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호맘
'24.9.30 4:04 PM
(211.243.xxx.169)
6500원이면 너무 비싼데요..
한줄에 6500원이라뉘.....
2. ..
'24.9.30 4:05 PM
(61.40.xxx.207)
소고기해장국이라더니 뻘건국물만 있는게 12000원이라 정말 외식하기 싫어지더라구요
3. 하하
'24.9.30 4:06 PM
(223.38.xxx.182)
맞습니다
같은 생각이예요
좀 편하게 먹자고 사서 먹다가도
이게 음식인가 뭔가싶어
다시 음식하게 되네요.
장보고 음식할 시간 확보하는것도 럭져리죠.
4. .....
'24.9.30 4:08 PM
(175.201.xxx.167)
제 말이요.
퇴근해서 음식하기 힘드니
식당에서 포장해가거나 외식하고 들어가는데
진짜 너무하다싶은 음식들을
버젓이 그 돈 받고 파니
몸 좀 힘들어도 그냥 시장봐서 음식하게 되네요
5. 바람소리2
'24.9.30 4:10 PM
(114.204.xxx.203)
대부분 식당이 프랜차이즈에 맛도없어요
이러니 문닫지 소리가 절로 나와요
맛있고 친절하면 어디든 찾아가요
6. ..
'24.9.30 4:1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사상 최대의 자영업 폐업율인건 아시죠?
원글님은 자영업 폐업 이유가 실력? 양심없음? 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7. 그쵸
'24.9.30 4:11 PM
(151.177.xxx.53)
저렴한 동네 저녁까지 문 여는 식당 찾느라 들어간 김밥집 김밥 하나 사 먹는데
생당근, 냉장고에서 갓 꺼낸 포장지만 풀어서 썰어낸듯한 오뎅...각기 따로노는 재료들에 진짜 김밥들고 주인장 얼굴에 냅다 던져버리고 싶었어요.
어떻게 사람 먹거리를 이렇게나 저렴하고 말도안되게 만들수가 있답니까.
재료값 비싸더라도 최소한 기름에 볶거나 끓는물에 넣었다 뺄수 있잖아요. 바쁜것도 아니고 손님은 딱 두 테이블밖에 없더만.
또다른 저렴동네 아침 일찌기 문 연 곳은 그 곳밖에 없어서 들어간 떡볶이집.
가족들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다 나와서 일하는 곳인데, 주방장은 주부 아줌마 혼자서 동동이고 있더라고요. 어휴...남는 남자 하나 주방에서 보조해주면 좀 좋아.
나온 5천원짜리 떡볶이...매운데 맛이 따로놀고있음 내생전 최악의 맛 이었고 몇 년이 지나도 잊히지가 않아요. 이런걸 돈 받고 팔수가 있나. 지들 입으로 맛이나보고 손님상에 내는건가.
8. ....
'24.9.30 4:12 PM
(175.201.xxx.167)
별로 친절하지 않아도
맛만있고 실력있는 집이면
주말에 한 시간 거리 운전하고도 찾아가요.
사람들이 줄을 서구요
그집은 너무 불친절해서 리필 달라는것도 눈치보며 말하고
앞치마 구비도 안해놓는 집인데도
먹으러 갑니다.
9. 맞아요.
'24.9.30 4:12 PM
(122.36.xxx.85)
음식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10. ......
'24.9.30 4:13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편의점보다 못한 자영업자는 망할수밖에요
11. ......
'24.9.30 4:14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편의점 음식보다 못한 자영업자는 망할수밖에요
12. 제가
'24.9.30 4:14 P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김밥 맛집이 있는데
인스타고 어디고 나름 유명하고
백화점 입점도 되고 그러곳인데
어제 간만에 사먹었거든요
가격을 5.500원 똑같은데 뭔가 좀 작아보이고 비어보이고 맛도 미세하게 다르더락ㆍㄷ요
가만보니 늘 한가운데 두툼한 맛살이 끼어있었는데 그게 빠졌어요
이해가 가면서도 섭섭했고요
이젠 진짜 다들 집에서 김밥싸서 먹겠구나 싶었어요
13. 원자재가
'24.9.30 4:14 PM
(58.29.xxx.96)
비싸니 버틸수가 있나요
소비자들은 이돈에 이맛이면 집에서 해먹지라는 생각에 다들 집밥해먹어요
삼식이도 해먹는다잖아요.
14. 잘되는음식점들은
'24.9.30 4:14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가죠. 맛없는 김밥집 옆옆 건물들 잘되는 식당들은 그 시간에 문 열지 않았기에 할수없이 들어간거고요.
15. .....
'24.9.30 4:15 PM
(175.201.xxx.167)
차라리 편의점 3500짜리 김밥이 훨씬 더 알차고 퀄리티있고
맛도 좋은거같아요.
이젠 김밥은 편의점 것만 먹어야겠어요
16. Cj풀무원
'24.9.30 4:15 PM
(59.7.xxx.113)
비닐봉지에 들어있는 반조리식품 품질이 꽤 좋죠.
17. 제가
'24.9.30 4:15 PM
(124.5.xxx.146)
좋아하는 김밥 맛집이 있는데
인스타고 어디고 나름 유명하고
백화점 입점도 되고 그러곳인데
어제 간만에 사먹었거든요
가격은 5.500원 똑같은데 뭔가 좀 작아보이고 비어보이고 맛도 미세하게 다르더라고요
가만 살펴보니 늘 한가운데 두툼한 맛살이 끼어있었는데 그게 빠졌어요
이해가 가면서도 섭섭했고요
이젠 진짜 다들 집에서 김밥싸서 먹겠구나 싶었어요
18. ...
'24.9.30 4:17 PM
(106.102.xxx.93)
돈내고 먹느러 갔다가
결과가 그러면 다시 외식하러
모르는 식당은 들어가기 쉽지않아져요
저두 전에 음식점 들어갔다가 .여기
비슷한글을 남긴적이 있는데
무슨심정인지 알죠
19. 김밥가격
'24.9.30 4:18 PM
(222.117.xxx.170)
무슨 시트러스 어려운이름의 과일차를 시켰는데 아이스면 향이 약하다고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얼음냉수에 나일론티백 나왔어요
향이 아니라 무향 그자체
우려서 얼음냉수에 넣을거란 생각이 잘못된건지
20. ㅇㅇ
'24.9.30 4:20 PM
(223.38.xxx.140)
아니.. 차를 뜨거운 물에 우려서 식혀 주든지 밤새 냉침을 해서 판매하든제 해야지..
아무나 창업하고 대충 하고 망하고 이게 뭔지..
21. 고물가시대 힘들죠
'24.9.30 4:32 PM
(112.223.xxx.250)
전기세, 인건비, 야채, 고기 안 오른게 없으니 수익창출할려면 재료 질이 떨어질수 밖에 없죠.
예전에는 야채들이 저렴해서 기본김밥도 맛났는데 요샌 맛있는 김밥 먹기 쉽지 않더라고요.
고물가는 서민들 입장에서는 살기 계속 팍팍해질수 밖에 없어요.
집김밥이 몸은 힘들어도 맛나요.
22. 맛집이라도
'24.9.30 4:34 PM
(210.2.xxx.3)
저는 차 타고 한시간 거리면 안 갑니다.
그냥 집에서 라면을 먹더라두요.
그리고 김밥이 의외로 기본에 충실한 집 찾기가 어려운 음식인데요.
블로그 리뷰들 챙겨보는게 의외로 도움이 되구요.
특히....등산이나 트레킹 하는 분들이 자주
포장해서 싸가시는 김밥집이 숨은 맛집이에요.
23. ㅇㅇ
'24.9.30 4:38 PM
(59.17.xxx.179)
비싸다.......
24. 아마도
'24.9.30 5:07 PM
(211.51.xxx.223)
-
삭제된댓글
그 사장 돈이 안벌리나 봅니다,
돈이 벌리면 신나서 일하는대 팔아야 돈을 못 버니 그냥 대충 하고 말자,
안할수도 없고 할수도 없고,
그래도 김밥 5천원이면 고급지게 말수 있는대,
집에서 김밥 싸보면요
예전에는 그렇게돈이 많이 안들었는대요, 이젠 돈이 많이 들어요
가족이 싸서 먹을라고 원가 계산하면 2만원이 넘어요
25. oo
'24.9.30 5:09 PM
(112.216.xxx.66)
물가가 너무 올랐쟎아요. 시장 마트 한번 가보세요. 식당 욕하기 좀 그래요.
26. 저
'24.9.30 7:30 PM
(61.109.xxx.211)
-
삭제된댓글
김밥 무지 좋아하는데 이제는 사먹기에 부담스러운 가격이 되어버렸어요
상큼한 오이에 당근 계란 푸짐하게 넣고 햄 어묵 유부 참치 넣고 배터지게
먹어보고 싶어서 벼르고 재료 사왔죠 엄청 많이 말아서 아침 점심 저녁까지
먹었어요 김밥도 비싸서 손떨릴 시대가 오다니...
27. ..
'24.9.30 11:11 PM
(112.164.xxx.227)
맛집에 줄 안선다는 지역에 살아요
이집 자리없으면 저집에 가서 먹으면 되니까요
냉동삼겹 무한리필 집에 갔어요
고추가 물른것 같아 리필하러 갔더니
세상에 트레이 안에 고추들이 물러서 갈색이에요
채소들이 색이 변해있고요
살다 살다 이지역에서 이런 식당 처음이었어요
김치도 말라있고 상추도 씻었을까? 의심이
들어 먹지 않았어요. 고기 구워 간장에 양파고추 썰어넣은
소스에만 먹었어요 그런데 먹다보니 양파도 물러있네요
손님이 없냐고요? 아뇨 다섯팀정도 있었어요
그냥 못돼먹은거죠
조용히 별하나 달아줬어요
28. 물가탓 노노
'24.9.30 11:1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물가 올라서 재료값 많이 드는 건 이해해요.
하지먼 그 이유로 음식 값도 올렸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음식의 맛이 형편없고
조리법의 기본도 못 갖춘 그대로 음식을 해서 파는 게 문제라는 거죠.
우리나라 김밥에 언제부터 생재료를 썼나요
원래 볶아서 넣는 거고 생재료는 단무지나
여름에 시금치 대신 오이 넣을 때 절이는 정도죠.
우리 동네 김밥 맛집은 오이도 절여서 볶아 넣어요.
돈 받고 팔려면 이런 기본은 갖추고 물가 탓으우해야지요.
지금도 맛있게 하는 집들은 비싸도 줄 서서 먹잖아요.
저 위에 냉음료를 우려내서 얼음 넣지 않고
얼음물에 티백을 그냥 담가 파는 그런 인간들때문에 욕먹는 거죠.
29. 음
'24.9.30 11:27 PM
(106.101.xxx.188)
해도해도 너무 한 집들 있어요...한탕하고 나가려는건지 솔직히 돈 아까워 꾸역꾸역 먹다가 돈주고 고문인거 같아 그냥 버렸어요
대체 뭘믿고 판매까지 하는지 양심은 있는건지 회전율도 나빠 비리기까지 하고 난생 처음 요리해본 학생들도 이렇게는 안할텐데 고객도 생돈 버리고 본인도 돈못벌고 왜 식당을 차려놓고 이런걸 팔아서 참 여럿 괴롭다 싶더라고요
30. . .
'24.10.1 12:51 AM
(175.119.xxx.68)
편의점 음식이 더 맛있어요
31. …
'24.10.1 3:54 AM
(114.201.xxx.21)
높은 임대료, 비싼 식자재, 높은 인건비 거기에 그나마 조금 남던 마진은 배민같은 플랫폼, 프랜차이즈가 가져가 버리니 거의 무료봉사 내지는 팔수록 손해라는 결론이 나와서 열심히 맛있게 만들어 팔고 싶은 생각이 들겠나요,, 성의없는 업자들 두둔해 주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접지 못해 문열고 있는 수많은 식당들 참 안스럽고 한숨만 납니다.
32. 그래요.
'24.10.1 6:36 AM
(175.213.xxx.121)
김과 김치하고만 먹게 되어도 집에서 먹습니다.
배달 음식은 평생 시켜 본 적 없고 외식은 일년에 한두번?
33. 전
'24.10.1 7:40 AM
(74.75.xxx.126)
일 하다가 동대문 생선구이 골목에 잘 가는 편인데 얼마 전에 어쩌다 바쁜 점심시간 딱 걸렸고 마침 혼자라 늘 가는 인기 많은 집에 들어가기가 꺼려지더라고요. 1인석은 없는 동네라서요. 그나마 손님 적은 한가한 집에서 호객을 하길래 혼자라도 괜찮다는 답을 받고 들어갔어요. 상호가 전라도 어디 지명인데 요리하시는 분들은 전부 조선족? 말투더라고요. 바쁜 시간에 사람이 없으면 이유가 있는 거지 싶었지만 배고파서 그냥 주문했어요. 메뉴 전부 만원 정도 하는데 제일 비싼 만 삼천원짜리 낙지볶음을 시켰더니 주문 받는 아줌마들이 서로 난감해 하면서 하는 말. 오늘 낙지 볶음 좀 짜게 되었는데 딴 거 시키면 안 되나요. 신선하던데요, 그렇게 양심적인 반응. 그럼 뭘 시킬지 추천해 달라고 하니까 그나마 오징어볶음이 나은데 그것도 생물은 아닌데... 그럼, 뭐 생선 구이를 시킬까요, 무슨 생선이 좋아요, 물어도, 우물쭈물 요새 재료가 너무 비싸서 맛이 없는데... 그럼 아무것도 시키지 말라고요? 저 배고프다고요! 그럼 어떻게 고등어라도 한 마리 구어드릴까요? 해서 그러세요 그럼, 했더니 거의 주방에 불이 떨어졌어요. 야, 반찬이 형편없는데 어쩌면 좋으니 이거, 큰일이다, 그런 소리가 저한테 다 들리고요. 고등어도 빠삭하게 신경 써서 다시 한번 굽자, 일났다 이거, 그런 소리가 계속. 그래서 나온 만원짜리 고등어구이 백반. 국은 순두부찌개. 거기에 여섯가지 반찬과 직접 담근 김치. 최고의 백반이었어요. 재료값이 올라서 운영이 어려운데도 이렇게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식당이 여전히 있구나, 정말 감동받았네요. 다른 붐비는 가게들 안 가고 이제는 그 가게만 가게 되었어요
34. ㄴㅁ
'24.10.1 8:36 AM
(112.216.xxx.18)
정부미 안 나옴.
정확히 알고 사셔라.
35. ㅇㅂㅇ
'24.10.1 8:44 AM
(182.215.xxx.32)
진짜 집에서 대충 먹는게 더 나을만한 식당이 너무 많아요..
계란 김치 김에 밥을 먹든가
라면에 계란 콩나물이 훨 나은...
36. ..
'24.10.1 10:02 AM
(116.126.xxx.144)
74님 글 보니 저런 식당이라면 매일 가겠네요
동네 식당 오픈 하고 몇 달 두어가지 메뉴 잘 시키다
어제를 끝으로 이제 안시키려구요
식재료가 확 바뀐건지 맛이 없어졌거든요
된장찌개 고등어구이인데 싱겁고 뻐덕대고ㅡㅡ
오픈빨일때는 생선살이 그리 부드럽고 간도 딱이더니
찌개도 싱겁고ㅡ집에서 해도 이보다 몇 배 싸고 맛있으니
좀 움직이더라도 직접 하고 마는거죠
37. ..
'24.10.1 10:20 AM
(182.209.xxx.200)
6,500이면 정말 비싼데요??
어딘지는 몰라도 선 쎄게 넘었어요..
제가 지난 번에 다른 분이 쓰신 김밥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강남 한복판 우리 동네 김밥 5,500원인데 뚱뚱하고 맛있어요.
그 집은 한번도 마요네즈 참치 비린내 같은거 안나요.
첨에 5,500원이길래 요새 김밥값 너무 올랐다 했는데, 다른 분들 얘기 들어보니 그건 비싼 것도 아니었네요.
38. ㅇㅇ
'24.10.1 11:56 AM
(61.80.xxx.232)
진짜 넘 비싸요
39. ㅇㅇ
'24.10.1 12:02 PM
(180.71.xxx.78)
한끼 떼우기엔 편의점이 가성비 좋죠
일반식당 계속 가는곳 아니면 복불복이라
40. mm
'24.10.1 12:29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ㅈㅓ위에 조선족있는 좋다는 백반집..
주문하면 요리하는게 아니고 미리 해놓나요 헐.반찬집도 아니고
손님도 없는데 미리 구워놔요 ㅇ생선을?
낚지봌음도 짜게 됐다니..ㅎㅎ 그걸 왜 미리 해놓죠?시킨사람도 없는데 미리?
오늘 주문자 없으면 낼 팔겟네요.
그런집이 좋다고요?
그래서 손님없는거같은데
41. 자영업자 비중도
'24.10.1 12:4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60년만에 처음으로 20%를 깼다네요
https://v.daum.net/v/20240930155117677
싫으나 좋으나 자영업 숫자도
개도국 에서 선진국형으로 ..
42. ...
'24.10.1 12:57 PM
(59.27.xxx.224)
조선족 백반집은
손님이 주문한 음식은 다 맛없다하고
그럼 추천해달라는 말에도
딱히 추천할만하지 않다는식의 대답인데
이상한 식당이네요
43. 라일
'24.10.1 2:04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하물며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도 집밥같이 정성들인 밥집은 바글바글하고 나머지는 파리 날려요
12000원 이상 내고 사먹곤
차라리 집에서 밥에 참치캔 따거나 계란부쳐먹는 게 낫다 싶으면 안 사먹죠
44. 라일
'24.10.1 2:05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가끔 식당주인은 객관적으로 자기가 먹어보고
느껴봤음 싶을 때가.
첨엔 괜찮앗다 주방장 바뀌고 완전 소태
슬슬 안가기 시작 몇개월 만에 문닫더만요
45. 74님은
'24.10.1 2:17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미국 시골사는 분 맞죠?
간만에 한국와서 아무거나 다 좋았나봐요.
한가한 집은 이유가 있고
구구절절 적은거 보니 한가할만한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