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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표 드라마냐고 욕할 상황이 현실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 정체
ㅠㅠ 조회수 : 21,451
작성일 : 2024-10-01 02:12:27
IP : 1.229.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24.10.1 2:28 AM (116.49.xxx.152)어째 이런일이..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예요
2. 쩝
'24.10.1 2:41 AM (211.42.xxx.133)줄거리 살짝 바뀐 '하늘이시여' 내용이네요
막장드라마는 막장이 아니라는 사실....
이혼하는 사연들 중에 드라마도 못 만들 막장이 수두룩 하다는 이혼 변호사들의 말도 있잖아요3. 중국껀
'24.10.1 4:47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못믿겠음.
여기도짜가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을치인다아~.
달걀도 가짜달걀 만들어 팔아먹는애들 말을 어떻게 믿나.4. ᆢ
'24.10.1 5:59 AM (121.167.xxx.120)Kbs 8시30분 드라마 수지 맞은 우리 하고 내용이 같네요
드라마에서는 입양 아들을 파양하고 사위로 맞았어요5. ditto
'24.10.1 6:05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그러게 피비 언니 욕할 거 하나 없음;;
6. ㅡㅡ
'24.10.1 3:36 PM (118.235.xxx.59)아거 한 참된 뉴슨데 이제 뜨네요
7. a1b
'24.10.1 6:19 PM (180.69.xxx.172)그래서 드라마 영화가 노잼.. 현실이 더 기막혀
8. .....
'24.10.1 6:23 PM (223.62.xxx.137)와... 시어머니가 진짜 친딸처럼 잘 해줄 듯...
9. hap
'24.10.2 12:02 AM (39.7.xxx.84)며느리를 결혼식날 첨 본건가?
10. mm
'24.10.2 12:02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가까이서도 봤을텐데...결혼식장에서 식중에 그 먼데서 그걸 봤다고요?
결혼식때 장갑 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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