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장이라고 안내되는곳에서 내려주고
올때는 차가 그 자리로 가면 다시 픽업할수 있는간가요
입국장소 출국장소 위치가 다르진 않은건가요?
첨가는 길이라 떨리네요
출국장이라고 안내되는곳에서 내려주고
올때는 차가 그 자리로 가면 다시 픽업할수 있는간가요
입국장소 출국장소 위치가 다르진 않은건가요?
첨가는 길이라 떨리네요
입국장은 1층이에요.
내려준 곳 아래층
입국장 앞에 주차 못해요.
지하주차장에 차 두고 입국하는 출구 앞에서 기다립니다.
아니면 입국수속 다하고 나온 다음에
몇번 게이트에서 기다린다고 하면
원글님이 차를 잠시 세워서 픽업해야 하는데 그건 시간 맞추기 어려워요.
층이 다른가요?
남편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으면 주위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30초 내에 태우고 올수 있어요
그정도는 정차할수 없을까요?
입국장 출국장에서 가장 가까운
지상 주차장 있어요.
주차 자리는 잘 없는데 거기서 차 대기하면 돼요.
입국장은 아래
출국장은 윗층이에요.
유도선 다 있어요.
비행기 연착하거나 미리 도착하기도 해서 시간 맞춰서 만나기 힘들어요.
단기주차장에 주차하고 입국장에서 만나는 게 편해요.
입국장은 1층이고 주차장도 1층 인가보네요 감사합니다~
주차장은 1층 지상주차장도 있고
대부분은 지하 주차장이에요.
장기주차장은 먼 곳에 있구요.
대한항공도 같은방식인거죠? 2터미널요
입국 출입구는 항공사 상관없어요.
1층에서 다 내려서 수속 마치고 나오시는분 가까운
게이트 물어보세요. 거기서 만나 주차장 이동이 제일 낫습니다
다른분 말씀대로 최대한 남편 입국시간에 맞춰
지상주차장에서 대기하다가 남편분이 지상주차장으로 와서
타시는 방법이나
좀 일찍 가셔서(주차자리 찾느라)지하, 지상 주차장에 차대고
남편 입국장 번호로 가서 기다리든지 하세요.
입국층 밖 도로에는 30초도 정차하기 어려워요.
구조상 그렇게 해놨어요
예전에 출국장 앞에서 차 내려주던거 생각해서
입국장 앞 도로에서 만나기로 약속, 시간도 딱 맞았는데
도로에 나가보고 완전 당황.
그냥 차가 공항지나 한바퀴 돌아서 지상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통화하고 있는데
마침 횡단보도 신호가 걸리면서
횡단보도 앞에 저희차가 신호대기로 차가 서있게 되어
(저는 그 횡단보도에 있는 상황, 캐리어는 기내용)
바로 그냥 캐리어도 들고 차에 탔어요.
둘다 앞으로는 주차장에서 만나자...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