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트롯 가수들이 워낙 대세라서 그 대단했던 장윤정도 이제 한계일까요?
이번에 표도 엄청 남았다고 하던데 립싱크 논란까지 있네요
요즘 젊은 트롯 가수들이 워낙 대세라서 그 대단했던 장윤정도 이제 한계일까요?
이번에 표도 엄청 남았다고 하던데 립싱크 논란까지 있네요
립싱크 가수라고 지역축제 취소시키라는 민원도 들어왔대요
환장한 이미지에 가창력도 비음가득이라 질려요
여왕은 무슨.... 공연 가봤는데 호흡도 딸리고 음정도 떨어지고 노래 못하더구만
저도 장윤정 비음이 너무 싫어요
실력도 떨어지고...
요즘 트로트신예들 노래잘하잖아요
그동안 잘버텼죠 뭐...
실력은 정말 대단한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이네요. 매일매일 술마신다고 하던데 자기관리를 못했나봐요. 나이들면 젊은 세대에게 바톤터치하는게 수순인듯 싶은데 그런 면에서 조용필, 윤시내 등은 정말 인정할수밖에 없네요
김연자님 정도 돼야 여왕이라고 봅니다.
안무 격한 아이돌무대면 뭐 퍼포먼스에 양보할 수도 있겠는데 장윤정씨 가 격한 동작이 있을까싶은 게..요즘 관객들을 쉽게 보면 큰일나죠.
꽃은 쉬운노래라 꼭 부르고
고음은 깔고 저음은 부르고
트롯은 안무가 없어 행사는보통 라이브 하잖아요 술도 적당히 마셔야지
맨날 술마시는거 자랑에
전에 일상 보는데 콘서트 전날에
불곱창에 소맥 마시던데요
공연전에 그런거 먹고자면 위산역류 안하나요
장윤정 본인은 립싱크 안한다고 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립싱크했나봐요?
어머나 시절에는 젊은 트로트가수 희소성이 있었죠.
지금은 그때와는 다르기도하고 설렁설렁 하는 거면 생각 잘못한거라고 봐요. 송대관 설운도 이런 분들도 라이브는 기본이지 않나요?
사실 원래가 가창력있는 가수는 아니잖아요~
노래가 비음때문에 좋은거 아니었나요?
어머나 어머나...
다시 시작해야할 때가 온거 같아요
김연자가 무슨 여왕인가요?
일본놈한테 평생 삥뜯기다가 개털되서 왔는데 한국인들이 두팔벌려 안아준거죠
조용필 나훈아 정도 돼야 킹이라 말할수 있죠
얼마전 행사인지 콘서트인지 쇼츠 떴던데 입도 안맞고 너무 대놓고 립승크라 놀랐어요
안무 과하지도 않은 곡이었는데.. 댓글들도 다 립싱크라고 달렸구요
아주 오래전 각 지방으로 엄청난 행사 다닐때
저녁무렵 우리 지역에 왔는데 무대 보고 실망.
어찌나 설렁설렁인지 지역주민들을 물로보나
저건 아니다 싶었어요
안 듣는 사람인데 우연히 김연자님 라이브 듣고 진짜 잘 부른다고 느꼈어요. (콘서트 아니고 행사라 음향 시설도 별로였음)
성량이 보통 트로트 가수들과 달라요.
장윤정은 가볍고 쉽게 부르는 스타일이라 여왕까지는 아니라고 한 거예요.
장윤정씨한테 호감이 있는데, 콘서트는 행사 안하는 가수들이 해야 꽉찬다고 생각합니다. 임영웅씨 콘서트가 왜그리 인기가 많을까요? 개인의 인기도 있고 관리도 잘하고 있지만, 행사를 안하니까 더 그럴꺼에요. 행사장에서 쉽게(?) 볼수 있는 가수를 굳이 내돈 내고 콘서트까지 가진않거든요.
그리고 김연자씨 지금처럼 아모르파티가 히트하기전에 행사장에서 봤는데 노래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그 당시에 김혜연씨(뱀이야 부른..)도 왔는데 비교가 안됨. 김혜연씨는 행사를 얼마나 했는지 목이 다 가서 말도 안나오고. 아무리 행사시즌 한철 장사라지만, 그래도 몸이 무기인데 적당히좀 하지 싶더라구요
행사장에선 립싱크 많이 하던대요
워낙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비교불가지만 윗 댓글처럼 조용필 윤시내님 대단한것 같아요
특히 조용필님
작년 55주년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 보고 왔는데요
와우~~~
어쩜 매너리즘에 젖지도않고 그 큰 공간을 쩌렁쩌렁~~게스트없이 혼자서 무대연출은 말해 뭐해요 쇼크 먹었어요
성의없이 코로만 노래 부른지 오래됐잖아요.
힘 안쓰고..시간 채우는...
본인 곡...다른 가수가 부르면...
노래 좋은 거 너무 많잖아요.
뭐 새삼스럽게...이제와서 난리래
하고있네ᆢ너무 듣기싫어서 채널 돌ㅇ리버림
86년도 아시안게임 주제가
김연자가 불렀어요
노래는 인정
이런 논란 중에
조용필님 50주년 얼결에 보고 찐팬 광팬 되었어요.
2시간을 멤트도 별로 없이 열창 하시는데
나 조용필이야...
작년 55주년 잠실도 봤구요.
수많은 훌륭힌 가수중에도
늘 노력하는 조용필님 최고라고 생각해요.
립싱크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거 보고 실망하고 그 이후 영상 보니 티가 딱 나던데요. 가사 까먹어서 립싱크 들킨 적도 있고
행사의여왕이라지만 ㅠㅠ 립싱크는 아니죠
글구 온가족이 방송 너무 나오니까 돈도 벌만큼
번것같은데
행사비가 2500백 이라는데 라이브해도 넘을 돈이구만
겨우 2곡 부르고 립싱크2곡하고 2500백 너무 하네요
성의것 해야지
행사비 4천 5백부터라던데요. 이천 오백은 예전 가격아닌지?
진행자로 나올때도 비음에 말투도 천박하고 발음도 듣기 싫어서 안나왔으면 했더니만
여기서는 엄청 찬양하더라고요. 그런데 또 분위기 바꼈네요.
그런지 행사할때 의상보면 너무 성의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동시장, 남시장에서 주로 구입하는 느낌의 옷들만. 검소해서 칭찬해드려야 하나?
아주 옛날요 울진군에서 주최하는 무슨행사 초대돼서 와서 딱2곡부르고 그렇게 앵콜앵콜해도 그냥 내려갔다더라요.무대매너 너무 안좋다고. 그때 그자리 있었던 아는 언니가 너무 안좋게이야기 했었어요
가수에 비음 가수예요
진짜 건성으로 코로 부르는 노래 듣기 싫어요
관중을 우습게 아는거죠
성의 없어보이고 티비에서는 척을 하는게 보이고 ㄱㅁ해보여서 안본지 오래이네요 그런데 댓글보고 놀랐네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말이 많아서 영상봤는데 첫곡만 부르고 립씽그하는구만
행사비가 얼만데 그러면 되나 목상태 안좋으면 잠시 쉬고접어야지 저런건 대중을 만만하게 보고 행동하는건 잘못이지
장윤정 행사비 3천 못받아요
미스터트롯1 애들이 제일 많이 받았는다고
김호중 3천 5백~4천이였고 송가인 영탁 이찬원이 3천만원
나머지들은 2천만원대라고 하더라구요
2천만 받아도 4곡 부르면서 립씽크는 좀 아니죠
나오는것도 그만 하기를
노래복이 많은 가수
나중에 보니 노래는 좋은게 참 많더군요.
근데 부르는데 성의가 없어보이긴 해요
비음이 쎄고
온식구가 방송에 나오는거 별로..
돈도 넘치도록 많으면서 왜 저렇게 애들을 노출시킬까요?
남편이 방송 능력이 별로 없어 그런듯하기도 하고
콘서트에서도 타가수들도 와서 부르나봐요 게스트로요
보통 소속사 식구들이겠죠
그동안 좀 쉽게 돈을 번 셈이네요
의상 무대 노래연습 등등 다 새로운 맘으로 시작해야할 시점이 온거 같아요
립싱크로 행사 뛰어서 번 돈으로 한남동 집 산거에요?
대단
자기 소속사 가수랑 행사하죠
설렁설렁해도 년소득 백억넘을텐데
뭐가아쉬워서 열심히 하겠어요
하기싫음 이제그만해야죠
과대평가된 가수
가성으로 비음으로..
듣는 귀들이 다양해서인지 인기는 있네요
잘나가던 장윤정도 실력 좋은 신인들 트롯 프로로 대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니 흔들리네요. 공급이 많고 질이 좋으니. 실력없이 유명세로 인기 끌던 가수들 입지가 많이 흔들리겠어요. 장윤정이 이 정도면.
립씽크로 했다구요?히트곡도 많아서 행사의여왕이긴했죠
돈 값을 하는건 상식인데 ... 돈독오른게 너무 눈에 띄더라는 ㅠ 젤 이해안가는게 십년전 이비에스에 절약하는 프로에 이 여자가 엠씨로 나온거. 전혀 절약이미지가 아닌데 싶어 보니 백원짜리 하나도 아끼는 출연자들한테 한다는 소리가 ㅡ요새 만원짜리 잘 안쓰지않나? 이런 소리나 하고. 그당시 오만원 권 나온지 몇 년 안된 시점.
노래 몇곡 부르고 몇천
애들도 보기 힘들정도로 행사 뛰지 않았나요
돈 벌기 얼마나 쉬웠을까요
노래 몇곡 부르고 몇천
애들도 보기 힘들정도로 행사 뛰지 않았나요
한달 몇억은 벌었다는건데
돈 벌기 얼마나 쉬웠을까요
노래 몇곡 부르고 몇천
애들도 보기 힘들정도로 행사 뛰지 않았나요
한달 몇억은 벌었다는건데
돈 벌기 얼마나 쉬웠을까요
벌어놓은걸로 아껴가며 살면 되겠네요
몆억짜리 학교 보내지말고 평범하게 키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