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30 12:52 PM
(61.255.xxx.6)
네. 다음 초1엄마.
2. ㅇㅇ
'24.9.30 12:55 PM
(58.29.xxx.40)
초1 받아쓰기 90에 ㅎㅎ
아직 멀었읍니다 여유를 가지세요
3. ....
'24.9.30 12: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초1한테 100점 받으려면 130점 나오게 공부하라니. 저런 말 필요한가요. 벌써부터 너무 혼자 심취하신 것 같아요.
4. ㅎㅎ
'24.9.30 12:57 PM
(39.7.xxx.193)
겪어 보고 시간 지나봐야 알아요
초1 받아쓰기 세상 쓸데없다는 거
근데 또 그 땐 세상 중요한 일 ㅋ
5. 아니..뭔
'24.9.30 1:00 PM
(118.235.xxx.94)
벌써부터 그런 소릴하세요.
초1한테 너무 많은걸 바리세요.
6. ㅎㅎ
'24.9.30 1:01 PM
(119.71.xxx.160)
너무 진지하셔서.
아직은 안그러셔도 될 듯.
7. 초1
'24.9.30 1:01 PM
(83.85.xxx.42)
초1 엄마면 MZ인가요? 본인 받아쓰기 성적부터 까고 시작합시다
8. 흠
'24.9.30 1:0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애가 초1이면 엄마도 초1임을
그때는 잘 모르죠 ㅎㅎ
9. 아고
'24.9.30 1:05 PM
(122.36.xxx.22)
빋아쓰기로 무슨 공부타령
애 잡지 말고 초3까지는 영어나 시키고 책 많이 읽히고 습관 잡아주면 끝
10. ..
'24.9.30 1:06 P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에효...
초1에 무슨 공부로~~
갈길이 멉니다 어머님...................
아직 안그러셔도 됩니다...
고2엄마가
11. .....
'24.9.30 1:0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되게 어려운 말인데..
100점나오려면 130점나오게 공부하라고 했어요.
12. .
'24.9.30 1:09 PM
(106.101.xxx.210)
100점 만점에 무슨 130 점이에요
아무리 말을 만들고싶어도 엄마 논리력부터 기르시길
13. 아이고…
'24.9.30 1:10 PM
(119.202.xxx.149)
의미없다. 초1 받아쓰기…
제목만 보고 수험생쯤 되는 줄 알았네요.
14. ....
'24.9.30 1:13 PM
(118.235.xxx.141)
이 엄마 초1애한테 말하는거보니 공부가지고 얼마나 닥달을 해댈지 눈에 선하네요.애 좀 그만 잡고 기살려줘서 공부 동부여 시켜주세요
15. 초1
'24.9.30 1:14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매주 보잖아요 받아쓰기.
너무 수능이나 고딩 내신 관리하는 것 처럼 쓰셔서...
조금 릴렉스 하시는게 원글님에게나 아이에게 좋을 것 같아요.
16. ...........
'24.9.30 1:15 PM
(211.250.xxx.195)
아이고 어머니
17. 초1인데
'24.9.30 1:16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씨리어스 하셔서...매주보는 받아쓰기..
범위가 한정적이라 못듣는 것도 핑계다. 100점 만점에 130점 받아라.
너무 가혹하게 들려요.
지금은 마음껏 실수할 수 있도록...젭알.
칭찬도 너무 전략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하시고....
릴랙스가 더 필요한 덕목 같습니다.
18. 잘함
'24.9.30 1:17 PM
(211.235.xxx.142)
엄마 어릴적 생각 ..
19. ...
'24.9.30 1:17 PM
(61.255.xxx.179)
자식 다 키운 분 글일거라 예상했는데 초1 받아쓰기 90점..
근데 내용은 어머니 혼자 심취해서 도 닦은듯한 글..
먼가 시트콤 보는거 같네요 ㅎ
20. 지안
'24.9.30 1:18 PM
(210.217.xxx.155)
아... 초1
21. ....
'24.9.30 1:22 PM
(110.13.xxx.200)
저도 제목보고 고딩엄마인줄 알고 들어옴.. ㅋㅋ
더이상 쓰기도 귀찮...ㅋ
22. 휴....
'24.9.30 1:23 PM
(222.100.xxx.51)
초1도 참 극한직업이네요
100점 만점에 130점 받아야 하고
23. dma
'24.9.30 1:26 PM
(124.48.xxx.25)
점심 먹고 온 초2 엄마 가슴답답 속 부대낌 ㅠ
24. 주말에
'24.9.30 1:28 PM
(119.202.xxx.149)
받아쓰기로 애를 얼마나 잡았을고…
애 불쌍
25. ..
'24.9.30 1:29 PM
(223.62.xxx.241)
중간고사 보고온 고1 점심 차려준 엄마 가슴답답 속 부대낌 ㅠㅠ
26. ....
'24.9.30 1:30 PM
(118.235.xxx.43)
저희 애 초1때 75 80 이런 점수 받아왔는데
그것도 그렇게 귀엽더라고요.
수업태도는 1등으로 좋은데 점수는 꼴등점수라
웃기기도 하고.
그것도 다 추억이네요.
27. ...
'24.9.30 1:36 PM
(39.7.xxx.105)
아이고 여유가지셔도 돼요
28. ㅋㅋㅋ
'24.9.30 1:40 PM
(119.64.xxx.150)
넘 일희일비하지 말고 차츰차츰 실수 줄여나가면 된다고 알려주세요. 앞으로 자라면서 얼마나 많은 시험들이 남아 있는데요.
29. ...
'24.9.30 1:41 PM
(125.132.xxx.53)
엄마도 맞춤법 ,띄어쓰기, 비문 ㅠㅠ
초1 아이 잡지 말아요
30. ...
'24.9.30 1:42 PM
(211.254.xxx.116)
사이좋은 관계가 유지되어야해요
31. ...
'24.9.30 1:43 PM
(218.38.xxx.60)
-
삭제된댓글
초1 받아쓰기 점수요?
어이가없네요.
영어공부나 열심히 시키세요
32. ...
'24.9.30 1:49 PM
(106.101.xxx.180)
정말 제목보고 고당 엄마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
남의 아이지만 앞으로의 모자사이 걱정입니다.
원글님이 갖고 있는 공부 기준에 아이를 맞추려고 하면 아이는 불행해 집니다.
아이가 동기를 갖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옆에서 믿고 지켜 봐 주세요.
33. 고딩인줄
'24.9.30 1:52 PM
(59.20.xxx.97)
제목보고 고딩인줄 들어 왔더니 초등1학년 ㅎㅎㅎㅎㅎㅎ
34. 그러지마요
'24.9.30 2:01 PM
(125.132.xxx.86)
-
삭제된댓글
교사였던 울 엄마
제 동생 초1때 받아쓰기 20점 받아왔더니
제비표페인트 깡통 쥐어주면서 나가라고 했는데
50대 중반이 된 제 동생 지금 집 나가서
거의 거지처럼 살고 있어요.
35. 그러지마세요
'24.9.30 2:04 PM
(125.132.xxx.86)
교사였던 울 엄마
제 동생 초1때 받아쓰기 20점 받아왔더니
제비표페인트 깡통 쥐어주면서 나가라고 했는데
50대 중반이 된 제 동생 지금 집 나가서
진짜 거의 거지처럼 살고 있어요.
36. 아
'24.9.30 2:05 PM
(118.235.xxx.197)
초1...
37. 보담
'24.9.30 2:14 PM
(39.125.xxx.221)
초1 ㅋㅋㅋㅋㅋㅋㅋㅋ
38. ㅅㅅ
'24.9.30 2:25 PM
(221.157.xxx.84)
마음대로 안 된다고요? 초1이면요, 바로 오늘이 최고로 마음대로 되는 날입니다. 갈수록 더 마음대로 안 됩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하려고하면 안 됩니다.
39. ..
'24.9.30 2:28 PM
(152.99.xxx.167)
초1.. 아 내가 화끈거린다
40. 제목에
'24.9.30 2:35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수긍하며 들어왔다가
내용 보고 웃고 갑니다.
받아쓰기때문에 애 잡지 마세요.
그리고 90점 100점 130점 이런 거 아무 의미 없어요.
41. ㅎㅎㅎㅎ
'24.9.30 2:40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아이고마...고3어머니신가 하고 동병상련으로 들어왔다가
첫문장에서 헛웃음이..ㅎㅎㅎㅎ
42. ㅎㅎ
'24.9.30 2:48 PM
(116.89.xxx.136)
초딩 백점 의미없어요
이상
초딩때 올백여러번 맞다가 중2병 걸려 헤까닥한 아들 키워본 엄마가..
43. 저도
'24.9.30 3:07 PM
(121.155.xxx.49)
초1 엄마인데요
학교 가기싫다는 말 없이
재미있게 다니는것만으로도 기특하지 않나요?
지금 공부가 뭐라고...
44. ...
'24.9.30 3:09 PM
(112.214.xxx.184)
고3 엄마인 줄...
45. 삼점이..
'24.9.30 3:32 PM
(14.37.xxx.37)
ㅋ저희애도 초2때 2학년되어 좋은점이 뭐야?
했더니 좋은점은 모르겠고 공부가 어려워졌다고ㅋ
아니 초2가 공부라고 할만한것이 있나요ㅠ
그후로도 쭈욱 저희 애는 공부가 어렵다고 합니다.
나는 너를 이해할 수가 없다ㅠ
46. ...
'24.9.30 3:47 PM
(182.211.xxx.204)
초1 받아쓰기? 그냥 웃음이 나네요.
47. ㅋㅋ
'24.9.30 4:58 PM
(106.101.xxx.21)
다 귀여워요 ㅋㅋㅋ
아직 멀었으니 웃으며 넘기세요 ㅋㅋㅋ
48. ㅇㅇㅇㅇㅇ
'24.9.30 5:2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초1에 받아쓰기 90점
답정녀 신가요
ㅣ개틀렸지만 어쩌구..
0 점 받은 우리 아들도
잘살고 있답니다
저는 20 점이상은 가만있었는데
0점은 좀뭐라했어요
한국인인데 ㅣ개는 맞아야 된다고 ㅋㅋ
49. ㅇㅇㅇㅇㅇ
'24.9.30 5:2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와우 .위에75점 80점
우리애가 그점수 받으면
그날 당당하게 치킨시키라고 함 ㅋㅋ
50. .....
'24.9.30 7:28 PM
(108.181.xxx.147)
선생님이 불러주는 말 중에 한 글짜 빼먹어서 90점이라고 합니다.
-> 글짜......
51. 받아쓰기
'24.10.1 12:19 AM
(182.209.xxx.184)
초등 받아쓰기 의미 없어요.
주구장창 5~60점 맞은 두아들.
지금은 학부졸업 후 미국 탑스쿨에서 최첨단 학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열심히 책 읽히세요.