가 쉽지는
    않은가보더라구요
    그런 과정을 거칠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렇게 심한 말을 하시나요

  • 24. ..
    '24.10.1 10:19 AM (121.169.xxx.94)

    엄한->애먼

  • 25. ooooo
    '24.10.1 10:23 AM (211.243.xxx.169)

    진짜 그 글 너무 혐오스러웠어요

    남자들이 자길 안 쳐다본다고 서럽다니

  • 26. ...
    '24.10.1 10:24 AM (211.218.xxx.194)

    주작맞아요.

    여기서 항문질환상담도 하고, 성상담도 하고, 별의별 상담 다한다지만,
    50대에 안예뻐서 슬프다고 쓰는 것도 정상은 아닌듯.

    20대가 안예뻐서 슬프다 하면 이해감. 아직 어리니까.
    50대, 60대가 아직도 그소리하고 있으면...많이 철없는거죠.

    70대가 성상담 하는 느낌이랄까? 할수는 있죠. 할수는 있는데 다들 안하잖아요.
    그게 관심사가 아니니까.

  • 27. 과흥분도열등감
    '24.10.1 10:27 A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

    사람은 조금씩 관종끼 있어요
    옷을 잘 입고 좋은 곳에 살고 성공도 일부분22

  • 28. 과흥분은본인문제
    '24.10.1 10:28 AM (175.223.xxx.158)

    남의 시선 즐기고 싶은사람은 그러라고 하세요
    님한테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왜 나서서 정의내리고 가르치려 드는지 개피곤22

  • 29. 빙고
    '24.10.1 10:30 AM (1.177.xxx.111)

    맞아요.
    50에 남자 관심 못받아서 슬프다니...ㅋㅋ
    거기다 남자 관심 못받는다고 여성성 포기???
    도대체 뭔소린지...

    늙어서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으로 부터 멀어지는건 서글픈 건 맞지만 "남자들 시선과 관심"을 못받아서 슬프다는건 정신적으로 문제 많이 있어 보임.

  • 30. ...
    '24.10.1 10:31 AM (118.35.xxx.8)

    난 아까 그 글 일부는 이해가던데 왜 새 글까지ㅜ파서 이리도 분기탱천 하는지??
    원글님도 스스로 왜 이리 극단으로 비판하시는지 돌아보셔야 할듯.
    그 글이 원글님의 어떤 결핍을 긁은게 아닌가 하는..

  • 31. 버섯돌이
    '24.10.1 10:39 AM (14.42.xxx.138)

    그 글 딱 봐도 주작인데
    원글도 한심
    원글님 평소 잘속을거 같은 개인적인 느낌

  • 32. ㅋㅋ
    '24.10.1 11:23 AM (125.181.xxx.149)

    공주병 말만 들었지82하면서 이렇게 공주병 환자들이 많은지 처음 알았네요. 할머니소리들을나이에 남자시선이라니ㅋㅋ ㅋ

  • 33. 근데 이상
    '24.10.1 12:16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쳐다보면 개저씨가 시선강간 한다고 했잖아요.
    82에서도 몇번 그런 글 올라오면 다 웃기낟고 하는데 꼭 몇명이 "남자 눈길도 못받는 것들이~~~(옥동자 버전), 난 이해할 수 있어요." 이런 댓글 꼭 올라 오잖아요.

  • 34. 근데 이상
    '24.10.1 12:19 PM (211.211.xxx.168)

    할아버지들이 쳐다보면 개저씨가 시선강간 한다고 했잖아요.
    82에서도 몇번 그런 글 올라오면 다 웃기다고 하는데 꼭 몇명이 "남자 눈길도 못받는 것들이~~~(옥동자 버전), 난 이해할 수 있어요." 이런 댓글 꼭 올라 오잖아요.
    젊은 남자들의 시선을 바라는 걸까요?
    예전에는 젊은 남자들이 자길 안 쳐다 봐서 슬프다는 글도 기억나요.

  • 35. ###
    '24.10.1 12:27 PM (218.48.xxx.80)

    내리던 안내리던 x
    내리든 안 내리든 o

    예쁘던 안예쁘던 x
    예쁘든 안 예쁘든 o

  • 36. 그건
    '24.10.1 12:38 PM (125.178.xxx.88)

    내가 남자라도 50대여자한테는 노관심일거같네요
    그게정상적인겁니다
    주위에 50대아주머니들 함보세요
    김희애나 김성령급일리도 없고
    뭐 70대이상 할배눈엔 이뻐보일지도모르지만

  • 37. ...
    '24.10.1 1:18 PM (211.224.xxx.160)

    저는 50대 중반이에요
    자라에서 산 흰 롱원피스에 검정색 블루종,그 위에 벙거지 모자를 쓰고 헬스가방을 매고 운동하러 가는 중이었어요
    건널목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 제 옆을 지나간 자전거가 제 앞에서 멈춰 신호를 기다리면서 자전거 타고 있던 청년이 뒤돌아 저와 눈이 마주쳤어요
    그 청년의 눈에 실렸던 분노의 눈빛을 ..저는 잊을 수가 없어요 뒤에서 자전거타고 오면서 , 원피스를 입고 헬스가방을 맨 여자에 대한 호기심(?) 기대(?)가 ..할머니 얼굴을 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깨졌으니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입장 바꿔 저도 뒷모습이 멋져 보이는 어떤 남자를 ,굳이 뒤돌아보기까지 했는데 할아버지 얼굴이면 너무너무 화가 날 거 같아요

    하지만 그런 분노의 눈빛을 받으니 ..슬프더라구요.여기서 내가 뭘 잘못한 거지? 싶었구요.


    50대부터는... 이성으로 느껴지게 하면 분노를 부르는 나이인거에요. 저도 50대 아저씨가 과하게 남성성 풍기고 다니면 싫다 못해 밉기도 해요 나잇값 못한다 싶구요

    전 그 후로는 모자를 안쓰고 반드시 양산을 쓰고 다닙니다. 옷은 제 취향이기도 하고 흰 롱원피스를 50대가 입으면 안되는 것 같진 않으니 .. 양산으로 제 나이를 표현하는 거죠.

  • 38.
    '24.10.1 1:31 PM (58.239.xxx.59)

    50대부터는 이성으로 느껴지게 하면 분노를 부르는 나이인거군요
    몰랐어요. 윗님 생생한경험담 감사해요

  • 39. ㅎㅎㅎ
    '24.10.1 2:29 PM (211.51.xxx.223) - 삭제된댓글

    관종이라기보단 푼수입니다

  • 40. ㅋㅋㅋㅋㅋㅋ
    '24.10.1 2:48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웃김 ㅋㅋㅋ
    실제로 주변 50대 언니들 자기 관리 잘하고
    외모 가꾸는거 진심인데 남자 시선 관심 질색
    팔색 하던걸요

    남편도 귀찮다고 함 운동하는 곳에 할어버지가
    당사자는 아저씨 인척 검은 염색하신 분인데

    ㅋㅋㅋㅋ 웃긴게 언니들에게 인사를 잘 챙겨서
    쫒겨났어요 징그럽다고요

    언니들이 질색 하는건 알았지만 할아버지 꼴보기 싫다고 민원 넣을줄이야

    20 30대 이성에 호감 있을 나이 지나면
    50대에 무슨 남자에 관심이 필요하겠나요

    모쏠아재님 정신좀 챙기세요

  • 41. 마른여자
    '24.10.1 7:16 PM (117.110.xxx.203)

    ㅎㅎ잼네요

  • 42. 영통
    '24.10.2 10:25 AM (211.114.xxx.32)

    김희애 김성령도 꾸미지 않은 날은
    할머니 느낌 살짝 납니다
    50대는 늙긴 늙었죠

    그렇다고 뭐
    그렇다고 왜

    꾸미고 싶은 마음까지 비하하나요?
    남들에게 이쁘다가 아니라
    멋지시다..우아하시다 보이고 싶은 거야 사람 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214 엄마와 여동생한테 방화범으로 몰렸던 한의사 기억나세요 5 .. 2024/10/01 2,759
1635213 남편과의 대화가 너무 하품나고 졸려요 47 남편과의대화.. 2024/10/01 4,220
1635212 "군사정권 떠올라"…'79억 투입' 시가행진.. 15 ... 2024/10/01 1,960
1635211 미국산 레드몬드 리얼솔트 드시는 분 있나요? 1 식재료 2024/10/01 315
1635210 슈퍼에 무가 없어요. 14 ..... 2024/10/01 3,405
1635209 오랫만에 나온 심혜진은 심현섭한테 여전히 함부로 하네요 7 조선의사랑꾼.. 2024/10/01 3,033
1635208 안방에 퀸/킹 사이즈를 할것인지 슈퍼싱글2개를 할지 고민이에요 11 침대고민 2024/10/01 1,398
1635207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신 기혼분들 6 joosh 2024/10/01 2,063
1635206 작가시죠?라는 말 26 .. 2024/10/01 2,550
1635205 친한지인 시부상 부의금액수요 12 2024/10/01 2,227
1635204 신장이 석회화 되고 폐에 물이 찼다고 5 궁금 2024/10/01 3,410
1635203 에어쇼 너무 멋있네요 46 우왕 2024/10/01 4,373
1635202 저의 롤모델인 직장 상사분이 계신데요... 그분이... 8 ㅡㅡ 2024/10/01 2,726
1635201 아이 돌봄 .. 16 ㅇㅇ 2024/10/01 2,090
1635200 우리 남편도 밖에서 사먹는게 너무 맛이 없대요. 15 대문공감 2024/10/01 3,606
1635199 독재 국가만 하는시가 행진들... 이명박그네도 매년 안했습니다 23 0000 2024/10/01 1,663
1635198 생활비제외한 모든 경제권 남편이 24 모두 2024/10/01 3,821
1635197 치아 크라운 한 분들 어느 정도까지 조심하시나요? 11 ㅇㅇ 2024/10/01 1,547
1635196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 신상 공개 20 333 2024/10/01 3,375
1635195 언니네 산지직송 포도밭 알바 하고 싶어요 10 포도귀신 2024/10/01 3,640
1635194 인상은 과학이다 5 ..... 2024/10/01 2,419
1635193 배민안쓰고, 직접 방문포장하니 더 비싸요 12 ... 2024/10/01 3,732
1635192 진주목걸이 덜 고루하게 7 .. 2024/10/01 1,926
1635191 국군의날기념식 7 ㅇㅇㅇ 2024/10/01 983
1635190 창원에 있는 대학 졸업후 취업이 어떤가요? 16 창원 2024/10/01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