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고 야 ! 니네 엄마가 너 부른다 하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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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야!하면요.
ㅡㅡ 조회수 : 4,619
작성일 : 2024-09-30 13:42:43
IP : 117.111.xxx.2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9.30 1:43 PM (183.102.xxx.152)호호... 맞아요~~
2. 이건 어떨까요?
'24.9.30 1:45 PM (59.17.xxx.179)야!
왜!3. 수영장 !
'24.9.30 1:47 PM (119.64.xxx.75)ㅋㅋㅋ 야 왜 수영장
두 댓 모두 속이 다 시원하네요4. ....
'24.9.30 1:49 PM (118.235.xxx.9)야!!
왜!!!
평범한 부모자식간 대화 아니가요?
시모가 자식으로 착각한거 같으니
친자식처럼 아 왜!왜불러 하고 받아치면 될듯.5. 못들은척
'24.9.30 2:12 PM (172.224.xxx.23) - 삭제된댓글하고 그다음부터 남편을 야라 불러야죠
야 어머니가 부르시네 가봐라6. ..
'24.9.30 2:18 PM (175.208.xxx.95)전 못들은척 딴데 가버릴거 같아요.
7. ....
'24.9.30 2:19 PM (58.230.xxx.181)시어머니가 야하다는줄
8. 와
'24.9.30 2:20 PM (111.99.xxx.59)센스 굿!!!!!!!
9. ㅇㅇ
'24.9.30 2:38 PM (211.235.xxx.19)뭐하러 박자를 맞춰요
그냥 저 노인네가 미쳤나하고
집에가서 조용히 차단하고 말죠10. ㅎㅎ
'24.9.30 2:52 PM (218.54.xxx.75)남편이 옆에 없으면요...
11. 저라면...
'24.9.30 3:02 PM (59.15.xxx.171)못들은척 할것 같아요
만약 그럼에도 시어머니가 끝까지 넌 왜 대답을 안하니? 하면
무표정한 표정으로
네?? 전 어머님이 야! 라고 하셔서 절 부르시는걸줄 몰랐어요
라고 할것 같네요12. 전 아예
'24.9.30 3:40 PM (106.101.xxx.100)교양있는척 야야 거리는데 질려서
뭐라하고 안가요
무식해서리....
옷이나 차림새는 그리 따지면서
말투가 증말13. …
'24.9.30 3:42 PM (211.234.xxx.27)친정부모님은 애들아빠한테 야 라고 안하는데
어머님 이상해보이세요.
기분 안좋아요.
집에 갈래요.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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