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넘은 친정엄마랑 하루나들이 하려고 하는데 석파정이나 길상사가 반응 좋았거든요
이런 곳 또 있을까요?
80넘은 친정엄마랑 하루나들이 하려고 하는데 석파정이나 길상사가 반응 좋았거든요
이런 곳 또 있을까요?
목인 박물관, 부빙, 클럽 에스프레소, 꼰떼
목인 박물관은 전 소장품보다는 카페 개념(?)으로 좋았어요
삼청각에서 점심드시고 차 마시고 산책도 해보세요.
슬슬 걷기 좋은 곳 말씀하시는거죠? 시내 궁궐이나 능동어린이대공원, 서울숲 공원도 숲이 울창하니 좋더라구요.
창경궁이 복잡하지 않고 천천히 산책하긴 좋은것 같아요.
석파정이나 길상사 저도 저장해요
예전 삼청각 공연 보면서 점심 먹는 코스 있었는데 알아보세요
없다면 그냥 거기서 점심 먹는것고 산책 하는것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