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0층 살고 지금 8x층인데
너무 좋으네요
장박하니 중간에 청소도 싹 해주시고
초고층이라 좀 걱정했는데 잠도 잘잤어요
근데 한여름에는 에어컨 계속 틀어야할것같고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은 전기세 꽤 나올것같았어요
요트타다 돌아다니다보니 해운대 아이파크랑 제니스가 건물이 참 멋져보이더라고요
원래 10층 살고 지금 8x층인데
너무 좋으네요
장박하니 중간에 청소도 싹 해주시고
초고층이라 좀 걱정했는데 잠도 잘잤어요
근데 한여름에는 에어컨 계속 틀어야할것같고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은 전기세 꽤 나올것같았어요
요트타다 돌아다니다보니 해운대 아이파크랑 제니스가 건물이 참 멋져보이더라고요
저는 부산 안 사는데
여행가서 밤 요트 야경이 멋지더라고요
다들 고층이 많아서
엘시티서 바다보면 얼마나 멋질까요?
매일 보니 좋겠네요
옆건물과 동간거리가 너무 가까웠어요
67층 묵었는데 옆건물 한두층아래 사람들 너무 잘보여 민망해서 보이는쪽은 커튼 쳤어요
전망은 매우 좋은데 나가려면 한참 걸리고 복도가 너무 덥고 갑갑, 그것때문에 잘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해질녁에 해운대요트 참 좋죠
요트타러 부산 또 가고싶을정도
부산여행 잘 하세요
엘시티도 그렇고 위에 언급한 주복들이 밖에서 보면 멋진데 한층에 세대 수가 많다 보니 복도 길이가 길고 밀폐 공간이다 보니 00님 말씀처럼 여름에는 무지 덥고 겨울엔 무지 추운게 큰 단점이죠.
주복들이 다 그래요.
청소해주는 거 빼고 거의 비슷...
친정 식구들이랑 부산 여행가서 엘시티 며칠 지냈는데, 이후 주복으로 이사오니 비슷하더라고요. 이사 후 놀러온 친정식구들이 다 엘시티같다고...거실 두 면이 모두 창인것도 같고요. 더운건 창이 많아서이기도 한거 같아요.
엘시티 너무 좋은게.. 내려가면 바로 해운대 해변이라는 거... 진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